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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힐스테이트 중동 “슬세권·숲세권·학세권 주상복합”

최근 찾아간 경기 부천시 중동 '힐스테이트 중동'. 지난 2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걸렸다. 초역세권인 단지를 향해 가는 동안 주변에는 '부천시청', '이마트 중동점' 등 행정기관과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었다. 흔히 말하는 '슬세권(슬리퍼와 역세권을 합친 말)'이었다. 도로를 중심으로 단지 건너편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었다. 경기 부천시 중동 일대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이다. 전용면적 84~141㎡ 아파트 999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49실 등 총 1048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아파트는 상업시설 '힐스 애비뉴'와 연결돼 있는 주상복합 단지였다. 단지 외관은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최고 49층은 멋스러운 느낌을 받게 했다. 지상 1층~지상 3층 규모의 상업시설에는 치과, 음식점, 동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었다. 단지는 입주민들이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는 3면 발코니와 4베이 설계가 적용됐다. 각 가구에는 외부에서 가스·난방·조명 등 내부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첨단 IoT 시스템이 도입돼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이 더해진 신개념 복합주거타워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단지에는 입주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무인택배함, 엘리베이터 호출, 공동현관 자동 개폐 등 입주민들을 위한 첨단 편의 서비스가 적용됐다"고 전했다. 단지 내에는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헬스장, 비즈니스센터, 맘카페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었다. 단지는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꼬마농부 과일가게', '꿀벌의 모험', '늪지대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구성돼 있었고, 1층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위치했다. 단지 주변에는 부천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약 12만㎡)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었다. 현대백화점, 부천종합터미널, 순천향대학교 병원 등 각종 생활 인프라 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있었다. 부명초·중·고, 계남중·고, 중흥중·고, 부명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학세권의 조건을 충족했다. 단지 인근 공인중개업소에서는 "지난달 준공을 시작한 부천아트센터가 내년 5월 단지 옆에 개관할 예정"이라면서 "부천시청역에서 GTX-B, D 노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까지 지하철로 약 5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단지는 미래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2022-08-26 13:18: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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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발달 장애 클래식 연주단’ 창단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4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어울림세상으로부터 단원들을 추천받아 내부 면접을 거쳐 장애인 연주자를 선발했다. 선발은 활동 가능 분야, 연주단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만 20~27세 청년 연주자 6명으로 구성됐다. 모두 10년 이상의 연주 경력을 갖추고, 피아노·바이올린·비올라·첼로·클라리넷 등을 전공했다. 클래식 연주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SK에코플랜트는 연주자들이 안정적인 연주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SK에코플랜트 소속 구성원으로 고용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예술 직무에 맞는 고용관리시스템을 지원하고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사회성 훈련과 직장예절 등을 교육한다. 어울림세상은 연주 연습실 제공과 공연활동을 지원한다. 한영호 SK에코플랜트 HR담당임원은 "이번 연주단 창단으로 장애인 고용의 다변화와 저변 확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26 09:07:0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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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월세거래 비중 50% 돌파...월세화 현상 가속화?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의 월세 거래 비중이 5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자금대출 금리 인상과 깡통전세에 대한 불안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월세 수요가 늘면서 월세가격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이 더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 중 월세 거래 비중이 51.6%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포인트(p) 늘어났고 상반기 기준으로 월세 거래가 처음으로 전세 거래 비중을 넘어섰다. 월세 비중이 전세를 넘어선 이유는 전세자금대출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과 깡통전세로 인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금리(주택금융공사보증·2년 만기)는 3.75∼6.08% 수준이다. 지난해 금리가 2~3% 수준에 머물렀던 점을 고려할 때 약 2배가량 오른 셈이다. 한국은행이 오는 25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 2.25%인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는 '베이비 스텝'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비싼 전세 대출 이자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월세화 현상이 심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깡통전세에 대한 위험도 월세화 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에서 전세가율이 80% 이상인 지역은 총 15곳이다. 이 중 지방 중소도시가 13곳을 차지했다. 서울시가 공개한 '전·월세 시장지표'를 보면 올해 2분기 기준 서울 지역 빌라의 신규 계약 평균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은 84.5%로 나타났다. 서울 일부 지역의 전세가율은 9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을 의미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전세가율이 80%를 넘으면 추후 집을 팔아도 대출금이나 전세보증금을 충당하기 어려운 '깡통 전세'가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6월 말까지 전세 계약이 만료된 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사고는 1595건으로 집계됐다. 사고 금액은 3407억원으로 올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월세 수요가 늘면서 월세 가격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 가격 상승 폭은 0.16%로 전월(0.16%) 상승폭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0.18%→0.19%) 및 서울(0.06%→0.07%), 지방(0.13%→0.14%)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SK북한산시티'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보증금 5000만원·월세 84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6월 같은 면적의 월세가격(보증금 5000만원·월세 78만원)보다 6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거여1단지'의 경우 지난 6월 전용면적 39㎡가 보증금 2000만원·월세 69만원에 거래됐지만 한 달 만에 월세가격(보증금 2000만원·월세 85만원)이 16만원 올랐다.

2022-08-24 13:47:5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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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콩고민주공화국 정수장 준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이하 DR콩고) 렘바임부 킴반세케 지역에서 'DR콩고 렘바임부 정수장 건설공사'에 대한 통수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DR콩고 렘바임부 정수장 건설공사'는 수도 킨샤사 남동부 렘바임부 일대에 하루 3만 5000톤의 물을 처리하는 정수장과 29㎞에 이르는 송·배수관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사업인 만큼 수행 역량을 집중해, 당초 준공예정일인 오는 2023년 상반기보다 약 반 년 정도 빨리 지역 주민에게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렘바임부 정수장 통수와 동시에 용수가 부족한 킴반세케 지역 주민 약 4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급수 시설도 신규 공급했다. 위생적인 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식수 부족 문제 해소와 물을 길러 먼 길을 왕복해야 하는 아동과 여성의 노동 감소, 지역에 만연하던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는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물 부족 지역에 상하수도 보급은 수인성 질병 발병률을 낮추는 등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면서 "향후 수처리 용량 증가를 위한 정수장 증설 및 급수 시설 추가 공급을 위한 2, 3단계 사업에도 입찰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8-24 13:29: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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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폐플라스틱 재활용기업 인수

SK에코플랜트가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업을 인수하며 폐플라스틱 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생산하는 전문기업 DY폴리머·DY인더스와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하고 인수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DY폴리머는 지난 2013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폐페트(PET)병을 활용한 재생원료인 펠렛(pellet)을 생산한 기업이다. 펠렛은 폐플라스틱 조각을 고온에 녹인 뒤 뽑아낸 균일한 크기의 작은 알갱이를 말한다. 지난 2016년 설립된 DY인더스는 소비자들이 버린 페트병을 분쇄·세척한 조각인 플레이크(flake)를 생산한다. 플레이크는 직접 재활용하거나 펠렛으로 재가공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현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최상급 폐플라스틱 플레이크 및 펠릿의 국산화를 도모하고, 밸류체인 전 단계에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소각·매립 등 폐기물 관리에서 더 나아가 폐기물 제로화를 추구하는 리사이클링 시장까지 확장을 지속해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고도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4 09:11: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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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 화정아이파크 주거지원 대책 접수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1일 2630억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계약고객의 주거지원 종합대책안 발표에 이어 23일 사전의향서 접수를 시작했다. 사전의향서 접수는 내달 예정된 본접수를 위한 사전절차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1일 발표한 주거지원 종합대책안의 세부 사항을 화정 아이파크의 각각의 계약고객들에게 맞춰 설명하고, 9월 본접수 시 필요한 서류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전의향서 접수를 진행하며 전동철거 및 재시공 결정에 따라 환불에 준하는 계약고객이 받은 중도금 대출의 대위변제를 시행하고, 이로 인해 발생했던 이자까지 모두 HDC현대산업개발이 부담한다는 세부 계획을 안내했다. 이에 따라 화정 아이파크는 계약고객의 납부 일정 또한 통상적인 계약금 10%, 중도금 60%, 입주 시 잔금 30%에서 변경돼, 계약금 10%만 고객이 납부한 상태에서 리빌딩 기간 동안 중도금 및 이에 따른 이자 부담 없이 입주 시 잔금 90%를 납부하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계약자들의 중도금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내년 2월에 앞서 모든 지원대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9월경 관련 서류를 신청 받고, 10월부터 주거지원금 집행 및 중도금 대출 상환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8-23 14:26:07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