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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포츠맨"…단지 옆에서 운동해볼까

여가·휴식 강조, 체육시설 가까운 아파트 선호 이용료 저렴한 공영시설 가까우면 '금상첨화' 지난 금요일 인천 아시안게임이 개막했다. 올해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유독 스포츠 행사가 많아 이를 활용한 분양 마케팅도 한창이다. 운동시설을 강조한 아파트가 청약 성적도 좋게 나오곤 하면서 분양의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운동시설에 대한 입주민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장, 심지어 수영장까지 갖추는 단지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공간의 제약이 있는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이 모든 운동시설을 갖추기는 어렵기 마련이다. 이에 최근에는 멀리 나가지 않고도 운동을 즐길 수 있거나 경기 관람이 가능한 아파트가 선호되고 있다. 특히 비싼 사설 운동시설 대신 이용료 부담이 적은 공영 문화체육시설을 끼고 있는 단지들의 인기가 높다. 지난달 경남 양산에서 분양된 '양산 롯데캐슬'의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찾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웅상문화체육센터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명품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가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건설사들도 이 같은 분위기를 활용해 저마다 운동시설과 인접한 입지를 강조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휴식, 여가 등에 대한 가치가 점차 중요해지면서 운동시설이 아파트를 선택하는 데 중요한 요건이 되고 있다"며 "업체들도 이를 내세우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효성이 대전 유성구 전민동 일대 공급하는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갑천 조망은 물론, 갑천수변공원 이용까지 편리한 입지를 갖췄다. 갑천수변공원에는 축구장을 비롯해 농구장, 족구장 등이 조성돼 있다. 또 천을 따라 자전거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포스코A&C가 시공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상봉 듀오트리스'와는 용마공원이 가깝다. 용마공원은 축구장, 테니스장, 체력단련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함께 인공폭포도 있어 인근 주민들의 쉼터로 애용되는 곳이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영통'은 영통생활권 일대에서 가장 큰 '영흥체육공원'을 이용하기가 쉽다. 축구장과 농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실내 배드민턴장,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경남 창원시 용원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설 대우건설 '창원 마린 2차 푸르지오'는 인라인스케이트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청안근린공원이 인근이다. 또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수원시 송죽동에서 분양 중인 '수원 아너스빌위즈' 일대로는 스포츠와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문화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2014-09-22 15:33:21 박선옥 기자
제7회 대한민국 건설품질경영대상 대회 12월 개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품질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건설품질경영대상' 경진 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2월 19일 개최된다. '대한민국건설품질경영대상'은 건설품질관리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참사와 충남 아산의 오피스텔 침하 등 사건·사고가 이어지면서 건설품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일반현장은 'WASCON LEVEL III' 이상(건설품질시스템 성숙도 평가 메뉴얼에 의한 평가점수 80점 이상) , 건축/공동주택 현장은 AQUA(건설품질 평가시스템) 70점이상을 취득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학계, 협회, 공무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시공 적용성, 안정성 등 창의적인 공법 및 기능개선 등을 심사해 토목, 건축, 기타분야별로 품질경영대상, 품질혁신상, 고객만족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은 품질경영대상(3개, 장관상) 상금 각 200만원, 품질혁신상(3개, 협회장상) 상금 각 100만원, 고객만족상(3개, 신문사사장) 각1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품질경영사례는 각종자료를 취합, 사례집으로 제작 배포, 전파하여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향상에 유용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2014-09-22 14:02:4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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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초과 아파트 용인시에 가장 많아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는 경기 용인시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총 353만8963가구 중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아파트는 총 79만9813가구다. 이 중 시군구별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 용인시로 모두 7만3393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42만2172가구로 수도권 전체에서 52.8%의 비중을 보였다. 서울은 28만9011가구로 36.1%, 인천은 8만8630가구로 11.1%다. 용인시의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7만3393가구의 동별 분포를 살펴보면 상현동 1만1285가구, 성복동 1만476가구, 죽전동 6366가구, 신봉동 6082가구, 풍덕천동 5203가구 등 순이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2000년대 이후 택지지구 개발로 공급됐고 용인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가장 양호한 수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용인시 다음으로는 고양시가 총 5만412가구로 뒤를 이었다. 일산신도시를 포함하고 있는 고양시에는 2010년을 전후로 덕이·식사지구에 중대형·대형아파트가 대거 입주하며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가구수가 크게 늘었다. 동별로는 식사동이 6965가구, 주엽동 5344가구, 마두동 5028가구, 행신동 4403가구, 탄현동 4392가구 등의 순이다. 성남시는 총 4만3840가구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85㎡ 아파트는 분당·판교신도시가 위치한 분당구에 집중돼 있는데 동별로는 정자동에 8595가구, 이매동 5818가구, 수내동 5558가구, 서현동 5057가구 등 순이다.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3만8660가구로 가장 많다. 수도권 전체에서는 네 번째다. 2000년대 이후 재건축한 새아파트가 대부분으로 동별로는 대치동 9253가구, 도곡동 7662가구, 압구정동 6057가구, 삼성동 3877가구, 청담동 2972가구 등 순이다. 하지만 아직 재건축에 들어가지 않은 압구정동 아파트 6000여 가구가 포함돼 있어 재건축이 진행되면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가구수는 더 증가할 전망이다. 수원시는 총 3만5661가구였으며, 영통동 5388가구, 이의동 4232가구, 망포동 4205가구, 정자동 4085가구, 매탄동 3122가구 등의 순이다. 인천에서는 연수구가 2만1660가구로 가장 많은데 수도권 전체로는 아홉 번째에 해당한다. 동별로는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한 송도동이 1만1407가구, 동춘동 5769가구, 연수동 2672가구 등 순이다.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는 서울보다 경기에 더 많은 분포를 보였다. 부동산리서치팀 조은상 팀장은 "서울은 신규 개발 가능한 토지가 부족한 반면 경기는 신도시·택지지구 개발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중대형·대형아파트 공급이 늘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부동산써브는 정부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3년간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위례·동탄2신도시·양주신도시·평택국제화도시 등 이미 지정돼 있는 곳에서도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가 꾸준하게 공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같은 양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가 더딘 편이고 최근 중소형 선호 현상이 강하므로 강남 일부를 제외하면 전용면적 85㎡ 초과 가구수 증가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4-09-22 13:50:3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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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석모도 찾아 문화공연 실시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 위치한 석모도를 방문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석모도는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섬으로 육지에 비해 문화혜택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곳이다. 포스코건설 직원들과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은 석모도 주민들에게 문화공연을 통해 재능을 기부하고, 주민들의 소속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섬마을을 찾았다. 첫날 저녁, 포스코건설 사내합창단 '포스코러스(POSchorus)'와 '해피빌더'의 화려한 K-pop댄스 및 노래공연이 지역 주민들의 열띤 환호 속에 펼쳐졌다. 또 '삼산승영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가을 하늘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튿날에는 포스코건설 봉사단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을 해드리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삼산승영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진로모색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자장면 나눔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문화공연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임재원(29, 남)씨는 "우리 봉사단원들의 화음에 삼산승영중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더욱 멋진 공연이 됐다"며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9-22 10:51: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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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개념 아트월 'Dream 라인월' 개발

롯데건설은 거주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거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Dream 라인월'을 개발해 국내특허와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Dream 라인월'은 거실의 아트월 벽체를 타일로 마감하되, 타일과 타일 사이에 선반을 걸 수 있는 히든 레일을 담아 입주민이 선반 및 수납장을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는 맞춤형 아트월이다. 기존의 거실 아트월이 장식판넬 등 단순히 디자인만을 고려했다면 'Dream 라인월'은 미적인 요소를 유지하면서 수납기능을 더한 데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거주하는 가족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거실의 아트월을 재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선반과 수납장은 색상과 크기 등 선택이 가능하며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현재는 4가지 레이아웃 중에 선택이 가능하지만 향후 유통망을 통해 추가로 선반이나 수납장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정민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환경인테리어 팀장은 "거실은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Dream 라인월을 개발했다" 며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롯데캐슬이 되겠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시스템가구 전문업체인 영일산업과 동성사와 함께 'Dream 라인월'을 공동 개발했고, 상생경영 차원에서 성과공유계약을 맺기도 했다 한편 'Dream 라인월'은 10월 분양 예정인 부산 남구 대연 2구역 '롯데캐슬 레전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는 지하 6층~지상 35층, 30개동, 전용면적 59~121㎡, 3149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초대형 단지로 그 중 186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2014-09-22 09:53:28 박선옥 기자
기숙사도 취사시설 허용…건축개선 과제 신속히 추진

오는 11월부터 대지 일부를 공중을 위해 공개공지로 제공하는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게 되고, 판매시설 불허 지역에서도 과수원·화훼시설·양계장 등의 일부 공간에 자체 생산품을 판매하는 시설 설치가 가능해 진다. 또 주방설치가 금지되는 기숙사도 전체 호수의 50% 까지는 취사시설 설치가 가능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의 후속 조치로서 국민에게 신속히 건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법 시행령'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건축법 시행령에 따르면 먼저 건축주가 건축대지안에 공개공지를 확보할 경우 공개공지 비율만큼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제한 기준이 완화된다. 공개공지란 일정 규모·용도의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 대지면적의 10% 이내의 공개공지를 확보해 일반인의 통행로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는 공개공지를 확보할 경우 용적률과 건축물의 높이를 지방자치단체의 건축조례로 1.2배 이하로 완화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일부 건축조례에서 완화 규정을 두지 않아 그동안 공개공지를 설치할 때 인센티브를 제공받지 못해 불만이 컸다. 이에 따라 판매시설 건축시 대지면적의 10%를 공개공지로 제공하면 용적률을 15%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완화되는 용적률 및 높이는 당해 대지의 용적률 및 높이 기준의 20% 범위 안에서 허용된다. 또 수도권의 경우 법정 의무비율 초과시에만 용적률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는 과수원, 화훼시설, 양계장 안에서 자체 생산된 과일, 꽃, 계란 등을 직접 판매하는 시설은 입지 규제가 완화되고 용도변경 절차도 생략된다. 현재는 과일, 꽃, 계란 등을 판매하는 시설은 규모를 기준으로 제2종 근린생활시설(1000㎡ 미만) 또는 판매시설(1000㎡ 이상)로 분류되어 입지제한을 받을 수 있고 용도변경 절차도 이행해야 하나, 부속용도로 인정되면 '판매시설'로 보지 않고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의 부속용도로 보아, 입지제한 및 용도변경 절차 없이 자유로이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또 농어민과 기업의 생산 활동 지원을 위해 '농산물 선별 작업용 시설'은 신고만으로 가설건축물로 축조할 수 있도록 하고, 물품저장용·간이포장용·간이수선작업용 가설건축물의 경우에도 현재 공장이나 창고부지내만 한정하지 않고 공장과 창고와 관련이 있으면 인근 부지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신고 대상 가설건축물의 종류를 확대한다. 또한,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이 2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연장된다. 이와함께 앞으로는 기숙사에도 독립된 주거생활이 가능해 진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숙사는 학생이나 종업원의 숙소 개념으로 독립된 취사시설을 갖출 수 없도록 하고 있으나, 최근 기숙사에서도 가족 중심의 생활이 요구되고 주변에 식당 등이 많지 않은 입지 특성 등을 고려, 전체 세대수의 50% 미만까지 독립된 취사시설을 허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지방에 있는 공장으로 발령을 받은 근로자가 가족과 함께 거주하길 원하나 인근에 마땅한 주거지가 없어 공장 기숙사에서 홀로 지내는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중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 보고된 개선내용 중 도로사선제한 폐지 등 건축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내년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2014-09-21 17:51:00 김두탁 기자
포스코건설,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 AG '퍼레이드'

포스코건설이 지난 7월 결성한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전 참가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쳤다. 21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들은 지난 19일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개막식을 축하하고, 대회 개최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참가국 전통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사물놀이 패와 즐거운 공연을 가졌다. 이날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의 전통복 퍼레이드에는 길놀이패의 화려한 전통 공연을 비롯해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마스코트인 바라메, 추므로, 비추온이 퍼레이드에 함께해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날 많은 외국인들이 전통복을 입은 서포터즈들과 함께 퍼레이드 중간 중간에 있는 포토타임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퍼레이드에 참여한 서포터즈 김인선(여·초등학교 5학년)양은 "처음 베트남의상 아오자이를 입었을 때 많이 어색했지만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니 베트남과 가까워 진 것 같다."며, "이번 활동이 인천 아시안게임을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는 지난 7월에 결성되어 아시안게임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축구국가대표 경기 응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시안게임 홍보와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2014-09-21 15:59:3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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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서울·부산·구미' 모델하우스 방문객 '북적'

대림산업이 지난 19일 서울, 부산, 구미 세 곳의 사업지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개관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대림산업은 지난 19일 서울, 부산, 구미에 각각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e편한세상 사하', 'e편한세상 구미교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가운데, 주말까지 6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3개 현장은 '9·1 부동산 대책'의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재건축 연한이 기존 최대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되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강남권 재건축시장이 주목 받으며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가 수혜단지로 떠올랐다. 또한,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당분간 주택단지 및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택지지구 내 입지한 'e편한세상 구미교리', 'e편한세상 사하'도 부동산 대책의 영향을 받는 알짜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 '9·1 부동산 대책'의 최대 수혜주,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지난해 말 최고 42대 1, 평균 18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대림산업의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1회차'에 이어 '2회차' 분양소식이 전해지면서 강남 큰손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모델하우스에는 첫날 방문객이 약 6000여명이 몰린 데 이어 주말까지 총 2만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돼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장우현 분양소장은 "희소가치 높은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인데도 입주 5년차를 맞은 '래미안 퍼스티지'의 시세와 비슷한 분양가로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고 말했다. 신반포 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난해 분양한 1회차 분양분과 금번 2회차 분양 분이 합쳐져 1612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되는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64㎡로 전체 1612세대 중 213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세부면적을 살펴보면, △59㎡ 40세대 △84㎡ 118세대 △112㎡ 16세대 △129㎡ 33세대 △164㎡ 6세대로 중소형이 74%를 차지한다.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는 신반포역, 커뮤니티시설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1회차에 없던 대리석 마감(거실, 주방 바닥과 아트월)과 독일산 주방가구 등 업그레이드된 상품으로 분양권 추가상승 여력이 클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마련되었다. ◆ 대규모 개발호재 훈풍 이어지는 'e편한세상 사하'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 공급된 'e편한세상 사하'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이후 사흘 동안 총 1만 7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e편한세상 사하'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68가구 규모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서부산 일대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조성되는 '구평택지지구'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와 업무시설이 어우러진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이 지구 내에는 총 2874가구 규모의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수용인구는 7473명으로 계획됐다. 이 단지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되고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 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있다. ◆ 저렴한 분양가, 구미의 신 주거타운 프리미엄 누리는 'e편한세상 구미교리'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 상담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e편한세상 구미교리'에는 오픈 첫 주말까지 방문객 약 2만 5000명이 방문했다. 소비자들은 견본주택에 방문하기 위해 200여m의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또한 상담석에는 분양을 받기 위한 사람들로 붐벼 30여분씩 기다리는 상황도 연출됐다. 구미교리2지구는 구미시 선산읍 교리, 동부리, 회조리 일원 36만3000여㎡에 들어서는 택지개발사업으로 총 2828가구가 조성되는 등 구미의 신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구미교리는 이 지역에서 첫 분양하는 사업으로 2017년까지 전체 공동주택 블록의 입주 및 택지조성공사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e편한세상 구미교리는 구미교리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구미교리2지구에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18층, 12개동 전용 59~84㎡ 803가구로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중소형 대단지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는 롯데마트 구미점 인근인 구미시 수출대로 1길 17(구미시 신평동 301-15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2014-09-21 15:16:08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