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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세종시 이주민아파트 사업 수주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3-2생활권 M1블록에 조성될 세종시 이주민아파트 사업을 따냈다.. 세종시 공공택지에서 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수주금액만 1000억원을 넘는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주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주민조합 창립총회에서 134표 중 63표를 얻어 수주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경쟁사인 한신공영과 한림건설은 각각 41표와 27표를 득표했다. 신동아건설은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3-1생활권 M3블록 '세종 신동아파밀리에3차' 아파트와의 분양 연계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 조합원들의 혜택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분양시점 추가로 발행하는 수익금 중 60%를 조합원에게 되돌려 주는 '추가수익 6대 4 배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수주를 총괄한 우수영 신동아건설 전무는 "조합원 혜택을 최우선으로 한 회사의 의지가 진정성 있게 비쳐진 것 같다"며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진행을 통해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아파트 723가구를 짓는 것이다. 이 중 이주민들로 구성된 조합원 분양분 300가구를 제외한 400여 가구가 이르면 오는 9월 중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지어진다.

2015-03-02 11:01:4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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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삼성물산 1호 마을' 완공

인도네시아에 우리나라 건설사의 이름을 딴 첫 마을이 탄생했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최근 해비타트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바주 서부 반둥지역 인근 파시르할랑 마을에 삼성물산 1호 마을(Samsung C&T Village)의 성공적인 완공을 축하하는 준공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삼성물산 인도네시아 한정진 지점장, 인도네시아 해비타트 제임스 텀부안 대표와 마을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입주민에게 신축주택의 열쇠를 전달하는 주택헌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삼성물산은 2013년 10월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마을을 삼성물산 마을 1호 사업지로 선정해 낙후된 주택 110세대를 신축 및 개보수했다. 또 식수 공급시설 2곳과 위생시설 1곳을 설치해 파시르할랑 마을의 심각한 식수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업에 들어간 예산은 전부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기부캠페인을 통해 조성했다. 지난해 9월에는 삼성물산 직원 1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마을개선 사업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주택개선사업 활동 외에도 현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업 초기부터 현지 주민과 마을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상자 선정에서 건설까지 모든 과정을 현지 주민들과 함께 했다. 이와 함께 확고한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농업기술과 농기구 사용법, 자연재해 대비 교육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이 되도록 돕고 있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번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1호 마을에 이어 지난해 말 인도 뭄바이 암버르나스 인근 챠르가온 마을을 '삼성물산 2호' 마을로 선정했다. 50세대의 주택을 신축하고 81세대에 위생시설(화장실) 설치하는 등의 개보수 사업을 4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0년부터 국내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진행해 총 271가구의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2006년부터는 몽골·필리핀·인도 등으로 나눔 실천을 확대했다.

2015-03-02 10:22: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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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 분양 한판…'3월 왕십리냐 4월 북아현이냐'

분양가상한제 벗어난 북아현 …3.3㎡ 당 2000만원은 족히 넘을 듯 왕십리 소형 "투자라면 5억원이 마지노선…센트라스 실입주자에 유리" 서울 재개발 지역인 왕십리와 북아현에서 3월과 4월 연달아 대규모 분양이 예고됐다. 당초 3월에 분양이 몰릴 것이란 예상과 달리 북아현뉴타운에 자리 잡은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한 템포 늦추기로 했다. 1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북아현뉴타운 재건축단지 1-2구역에 들어설 아현역 푸르지오는 4월께 분양을 진행한다. 애초 작년 가을이 목표였으나 올 3월께로 분양시점이 늦춰졌고 시공사와 발주처 간 인허가 관련 협의 일정이 지연되며 4월로 한차례 더 미뤄지게 됐다. 분양시점이 늦춰진 곳은 또 있다. 인근 1-3구역에서 대림산업은 북아현 e편한세상을 당초 계획보다 한달 정도 늦춘 4월 말 경 분양할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분양가상한제 폐지 시점 이후로 분양을 미룬 것과 관련해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측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아파트가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러 늦춘 것은 아니다는 입장이다. 두 단지를 모두 더하면 2524가구로 e편한세상이 전체 1584가구 중 623가구, 푸르지오가 942가구 중 31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자연스레 한 달 앞선 3월, 왕십리뉴타운에서 분양이 진행될 센트라스와 비교했을 때 얼마나 분양가가 오를 것인지가 관심이다. 업계에서는 3.3㎡ 당 2000만원 초반대를 예상했다. 북아현뉴타운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1-2구역(푸르지오)이 1-3구역(e편한세상)보다 모든 평형대 가구에서 2000만~3000만원 정도 낮게 나올 것"이라며 "1-3구역은 단지가 아현역을 끼고 있어 역 이용이 더 쉬운 게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공급량이 가장 많은 전용 84㎡기준으로 푸르지오가 7억 초반, e편한세상이 7억2000만~ 7억3000만원이 되지 않을까 본다"며 "특히 e편한세상의 경우 시공사 제시 가격과 조합 제시 가격이 5000만원 가량 차이를 보여 분양가책정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정책도 그렇고 이 일대 분위기가 좋은 것은 맞지만 무턱대고 분양가를 올릴 수는 없다"며 "사실 e편한세상이 입지가 더 좋다는 평이다. 대림산업에서 3.3㎡ 당 2200만~2300만원을 불렀다고 들었는데 그것보다는 조금 낮게 할 것"이라고 귀뜸했다. 아현역 푸르지오는 올 11월 입주예정이고 e편한세상은 2017년 상반기 완공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건설·포스코건설·SK건설이 왕십리뉴타운 제3구역에 센트라스 아파트 2529가구와 오피스텔 260실 규모의 단지를 선보이며 13일 아파트 1171가구, 오피스텔 245실을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정확한 분양가는 오는 7일 확정되지만 3.3㎡ 당 평균 분양가 1889만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왕십리재개발조합 관계자는 "기존 평균 분양가 1849만원에서 소폭 올랐는데 시공사와 협의됐다"며 "전용 59㎡ 소형의 경우는 분양가격을 높였고 84㎡와 115㎡ 중대형은 소폭 내렸다"고 밝혔다. 왕십리뉴타운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소형에서만 최초 분양가보다 3.3㎡ 당 100만원 가량 올랐다"며 "전용 59㎡는 5억2000만원, 전용 84㎡는 6억2000만~6억5000만원 사이가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그는 또 "왕십리뉴타운 2구역의 경우 전용 59㎡가 5억1000만원에 분양됐는데 프리미엄이 1500만원 붙은 것에 반해 1구역은 4억8000만원 분양에 5000만~6000만원 프리미엄이 붙었다"며 "이같은 추세로 봤을 때 현재 책정된 3구역 분양가는 다소 높은 편이고 확장비도 별도라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투자자보다 실입주자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본부장은 "왕십리와 북아현 재개발구역은 인근 아파트 3.3㎡ 당 평균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고 역세권이라는 점에서도 큰 차이가 없는 지역"이라며 "다만 마포에 위치한 북아현이 직장인들에게는 조금 유리할 수 있는데 충정로를 이용해 시청 등 도심으로, 마포대교를 이용해 여의도까지 생활반경을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3-01 18:27:2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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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분양아파트, 지방 원정투자자 몰린다

가격 부담 낮고 월세 상품으로 인기 대구 달서구에 살고 있는 이모씨(34·여)는 최근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꿈의숲 SK뷰' 전용면적 84㎡를 4억9390만원에 계약했다. 임대수입을 올릴 부동산을 찾다 먼저 이 아파트를 계약한 지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이 씨는 "대구 부동산시장은 정점을 찍었다고 판단돼 서울에서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강북지역으로 눈을 돌렸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북 분양시장에 지방 수요자들의 원정투자가 늘고 있다. 그동안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원정투자를 떠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투자자들도 간혹 있었지만 주로 신도시 분양아파트나 강남 재건축 등에 관심을 보였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강북 신규 분양아파트에 지방의 투자자들이 몰리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이 강북 대표 주택가인 월계동에서 공급한 '꿈의숲 SK뷰'의 계약자 중 30%가 지방 거주민으로 집계됐다. 인근 강북구 미아동에 선보인 '꿈의궆 롯데캐슬'도 전체 계약자의 10%가량이 지방 광역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구 정릉동 '정릉 꿈에그린', 중구 만리동 '서울역센트럴 자이', 종로구 교남동 '경복궁 자이' 등 강북지역에서 비슷한 시기 공급됐던 단지들도 지방 거주민의 계약 비율이 5~7%로 파악됐다. 정작 서울에서는 강남권에 밀려 인기가 낮은 강북권이 지방 투자자들에게 선택을 받는 데는 월세시대의 본격화와 관련이 깊다. 서울이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수요가 많은 데다, 특히 강북지역은 투자금액은 저렴한 반면 월세이율은 높기 때문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성북구·종로구·중구의 전·월세 전환율은 7.9%에 달했다. 강북구와 노원구도 각각 7.1%와 7.0%로 강동구·서초구·송파구(6.7%) 등 강남권보다 높았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강북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분양가는 강남권의 절반 수준인 5억원대에 불과하고, 계약금 2000만~3000만원 정도만 내면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 받아 입주 때까지 자금 부담이 없다"며 "도심권·대학가 인근의 경우 직장인과 학생 수요가 많아 월세 받기가 쉽다는 점에서 지방 투자자들이 많이 찾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지방 부동산 가격은 오를 만큼 올라 투자할 곳이 마땅치 않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수도권에서 저평가된 지역의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3-01 18:26:5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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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동탄2신도시서 '앨리스 빌' 상업시설 분양

우미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대규모 상업시설 '앨리스 빌(Alice Ville)'을 이달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 C-12블록에 조성되는 복합단지 '동탄 린스트라우스1차'의 상업시설로서 연면적 2만9152㎡의 대규모 스트리트몰로 구성된다. 앨리스 빌은 영국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유럽형 스토리텔링형 상업시설로 지어진다. 외관부터 동선까지 콘셉트에 맞춘 설계와 체계적인 MD 구성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가치를 확보할 계획이다.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동탄1·2신도시와 화성·수원·오산 등을 아우르는 광역 상권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동화 속 세상을 모티브로 각각의 테마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상업시설을 조성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며 "일부 점포는 임대와 관리를 직접 맡아 상권의 조기 활성화를 꾀하고 안정성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미건설은 상품에 따라 아파트 브랜드 '린(Lynn)', 주상복합 등 고급 주택 브랜드로 '린스트라우스(Lynn Straus)',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브랜드 '쁘띠린(Petit Lynn)'을 사용 중이다.

2015-03-01 09: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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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택시장지수, 2개월 연속 상승세 109.1 기록

2월 주택시장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1월보다 5.7포인트 상승한 109.1를 기록했다. 1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 중개업소 270곳을 대상으로 2월(1월 25일~2월 25일) 주택시장지수를 조사한 결과 매물량지수는 133.7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10포인트 올랐다. 매수세지수는 80.7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77.6(5.4포인트↓), 경기도 85.1(11.9포인트↑), 지방 76.9(12.5포인트↑)로 파악됐다. 봄 이사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전세물건 구하기가 힘들어지자 세입자들이 저렴한 중소형 매매에 나섰다. 동대문구 D공인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의 거래가 늘어 입주가능한 매물이 줄고 매도호가가 올랐다. 다만 매수자들은 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아 추격매수에 신중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거래량지수는 82.6을 기록해 전월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 89.3(6.9포인트↑), 경기도 79.3(1.1포인트↑), 지방 72.1(3.5포인트↓)을 나타냈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매매전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부동산3법 통과 이후 재건축 시장에도 매수문의가 이어졌다. 과천시 Y공인 관계자는 "이주가 임박한 재건축 단지의 경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매물량지수도 전월보다 10포인트 상승한 133.7을 기록했다. 서울 137.4(12.4포인트↑), 경기도 140.4(10.8포인트↑), 지방 109.6(5.2포인트↑)을 보였다. 저금리 기조에 집주인들이 월세를 선호하며 전세 공급이 부족해지자 전세가율이 80%를 넘어선 단지들이 늘었다. 구로구 P공인 관계자도 "저렴한 중소형 매물 위주로 문의가 많다. 전세입자들도 매매와 전세물건을 모두 보고 더 나은 집을 선택한다"고 상황을 전했다. 가격전망지수는 139.3를 기록해 전월대비 7.1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 142.1(8포인트↑), 경기도 140.4(2.4포인트↑), 지방 123.1(7.5포인트↑)로 집계됐다. 연초 강남권 재건축 이주로 인해 수요가 크게 늘어난 반면 마곡지구 같은 대규모 공급이 없어 서울 지역은 전세는 물론 매매가 상승도 불가피하다. 강남구 C공인 관계자는 "학교나 직장 문제로 생활권을 벗어날 수 없는 수요들로 인해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 H공인 관계자는 "수서동은 KTX수서역,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 호재로 수요가 몰렸다. 전체 매물 중 70% 이상이 거래됐고 나머지도 집주인들이 물건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올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2015-03-01 08:00: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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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인근 상가 분양 활발

행정타운 인근 상가 분양이 한창이다.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춰 다른 상권에 비해 수익률이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28일 한국감정원 상업용부동산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고양시 고양시청 인근 매장용빌딩 연간투자수익률은 9.75%로 나타났다. 경기도 평균 수익률(6.23%)을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부산시청, 부산지방경찰청 등 행정기관 26개소가 밀집해 있는 부산 연산로터리 일대도 7.2%로 부산시 평균(6.64%)를 웃돌았다. 공공기관은 일반적인 기업들과 달리 폐업이나 이전의 가능성이 적을뿐더러 단순히 내부의 상주인구뿐 아니라 행정시설을 이용하려는 유동인구도 풍부해 상권 활성화가 수월한 편이다. 이는 지역 평균을 뛰어넘는 수익률로 이어지곤 한다. 그렇다보니 행정타운을 끼고 있는 상가의 공급도 늘고, 분양 성적도 좋게 나타나고 있다. 현대건설이 문정동 법조타운 인근에 선보인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 'H스트리트파크'는 계약 한 달 만에 90%가 넘는 계약율을 기록했다. 반도건설이 세종시 1-4생활권에 공급한 세종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 '카림 에비뉴 세종' 역시 한 달 만에 분양을 마쳤다. 동익건설은 3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I7-1·2블록에 상업시설 '동익 드 미라벨'을 분양한다. 이 상가는 남측 도로를 사이로 바로 앞 강서세무소, 강서구청(예정), 출입국관리소(예정) 등의 행정타운과 마주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현대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업무7블록에 분양 중인 광교힐스테이트 레이크 상가도 행정타운과 인접했다. 상가 인근 5만900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경기도청사가 오는 2018년 말까지 이전할 계획이고, 6만5852㎡ 규모의 법조타운도 2019년 3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우평코리아는 경북도청신도시 28-2블록에 오피스텔 '우평 라비엔'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경북도청과 인접해 있고, 경북지방경찰청(2016년 예정), 경북도교육청(2015년 10월 예정) 등 주요 공공기관과 가깝다. 디앤씨건설은 세종시 세종시청앞 3-2생활권 C1-1·2블록에 근린상가 스마트허브Ⅰ·Ⅱ'를 공급 중이다. 상가 인근에 국토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이 들어서 있다.

2015-02-28 08: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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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배곧신도시 '이지더원1차' 등 2개 단지 분양

청약제도 개편과 함께 3월 분양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분양시장 열기가 한껏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3월 첫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2곳, 당첨자 발표 2곳, 당첨자 계약 5곳, 견본주택 개관 12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먼저 4일과 5일에는 강원 원주혁신도시 C6블록과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B3블록에서 각각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이전기관 특별공급과 '이지더원1차'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6일에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일원에 공급하는 '마포 한강2차 푸르지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23~25㎡, 총 448실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2·6호선 합정역이 단지와 연결된다. 연세대, 홍익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이 가깝다. 이 날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M4블록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도 개관한다. 84㎡ 아파트 561가구와 오피스텔 162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분당선 기흥역이 도보 3분 거리다. 기흥역세권지구에는 레이시티몰, AK쇼핑몰 등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날 GS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LA1·2블록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견본주택에서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76~84㎡, 총 646가구 규모다. 청라대로, 봉오대로, 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청라중앙호수공원, 커널웨이수변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해원초·중·고, 청라달튼외국인학교 등이 인접했다. 중흥건설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B3블록 '부산 명지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오션'의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67~84㎡, 총 750가구다. 명지IC를 통해 국도2호선과 남해고속도로에 바로 진입할 수 있다. 명지초, 경일중·고로 통학이 가능하고, 향후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추가로 개교할 예정이다. =============================================================== 3 / 2(월) 경기 군포시 산본동 개성하이뷰 당첨자 발표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B5블록 수원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단지 당첨자 계약(~3/4) 광주 북구 매곡동 대광로제비앙 당첨자 계약(~3/4) 경북 경주시 용강동 용황지구 협성휴포레 용황 당첨자 계약(~3/5) 전남 광양시 마동 자연애 당첨자 계약(~3/4) --------------------------------------------------------------- 3 / 3(화) 인천 서구 청라지구 A23블록 청라 2차 골드클래스 당첨자 발표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11블록 시흥배곧3차 호반베르디움 당첨자 계약(~3/5) --------------------------------------------------------------- 3 / 4(수) 강원 원주혁신도시 C6블록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이전기관 특별공급 청약접수 --------------------------------------------------------------- 3 / 5(목)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3블록 이지더원 1차 청약접수(~3/6) --------------------------------------------------------------- 3 / 6(금) 강원 원주혁신도시 C6블록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일반공급 청약접수(~3/9)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포 한강 2차 푸르지오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M4블록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M4블록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도시 중흥S-클래스 에듀오션 견본주택 개관 예정 부산 연제구 연산동 시청역 퀸즈W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진주시 평거3지구 A4블록 진주 평거 엘크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북 구미시 공단동 구미 2차 파라디아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북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3차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 견본주택 개관 예정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봉동 광신프로그레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남 공주시 신관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남 아산시 온천동 아산 온천 미소지움 견본주택 개관 예정 ===============================================================

2015-02-28 08:00:00 박선옥 기자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3월부터 0.84% 상승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3월부터 0.84% 오른다. 기본형건축비는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해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노무비·건설자재 등의 가격 변동을 고려한 기본형건축비를 개정·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철근 등 원자재 가격은 하락했으나 투입가중치가 높은 노무비가 오르면서 기본형건축비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85㎡, 공급면적 112㎡, 세대당 지하층 바닥면적 39.5㎡ 인 주택을 기준으로 3.3㎡당 건축비는 558만2000원으로 4만7000원이 인상된다. 이번 기본형건축비 인상으로 분양가 상한액은 약 0.33∼0.50% 정도 오를 것으로 국토부는 분석했다. 이번 개정된 고시는 3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공동주택 발코니 확장비용 심사 참고기준의 개선안을 마련해 지방자치단체 등에 활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최근의 설계기준 강화 등을 감안해 분양가 심사를 통해 가산 받을 수 있는 단열창의 비용항목을 추가했다. ? 지역별 창호의 열 통과율 성능기준에 맞게 설치하는 창호에 아르곤가스를 추가 투입하는 경우 기준금액의 2% 안의 범위에서 가산할 수 있게 했다. 또 현재 31층 이상 또는 풍압 등에 대한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강화유리 설치할 때 기준금액의 4% 범위 내에서 가산할 수 있으나 고강도 창호재질 등을 설치해도 가산할 수 있도록 했다. 개선된 심사참고 기준은 3월 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2015-02-27 17:27:0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