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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아파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2차 분양

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는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은 경제적 부담이 덜한 소형 아파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아파텔은 소형 아파트 보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아파트와 다름없는 구조로 주거 편의성이 높아 자금여력이 부족한 신혼부부 수요자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소형 아파텔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이에스동서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 2차 452실을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지난 해 분양한 아파트(1163가구)와 아파텔 1차물량을 포함해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4개동, 총 10개동 2029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룬다. 이 단지는 청라국제도시 내 극도로 부족한 소형면적 시장을 노린 전용 45㎡, 55㎡로 구성된다. 주변 오피스텔과는 달리 방2개와 거실을 따로 분리하고, 이곳을 나란히 배열해 인기가 높은 3베이구조로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또한 일반아파트의 천정높이인 2.3m보다 높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줬다. 청라국제도시 내 최초로 조성되는 단지 내 실내체육관에서 인천전자랜드 엘리펀츠프로농구단이 운영하는 농구교실을 2년 동안 주 1회씩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유나이티드 FC축구교실을 2년간 주 1회씩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954-1(청라국제도시 M1블록)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8년도 10월이다

2016-07-27 15:07: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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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는 중대형 아파트, 거래량도 상승세

부동산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중대형 아파트도 함께 꿈틀거리고 있다. 한 동안 잠잠했던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 5월 수도권지역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5,225건으로 전달 4,108건에 비해 27.19% 증가했다. 이는 이 기간동안 전용 85㎡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거래 증가량(16.12%) 보다 높은 수치다. 중대형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가계대출 규제로 시장이 관망세를 보였던 올 2월 저점(2942건)으로 지난 3월 3654건, 4월 4108건 등을 보이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매매거래량 증가로 아파트 값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수도권 전용 85㎡초과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1,376만 원으로 지난 2년 전에 비해 5.76% 상승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올해 2월(-0.07%)을 제외하고 나머지 달은 매월 집값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완연한 회복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중대형 물량은 매년 줄어들고 있어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적으로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공급물량은 1만 8197가구로 전체 공급물량 21만6016가구의 8.42%에 불과하다. 부동산시장 호황기였던 지난 2007년에는 중대형 아파트 공급 비율이 36.5%에 달했으나 이후 △2008년 26.56% △2010년 18.92% △2012년 11.24% △2014년 10.15% 등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집값 상승과 공급물량 감소로 분양시장에서도 중대형 아파트의 1순위 마감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강남 접근성이 좋은 단지들의 경우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호반건설이 경기도 미사강변도시에서 선보인 '미사강변 호반 써밋플레이스'도 전용면적 99~154㎡의 중대형 구성으로 지난 6일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54대 1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GS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선보인 '동천자이 2차'는 전용면적 104㎡ 잔여 물량이 소진 중에 있다. 이 단지의 경우 지난 5월 분양 당시 1순위에서 평균 5.8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으며, 지난해 11월 선보인 '동천자이 1차'도 평균 4.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된 바 있다. 동천자이 2차는 8개동 전용면적 59~104㎡ 총 1057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85㎡ 초과인 전용 104㎡ 179가구에 불과하다. 전용 104㎡의 경우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이뤄져 있어 채광성 및 통풍성이 좋다. 단열벽 적용으로 난방 및 결로 저감효과도 우수하고, 에너지 1등급 녹색건축물 우수등급으로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의 친환경 건물로 지어진다.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21-3에 위치한다.

2016-07-27 15:06: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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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지구 부족한 업무·상업시설 분양…상업용 오피스 급 관심!

하남 미사지구 부족한 업무·상업시설 분양…상업용 오피스 급 관심! 지난 22일 개관한 미사강변도시 내 빌딩 오피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의 홍보관이 방문객들로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에 관심이 집중되는 첫 번째 이유는 높은 임대료의 강남 오피스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돼 투자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두 번째는 교통망으로 2018년 개통 예정인 미사역과 도보로 5분거리에 있다. 편리한 출퇴근 환경을 비롯해 업무의 활동반경을 넓힐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세 번째로는 친환경적인 근무환경이다. 오피스 바로 앞에는 탁 트인 망월천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해 근무공간의 쾌적성, 효율성 등 환경의 질적 측면을 높였다. 네 번째는 오피스가 각광받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미래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늘어나는 기업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오피스 시설은 안정된 임대수요와 높은 임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중상 3-2블록에 위치한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전용면적 37~74㎡ 총 55실 규모 업무시설과 전용면적 24~70㎡ 총 32호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지하 6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지상 1~4층에 상업시설, 지상 5~13층에는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주)안강디벨롭먼트가 시행하고 아산종합건설(주)가 시공, 하나자산신탁이 신탁을 맡았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62-4번지 2층(천호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2016-07-27 10:45: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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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이편한세상 태재' 분양

대림산업,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이편한세상 태재'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1지구에서 'e편한세상 태재'를 분양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e편한세상 오포 1·2·3차'와 함께 신현지구 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74~171㎡ 총 6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판교테크노밸리와는 직선거리 6.2㎞에 있어 차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바로 앞의 57번 국도를 통해 분당신도시 서현동까지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해 서현역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아트플라자 등의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병원, 분당 차병원, 분당 제생병원 등의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 서현역에는 서울및 수도권 광역버스들이 많이 다니고 있어 20분이면 서울로도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율동공원과 중앙공원, 불곡산 둘레길도 있어 주변 녹지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현지구는 분당이 가깝고 2016년 착공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이 진행중이다.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 규모) 제2판교테크노밸리(창조경제밸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본격 착공에 들어갔으며 조성 완료시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110만㎡ 규모, 1600여 개 첨단기업과 직원 11만 명이 근무하는 첨단도시가 된다. 태재 이편한세상의 모델하우스는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2016-07-27 09:00: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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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호황누리는 부산… 집값·청약률 ‘대박’

지방 분양시장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은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업계는 부산의 경우 다른 지방 시장들과 상황이 달리 급격한 시장 침체가 올 가능성이 적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상반기 지방 분양시장은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의 정책적인 여파로 적잖은 타격을 받았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도권 제외 지역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695만원이다. 지난해 하반기(693만원) 대비 0.29% 오르는데 그쳐 2001년 상반기 -0.38% 하락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산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2.16%(835만원→853만원)로 지방 평균 상승률의 7배에 달한다. 이전까지 분위기가 비슷했던 대구나 경남 등은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과 다른 모습이다. 부산은 청약시장도 뜨겁다. 올해 상반기 부산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78.43대 1(8126가구/63만7324명)으로 나타났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것은 물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순위 청약자 수가 두 배(29만4207명→63만7324명) 이상 늘었다. 상반기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상위 5개 단지 중 4곳이 부산권에서 분양했던 단지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분양한 마린시티자이가 450.42대 1로 1위를 기록했으며 부산 연제구 거제센트럴자이가 327.9대 1로 2위를 차지했다. 또 부산 연제구 연산더샵이 238.63대 1,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명륜이 164.63대 1로 각각 4,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업계는 부산 주택시장의 경우 집값 급등이나 투기 분위기에 좌우됐다기 보다는 주택가격이 꾸준히 증가해 상승세를 탄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하락될 가능성이 적다고 보고있다. 부동산114의 최근 5년간 아파트 평균 매매가 상승추이를 보면 부산 집값은 지방 평균 집값 상승폭보다 낮다. 수도권 제외 지역의 3.3㎡당 아파트 매매가가 2011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26.13%(551만원→695만원) 오른 반면 부산은 21.86%(700만원→853만원) 수준에 그친다. 현재 급격한 시장변동을 겪고 있는 대구 57.48%(555만원→874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상승폭이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의 경우 지방의 타 중소도시들과는 달리 주택을 필요로 하는 수요 저변 자체가 크기 때문에 정책이나 일시적인 시장 변동에 흔들릴 영향이 적다"고 말했다. 건설사들도 이런 분위기를 읽고 연내에도 꾸준히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산에서는 올 연말까지 14개 단지, 1만5796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도 동래구나 연제구 등 도심지부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등까지 다양하다. 주요 물량을 살펴보면 코오롱글로벌은 9월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대에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660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 내에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8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e편한세상 명지'를 분양한다. 377가구 규모(전용 87, 98㎡)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서부산 법조타운이 내년 완공한다. GS건설은 9월 부산 동래구 명륜4구역 주택재개발구역에 '명륜 자이' 657가구를 분양한다. 도보거리에 관공서, 메가마트 동래점, 롯데마트 동래점 등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한화건설은 11월 부산진구 초읍동 연지1-2구역에 '연지 꿈에그린' 1113가구를 분양한다.

2016-07-27 07:30:3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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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 '미사강변 제일풍경채'특별공급 시작

제일건설(주)가 공급하는 '미사강변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에 지난 22일 개관한 이후 첫 주말 3일동안 약 2만 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역 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대거 몰려들어 견본주택 인근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며 "2018년 개통예정인 강일역 역세권 단지로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편리한 주거환경이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33블록에 위치한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 84㎡ 388가구, 전용 97㎡A·B 338가구 총 726가구 규모다. '미사강변 제일풍경채'는 강동구 경계와 접한 맨 첫 번째에 자리해 서울 생활권을 가장 가깝게 공유할 수 있다. 게다가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2018년 개통 예정)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역세권 아파트의 입지를 갖췄다.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미사역까지 2018년 개통을 완료하면, 광화문, 여의도 등 서울 주요업무지구로 원스톱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단지 바로 앞에는 한홀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한 안심 통학권이며, 명문고로 유명한 하남고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 근린상업지역 내 상업시설이 조성 중이며, 우체국, 사회복지시설,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또한 신세계그룹이 경기도 하남시에 선보이는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 오는 9월 개점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쇼핑부터 레저, 힐링이 가능한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아쿠아리움, 영화관, 문화센터 등이 조성된다. 그 외에도 대형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와 가구업체 이케아 등 각종 쇼핑시설이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다. '미사강변 제일풍경채' 분양일정은 오는 7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에 이어 8월 1일 2순위 청약접수, 8월 5일 당첨자 발표, 8월 10일~12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41-2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2016-07-26 17:02:2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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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상가 임대료 2분기 23%↑… 서울 최고 상승률 기록

서울 광화문 일대 상업시설 임대료가 올 2분기에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새로 지어진 D타워 등 오피스 상권이 활성화되고 청진 지하보도 개통 등에 따른 영향 때문으로 해석된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분기 광화문의 상업시설 임대료는 전 분기보다 23% 오른 ㎡당 4만1500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체로는 ㎡당 3만700원으로 전 분기 대비 5.6% 상승했다. 김민영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배후수요가 탄탄한 오피스 상권과 개발계획 등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임대료가 올랐다"며 "광화문 상권은 최근 인기 SPA(생산유통일괄)브랜드가 입점했고 청진 지하보도 개통 등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서울 삼성역 주변 상업시설 임대료는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영동대로 지하 공간' 개발 구상에 힘입어 2분기에 6.6% 올랐다. 반면 강남역 일대는 0.9% 하락했고 신사역과 압구정 상권도 각각 5.0%, 11.0% 떨어졌다. 김 선임연구원은 "신사역 일대는 일본으로 발길을 돌리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관광객 비중이 줄었고 '성형 1번지'인 압구정 지역도 성형 부작용과 브로커 등의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관광객 수요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도심권역에서는 종각역 상권 임대료가 16.8% 하락했다. 이 일대 상업시설 임대료는 지난 몇 년 간 큰 폭으로 올라 임차인을 구하기 어려워져 저렴한 매물이 나오는 상황이다. 신촌권역 중에서는 이대 상권의 임대료가 8.8% 가량 올랐다. 상암DMC도 전 분기 대비 임대료가 13.7% 오르면서 강세가 이어졌다. 그외 연남동 5.3%, 상수동 6.0%, 합정역이 11.1% 상승했다. 영등포권역에선 여의도역과 영등포시장역 주변이 각각 6.9%, 0.4% 올랐다. 영등포역은 6.7% 하락했다. 서울 기타권역 중에서는 서촌 상권의 임대료 상승이 두드러졌다. 서촌은 9.6% 올랐으나 노원은 ㎡당 1만원대 매물이 쏟아지면서 8.7% 하락했다. 서울 외 분당 상권 임대료는 정자 10.4%, 미금 10.0%, 수내 7.3%, 서현 4.0%, 야탑 3.8% 등 모두 올랐다. 판교는 현대백화점을 찾는 수요 증가로 인근 상가 점포들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일대 임대료 수준이 전 분기대비 4.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07-26 16:04:2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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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3만1000여가구 공급… 주택공급 7년 연속 ‘1위’

대우건설이 올해 3만1000여가구를 공급하며 지난 2010년 이후 7년 연속 주택공급 1위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올해 34개 단지 3만1481가구를 전국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전국 44개 단지에 4만2168가구를 공급하며 6년 연속 가장 많은 주택물량을 공급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반기에 우수한 입지에 높은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단지들을 공급하며 대구, 청주, 하남, 김해 등에서 좋은 분양성적을 거뒀다"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까지 연초 분양계획 대비 약 25% 늘어난 총 3만148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있던 지난 2008~2010년을 제외하고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만 가구 이상 주택을 공급해왔다. 특히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국내에 주택 31만3000가구를 공급, 업계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충청남도 아산시 인구(31만6000명)와 비슷한 규모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분양 노하우를 접목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등 신규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시정비 연계형 사업,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을 활용한 도심형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7-26 16:03:0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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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2호선 30일 전면 개통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30일 전면 개통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식을 연 뒤 30일 오전 5시30분 첫차 운행을 시작으로 전면 개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 2009년 6월 공사를 시작, 총사업비 2조2000억원을 투입해 약 7년간의 공사를 모두 마치고 이번에 개통하게 된다. 이번에 개통되는 2호선은 인천시 서구 검단오류역을 기점으로 인천시청역을 지나 종점인 남동구 운연역을 잇는 노선으로 총연장은 29.2㎞에 이르며, 정거장은 27개소 규모로 건설됐다. 차량은 2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에는 3분, 평시에는 6분 간격으로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행하며, 정원 206명(좌석 64, 입석 142)에 표정속도는 약 37㎞/h이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인천의 도시철도역은 29개에서 56개로 늘어나 철도수송 분담율이 높아져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공항철도(검암역), 서울도시철도 7호선(석남역, 2020년 예정)과 경인선 1호선(주안역)은 물론 인천도시철도 1호선(인천시청역)과의 환승체계가 구축돼 인천시민의 도시철도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도심교통 혼잡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류역에서 인천대공원까지의 이동시간이 2시간 이상 소요되던 것이 2호선 개통으로 45분만에 이동할 수 있어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은 신·구도심의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역세권 주변의 개발을 촉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7-26 11:35:5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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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산 1억6000만원 넘으면 영구임대주택 입주 안된다

앞으로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을 합친 모든 자산이 1억5900만원을 넘는 사람은 영구·매입·전세·국민임대·행복주택에 입주 및 재계약을 할 수 없다. 또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거나 총 자산이 7500만원을 넘는 대학생은 행복주택 거주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소득·자산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내용의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및 관련 지침 개정안을 마련, 27일부터 입법·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규제심사 등을 모든 개정절차를 마무리하고 6개월 후인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영구·매입·전세·국민임대·행복주택 입주자 선정 시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부채 반영) 등을 포함한 총 자산과 자동차가액 기준이 적용된다. 현재는 입주자의 부동산과 자동차에 대해서만 제한했다. 구체적으로 영구·매입·전세임대주택 입주자는 총 자산 1억5900만원 이하여야 하고, 국민임대주택은 총 자산 2억 1900만원 이하인 경우만 입주할 수 있다. 재계약 때도 마찬가지다.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신혼부부·고령자·산업단지 근로자는 국민임대주택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개인 단위로 입주하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은 각각 총자산이 7500만원, 1억87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자동차의 경우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는 국민임대주택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고 대학생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현재 재계약기준이 없는 영구임대주택 기준도 신설된다. 영구·매입·전세·국민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재계약 시 소득이 입주자격 기준액의 1.5배 이하여야 한다. 자산은 입주자격 기준액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즉 영구임대주택 일반입주자는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의 75%(입주기준 50%) 이하, 장애인 등은 105%(입주기준 70%) 이하여야 한다. 행복주택 신혼부부 및 사회초년생 재계약시 소득기준을 20% 완화해주는 규정도 없앤다. 다만 소득 또는 자산이 재계약기준을 초과하더라도 1회에 한해 재계약이 가능하다. 재계약 요건이 신설되는 영구임대주택에 대해서는 기존 입주자에게 충분한 유예기간(2회 재계약까지 적용 제외)을 부여한다는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입주자가 타인명의의 고가차량을 등록·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공공임대주택 운영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영구임대주택 입주 대기자가 3만명이 넘고 평균 대기기간도 2년에 가깝다"라며 "공공임대주택이 주거비 부담이 큰 사람에게 우선 배분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7-26 11:32:27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