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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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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전셋값이면 수도권 외곽 일부 아파트 2채 살 수 있다

대구 수성구 아파트 한 채 전셋값이면 수도권 외곽 일부 아파트 2채를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대구 수성구 지역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전셋값은 3억633만 원으로 지방 자치구 중 가장 비쌌다. 경기도 평균 매매가격 3억839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며 여주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의 평균 매매가격보다 2배 이상 높다. 대구 아파트시장은 2008년 이후 부동산 시장 침체로 한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택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수요가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몰렸고 기존 아파트값도 덩달아 상승했다. 대구 아파트 전셋값이 높아진 데는 대구 혁신도시 개발, 신규아파트분양 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청약시장이 활기를 띠며 매매시장으로 수요가 확산된 게 촉매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5년간 매매가격은 65.92%, 전세가격은 91.04% 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 명문고로 꼽히는 경북고와 경신고 등이 자리 잡은 수성구가 96.7% 뛰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는 모습이다.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공급과잉 여파, 대출 규제 강화 등을 앞두고 지난해 12월 들어서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셋값 상승도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안정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6-02-03 13:54: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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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건설사 전략] SK건설, 긴장의 끈 바짝 조이고 전진…혁신에 승부건다

복합시설 개발 가능한 신길에 물량 집중 화공플랜트 강점 내세워 이란 시장 공략 조기행·최광철 SK건설 공동 대표는 올해 신흥국 금융시장과 건설시장의 불확실성 확대, 대형 건설업체 어닝쇼크 등으로 최악의 시장환경을 맞았다며 직원들에게 긴장의 끈을 강하게 조이고 구조적이고도 근본적인 혁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흑자전환 기조를 공고히 하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에 힘쓴다. 올해 핵심 경영 방침으로는 ▲흑자기조 정착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전환 ▲코스트 경쟁력 제고 위한 기능 고도화 ▲인력 육성체계의 정착·실행 ▲지속적인 일 혁신 등 5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SK건설은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위해 개발사업을 확대하고 반복수주가 가능한 대형 고객 확보를 중심으로 사업 방향을 바꾼다. 이를 위해 국내 주택 사업에서는 안정적인 재개발·재건축 위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SK건설은 지난달 대우건설과 6752억원 규모의 수원 팔달 8구역 재개발 수주에 성공하며 사업 출발을 알렸다. 사업장은 팔달구·권선구 재개발 핵심 사업으로 손꼽힌다. 분당선 매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국철 1호선 수원역이 가까운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재개발 구역 내에는 수원중학교와 수원고등학교가 있으며 초등학교 1개가 추가로 신설되는 등 교육 여건도 좋다. 이 외에 수원시청, 홈플러스, 롯데몰 등도 인접해 있다. 이후에는 11월과 12월 공급 물량이 집중돼 있다. 수도권에서도 서울에서 재개발·재건축 형태로 3095가구가 공급된다. 일반에는 1461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385번지 일원(재개발) 546가구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419번지 일원(재개발) 666가구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91번지 일원(재건축) 337가구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583-1번지 일원(재개발) 1546가구다. 국토부가 지난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정비법'을 개편, 재개발사업지에 주택뿐 아니라 쇼핑몰 등 상업시설을 지을 수 있게 활성화 대책을 내놓은 게 사업 추진에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공급 물량이 많은 신길동 일대는 2%가량 준주거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복합 개발되면 업무 시설이 입주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예측했다. SK건설은 이외에도 사업기회 확보를 위해 지역 마케팅 센터를 신설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비용 경쟁력을 핵심 사안으로 꼽았다. 이를 위해 마케팅에서 EPC에 이르는 각 기능의 고도화와 전체 최적화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해외에서는 기존 수주 실적이 없는 이란 시장 개척에 나선다. 대(對)이란 경제제재 해제 이후 국내 건설사로서는 최초다. SK건설은 상반기 테헤란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란 수주 경험이 없는 만큼 시장 선점을 위해 현지에 인력을 파견하고 강점인 화공 플랜트 첫 수주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SK건설은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정유·석유화학·LNG 플랜트 등 화공플랜트에서 확보할 정도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란 정부가 초기 인프라 투자를 원유 정제시설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은 산유국임에도 휘발유 등 석유제품을 수입해야 할 정도로 정유설비가 낙후돼 있다.

2016-02-03 11:45:2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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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부터 광고대행사까지'…입주업종 다양해진 지식산업센터

규제 풀린 탓에 시장 숨통 트여 품질·고객만족도 높아져…문의↑ 정부가 지난해 산업단지 입주요건 완화 등을 포함한 규제개혁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콜센터, 광고대행업체 등의 지식산업센터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음지에서 편법으로 콜센터를 운영하던 기존 입주 업체 여러 곳이 규모를 키워 합법적 운영으로 전환을 꾀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스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데 반해 특화시설 등이 갖춰져 근무 환경이 쾌적하다보니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 동안 산업단지(산업시설구역) 내 입주 가능한 서비스업은 지식산업 20종, 정보통신산업 5종, 기타 제조업 연관업종 12종이었다. 지식산업은 연구개발업, 전문디자인업, 경영컨설팅업, 건축기술·엔지니어 등이며, 정보통신산업은 소프트웨어(SW) 개발·공급업, 데이터베이스(DB)·온라인 정보제공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이었다. 제조업 연관업종은 폐기물·폐수처리업, 운송업, 창고업, 산업용기계장비임대업 등이 해당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7월 산업단지활성화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지식산업 중심의 산업단지(산업시설구역) 입주업종을 확대했다. 기존 지식산업 등의 범위에 ▲광고대행업 ▲콜센터(통신판매업은 제외) ▲옥외·전시광고업 ▲사업시설유지관리서비스업 ▲보안시스템 서비스업 ▲온라인 교육학원 ▲그 외 기타 분류 안 된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으로서 관리기관이 인정하는 산업 등 제조업체 지원, 홍보, 고객관리와 관련 깊은 7개 업종이 추가됐다. 이는 같은 해 10월부터 적용됐다. 업계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콜센터업은 대부분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되고 제조업체 고객서비스와 연계 효과 등이 높아 산업단지 활성화에 한몫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 제조 업체도 제품 판매 후 고객 관리·지원 상담 등을 위해 콜센터를 함께 설치해 운영할 수 있어 품질 개선과 고객만족도 제고에 도움될 것으로 예상된다. 콜센터 업체가 일정 규모 이상을 갖추려면 한 곳에 보통 700명 이상 인력이 필요한데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 허용으로 고용 창출과 상권 성장 효과가 상당할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최근 몇 년 새 여러 게임, 소프트웨어 업체가 판교테크노밸리로 자리를 옮기면서 생긴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예로 콜센터업체인 A사(社)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제품 애프터서비스(AS)와 고객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나 센터 내 입주가 불가능해 거래사와의 업무 협의에 많은 시간을 소모했다. 하지만 지난해 법령 개정 후 연계업종 규제 완화로 입주가 가능해지자 원활한 소통 업무를 하게 됐다. 이 때문에 지식산업센터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입주업종 규제 완화 이후 콜센터나 광고대행업 쪽이 임대를 받을 수 있게 되자 관련 업체에서 공실을 찾는 전화가 늘었다. 부동산에서도 이런 새로운 입주 업종을 타켓으로 영업전을 펼치고 있다는 게 인근 K공인중개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규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의 계약률도 순항 중이다. 지난해 12월 인천 남구 주안국산업단지에서 선보인 '주안 제이타워'는 분양 한 달여 만에 80% 이상의 계약률을 보였다. 부동산 업계 한 전문가는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 업종이 서비스업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비싼 임대료를 주면서 오피스에 입주했던 중소기업이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이에 공실 리스크가 그만큼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올해에는 지식산업센터가 실수요 뿐아니라 하나의 수익형 상품으로도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02-03 11:44:1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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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길] 귀경 전쟁 피하는 우회도로 어디?

이번 설에는 3645만명이 고향을 찾을 전망이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4.5%로 가장 많고 ▲버스 10.8% ▲철도 3.6% ▲항공기 0.7% ▲여객선 0.4% 순이다. 귀성은 서울~부산 5시간 20분, 서울~광주 4시간 20분, 서서울~목포 4시간 50분, 서울~대전 2시간 40분, 서울~강릉 3시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은 부산~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5시간 40분, 목포~서서울 7시간, 대전~서울 3시간 40분, 강릉~서울 4시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귀성방향 평균 소요시간은 지난해에 비해 1~2시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경방향은 지난해보다 휴일이 하루 적어 20~40분 정도 소요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 이용률이 30.4%로 가장 높고 서해안선이 14.9%, 영동선 8.6%, 중부내륙선 8.2%순으로 나타났다. 귀경 전쟁을 피하려면 스마트폰 앱(교통 길잡이, 고속도로교통정보 등),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교통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국토부는 고속도로 우회정보제공 구간을 기존 9곳에서 40곳으로 확대한다. 서울외곽선 장수(일산), 중동(양방향), 송내(양방향), 계양(판교), 서운분기점(판교),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방향) 진입로에는 본선 교통상황에 따라 진입램프 신호등 조작을 통해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는 진입로 신호조절(램프미터링)이 시행된다. 고속도로는 동해선 울산~포항 42km 등 2개 구간 66km를 신설 개통하고, 광주대구선 담양~성산 143km 등 5개 구간 180km를 확장한다. 국도 3호선 장암(의정부·장암동)~자금(의정부시·자금동) 등 21개구간(153㎞) 준공 개통하고, 47호선 퇴계원나들목(IC)-연평나들목(IC) 등 13개구간(53㎞)을 임시 개통한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신탄진(141㎞) 구간 상하행선에서는 오는 6일부터 대체휴일인 10일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4시간(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연장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대체공휴일인 10일에도 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 통행 대상은 9인승이상 승용·승합차(9~12인승은 6인 이상 탑승 시)로 제한한다. 일산, 경춘, 경인, 경부, 경원, 중앙, 분당, 경의, 안산, 과천 등 광역 철도 9개 노선은 8~9일 이틀간 다음날 새벽 1시 50분까지 연장 운행된다. 우회도로 안내 간판은 수도권에서는 ▲서해안선 일직분기점(서울) ▲중부선(331k 통영, 332k 통영)에 설치된다. 강원권에서는 ▲면온나들목(인천) ▲장평나들목(인천) ▲진부나들목(인천) ▲횡계나들목(인천) ▲여주나들목(인천) ▲여주나들목(강릉) ▲문막나들목(인천) ▲북진천나들목(평택) ▲동충주나들목(제천) ▲감곡나들목(양평) ▲충주분기점(양평) ▲만종분기점(춘천) ▲횡성나들목(춘천) ▲제천분기점(부산) ▲북단양나들목(부산) ▲단양나들목(부산)에서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대전권에서는 ▲신탄진나들목 ▲대소IC(하남) ▲오창(통영) ▲당진(목포) ▲서산(서울) ▲남상주IC(상주) 전방 ▲화서휴게소에서 안내가 이뤄진다. 전북은 ▲삼례(순천) ▲서전주(천안) ▲김제(천안) ▲군산(서울) ▲홍성(서울) ▲광천(서울) ▲춘장대(목포) ▲서천(목포) 등에서 우회도로 안내가 이뤄진다.

2016-02-03 11:28:3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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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강원도에 내집 마련해볼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와 각종 대형 개발 호재로 강원도 아파트 분양 시장이 뜨고 있다. 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3.5%로 2014년 0.15% 상승률에 비해 24배가량 높았다. 지가 상승률 역시 지난 한 해 2.4%를 넘어 2014년보다 오름폭이 컸다. 지난해 연말 기준 강원도 주택매매거래량은 2597가구로 2014년에 비해 17.7% 증가했다. 이를 포함한 지난해 누적 주택매매거래량은 3만3178가구로 2011년 3만 4775가구에 이어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택과 토지 모두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시세 변동이 빠르고 매매가 수월한 주택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주요 도심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거래가 활성화됐다. 지난해 원주가 8374가구로 가장 많은 매매가 이뤄졌고 춘천 6997가구, 강릉 3849가구, 속초 2015가구, 동해 1471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원주는 개발호재도 많다. 오는 11월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원주까지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KTX 서원주역(인천~강릉, 내년 개통 예정), 원주~제천간 복선전철(2018년 개통예정), 원주~강릉 간 고속화전철(예정),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예정) 등의 교통망 확충도 계획돼 있다. 남원주역 일대 약 50만㎡ 부지에 버스터미널 이전 등이 계획된 남원주 역세권 개발계획이 잡혀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발호재와 교통망 확충,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5월부터 시행돼 당분간 매매가와 거래량 모두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라며 "원주 부동산 시장은 전세 대신 월세 물량이 빠르게 늘어 전세가와 전세가율 모두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라면 신중하게 구매를 검토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달 원주 일대에서는 신규 분양이 계획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9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79㎡ 359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정부의 투자선도지구 사업으로 선정된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의 대표적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와 LH는 2019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두진건설은 같은 달 옛 원주시 청사 부지에 35층 주상복합 '두진 하트리움 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동 규모 전용 59~84㎡ 아파트 500가구와 전용 22~35㎡ 오피스텔 150실로 이뤄진다. 라온건설은 3월 원주기업도시 7블록에서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0~85㎡ 705가구 규모다. SG건설은 같은 달 원주시 단계동에서 '봉화산 벨라시티 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97㎡ 903가구 규모다.

2016-02-02 16:03:15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