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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 센트럴파크 수로 환경정화 나서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포스코패밀리로 구성된 인천 클린오션 봉사단이 지난 16일 인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수중정화 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클린오션 봉사단은 인천·경기를 거점지역으로 근무하고 있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AST 직원 78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활동은 인천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종목 중 수영경기가 진행되는 송도 센트럴파크 수로를 정화함으로써 인천아시안게임 선수단에게 최적의 경기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친환경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인천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약 1Km에 달하는 송도 센트럴파크 수로 바닥에 쌓인 오물과 수면에 부유물 등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 클린오션 단원인 포스코건설 양동진(남, 35)씨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끼고, 송도를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는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총 286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포항·광양에서 적기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헌혈 행사도 실시했다. 포스코건설은 2006년 5월 대한적십자사와 단체헌혈 약정을 체결한 이래 매년 2회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642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2014-09-17 10:27:2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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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위례자이에 테라스·펜트하우스 도입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위례신도시에 선보인다. GS건설은 이달 말 분양하는 '위례자이'에 특화평면인 테라스하우스 26가구와 펜트하우스 7가구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2012년 분양한 '동탄센트럴자이' 84㎡타입에 복층형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여 최고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위례자이'에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는 단지 앞쪽으로 흐르는 창곡천을 바라볼 수 있는 전면부 3개동의 지상 1층에서 2~3층으로 설계돼 조망 및 채광이 뛰어나다. 각 타입별로 약 20~40㎡의 테라스 공간이 제공되며, ▲121TA 8가구 ▲121TB 4가구 ▲124TA 8가구 ▲124TB 4가구 ▲131T 2가구 등 총 26가구가 공급된다. 펜트하우스는 남향으로 배치된 5개동의 최상층인 12~15층에 총 7가구가 마련된다. 전용면적 125㎡와 134㎡형으로 구성되고, 최대 24㎡ 규모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별도 전용 옥상 공간까지 마련, 운치 있는 야경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김보인 위례자이 분양소장은 "앞서 위례에서 분양한 단지들을 보면 테라스하우스 및 펜트하우스와 같은 특화 평면이 경쟁률과 프리미엄이 높게 나타난다"며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모두 누리는 데다, 희소가치까지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8호선·분당선 복정역 인근에 마련되며, 오는 26일 오픈할 계획이다. 101A와 테라스하우스 121TB 타입의 유닛이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

2014-09-17 10:04:1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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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캐슬&파밀리에' 19일 견본주택 개관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 들어설 '캐슬&파밀리에' 아파트가 평균 3.3㎡당 분양가를 868만~873만원으로 결정하고,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2층, 지상 29층, 29개동, 총 1944가구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74㎡ 175가구 ▲84㎡ 1049가구 ▲100㎡ 720가구로 구성된다. 당초 2-2생활권 P1~3구역에 들어설 대형 브랜드 아파트들의 분양가는 기본형 건축비 상승 영향을 받아 8월 공급을 마친 P4구역 '세종 예미지'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캐슬&파밀리에는 세종 예미지 859만~899만원과 비슷한 800만원 중후반대로 결정했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총 3개의 학교가 건립되고, 중학교 2곳도 도보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라 2-2생활권 내에서 교육여건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입지적 특성을 감안해 아파트에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다양한 키즈룸과 도서관을 만들 예정이다. 또 등하교길 또는 놀이터에서 자녀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맘스스테이션을 설계해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공공기관이 몰려있는 중앙행정타운과 가깝고, 백화점 등 유통시설이 들어서는 세종시의 상업중심지역(2-4생활권)과 접해있다. 또 세종시의 양대 교통축인 1번국도, 신교통수단인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전체에 불필요한 턱을 없앤 '무단차 설계(Barrier Free)'를 통해 어린이와 장애인·노약자들을 배려했고, 작은도서관·독서실·스터디룸·피트니스센터·맘&키즈카페·골프연습장·동호회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한다. 판상형 위주의 4-bay 평면과 남향 배치로 일조권과 통풍성, 개방감을 최대한 확보했다. 각 평형별 설계특화를 통해 다자녀를 위한 알파룸, 주부를 위한 대공간 팬트리, 수납특화 드레스룸 등 다양한 평면을 선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면적 74㎡는 84㎡와 체감면적이 비슷하면서도 분양가는 저렴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면서 "주력 평형인 84㎡는 세종시의 대표 평형인 만큼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2014-09-16 18:31: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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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건설·우리도시개발, '마곡 럭스나인' 18일 분양

안강건설과 우리도시개발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1블록-2·5블록에 공급하는 '마곡 럭스나인'이 오는 1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 전체 532실 규모다. 전용면적 ▲21㎡ 368실 ▲25㎡ 120실 ▲32㎡ 44실로 구성됐다. 단지는 3개의 타입으로 구성돼 직장인·신혼부부 등 가구 구성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또 신발장·수납장·창고장 등 실용성 높은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했다. 특히 바쁜 일상생활을 보내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을 위해 조식뷔페, 클린룸&세탁서비스, 발레파킹, 세차, 컨시어지 서비스 등 호텔식 서비스를 마련했다. 비즈니스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하고, 자주식 주차장을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700만원대부터 시작, 인근 오피스텔 분양가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됐다. 19~21일까지 3일간 청약을 받고, 22일 당첨자 발표 후 23~25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을 맞아 18~20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8일에는 라면, 19일에는 주방 3종세트, 20일에는 밀폐용기세트를 증정한다. 또 분양상담고객 중 추첨을 통해 자전거, 후라이팬, 마트 상품권 5만원권 등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656-17번지(강서구청 사거리) 일대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2014-09-16 18:03: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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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10월 초 분양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세종시에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를 10월 초 분양할 계획이다. 세종시 2-2생활권 P2 권역에 조성되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28개 동, 전용면적 59~133㎡, 총 1694가구로 구성된다. 2-2생활권은 세종시에서 처음 지정된 '특별건축구역'이다.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강조한 주거 입지에 대형 건설사의 대단지 아파트가 잇달아 분양을 앞두고 있어 핵심 주거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가 들어설 P2권역은 중앙행정타운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세종시 핵심 교통수단인 BRT정류장과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세종시를 한 바퀴 순환하는 구간인 한누리대로와도 근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도 자랑한다. 향후 세종시의 중심상업지역이 될 2-4생활권과 인접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있다. 초·중·고교가 도보권 내 개교 예정이며, 유치원과 보육시설도 단지 앞에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건설 '더샵'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만남으로 세종시 내 최고의 랜드마크 브랜드타운을 조성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2014-09-16 17:31:13 박선옥 기자
롯데건설 "제2롯데월드 양호한 암반 위 안전하게 시공"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6일 제2롯데월드 부지의 지반상태가 매우 불량하다는 내용의 중앙지하개발(주) 보고서를 공개한 데 대해, 롯데건설이 "제2롯데월드는 양호한 암반 위에 안전하게 시공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제2롯데월드 신축부지 지질조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퇴적층 아래의 암석층인 기반암(基盤岩)의 암질이 '매우 불량(very poor)한' 상태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는 롯데물산, 롯데쇼핑, 호텔롯데 등이 1997년 4월 중앙지하개발이라는 업체에 직접 용역을 의뢰한 조사 결과다. 보고서에는 제2롯데월드 부지의 기반암이 "단층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적혀 있다. 단층이란 외부의 힘을 받아 지각이 두 개의 조각으로 갈라져 어긋나는 지질 구조를 말한다. 보고서는 또 신축 부지 내 지하수가 한강과 탄천의 하상(하천의 바닥)과 연결된 모래층 또는 모래자갈층에 분포해 있다는 점에서 여름철 장마나 집중호우 때 지하수위가 대폭 상승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런 이유로 "터파기, 지하수처리, 기초설치 등 설계 및 시공시 충분한 안정성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강 의원은 "지질이 매우 불량해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기에 부적절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라면서 "대부분의 지진은 단층의 급속한 움직임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부지 내 기반암이 단층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이 건축물 안전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롯데건설은 "강동원 의원이 분석한 1997년 중앙지하개발(주)의 지질조사는 제2롯데월드의 초고층 인·허가가 나기 이전 건축물의 설계 및 시공에 필요한 지반특성 파악을 위한 기본 설계 조사"라며 "당시 평균 약 31m 정도의 시추조사를 한 것으로 초고층 건물 기초설계를 위한 실시설계 조사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롯데는 초고층 건물 시공을 위해 2006년 2월과 2010년 1월 두 번에 걸쳐 지하 90m까지 시추조사를 하는 등 상세지반조사를 진행했다"며 "잠실 초고층 롯데월드타워는 강동원 의원실이 주장하는 지하 31m의 기반암이 아닌 지하 38m의 연경암 이상의 양호한 암반 위에 시공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지질공학회 지표 지질조사 결과와 기초 설계사(Arup)의 암반 전문가가 수행한 단층 및 암반 평가 결과를 모두 고려해 직경 1m의 PRD 108본(개)를 보강하고 기초를 안전하게 설계한 후 공사 중이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 하부의 지반조건은 현재 세계 초고층 빌딩인 브루즈 칼리파를 포함한 전 세계 10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에 비교해 보다 양호한 지반 위에 위치한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 초고층 빌딩 설계 실적을 갖고 있는 Arup에서 초고층 빌딩 지반에 대한 정밀한 지반 분석을 통해서 기초 설계를 수행했으며, 호주의 Coffey사에 설계 컨설팅을 받고 미국의 AECOM의 제3자 기술 검토를 통해 안정성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2014-09-16 17:30:3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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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공공택지 아파트, 전매제한·거주기간 단축

수도권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급한 공공택지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기간과 거주의무기간이 종전보다 단축된다. 국토교통부는 9·1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과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1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2009년 9월부터 개발제한구역을 50% 이상 해제해 개발한 수도권 공공택지 내 공공주택(옛 보금자리주택)과 민영주택의 분양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 2∼8년에서 1∼6년으로 단축키로 했다. 또 공공주택에 적용되던 거주의무기간도 현행 1∼5년에서 0∼3년으로 줄였다. 상당수 주택의 분양가격이 인근 시세에 근접하거나 초과하고, 투기과열지구 내 수도권 공공택지의 주택 전매제한기간이 최대 5년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수분양자들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측면이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이에 따라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70% 미만인 강남·서초지구와 위례신도시 공공주택은 전매제한 기간이 8년에서 6년으로, 거주 의무기간은 5년에서 3년으로 축소된다. 다만 국토부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85%를 초과하는 단지에 대해서는 전매제한 또는 거주의무 단축 혜택이 없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점을 감안, 입법예고 기간에 관계부처 의견과 여론 수렴을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은 앞으로 분양하는 신규 분양 주택은 물론 기존에 분양된 주택에도 소급 적용된다. 개정안은 또 조합아파트 건설 활성화를 위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가구주도 지역·직장주택조합 아파트 조합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무주택자 또는 60㎡ 이하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가구주만 조합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 3월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일반 근린생활시설의 1·2종간 용도변경이 별도의 신고나 건축물 대장 기재내용 변경 없이도 가능해짐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의 1· 2종간 용도변경에 대해서도 행위신고 없이 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다음달 27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부 홈페이지(www.molt.g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14-09-16 16:26:18 박선옥 기자
재건축사업 전용 60㎡ 이하 소형건설의무 폐지

재건축 아파트를 지을 때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를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규정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사업 규제개혁 조치로 마련한 이 같은 내용의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도정법에서는 재건축사업 때 전체 가구수의 60% 이상을 전용면적 85㎡ 이하로 건설하되, 과밀억제권역(서울·인천·경기 일부)은 이 범위 안에서 60㎡ 이하 소형주택의 비율을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경기도는 20% 이상을 소형으로 짓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정안에서는 시·도 조례로 위임하도록 한 이 조항을 삭제, 전용 60㎡ 이하 가구수와 관계없이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만 60% 이상 짓도록 했다. 최근 주택수요 변화에 따라 재건축에서도 자발적으로 60㎡ 이하 주택을 많이 짓고 있는 만큼, 소형주택 의무공급비율 유지할 실효성이 적다는 점을 반영했다. 개정안은 또 도시환경정비사업 '종전 소유자'의 의미가 토지 또는 건축물을 취득한 자의 직전 소유자로 해석될 우려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당시의 소유자'임을 명확히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9·1 부동산대책에서 밝힌 재건축 연한 단축,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합리화, 공공관리제 개선,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건설비율 완화 등도 조만간 법안 발의와 입법예고를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자체의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해 공포 후 6개월 뒤인 내년 3월 중 시행한다.

2014-09-16 16:20:3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