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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대림산업,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856가구

대림산업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356-16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을 이달 말 분양한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1253가구 중 85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9㎡ 56가구 ▲59㎡ 262가구 ▲72㎡ 190가구 ▲84㎡ 333가구 ▲103㎡ 15가구다. 회원동은 마산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최근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이 연이어 추진되고 있다. 회원구는 2007년에 도심정비구역으로 지정돼 도시정비사업과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으로 회원동에서는 현재 5개구역(회원1~5구역)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롯데(회원1구역), 대림·두산(회원2구역), 대림(회원3구역), 대우·쌍용(교방1구역) 등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사로 참여한다.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은 단지 바로 옆에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3㎞ 이내에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신세계 백화점 마산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종합운동장, 마산 시립박물관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단지가 마산 중심에 있어 마산고속터미널과 KTX가 정차하는 마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월에는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창원시의 대표적인 업무단지인 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구 등 주요 산업단지 등으로 배후주거지로 인기가 높다. 4베이 판상형(일부 제외), 맞통풍 구조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시설, 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가 적용된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30㎜)보다 2배 두꺼운 60㎜의 바닥차음재를 설치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하고 세대 방문자, 에너지사용량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주차공간을 일반보다 10㎝ 더 넓게 설계해(일부 제외) 누구나 쉽게 주차할 수 있다.

2018-03-21 11:20: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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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한화건설, 뉴스테이 '수원 권선 꿈에그린' 2400가구

한화건설이 건설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수원 권선 꿈에그린'이 본격 입주를 시작했다. 이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에 59~84㎡, 2400가구의 민간택지 1호 뉴스테이다. 계약자의 입주지정기간은 지난 2월 28∼5월 28일까지 3개월이며 신규 관심 고객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하다.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1억7790만원대,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선큰광장 주변으로 조깅트랙과, 맘&키즈카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학습놀이존, 플레이존, 학습체육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위치한다. 보육·교육 특화 서비스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며 학습놀이존에는 음악놀이, 미술놀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플레이존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학습체육시설에는 율동, 스포츠 등 신체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셰어링 플랫폼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로 입주민들을 위한 카 셰어링, 어린이 장난감 및 일부 가전제품 등의 렌탈 및 셰어링, 초등학생 등·하교 셔틀버스 운영, 무인택배 등 생활 편의를 도와주는 각종 서비스가 도입된다. 한화건설은 이를 위해 작년 5월 공유기업 다날쏘시오와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단지는 봉담IC와는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봉담~동탄간, 평택~화성간, 봉담~광명간 고속도로 개통과, 수인선 고색역, 봉담역이 내년 개통한다. 한화건설은 현재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심 고객으로 등록하면 이사 시기, 선호 주택형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화건설의 수원 권선 꿈에그린 입주홈페이지(http://www.수원권선꿈에그린.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2018-03-21 11:20: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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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포스코건설,'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1112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이 충북 청주시에서 처음으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분양한다. 청주시 서원구 잠두봉공원(수곡동 산 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11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63㎡ 216가구 ▲76㎡A 138가구 ▲76㎡B 146가구 ▲84㎡A 385가구 ▲84㎡B 83가구 ▲84㎡C 80가구 ▲101㎡A 54가구 ▲102㎡T 6가구 ▲133㎡P 4가구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는 세종과 대전에서 더샵 아파트를 선보였던 포스코건설은 브랜드 가치로 지역시세를 선도하고 있다. 2015년 세종시에서 입주한 '세종시 더샵 레이크파크'는 세종시 최초로 매매가 10억원을 돌파한 아파트이기도 하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전국 3호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도시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업체가 도시공원의 70% 이상에 공원을 조성하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나머지 30%는 주거시설이나 상업 등 비공원 시설을 지을 수 있게 한 사업이다. 잠두봉공원은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위치한 공원으로 약 17만6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가 위치한 수곡동은 청주의 도심지역을 잇는 1순환로와 연결된다. 충북도청과 청주시청을 중심으로 청주시 도심지역을 둘러싼 1순환로는 청주의 도심지역을 잇는 핵심 도로망이다. 여기에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택지개발지구와도 맞닿아 있다. 산남지구는 청주지방 검찰청과 청주 지방법원, 청주 교육지원청 등이 위치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발달돼 있다. 또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반경 500m안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 중학교가 3곳(한솔초·수곡초·수곡중) 위치해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018-03-21 11:20:0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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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현대건설, '세종 마스터힐스' 3100가구 분양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이달 세종특별자치시 6-4 생활권 L1, M1 블록에서 '세종 마스터힐스'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59~120㎡, 3100가구며 L록 1990가구, M1블록 111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930가구 ▲84㎡ 1394가구 ▲102㎡ 241가구 ▲112㎡ 385가구 ▲120㎡ 150가구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6-4 생활권에 위치, BRT(간선 급행버스) 990번과 1001번 노선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내부 순환 BRT 운행노선이 지난 2월에 개통해 1번 국도 및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를 이용할 수 있다. 세종 마스터힐스에서 근린공원, 습지생태원과 MTB 공원, 둘레길 등이 조성돼 있는 원수산도 가깝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 실시간 전기·수도·가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안전을 위한 시스템으로 단지 내 무인경비 시스템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곳곳에 설치된다.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 안심카메라가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를 촬영,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탑재된다. 세대내 조명을 전체 LED등으로 설치하고, 주차유도시스템을 적용해 빈 주차 공간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지하주차장은 차량이 지나가는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지능형 LED 조명 시스템이 적용된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가 설치되며, 욕실폰+비상콜 버튼, 푸쉬 앤 풀(Push&Pull) 디지털도어록, 음식물쓰레기탈수기, 전동식 세탁건조대(아파트 발코니 확장시 제공) 등을 제공한다.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화해 하며 일부 세대는 복층형 및 테라스하우스로 제공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유아풀이 조성된 실내수영장, 전망카페 등이 들어선다. 또한 세종 마스터힐스 L1, M1 두 블록에는 오픈 도서관 등 문화 강의실이 있어 입주고객이 문화체험을 단지 내에서 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주민들을 위한 소공연장도 단지 내에 마련된다.

2018-03-21 11:19:4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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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삼성물산,'서초우성1차 재건축' 분양

3월에 전국에서 분양 예정물량을 포함해 5만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쏟아진다. 지난 2월 설 연휴와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주택업체들도 분양 시기를 미뤘다. 아파트 분양 성수기를 맞아 올 상반기 분양 열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규모가 5만3000여가구에 이른다. 서울 강남의 대출 규제 및 청약자격 강화 등의 악재가 있지만 실수요자의 내집마련 환경은 작년보다 더 넓어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달라진 청약조건을 잘 따져 내집마련에 나설 것을 조언하고 있다.<편집자주>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일대에서 '서초우성1차 재건축(가칭)' 아파트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2개동 1317가구(전용면적 59~238㎡) 규모다. 일반분양 은 232가구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83·84㎡ 타입이 전체 일반 분양물량의 75% 수준이며 특히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대형 평형도 공급된다. 서초우성1차 재건축은 교통과 생활, 교육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또 아파트가 입지한 서초동 일대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으로 앞으로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입지면에서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강남 대표 도로인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로 접근이 쉽다. 여기에 강남역 일대는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와 공항버스 등의 우수한 대중교통망도 갖춘 곳이다. 강남권 일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쉽다. 인근으로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있고 서초고,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의 8학군 지역으로 단지 인근으로 서이초와 서운중이 위치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초동 일대는 재건축이 본격화 되면서 이미 래미안 서초에스티지(421가구, 서초우성3차 재건축, 2016년 12월 입주)가 입주를 마쳤고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593가구, 서초우성2차 재건축, 2018년 1월 입주예정)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초우성1차(1317가구, 삼성물산)는 올 봄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서초무지개(1618가구, GS건설), 서초신동아( 1356가구, 대림산업) 아파트 등도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재건축이 완료 될 경우 서초동 일대는 5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2018-03-21 11:19:1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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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公, 8대 사장에 임성규 전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주택관리공단 8대 사장에 임성규 전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사진)가 21일 취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출자한 공공기관인 주택관리공단은 공공임대주택 관리 및 임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 신임 사장은 이날 경남 진주혁신도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단의 설립목적은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주택관리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는 것으로 이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면서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인 만큼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모회사인 LH, 사회복지기관, 지역내 풀뿌리 단체들과 함께 대안을 마련해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임기 첫 해엔 내부와의 소통을 통해 공단의 비전과 미션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단의 비전과 미션을 세울 때 전문가 몇 사람과 임원 몇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함께 세워나갈 것"이라며 "서민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내부 비전의 합의와 소통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공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도 꾸리겠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변화는 우리 사회의 대세로 변하지 않고 고여있으면 썩게 된다"면서 "공단에서도 노동이사제를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하위 직급을 포함한 직원들의 처우 개선도 변화와 혁신을 위한 TF에서 중요한 논의 주제로 잡아보자"고 말했다. 아울러 임 사장은 회사가 어려울 때마다 큰 역할을 해 온 노조를 협력적 파트너로 삼아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임 사장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장, 가양5종합사회복지관장,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을 거쳐 2012년 2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를 역임했다. 경희대 공공대학원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8-03-21 08:57: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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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천안' 451가구 4월 분양

현대건설이 오는 4월 충남 천안시 문화동 동남구청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천안'을 선보인다. 59~84㎡ 45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는 ▲59㎡ 164가구 ▲74㎡ 123가구 ▲84㎡ 164가구 등이다. 국철 1호선 천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전철 3정거장 거리에 KTX천안·아산역이 있어 서울역 약 40분, 광명역 약 20분, SRT 수서역 약 25분이면 도달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버들로, 오룡지하차도 등 천안의 주요 도로망과 가깝다. 특히 천안역의 경우 오는 2022년까지 경부선 천안~서창 복선화와 충북선 서창~청주공항 선형개량 등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이 진행 중이다. 남산초, 천안제일고, 천안중, 천안북중, 천안여중, 천안중앙고, 복자여중·고, 중앙도서관,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단지 반경 2㎞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CGV, 순천향대 천안병원, 천안역전시장, 천안역지하상가, 천안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흑성산, 봉서산, 하천산책로 등과 가까워 등산이나 산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106-17번지에 4월 중 개관하며, 입주는 오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천안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개발에 따른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3-20 13:54:1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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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 강남아파트...결국은 '그들만의 리그'

'디에이치 자이 개포' 등 신규 분양 아파트 시장이 뜨겁다. 하지만 은행권의 중도금 대출이 막히면서 당장 현금을 쥔 '부자들의 놀이터'로 변했다. 지난 주말 동안 '디에이치 자이 개포'와 '논현 아이파크' 등 강남권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수 만 명이 몰렸다.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가격보다 싸서 당첨 되면 수 억원대의 시세차익을 누릴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주말 동안 개포 주공8단지 재건축 '디에이치자이 개포' 견본주택에는 4만3000여명이 다녀갔다. 지난 19일 진행한 이 아파트 특별공급에는 458가구 모집에 1000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려 자정이 넘도록 접수가 이어졌다. 이날 내놓은 특별공급 가구수는 기관추천 119가구, 다자녀 168가구, 신혼부부 119가구, 노부모 52가구 등이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아파트는 3.3㎡당 평균 4160만 원의 분양가로 '로또청약'이라 불린다. 주변 아파트 매매가와 비교해 6억~7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고 있다. 강남 YMCA 부지에 세워질 현대산업개발 계열사 HDC 아이앤콘스의 '논현 아이파크' 역시 지난 주말에만 2만여 명이 다녀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015만원으로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 A씨에 따르면 시세차익은 2억원이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강남권 분양시장은 자금력을 갖춘 수요자에게만 좋은 기회다. 현재 9억원 이상 고가주택은 중도금 집단대출 보증 지원이 안된다. 9억8000만~11억원 대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 아파트 63㎡에 '입성'하려면 분양대금 전부를 마련해야 한다. 논현 아이파크의 경우 상대적으로 자금부담이 덜하다. 가장 작은 전용 47㎡형은 층수에 따라 분양가가 7억9000만~8억5600만원이다. 9억원 미만이어서 중도금 40%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9억원 이상인 전용 59㎡형(9억9800만~10억6100만 원)과 전용 84㎡형(18억7200만~19억4700만원)은 해당사항이 없다. 신규 분양 아파트는 아니지만 재건축이 추진 중인 개포 주공 1단지는 일부 매물이 주변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나오고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매입했을 경우 약 2억원의 시세차익을 예상하고 있다"며 "이 아파트 단지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지난 주 49㎡형이 약 5000만원 하락한 14억4000만원의 급매물이 나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청약 1순위 조건은 서울 거주 1년 이상 세대주, 무주택 또는 1주택자다. 2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중도금대출 없이 현금으로 매입해야 하기 때문에 여윳돈이 있는 사람들만 몰릴 수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지 않거나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이 분양받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0 11:05: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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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송도·청량리서 초고층 랜드마크 나온다

50층 안팎의 초고층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전국에서 초고층 건물이 가장 많은 부산 해운대를 비롯해 초고층 건물이 밀집한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재개발에 들어가는 서울 청량리 등에서 랜드마크 단지가 다음달부터 분양예정이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전국 31층 이상 고층 건축물은 1912개 동으로 2016년 대비 251개 동이 늘었다. 전체 건축물 중 31층 이상 고층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3년 0.017%에서 2017년 0.026%로 증가했다. 고층 건축물은 대부분 아파트·오피스텔 같은 공동주택이다. 고층아파트는 주거환경과 입지가 뛰어나 청약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5월 경상남도 양산에서 분양한 금호건설'양산 금호리첸시아(44층)'는 평균 20.36대 1, 최고 40.32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조망권과 주거쾌적성이 우수한 고층아파트는 '고급'이란 인식 때문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며 "건설사들도 고급화 전략의 하나로 고층 아파트를 적극 짓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쏟아지는 초고층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관심이 쏠린다. 대우건설은 오는 4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49층 초고층 단지인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을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총 5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단일 전용면적 84㎡으로 구성됐다.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걸어서 3분거리다. 롯데건설은 오는 4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에서 지역내 최고층으로 짓는 '청량리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65층, 5개 동 총 1900가구 규모다. 아파트 1372가구, 오피스텔 528실로 이뤄진다. 1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금성백조주택은 오는 4월 동탄2신도시 C7블록에서 47층 초고층 단지인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3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98가구와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 등 총 918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오는 4월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112-1 일원에 '힐스테이트 천안'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방건설은 오는 5월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에서 48층 초고층 단지인 '인천송도1차 대방디엠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48층, 6개 동 총 123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아파트 580가구와 오피스텔 656실로 이뤄진다. /이규성 기자 [!{IMG::20180319000117.jpg::C::480::}!]

2018-03-19 13:17: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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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하이라이트] 한국자산신탁, '보미 더 리즌타워'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품은 오피스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보미건설이 시공하는 '보미 더 리즌타워'가 분양에 돌입했다. '보미더리즌타워'는 경북 구미시 임수동 구미국가산업3단지 인근에 조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전용 22.76㎡ 총 395실 규모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LG디스플레이 공장 등이 위치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또 바로 앞에 낙동강이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입주민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 구미국가산업단지 중심 오피스텔 대기업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구미국가산업3단지 중심에 위치해 있다. 삼성구미사업장과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이 대표적이다. 삼성구미사업장은 세계적인 스마트폰 'GALAXY' 생산 및 개발의 중심지다. 제1캠퍼스에서는 이동통신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제2캠퍼스에서는 휴대폰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LCD시장을 선도하는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은 OLED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경북 구미만의 지역적 특색도 눈길을 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구미는 평균 연령이 37세로, 30대 이하가 전체 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젊은 도시'다. 지난해 구미의 출생아 수도 경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분양 관계자는 "구미시청 따르면 '보미더리즌타워' 주변 진미동, 인동동의 인구비율은 21~40세가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면서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젊은층을 중심으로 탄탄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쇼핑·의료·자연 등 인프라 풍부 주변에 펼쳐진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일단 이마트가 도보 1분 거리(최단거리)에 자리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여기에 갑을구미병원도 바로 옆에 위치해 의료시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특히 다목적 공간으로 꾸려진 동락공원도 가깝다. 동락공원은 구미과학관,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무대, 축구장 등 레저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또한 단지 서쪽 방향으로는 낙동강이 흐르며 단지에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개발호재도 있다. 구미는 낙동강을 기반으로 국제수변도시로의 도전에 한창이다. 구미시는 4대강 사업으로 조성한 둔치 12㎢ 가운데 8.7㎢를 수변레저 테마공간으로 조성하는 '7경(景)6락(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낙동강 둔치를 활용한 생태수변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오는 2025년까지 약 660억원이 투입된다. 다양한 테마의 공원을 비롯해 수상레포츠체험센터, 번지점프대, 식물원,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서는 것이 주요 골자다. '보미더리즌타워'의 모델하우스는 경북 구미시 신평동 301-15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8-03-19 11:13:38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