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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 4월 분양

한화건설이 다음 달 상업시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를 분양한다. 28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는 여수시 웅천동 1875-1 외 1필지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1~2층에 들어선다. 상업시설 연면적은 약 1만1721㎡로 여수 최대 규모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는 오피스텔(180실)과 레지던스(348실), 호텔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성 중이다. 이번 상업시설은 3면이 바다와 접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바다길을 따라 점포를 배치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서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1층 데크설계일부와 2층 테라스를 선보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유명 프랜차이즈 업종, F&B(음식 및 음료) 매장, 고급 의류 매장, 은행, 병원 등도 입점한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는 배후 수요도 탄탄하다. 오피스텔, 레지던스, 호텔로 구성된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의 거주자를 고정 수요로 확보했다. 호텔 운영사는 '한화호텔&리조트'로 확정됐다. 또한 인근 '여수 웅천 꿈에그린',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등 고급아파트 단지 주민들도 고정수요다. 상업시설은 여의도공원 약 1.5배 면적의 이순신공원(36만㎡)과 연결되고 이순신마리나, 해변문화공원, 웅천친수공원이 가까워 주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좋다. 교통편으로는 서울역에서 KTX로 3시간이면 여천역에 도착할 수 있다. 수변 상업시설이 지역 중심상권을 형성 중인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부산 해운대구 더베이101은 바다와 접한 쇼핑시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송도 커넬워크, 광교 호수공원, 일산 호수공원 주변도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2016년 '여수 웅천 꿈에그린' 1969가구를 공급해 평균 8.0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닷새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이어 선보인 단지 내 상가 역시 계약 당일 모두 주인을 찾았으며, 작년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도 단기간 계약을 마쳤다. 한화건설 이명휘 소장은 "바다 조망권은 이제 아파트, 오피스텔과 같은 주택시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상업시설에서도 각광받는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며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도 싱가폴의 '마리나베이샌즈', 미국의 '마이애미 마리나항'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3-28 16:16: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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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호반건설, 사회주택 '알콩달콩 주택'...첫 삽

시흥시가 (사)한국해비타트, 호반건설 등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사회주택 '알콩달콩 주택' 착수식을 27일 개최했다. 알콩달콩 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704번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총 10세대가 건립되는 사회 주택이다. 준공 후 시흥시는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로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시유지를 시흥시가 토지사용 승인하고, 한국해비타트는 호반건설 등의 후원을 받아 건립하게 된다. 착수식에는 김윤식 시흥시장, 송종민 호반건설 대표이사, 손미향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 상임이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주택 때문인데, 시흥시도 인구는 늘어나는데 결혼과 출산은 매년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신혼부부형 사회주택을 건립하게 됐다"며, "이번 사회주택 10세대가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주택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알콩달콩 주택에는 신혼부부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공동육아 나눔터' 등 커뮤니티 공간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돕는 별도의 공영주차장도 함께 조성된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해 한국해비타트와 사회주택 건립을 위한 18억 원의 후원 협약을 체결해 시흥시에서 시민의 숲 조성 나무심기, 희망의 집고치기, 벽화 그리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종민 호반건설 대표이사는 "시흥시 사회주택 사업은 사업 추진 과정부터 입주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호반건설은 사회주택의 준공 및 입주까지 동반자로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7 15:38:13 정연우 기자
LH, 2018년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모집

LH(한국토지주택공사)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는 오는 28일부터 그린리모델링의 확산 및 보급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모집한다. 그린리모델링이란 노후 건축물을 에너지 효율이 높고 쾌적한 거주환경으로 전환시키는 사업이다. 녹색건출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부의 정책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 왔다. 2017년 77개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자가 추가 선정되어 총 394개의 사업자가 참여했다. 27일 LH에 따르면 관련법에 규정된 인력과 장비, 시설기준을 확보하면 사업자 등록이 가능하다. 사업자 선정위원회에서 적합성을 검토해 사업자를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등록제로 전환해 수시로 사업자를 모집한다. 오는 29일부터 상시 접수 후 분기별로 적합성을 심사한다. 신규로 선정된 사업자들은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건축주의 위탁을 받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그린리모델링 사업발굴, 기획, 타당성 분석, 설계·시공 및 사후관리 등에 관한 사업을 하게 된다. 특히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활발한 사업 진행이 예상된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에너지성능 개선을 위해 은행에서 대출받은 공사비 이자에 대해 최대 3%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500여 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관심있는 사람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면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온라인 사업자 신청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다음달 19일 14시부터 17시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학우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장은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과 가치 상승, 거주자 삶의 질 향상, 건축 산업 경기 부양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진 사업"이라며 "그린리모델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27 14:27:49 정연우 기자
전국 구도심 250곳에 청년 창업 혁심거점 조성

전국 250곳의 구도심이나 노후 주거지에 청년 창업 '혁신거점'이 조성된다. 혁신 거점에선 시세 50% 이하로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이 공급된다. 영세 상인들이 시세 80% 이하로 최대 10년간 임대할 수 있는 공공임대 상가도 조성된다. 정부와 여당은 27일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을 확정하고 향후 5년간 노후주거지 500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미 정부는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지 68곳을 확정하고 올 초 사업 비전과 중장기계획 등을 담은 로드맵 발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로드맵은 ▲도시공간 혁신 ▲도시재생 경제활성화 ▲주민과 지역 주도를 '3대 추진 전략'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 정비 △혁신거점 조성 △민간 참여 유도 △풀뿌리 거버넌스 구축 △상가 내몰림 현상에 선제적 대응을 '5대 추진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청년 창업'과 '혁신'을 위해 향후 5년간 구도심을 중심으로 500곳에서 사업을 시행하되 절반인 전국 250곳에 청년 스타트업 등의 혁신 거점(hub)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22@프로젝트'나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캠퍼스', 독일의 '팩토리 베를린' 등을 벤치마킹한 개념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250곳의 혁신 거점 중 100곳은 청년창업 지원 시설, 50곳은 유휴 국공유지와 노후 공공청사 등을 활용한 도심내 문화·창업 등 복합시설, 나머지 100곳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는 관광시설 등 특화시설이 들어선다. 도시재생 사업지엔 주거환경 정비를 위해 마을 도서관이나 커뮤니티 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도록 하는 최저기준이 마련된다. 자율주택과 가로주택 등 소규모 정비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을 융자해주고 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 지원책도 가동된다.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로 인해 원거주민이 쫓겨나는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사업지 선정시 임대료 인상폭을 제한하는 등의 상생협약을 맺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사업 참가자가 임대료 인상폭을 제한하거나 일정 임대 기간을 보장하도록 하는 대신 금융 및 도시계획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지역 건축가나 설비·시공자 등에 창업공간을 빌려주거나 초기 사업비 등을 지원, 노후 건축물 개량 사업을 할 수 있게 하는 '터 새로이 사업자' 제도도 도입된다.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기획단장은 "상반기 안에 구체적인 혁신공간 조성 방안과 도시재생 사회적 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연말까지는 도시재생법, 국가도시재생 기본 방침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2018-03-27 11:06:4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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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대치동 재건축 조합 등 8곳, 초과이익환수 위헌소송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를 비롯해 재건축을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 8곳이 올해부터 부활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한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정부는 1994년에 합헌 결정이 내려진 바 있어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으로 '위헌'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초과이익환수제는 재건축 진행 과정에서 1인당 평균 3000만원이 넘는 이익을 얻으면 초과 금액의 최대 50%까지 부담금을 납부토록 하는 제도로 올해 1월 부활했다. 법무법인 인본(대표 변호사 김종규)은 26일 재건축 조합 8곳을 대리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결정을 구하는 헌법소원 심판 청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이번 소송에는 강남권에서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2차,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강동구 천호3주택 등 3곳이 참여했으며, 비강남권에서도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강서구 신안빌라 등 2곳이 참여했다. 경기 안양 뉴타운맨션삼호, 과천 주공4단지 등 수도권 아파트 단지와 부산 대연4구역 재건축 조합도 참여했다. 대리인 인본은 이날 제출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서에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자기의사결정권), 평등권, 재산권, 환경권(쾌적한 주거생활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인본은 재건축 부담금이 실질적으로 조세의 성격을 갖고 있는데 부담금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헌법이 정한 조세법률주의를 위반하고 있으며, 조세평등주의와 조세실질주의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부담금은 이를 통해 달성하려는 공적 과제가 납부자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어야 하는데 재건축 부담금은 납부자와 사실상 무관하고 국가가 담당해야 할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돼 문제라고 주장했다. 특히 재건축 부담금은 미실현이득에 대한 과세로, 1가구 1주택자나 현금자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납세자가 사실상 주택을 강제 처분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부과 기준이 불명확한 점 등 공정하고 정확한 계측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추후 주택 가격이 하락했을 때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점도 문제로 거론했다. 인본은 재건축부담금은 재건축을 통한 이득에 대해 부과하는 것으로 경제적 가치 상승에 대해 부과하는 양도소득세와 목적이 같아 '이중과세'에 해당하고, 다른 부담금이나 재건축조합에 대해 부과되는 의무(기부채납, 소형주택 공급 의무)와 함께 과도한 규제가 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러나 정부는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판단이다. 국토교통부는 위헌 논란에 대해 참고자료를 내고 "초과이익 부담금은 재건축 사업으로 인한 용적률 증가, 인구 집중 등이 도심기능에 미치는 부담을 완화하고 개발이익 사유화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실현 이득에 대한 부담금 부과는 위헌성이 없다고 말했다.

2018-03-26 14:18: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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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호매실지구 등 경기남부권 토지 26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남부권 주요 사업지구 내 토지 총 26필지를 동시에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택지지구는 수원호매실, 용인흥덕, 용인서천, 용인동백, 용인구성, 군포당동2, 화성향남, 성남분당 등 총 26필지 9만9199㎡로 총 분양가는 1864억원에 달한다. 수원호매실지구에서 상업용지 8필지와 주차장·주유소·종교시설·의료시설용지 등 각 1필지 총 12필지가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26일 "서수원의 블루칩 수원호매실지구는 수원당수지구 개발계획 등 개발 호재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호매실지구는 서울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수원역이 지구 동쪽 3km 지점에 위치하고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있다.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와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가 지구 중앙을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어 향후 서울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홈플러스 인근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구 북쪽에 위치하는 사업면적 98만㎡, 수용인구 7,428세대 규모의 수원당수지구 등 주변지역 개발 계획 등 연이은 호재로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원호매실지구 외에도 경기남부권 주요 사업지구의 다양한 용도의 토지가 동시에 공급된다. 용인흥덕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3필지와 종교시설 1필지, 용인서천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의료시설용지 1필지가 공급되며, 군포당동2지구에서는 근린생활시설용지와 종교시설용지 각 1필지가 공급된다. 화성향남지구 내 주유소용지와 성남분당2지구 내 종교시설용지도 공급된다. 한편 LH는 다음달 10~11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순위별 신청접수를 받는다. 17~18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2018-03-26 13:55: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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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분양열기 '후끈'..3월 마지막 주 6371가구 1순위 청약

봄을 맞아 아파트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6371가구(오피스텔, 임대포함)가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된다. 두산건설은 오는 28일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산 156-3번지 일대에 짓는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면적 59~84㎡, 총 1620가구 규모다. 이중 5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같은 날 코오롱글로벌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2동 88-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코오롱하늘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7개 동, 전용면적 34~84㎡, 총 922가구로 이중 5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은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5가 4-13번지 일대에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인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46~114㎡, 총 802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S건설은 30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507번지 일대에 '마포프레스티지자이'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18개동, 전용면적59~114㎡, 총 169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9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과 공덕역이 인근에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8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 전용68~121㎡, 총 3510가구의 대단지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CGV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있다. 금강주택은 30일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B3블록에 들어서는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79~84㎡, 총 590가구다. 오는 6월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연성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장현초를 비롯해 승지초, 능곡고, 능곡도서관이 가깝다.

2018-03-26 13:54:3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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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대출가능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3040에 인기

"신혼부부 특별공급 상담 받으러 왔습니다. 역세권인데다 주변 시세 보다 분양가도 저렴해서 관심이 갑니다. 수납공간이 넉넉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부천에 사는 32살 A씨는 한, 두 살 쯤 되어 보이는 아기를 품에 안고 있었다. 그녀는 결혼 1년차 주부다. 직장에 다니는 남편을 대신해 친정어머니와 분양상담을 받으러 왔다. 지난 23일 오전 10시 개관한 현대산업개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유독 아기를 안고 온 신혼부부들이 많았다. 신혼 때는 단칸방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지만 공급되는 아파트 면적이 중소형인데다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분앙대행사 조가영 팀장은 "특별공급 문의만 100여 건을 받았다. 그 중 신혼부부 특별공급 상담문의가 상당수다. 목동 학원가를 바라보고 훗날 자녀교육 차원에서 찾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지상 29층 7개 동 전용 46~114㎡ 802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46㎡ 5가구 ▲59㎡A 8가구 ▲59㎡B 31가구 ▲71㎡A 33가구 ▲71㎡B 14가구 ▲71㎡C 26가구 ▲84㎡A 13가구 ▲84㎡B 12가구 ▲84㎡C 2가구 ▲84㎡D 4가구 ▲114㎡ 6가구 등 특별공급을 포함해 총 154가구롤 분양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총 14가구다. 조 팀장에 따르면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중소형이 전체 가구 수의 93%를 차지한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돼 9억 원이 넘는 114㎡형 6가구를 제외하고는 중도금 대출이 40% 가능하다. 그만큼 젊은 층들이 문을 두드리기 좋은 조건이라는 것.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2870만원대로 책정됐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46㎡ 4억~4억2000만원 ▲59㎡ 7억3000만~7억5500만원 ▲71㎡ 8억1000만~8억3500만원 ▲84㎡ 8억8500만~8억8700만원 ▲114㎡ 9억3500만~9억5500만원이다. 어린 자녀와 함께 손잡고 온 40대 부부들도 눈에 띄었다. 안양에 사는 B(40)씨는 "일반상담을 받아 보려고 한다. 직장이 당산역 근처인데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고 해서 와 보았다. 현재 71㎡형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영등포구 당산동은 지난 2015년부터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영등포구는 입주 10년 이상 된 아파트가 전체 아파트 가구 수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교통여건은 어떨까.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의 강점은 입지여건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2·9호선 당산역 더블 역세권에 있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구청역도 지하철로 한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교육환경도 좋다는 평이다. 학군으로는 당서초, 당산서중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선유중, 선유고 등이 가깝다.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한편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청약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서울 1년 이상 거주자), 30일 1순위(서울 1년 미만, 경기·인천 거주자), 다음달 2일 2순위(수도권) 일정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4월 6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17~19일에 진행된다.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4-13번지에 위치해 있다. 오는 2020년 5월 입주할 예정이다.

2018-03-26 08:29:57 정연우 기자
현대산업개발, 오는 5월 지주회사로 전환

현대산업개발이 5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현대산업개발은 23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분할계획서 승인, 제41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 분할계획서가 승인됨에 따라 지주회사인 HDC(가칭)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가칭)로 조직을 분할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5월 1일이다, 인적분할을 통해 기존 존속법인은 지주회사 HDC(가칭)로 전환하고, 분할법인은 사업회사 HDC현대산업개발(가칭)로 신설한다. 지주회사인 HDC(가칭)는 자회사 관리와 부동산임대사업 등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하고,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가칭)은 주택, 건축, 인프라 부문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조 3590억원(전년대비 12.8%증가), 영업이익 6460억원(전년대비 24.9% 증가), 당기순이익 4140억원(전년대비 25% 증가)을 기록했다. 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700억 원이며 시가배당률은 2.6%이다. 배당금 총액이 7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산업연구원장을 역임하고 이달 입사한 유병규 지주회사프로젝트 담당부사장이 선임됐으며, 신규 사외이사로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전 한국주택협회장을 지낸 이방주 JR투자운용 회장 등이 선임됐다.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종합 부동산·인프라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설정한 미래 포트폴리오 목표달성에 집중하고, 우량 실적을 넘어 더 큰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18-03-23 16:37:2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