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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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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공공분양 8천여 가구 공급

올 상반기 중 전국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8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2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공분양 단지는 전국에 8곳 7763가구 규모다. 연내 공공분양 물량의 60.7%(총 1만2776가구)를 차지한다. 5월에 4467가구(57.5%) 공급이 집중돼 있으며, 4월 2016가구(26.0%), 6월 1280가구(16.5%) 순으로 많다. 수도권 물량은 경기도에만 5곳 4685가구(60.4%)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3곳 3078가구(39.6%)가 분양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1719가구가 공급돼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온다. 뒤를 이어 ▲충북 청주시 1280가구 ▲부산 북구 1216가구 ▲경기 하남시 984가구 등 순이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100% 청약 가점제', '대출 규제 및 축소' 등 부동산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점이 낮고, 모아둔 자금이 적은 신혼부부나 청년층은 청약이 상당히 불리해졌다. 정부는 이런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분양 물량 중 특별공급 비중을 올 3월부터 기존 15%에서 30%로 늘려 청약 취약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했다. 신혼부부와 청년층 무주택 실수요자의 청약기회가 확대된 만큼 올해 분양 예정인 공공분양 아파트를 주목해 볼만하다. 올해 가장 먼저 공급에 나서는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림산업이 공동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금정산'이다. 4월 분양 예정으로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만덕5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28층, 11개 동, 총 1969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216가구가 공공분양으로 일반에 공급된다. 대구도시공사는 5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 수성알파시티 G2블록 일대에 '수성알파시티 청아람'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총 826가구 중 공공분양 582가구, 공공임대 24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대우건설, GS건설 컨소시엄은 LH와 5월 경기도 수원시 고등동 270-7번지 일대에서 '수원고등 푸르지오 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01㎡, 3462가구 규모다. GS건설은 LH와 5월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S9블록에서 '과천 지식정보타운 공공분양' 433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초등학교 부지가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2018-04-02 16:33: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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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중대형 아파트 'e편한세상 순천' 605가구 분양

전남 순천에 'e편한세상'이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2일 전라남도 순천시 용당동 600번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순천'을 4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순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0㎡로 구성된다. 1단지 574가구, 2단지 34가구 등 총 6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39가구 ▲84㎡B 186가구 ▲84㎡C 23가구 ▲84㎡D 11가구 ▲110㎡A 45가구 ▲110㎡B 10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순천은 순천 지역에서 손꼽히는 교육 환경을 갖췄다. 반경 1km 내에는 어린이집 9개소와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 대학교 1곳이 있다. 용당초등학교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향림중학교와 효산고등학교, 팔마고등학교, 순천대학교가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5개 노선의 버스정류장이 있다. 가까운 용당교를 통해 강변로, 중앙로를 이용하기 쉬워 도심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순천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인근에 있는 삼산로를 통해서는 순천IC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 단지 앞에는 삼산로와 22번 국도를 잇는 20M 길이의 진입로가공사 중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킴스체인, 순천경찰서, 새마을금고, 이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등이 있다.

2018-04-02 16:33: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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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분양 열기 강북으로 이어지나...'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북적

"주변 학군이 좋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뱃속의 아기를 생각한다면 교육환경은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 4년차 주부 A씨(34)의 말이다. 그는 남편과 함께 지난 3월 30일 개관한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상담을 받기 위해서다. '강북 로또'라고 불리는 GS건설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가 지난 주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이날 견본주택 안은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로 붐볐다. 마포구 염리 제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7층, 18개동, 총 1694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114㎡로 396가구다.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는 분양 전부터 입지조건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견본주택을 찾은 사람들의 연령대는 다양했지만 유독 신혼부부와 30·40대 젊은층이 눈에 띄었다. 이들은 분양상담을 받으러 온 이유 중 하나로 '학군'을 꼽았다. 단지 바로 옆 한서초를 비롯해 인근에는 숭문중·고(자율형 사립고), 서울여중·고 등이 인접해 있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대학교도 가깝다. 방문객 중 50~60대 노부부도 있었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B씨(57)는 "직장이 근처여서 일반분양 상담을 받아보러 왔다. 84㎡를 생각하고 있다. 노후를 보내기에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통편으로는 도보 약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있다. 6호선 대흥역과 5호선 애오개역, 공덕역이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갖췄다. 특히 공덕역은 5호선뿐 아니라 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까지 총 4개의 노선이 지나는 '쿼드러플 환승역'이다. 분양관계자는 "광화문이나 여의도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이 많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 연령대는 3,40대가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마포 프레스트지 자이는 이날 분양승인 없이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오후 2시가 지나서야 승인이 이뤄져 뒤늦게 분양가가 공개됐다. 분양가는 3.3㎡ 당 약 2600만원, 전용면적 ▲59㎡(5억~8억원) ▲84㎡(6억~10억원) ▲114㎡(9억~13억원)선으로 책정됐다. 주변 아파트에 비해 낮은 셈, 일부는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주변 아파트 84㎡ 기준 실거래가가 13억원이었다. 당첨만 되면 약 2억~3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는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에 이뤄지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관계자는 "아현동 일대는 최근 '아현 뉴타운'이 완성 단계에 이르며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현재 마포구의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18-04-01 10:51: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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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청약경쟁률 79.9대1...올해 최고기록

현대산업개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평균 79.9대 1, 최고 919.5대 1의 경쟁률로 당해지역에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108가구 모집에 8629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평균 청약경쟁률은 79.9대 1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전용 46㎡에서 나왔다. 전용 46㎡은 2가구 모집에 1839건이 접수되며, 919.5대 1의 경쟁률 기록했다. 이어 전용 59A㎡형이 44.7대 1(6가구 모집에 268건 접수), 59㎡B형이 52.3대 1(24가구 모집에 1256건 접수), 71A㎡형이 39.9대 1(25가구 모집에 997건 접수), 71㎡B형 44.6대 1(10가구 모집에 446건 접수), 71㎡C형 38.6대 1(15가구 모집에 579건 접수), 84A㎡형이 87.0대 1(10가구 모집에 870건 접수), 84㎡B형 115.5대 1(8가구 모집에 924건 접수), 84㎡C형 101.0대 1(1가구 모집에 101건 접수), 84D㎡형이 105.5대 1(2가구 모집에 211건 접수), 114㎡형이 227.6대 1(5가구 모집에 1138건 접수) 등으로, 모든 가구가 1순위 당해지역에서 성황리에 청약을 마무리 지었다.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철 2·9호선 당산역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5호선 영등포구청역도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학군으로는 당서초, 당산서중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고, 선유중, 선유고 등도 가까이 있다.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근처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스트코,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여의도IF몰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분양 전부터 로또 아파트로 불리며 '당첨만 되면 웃돈이 붙는다'는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단지라 어느 정도 청약 흥행은 예상했었다"라며 "신규분양 관련 대출이 막히고 인근 재건축 사업승인까지 쉽사리 나지 않는 상황이라 희소성까지 더해져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18-03-30 14:29: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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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0일 대구 '복현 자이'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30일 대구 '복현 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9일 GS건설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동 210-1번지 일원에 위치한 복현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7층,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로 총 594가구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347가구다. 일반분양은 ▲전용 74㎡ 156가구 ▲전용 84㎡ 191가구로 전 가구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이다. 단지 앞 동북로, 공항로, 신천대로가 있다. 북대구IC 및 팔공산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대구포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진입이 쉬워 인근도시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지하철 동대구역, KTX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대구공항이 생활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는 주변으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복현초·중, 대동초, 대구북중, 성화중을 비롯해 영진고, 경상고, 성화여고, 경북대 등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동대구 복합환승센터)은 물론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NC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 시설과 엑스코, 파티마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금호강, 공항교 강변공원, 대불공원, 신암선열공원 등이 있다. 한편 '복현 자이' 청약일정은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23일 부터 25일 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복현자이'의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0년 8월 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845-1번지에 있다. GS건설 복현자이 분양소장은 "대구 복현동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열기로 뜨거워 새롭게 분양되는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18-03-29 15:06: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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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토지 69필지 270만㎡ 추첨-입찰 매각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공급하는 109필지 415만㎡ 가운데 69필지 270만㎡를 추첨 또는 입찰을 통해 일반에 매각한다. 또 5필지 15만㎡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등 사업다각화 방식으로 매각한다. 사업다각화는 건설사들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거나 시공사로 참여하는 물량이다. 35필지 130만㎡는 대행개발, 설계공모, 민간참여공동사업 등으로 추진된다. 공급대상자는 이미 확정된 상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71필지 309만㎡(전체물량의 75%), 지방 38필지 106만㎡(25%)로 수도권 비중이 매우 높다. LH는 29일 '2018년 공동주택용지 공급계획'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공급계획을 내놨다. LH 용지공급 설명회에는 수 백 곳의 건설업체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터 대규모 택지지구가 신혼희망타운으로 대체되고 별도의 용지공급이 없어 매입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주요 매각 용지로는 ▲하남감일 스윗시티(하남감일):B-1블록 외 다수 ▲군산신역세권 B-3블록(10년공임리츠) ▲시흥은계지구 [S-3(10년공임), S-4(공공분양)] ▲시흥장현지구(A-2, A-10블록, 10년공임리츠) ▲광주화정2 1블록(공공분양 10년공공임대 혼합단지) ▲의정부고산 S-1블록(10년공임리츠) ▲청주동남 A-4블록(10년공임리츠) ▲충북혁신 B3-1블록(10년공임리츠) ▲화성봉담2지구 S-1블록(10년공임리츠) ▲화성남양뉴타운 B-6블록(10년공임리츠) ▲화성향남2 B-19블록(10년공임리츠) ▲판교창조경제밸리 A1블록(창업지원센터 중 오피스텔 81호) ▲화성동탄(2) A84블록(공공분양), A63·A81블록(10년공임리츠) ▲김포한강신도시 Ac-01a블록(10년공임리츠) ▲청주모충지구(공공분양 · 10년공임) ▲부산만덕5 2블록(공공분양·10년공임) ▲파주운정3 A4블록(10년공임리츠) 등이다. 올해 공급되는 용지는 일반 매각 외에도 리츠, 기업형임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각되고 특히 수도권 비중이 높다. 한편 LH는 올해 택지 사업 2조9000억원, 공공주택 5만6000가구 공급을 확정한 바 있다. 이어 올해 공사용역발주계획은 961건, 9조2000억원에 달한다. 유형별로는 '종합심사' 사업이 64건 4조4000억원, '적격심사'가 566건 3조2000억원이며, 시범사업으로 시행 중인 '시공책임형CM'이 7000억원(7건)이다. 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공사가 4조8000억원, 토목공사는 1조8000억원이며, 그 외 전기·통신공사가 1조4000억원, 조경공사가 5000억원이다. [!{IMG::20180329000127.jpg::C::480::}!]

2018-03-29 14:08:4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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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호텔 '글래드 마포' 오는 30일 개관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호텔'이 '글래드 마포'를 30일 정식 개관한다. 29일 대림건설에 따르면 글래드 마포는 지난 2014년 글래드 여의도를 시작으로 2015년 메종글래드 제주, 2016년 글래드 라이브 강남, 2017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 이은 다섯 번째 글래드 호텔이다. 글래드 호텔로만 총 1702개 객실이 운영된다. 글래드 마포는 공항철도,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등 4개의 지하철 노선이 연결되는 교통요충지인 공덕에 위치하고 있다. 글래드 마포는 지상 9층에서 24층까지 총 16층 규모로 총 378개의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더블, 슈페리어 더블, 디럭스더블·트윈, 점보 트윈, 글래드 하우스로 구성됐다. 특히 글래드 하우스는 장기 투숙자를 위한 응접실과 의류관리기, 다이닝 테이블 등을 갖추고 있다. 9층에 위치한 프로젝트 룸은 최대 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미팅과 프레젠테이션, 소규모 연회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층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 라운지는 PC와 프린터 등을 갖추고 있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현재 5곳의 글래드 호텔과 제주 항공우주호텔, 강원도 메이힐스 리조트 등 총 9개의 호텔 및 리조트 3천여 객실을 운영하며 호텔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며 "편안한 숙면, 접근성, 가심비, 친근함 등을 주 콘셉트로 더욱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호텔로서 모든 고객들에게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29 14:08:38 정연우 기자
미세먼지로 공세권아파트 '주목'

최근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숲·공원 근처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주택업체들도 '숲세권', '공세권'을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대형공원 인근 '공세권' 아파트를 찾는 수요도 늘었다. 쾌적한 주거환경, 여가생활을 찾는 욕구 때문이다. 재작년 주택산업연구원의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 1위로 쾌적성(35%)을 꼽은데서도 잘 나타난다. 교통(24%), 교육(11%)보다 높았다. 공세권 아파트는 조망권을 갖춰 개방감을 얻을 수 있고 공원 내 체육시설 이용, 여가생활 등에 안성맞춤이다. 대형공원 인근 공세권 아파트로 주목할 만한 곳은 어디일까. 대우건설은 오는 5월 수원 대유평지구(옛 KT&G부지)에서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59~149㎡ 2355가구의 대단지다. 대유평지구 안에 단지와 연계된 공원과 사업지 옆에는 2만2860㎡ 면적의 숙지공원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단지에서 저수지와 만석공원, 호수와 자연학습장 등이 있는 서호공원, 2020년 준공예정인 수원시 1호 공립수목원인 일원단지와 연계돼 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4월 초 세종시 6-4생활권 L1, M1블록에서 '세종 마스터힐스'59~120㎡ 3100가구를 분양한다. 세종시의 녹지율은 국내 도시 중 최고 수준인 52%로 설계된 친환경 도시로 61만7012㎡ 규모의 오가낭뜰 근린공원과 16만1979㎡ 규모의 기쁨뜰 근린공원이 단지 가까이에 있다. 습지생태원과 MTB 공원, 둘레길 등이 조성돼 있는 원수산도 가깝다. 대림산업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61 일원에 'e편한세상 선부광장'을 이달 말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군자 주공 7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719 가구 중 2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있는 선부광장은 현재 통합선부광장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이곳에는 놀이터, 바닥분수, 중앙무대 등이 들어선다. 관산공원, 선부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근에 분포하고 있다. 특히 인근의 화랑유원지에는 미술관, 오토캠핑장, 스케이트장이 마련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4월 중 정자동에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공급한다. 옛 분당 가스공사 부지를 개발해 짓는 아파트로 전용 59~84㎡ 아파트 506가구와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165실로 구성돼 있다. 대규모 공원인 정자공원이 맞닿아 있다. 두산건설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에서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59~84㎡ 1620가구 중 520가구를 일반분양 중이다. 단지 바로 뒤에 송라산이 맞닿아 있으며 천마산 군립공원이 근거리에 있는 공세권 단지다. 인근에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고 천마산 심신수련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2018-03-29 10:40:4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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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30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이 오는 30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대에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총 3510가구의 대단지다.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에 달한다. 총 2개 단지로 설계됐다. 1단지가 1568가구, 2단지가 1942가구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전용면적 기준 68~121㎡ 총 41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8㎡ 740가구 ▲76㎡ 724가구 ▲84㎡ 1415가구 ▲102㎡ 441가구 ▲108㎡ 18가구 ▲테라스·펜트·복층형 172가구다. 이 중 중소형 면적의 비율이 약 83%다. 판상형과 타워형, 복층형 평면은 물론 단독 주택형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타입을 선보인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가 위치한 김포 향산지구는 공동주택을 비롯해 단독주택, 초등학교, 도로,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바로 앞에 한강이 있어 일부 세대에 한해 한강 조망권이 확보되고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가 인접해 있다. 교통편으로는 단지 인근 에 올해 11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양촌역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김포공항역까지 잇는 총 길이 23.63㎞에 달하는 노선이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와 인접한 풍무역에서 3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2개 역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소요시간은 풍무역에서 김포공항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비를 갖췄다.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미스트 등이 설치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장치다. 대기 오염이 심할 때는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가라앉혀 주는 역할을 하는 미세먼지 미스트가 단지별 1개 놀이터에 적용된다. 놀이터마다 손을 씻을 수 있는 개수대를 설치해 미세먼지로 부터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전 세대가 100% 남측향으로 배치됐다. 전체 세대의 약 70%를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일부 세대는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로 제공한다. 테라스하우스는 단독주택형으로 별도의 출입구를 갖춘 별개의 동으로 동선을 분리했다. 또한, 테라스하우스의 특성을 살린 특화공간을 제공해 테라스하우스 세대의 테라스 공간뿐만 아니라, 옥상공간까지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 세대에는 힐스테이트만의 특별한 상품설계를 적용해 뛰어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바닥충격음 완충재 두께를 강화해 소음을 최소화 했다. 각 세대별 계절창고도 제공해 필요 없는 물품을 보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커뮤니티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첨단기술도 적용됐다. 힐스테이트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서비스를 통해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 내 실내 조명과 가스, 난방 등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지난해 출시된 현대제철 내진용 철근 H CORE(에이치코어)를 적용해 설계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오는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인근(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672)에 있다. 청약일정은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단지별로 달라 2단지가 11일, 1단지가 12일이다. 청약자에게 동시청약의 기회를 주기 위해 당첨자 발표일을 단지별로 차이를 뒀다. 당첨자 계약은 다음달 23일 부터 27일 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2018-03-29 10:39: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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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건설, '철원 석미모닝파크 2차' 임대 분양

민간 임대주택 전문회사인 석미건설(대표 심광일)이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에 '철원 석미모닝파크 2차'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철원 석미모닝파크 2차'는 주택소유 여부나 소득수준, 청약통장 유무와 상관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다. 철원읍 화지리 77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철원 석미모닝파크 2차'는 지하 1층∼지상 15층 4개동, 총 220가구(전용면적 46~84㎡) 규모다. 모든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최근 주거트랜드를 반영해 1.5룸형 및 4베이(Bay) 3룸까지 총 5개 타입으로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발코니 확장과 새시 등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석미건설 이철수 분양팀장은 "임대의무기간 8년 동안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 보증을 책임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하다"며 "임대의무기간 이후에는 사업자 재량으로 임대 대신 분양으로 전환할 수 있어 자금부담 없이 일정기간 살아본 후 내집마련이 가능한 일석이조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철원 석미모닝파크 2차 현장은 포천과 철원을 잇는 87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다. 동송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주변에 철원읍사무소, 보건지소, 우체국, 농협,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동송체육관, 동송시장, 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견본 주택은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669-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4월 초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2018-03-29 08:38:2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