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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방식 공공주택용지 2년간 전매 금지된다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앞으로 추첨 방식으로 공급받은 공공택지내 공동주택용지는 2년간 전매(轉賣)가 금지된다. 다만, 부실 등 기업의 유동성 자금 마련이 시급한 경우와 신탁·프로젝트 금융투자(PFV) 방식은 전매가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시행령 이후 택지공급을 공고하는 택지부터 적용한다. 이 개정안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형 주택임대사업(뉴스테이) 중 택지 공급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부동산업계에서는 페이퍼컴퍼니(paper company)가 전매제한 특례제도를 악용해 택지를 용도대로 사용할 의사가 없으면서 택지를 선점한 후 모(母)회사 또는 계열회사 등에 전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공공택지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전매제한 특례제도란 택지를 공급받은 자가 시행자로부터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전매를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 다만, 부실징후가 있는 기업이나 부도 등 주택건설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 해당 택지를 시행자로부터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 전매할 수 있다. 신탁 또는 프로젝트 금융투자(PFV) 방식의 주택건설사업의 경우도 전매 허용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신탁이란 택지를 공급받은 자와 수탁자(신탁회사) 간의 신임관계를 통해 택지를 이전하고, 담보, 개발 등 특정 목적을 달성하는 사업방식을 말한다. PFV는 SPC는 특수목적(Special Purpose)회사의 일종으로, 법인세법 제51조의2제9호에 근거해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 배당시 법인세 면제 혜택을 받는 주식회사를 뜻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공택지의 거래 질서 확립과 다양한 방식의 주택건설사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08-04 17:32:1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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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해외건설, 중앙아시아 시장 잡아라

[부동산레이더]해외건설, 중앙아시아 시장 잡아라 풍부한 천연자원 불구 인프라 부족해 대형 발주 줄이어 올해 수주액 54억4114만 달러...전년 대비 10배 넘을 듯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저유가와 정세불안 등으로 중동지역의 건설 발주가 줄면서 중앙아시아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풍부한 천연자원에도 불구하고 시설인프라가 부족해 앞으로도 대형 발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4일 해외건설협회 자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중앙아시아의 올해 수주액은 53억8082만 달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억3503만 달러)보다 1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대표적으로 중앙아시아에서 많은 수주실적을 올린 업체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이 업체는 지난 4월 투르크메니스탄 국영석유공사가 발주한 정유공장 현대화사업을 9억4000만 달러에 수주했다. LG상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따낸 이번 사업은 수도 아쉬하바드로부터 서북쪽으로 500㎞ 떨어진 지역에 있는 기존 공장에 휘발유, 경유의 유황성분을 제거하는 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다. 이어 이 업체는 현지에서 40억 달러 규모의 천연가스 합성석유(GTL) 플랜트 건설 사업도 따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26억 달러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도 수주했다. 이 밖에도 두산중공업은 지난 1월 카자흐스탄에서 3억달러 규모의 발전소를 수주했고,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월 현지 정부가 발주한 140만달러 규모의 '동서도로 유료화 전략 수립 컨설팅사업'을 수주했다. 국내 업체의 중앙아시아 진출이 잇따르면서 전체 해외수주액 중 이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급상승하고 있다. 우리나라 건설사들이 지난 2009년 이 지역에서 수주한 공사는 4억4379만 달러로 전체 수주액 중 0.9%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듬해 19억4227달러로 2.7%로 상승했다. 이후 2011년(5.3%), 2012년(7.3%), 2013년(14.5%)으로 매년 비중이 급상승했다. 올해는 4일 현재 전체 해외수주액 중 20.3%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중앙아시아가 해외 발주처로 각광받고 있는데는 풍부한 천연자원에 비해 노후화된 플랜트 설비가 많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진출한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우 천연가스 매장량이 세계 4위다. 당국은 이를 활용, 최근 플랜트 산업과 함께 주택·교통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중앙아시아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5년 간 국내총생산(GDP)가 평균 8% 이상 성장했다. 경제 성장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2013년 3월 총사업비 65억 달러에 달하는 '2013~2015년 전력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대형 공사를 잇띠리 발주하고 있다. 또 현지 당국은 ▲사업 환경개선 정책 추진 ▲2015년 외국인투자법 개정 ▲세금 감액 등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앙아시아의 경우 지리적인 이점과 풍부한 천연자원, 경제성장 등으로 발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각국 정부와의 협력을 공공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4 15:17:4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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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달 중 대구 수성구에 '힐스테이트 황금동'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건설은 이달 중 대구 수성구에 '힐스테이트 황금동'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성지구 우방타운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전체 8개동, 전용면적 59~111㎡ 총 782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59~84㎡ 281가구다. 일반분양분을 전용면적별로 보면 ▲59㎡ 106가구 ▲84㎡A 63가구 ▲84㎡B 53가구 ▲84㎡C 59가구 등으로 모두 중소형 이하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는 경신·경북·정화여·대륜·대구과학·대구여고 등 대구·경북 지역의 명문 고교들이 자리 잡고 있다. 홈플러스, 동아백화점 등의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접근이 용이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과 달구벌대로, 대구~부산 고속도로 수성IC를 이용해 대구시가지와 인접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일부 가구는 무학산 조망이 가능하며, 약 113만㎡의 범어공원과 수성못, 수성유원지를 이용할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수성아트피아(공연장), 대구 어린이대공원, 수성구민운동장 등도 인접하다. 아파트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다.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단지 전체의 개방감과 바람길을 확보했다. 84㎡C형의 경우 캠핑 장비와 자전거 수납이 가능하도록 현관에 대형창고가 설치된다. 확장시 아일랜드 테이블을 배치해 주방에 수납공간을 늘렸다. 어린 자녀들을 위해 창의력컬러벽지가 사용되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둥근 모서리 가구(일부)를 배치했다. 욕실 미끄럼방지 타일도 적용된다. 가구마다 현관 앞에 현관 안심 카메라를 설치해 불청객의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 주차장을 지하화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대화했다. 여성과 대형차 운전자를 위해 광폭주차장을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중앙정원, 썬큰광장, 다양한 수변식물과 자연형 연못이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 등 다양한 조경공간이 들어선다. 이밖에 어린이 테마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순환산책로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남·여독서실, 키즈·맘스카페, 클럽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 수성구는 뛰어난 입지적 장점과 높은 주거선호도로 최근 분양단지들이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며 "여기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하반기 지방 분양 시장의 최대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궁전맨션 맞은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2015-08-04 13:48:21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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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종합건설, 창원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2차'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중흥종합건설은 이달 중에 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 A2-2블록에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2차'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76가구 규모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오는 2020년까지 52.9㎢ 부지에 물류·유통·국제업무 등 20개 지구(거주자 18만여명)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중 남문지구는 거지와 산업시설이 혼재된 108만 8000㎡의 복합개발단지로 개발된다. 연구·개발(R&D)센터, 첨단 제조산업단지 등 약 1만5000명의 종사자를 수용한다. 진해대로(2번국도)를 이용하면 진해구청을 10분대에, 부산 하단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웅동~장유 간 지방도로가 개통되면 김해로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단지 인근에는 웅천초, 웅천고 등이 인접하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학교도 신설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다양하고 꾸준한 개발호재와 글로벌 테마파크 등의 개발호재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높다"며 "창원 현동 시티 프라디움 1~3차,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1차 등의 성공적 분양으로 이번 2차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2015-08-04 13:48:0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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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다음달 'e편한세상 신금호'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은 오는 9월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1가 금호15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금호'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금호동 일대 진행 중인 10개의 재개발 지구 중 신금호역 인근에 위치한 마지막 개발지구인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1층, 17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1330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59㎡ 5가구, ▲84㎡ 154가구, ▲116㎡ 33가구, ▲124㎡ 15가구 등 207가구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용 시 시청·광화문 권역(CBD)까지는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성수대교, 동호대교를 통해 강남권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1.5㎞ 내에 2·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등의 환승역인 왕십리역도 인근에 있다. 금호초교, 금북초교 등 단지 인근으로 초교 6곳, 중학교 3곳, 고교 3곳이 인접하고 있다. 단지 내에는 금호고등학교가 오는 2017년 개교할 예정이다. 응봉공원과 응봉근린공원, 대현산공원, 서울숲도 인접하다. 아파트 내부는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우수 재활용, 지열 냉난방 등 에너지 저감시스템을 적용했다. 대부분의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채광이 우수하다. 각 동 주출입구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일부 동 제외)가 설치된다. 노약자, 장애인이 안전하게 로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출입구 단차를 없애고 공동 현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해 1층의 사생활을 보호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가족운동 시설, 라운지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남정필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금호동 재개발지구 중 신금호역과 가장 가까이에 있어 초역세권 수혜를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특히 고교 신설로 금호동 일대를 대표하는 교육특화 프리미엄 아파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2015-08-04 13:47:4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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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1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건설은 3일 지난해 기업의 사회·환경·경제적인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 보고서에 전세계 건설사로는 최초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포함한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을 기반으로 했다. 보고서는 재무 자산, 생산·환경 자산, 지적 자산, 인적 자산, 사회관계 자산의 5대 기업 자산 영역 모델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전략·환경·기술·인재·상생경영의 5대 지속가능경영 영역을 수립, 영역별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전략 부문에는 기업의 장기비전, 신성장사업과 해외사업 다각화를 담았다. 환경 부문은 온실가스, 기후변화 등 환경경영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포함됐다. 기술 부문에서는 자사의 차별적 기술역량이, 인재 부문에는 혁신인재 육성과 일과 삶의 균형이, 상생 부문에서는 사회적 동반성장 달성이 각각 담겼다. 아울러 '책 속의 책' 형식인 'HYUNDAI E&C BIG PICTURE'를 통해 2030년 건설업 전망을 제tl했다. 건설업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사회·환경적 이슈를 직관적인 디자인을 통해 쉽게 설명했으며, 현대건설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가치창출 비전을 연계해 수록했다.

2015-08-03 17:25:0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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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설사 담합 적발 벌써 10건

호남고속철도 등 과징금만 7800억 넘어 자정노력 실효 없어..."적극적인 근절노력 필요"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건설사의 담합사건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앞서 정부가 '건설산업 입찰담합 예방 종합대책'을 내놓고, 업체들도 스스로 자정노력을 기울이지만 담합 적발은 끊이지 않고 있는 것. 3일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2일 대림산업·포스코건설·남광토건·경남기업·삼환기업 등 5개 건설사 전·현직 임원 11명을 불구속 또는 약식기소했다. 검찰이 지목한 공사는 지난 2008년 1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호남고속철도 제3-2공구 건설공사다. 예상공사비 2689억원인 이 사업은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평화동 등을 관통하는 2.9㎞ 구간을 건설하는 공사다. 이 공사에서 대림산업은 타 업체에는 84∼86%(2290억∼2340억원)를 적어내라고 요구했다. 그 결과 대림산업은 예정가의 82.7%인 2233억원에 해당 공사를 낙찰받았다. 건설업계 평균 낙찰가가 예정가의 70%선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입찰가에 공사를 따낸 것. 대신 타업체는 400억∼600억원 상당의 다른 토목공사를 하도급 받았다. 앞서 해당 공사는 지난해 11월 담합이 적발돼 관련해 건설사 14개 법인과 임원 14명을 기소되기도 했다. 당시 적발된 건설사는 GS건설을 비롯해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SK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동부건설, 삼환기업, KCC건설, 롯데건설, 한진중공업, 금호산업이다. 이어 들러리 혐의를 받은 코오롱건설, 한라건설, 경남기업, 남광토건, 삼부토건, 삼성중공업 6개 법인은 벌금 3000만~5000만원, 관련회사 임원 7명은 벌금 1000만~3000만원에 각각 약식 기소했다. 담합 사실을 자진신고(리니언시)한 삼성물산은 처벌을 면했다. 이 밖에도 ▲수도권 고속철도(수서 ~ 평택) 제4공구 건설 공사 ▲충주시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설치사업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 ▲천연가스 주배관과 관리소 건설공사 등 올들어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담합 과징금은 43개사에 7800억원이 넘는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2012년 4대강 사업 이후 담합사건이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다"며 "업계 내부에서도 지난 2013년 말 건설사의 자정 노력 실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정부도 올해 '건설산업 입찰담합 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했지만 아직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실상 담합이 적발되더라도 건설사는 행정소송을 통해 관급공사 입찰제한을 피할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담합 근절노력이 필요하다"며 "건설사 입장에서도 담합이 스스로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자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5-08-03 17:22:51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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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7일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우건설은 오는 7일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30길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 29층~37층 아파트 7개동 총 990가구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84A㎡타입 59가구 ▲84B㎡타입 215가구 ▲84C㎡타입 17가구 ▲99A㎡타입 154가구 ▲99B㎡타입 43가구 ▲115㎡타입 52가구 등 총 540가구다. 4호선 중앙역과 5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경 5㎞ 거리에 영동고속도로 군자, 안산 IC, 서해안고속도로 안산 JC, 평택시흥고속도로 월곶 JC 등이 있다. 중앙초, 중앙중학교, 중앙초병설유치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경안고와 한양대 ERICA 캠퍼스, 서울예술대학교도 인접하다. 안산중앙역 중심상업지구에 있는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안산시청, 고려대학교의료원, 광덕체육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내부는 최신평면인 4베이(Bay), 4룸(Room) 설계가 도입됐다. 전 타입에서 침실 1,2의 확장 가능 구조를 도입해 입주자가 선택해 방의 개수를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드레스룸과 발코니 확장시 팬트리장(84B타입 제외) 배치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300만원대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이동 721번지(지하철 4호선 한대앞역 인근)에 마련된다.

2015-08-03 16:01:24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