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대림산업, 이달 말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은 이달 말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옥수13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5개동, 전용면적 59~115㎡, 총 1976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 분양물량은 ▲전용면적 115㎡ 46가구 ▲테라스하우스 107㎡ 2가구 등 총 114가구다. 인근 동호대교를 이용할 경우 압구정동까지 3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를 활용해 강남권과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지하철 3호선 금호역도 이용할 수 있다. 매봉산공원, 응봉근린공원, 남산공원 등과 인접해 있고 한강변으로 접근하기도 용이하다. 명문 초등학교인 동산초, 리라초외에도 금옥초, 동호초, 옥수초, 옥정초·중학교가 인근에 있다. 아파트 내부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일부 동 제외)가 설치된다. 노약자와 장애인이 안전하게 로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출입구 단차를 없앴다. 1층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 현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가족운동실,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와 주민회의실,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539-8번지에 마련된다. 준공은 2016년 12월 예정이다.

2015-08-10 18:16:23 김형석 기자
7월 주택거래량 사상최고

전세난에 시달리던 실수요자들이 주택을 구입함에 따라 7월 주택거래량이 지난 2006년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다. 국토교통부는 7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11만675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43.2%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06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지역별 거래량은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3만3065건 지방 4만4221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72.7%, 21.1% 증가했다. 서울은 1만6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3%늘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5만2832건) ▲연립·다세대(1만2697건) ▲단독·다가구(1만1757건)가 각각 40.3%,, 56.7%, 41.7% 증가했다. 올해 7월까지 누적 거래량은 72만147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0% 늘어났다. 누적 거래량 역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편 전국의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은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상승세, 수도권 일반단지는 강보합세를 보였다. 서울 강남 개포 주공1차 49.56㎡(5층)는 6월 8억9000만원에서 7월에는 9억원으로 올랐고, 강동 고덕 주공2차 48.60㎡(4층)는 5억6000만원(1층)으로 6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고양일산서 큰마을대림현대 84.73㎡(18층)는 6월 2억5500만원에서 7월에는 2억6250만원(16층)으로 올랐다.

2015-08-09 19:24:40 차기태 기자
기사사진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삼성물산 '레미안'

하반기 청약 이유는 투자용이 38.4%로 가장 높아…실수요는 22%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로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꼽혔다. 이어 올 하반기 청약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분양권 전매 등을 통한 투자용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가 지난달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청약통장에 가입한 회원 4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 삼성물산은 이번 조사에서 39.7%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GS건설의 '자이'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과 포스코건설의 '더샵'이 뒤를 이었다.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복수 응답)를 묻는 질문에는 브랜드 이미지가 좋기 때문(40.3%)이 가장 많이 뽑혔다. 이어 브랜드 파워가 좋기 때문(37.1%), 품질을 믿을 수 있기 때문(31.4%) 순이었다. 올 하반기 청약시기에 대한 질문에서는 매우 좋은 때(19.8%), 약간 좋은 때(28.8%) 등 절반 가까이(48.7%)가 청약하기 좋은 시기라고 대답했다. 이어 보통과 나쁜 때라고 대답한 사람은 각각 32.6%, 18.5%였다. 하반기 청약 이유에 대해서는 분양권을 전매로 되팔려는 투자용이 38.4%로 가장 많았다. 특히 1년 미만 보유하고 전매하려는 투자수요가 18.5%에 달했다. 갈아타려는 교체수요는 34.6%였다. 내집마련용이라는 응답자는 22.4%를 차지했다. 이 밖에 파트 분양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교통 학군 등 입지가 53.2%로 과반수를 넘었다. 투자가치는 26.9%로 2위, 분양가는 14.1%로 3위를 차지했다.

2015-08-09 19:23:14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분양 이벤트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삼성물산은 다음달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분양에 앞서 고급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를 관심단지로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이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외식상품권과 케이크, 샌드위치, 커피와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다. 이번에 지급되는 이용권은 베라피자(SPC 스퀘어점), 김영모 과자점(서초/도곡/반포점), 곤트란쉐리에(강남/대치/삼성점), 폴바셋(서초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 등으로 주택 구매심리가 활성화된 가운데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형 주거지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다"며 "국내의 생활·문화를 주도하는 강남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고객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분양 예정인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는 서초구 서초동 우성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32층, 5개 동, 전용면적 59~134㎡, 총 593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84~134㎡, 14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2015-08-09 19:22:28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안산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등 6개 단지 공급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여름 휴가철로 숨고르기를 했던 분양시장이 다시 채비에 나서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7곳, 당첨자 계약 14곳, 견본주택 개관 9곳 등이 계획돼 있다. 대우건설은 12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8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주공 2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5㎡ 총 990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540가구다. 서울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도보 7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고잔로, 중앙대로, 수인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동일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530-1번지 일대에 분양하는'동일스위트'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6층 9개 동, 전용면적 67~84㎡ 총 702가구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과 4호선 명장역이 인근에 있다. 반송로, 중앙대로, 번영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14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134번지 일대 고덕주공 4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고덕숲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08㎡ 총 687가구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250가구다.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을 도보 10분 내로 도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암사대교, 서울외곽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중흥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C2블록에서'광교 중흥S-클래스'와 '광교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5층~지상 49층 15개 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63㎡ 2231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2~84㎡ 230실이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을 도보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건설도 이날 충남 예산군 예산지구 도시개발구역 1블록에서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9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62가구다. --------------------------------------------------------------------------- 8 / 10(월) 경기 수원시 장원구 조원동 상훈휴팰리스 청약접수(~8/11) 경기 고양시 원흥지구 A7블록 동일스위트 당첨자 계약(~8/12)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9블록 호반베르디움 5차 당첨자 계약(~8/12)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당첨자 계약(~8/12) 부산 남구 대연동 SK뷰힐스 도시형생활주택 당첨자 계약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 펠리체 2차 당첨자 계약(~8/12)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포스필 당첨자 계약(~8/12) --------------------------------------------------------------------------- 8 / 11(화) 광주 서구 화정동 해광샹그릴라 청약접수(~8/12) 전북 군산시 조촌동 군산 센트럴파크 스타뷰 당첨자 발표 전남 무안군 무안읍 청담웰피아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송산신도시 EAA1블록 송산신도시 휴먼빌 당첨자 계약(~8/13) 경기 의정부 민락2 A3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8/13) 부산 남구 대연동 SK뷰힐스 당첨자 계약(~8/13) 세종 3-1생활권 M3블록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3차 당첨자 계약(~8/13) --------------------------------------------------------------------------- 8 / 12(수)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접수(~8/13) 부산 동래구 명장동 동일스위트 청약접수(~8/13) 전북 전주시 효자동 힐스테이트 청약접수(~8/13) 경기 수원호매실 A8블록 LH 영구임대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8/21) 광주 동구 산수동 이스토리 당첨자 발표 경남 창녕군 영산면 선전파크빌 당첨자 발표 경기 김포시 풍무동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8/14) 세종 1-3생활권 M7블록 세종 초록지붕 당첨자 계약(~8/14) --------------------------------------------------------------------------- 8 / 13(목) 부산 사상구 모라동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 당첨자 발표 강원 강릉회산2 2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경남 양산물금2 1,2,5단지 LH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충남 석문국가산단 A1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8/14) 충남 석문국가산단 A2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8/14) --------------------------------------------------------------------------- 8 / 14(금)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숲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C2블록 광교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C2블록 광교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경기 평택시 세교동 힐스테이트 평택 1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광주 북구 운암동 수하임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남 예산군 예산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라임미소가 견본주택 개관 예정 --------------------------------------------------------------------------- ※ 건설사 사정에 따라 분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2015-08-08 09:00:23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하반기 재건축·재개발 주요 분양 단지는 어디?

올해 청약 경쟁률 1~3위 모두 재건축·재개발 단지서 나와 안산·춘천 등 총 1만5천가구 이상 대기 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지난해 9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유예 등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올해 재건축·재개발 분양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이들 사업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약경쟁률 상위 1~3위는 모두 부산과 대구에서 분양된 재개발ㆍ재건축 단지에서 나왔다. 지난 4월 포스코건설이 부산 수영구 광안맨션을 재건축하는 '광안 더샵'의 경우 91가구 모집에 3만4496명이 몰려 379대1의 평균 경쟁률로 기록했다. 이어 GS건설이 지난 6월 공급한 해운대구 우동6구역 재개발 사업지인 '해운대자이2차는 3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위는 대구 동구 신천동 재건축 단지인 '동대구 반도유보라(273대 1)였다. 청약경쟁률 외에도 예정단지 매매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대구 북구 복현동 재건축 예정 단지인 '시영 1차'아파트의 전용면적 52㎡와 40㎡ 상반기 매매가는 올 상반기에만 각각 54.9%·52.9% 올랐다. 같은 재건축 예정 단지인 '시영 3차'의 전용면적 40㎡는 28.3%, 수성구 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대구지역 상승률보다 최고 6배, 전국 평균보다는 20배가량 높은 수치다. 하반기에도 전국에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분양은 총 1만5781가구(일반분양 7344가구)에 달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안산에서 대거 물량이 쏟아진다. 대표적인 단지는 대우건설이 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다. 안산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5㎡ 99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540가구다. 도보로 약 500m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위치하고 있다. 현재 사업이 추진 중인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가장 큰 수혜를 받는 단지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오는 11월 초지동 군자주공5단지를 재건축한 '초지동 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체 469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5가구다. 안양에서는 한양이 건설하는 안양2동 안양 청원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대기 중이다. 전용면적 59~114㎡, 419가구 중 일반분양은 188가구다. 춘천에서는 일성건설이 오는 10월 후평2단지 재건축 단지를 분양한다. 총 1123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473이다. 12월에는 삼호가 '춘천 약사 e편한세상'(일반분양분 562가구)를 공급한다. 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이달 중 '힐스테이트 황금동'(일반분양분 281가구)를 분양한다. 10월에는 대림산업의 '대구 대신e편한세상'(일반분양분 328가구)이, 12월에는 화성산업의 '남산역 화성파크드림'(일반분양 358가구)과 효성의 '대구범어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일반 분양 46가구)가 각각 대기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이미 생활·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에 위치해 내 집 마련보다 기존에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새 집으로 갈아타려는 잠재수요도 많다"며 "상반기 서울 뿐 아니라 지방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인기를 발판으로 하반기에도 많은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08-07 16:29:26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용인 남사지구 단지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확정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은 오는 10월 분양하는 용인 남사도시개발사업구역의 단지명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사용된 '한숲'은 사명인 '대림(大林)'의 우리말이자 기업의 주거철학인 '한숲정신'에서 따왔다. 대림산업은 이어 오는 8일 사업부지 내 현장 전망대를 개관한다. 단지 내 조성되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을 미리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특수 컨테이너를 이어 붙여서 베이커리, 카페, 편의점 등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오픈 당일 현장전망대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49인치 TV, 2등 드럼세탁기, 3등 제습기, 4등 제빙기, 5등 아이스박스 등을 제공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대림산업의 주거철학에 따라 이 단지를 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단지명에 사명을 직접 사용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던 만큼 대림산업의 자존심을 높일 수 있는 e편한세상 브랜드의 16년 노하우가 집약된 최고의 단지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단지는 총 7400가구(일반분양분 6800가구)의 신도시급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44㎡ 686가구 ▲59㎡ 1470가구 ▲65㎡ 150가구 ▲84㎡ 3752가구 ▲90㎡ 407가구 ▲97㎡ 311가구 ▲103㎡ 24가구다.

2015-08-07 09:31:49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레이더]박삼구, 금호산업 인수 호반건설보다 싸게?

[부동산레이더]금호산업 매각 최대 변수는 '우선매수청구권' 박삼구 회장과 채권단 가격차 4300억원에 달해 박 회장, 협상 실패해도 추후 우선매수청구권 활용가능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금호산업 매각가격을 두고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과 채권단 간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채권단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해 1조200억원에 매각하겠다는 입장인데 비해 박삼구 회장은 호남건설이 지난 5월 입찰당시 제시했던 가격보다 낮은 5900억원을 매입가격으로 제시했다. 양측의 매각액 차이는 무려 43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박 회장 측이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6일 투자은행(IB)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 매각주관사인 KDB산업은행과 박 회장 측은 지난 4일 실무협상을 진행했지만 양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채권단은 다음달 중에 최종가격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경영권 프리미엄'에 대해 격론이 벌어졌다. 앞서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지분 매각 협상 가격을 주당 5만9000원으로 확정했다. 이 가격은 삼일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이 책정한 금호산업의 기업가치 주당 3만1000원에 경영권 프리미엄 90.3%(2만8000원)이 추가된 액수다. 이 운영위원회는 미래에셋, 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국민은행, 대우증권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가장 많은 지분과 의결권을 보유한 미래에셋(지분율 8.55%)은 주당 최소가격 6만원을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이 이번 매각으로 그간 입은 금호산업의 손실분을 만회해야 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6년 금호산업이 대우건설을 인수할 때 6100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금호산업은 3년 후인 2009년 말 대우건설 주가가 3만2576원을 이하일 경우 투자자금에 연 9%(복리) 이자를 붙여 매입하겠다(풋백옵션)고 약속했다. 그러나 금호그룹이 경영위기에 빠지자 미래에셋은 7300억원 중 4600억원만 돌려받았다. 나머지 2700억원은 주당 11만원에 금호산업 주식으로 대신 받았다. 결국 미래에셋 입장에서는 박삼구 회장이 주장하는 5900억원에 매각할 경우 투자금 2700억원 중 1900억원의 손실을 보게 된다. 반면, 박 회장 측은 1조원 이상의 매각 가격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채권단의 요구는 지난 5월 본입찰에서 단독 응찰한 호반건설(6007억원)보다 가격차이가 크기 때문. 당시 채권단이 매각을 위한 공정가치 평가를 위해 내세운 회계법인의 실사 결과도 6000억원 수준이었다. 이 때문에 박 회장이 10월까지 결정해야 하는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 회장이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한다면, 채권단은 오는 10월부터 6개월간 제3자 공개 매각을 추진해야 한다. 다만, 제3자 매각에 실패 시 박삼구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은 되살아난다. IB업계 관계자는 "채권단과의 매각가격 협상이 진전되지 않으면 박 회장 측이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할 수도 있다"며 "8000억원대에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도 있지만 양측의 줄다리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8-06 19:11:02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