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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전문가 전망…"거래 절벽, 주거비 부담↑"

올해 부동산 시장은 거래절벽 속에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모두 오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수도권의 경우 가격 부담이 큰 상황이지만 실수요자라면 매수에 나설 시기로 판단했다. ◆ 올해도 '똘똘한 한 채'…차별화 심화 주택산업연구원은 수도권 주택가격이 2.5%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서울이 4.2% 뛸 것으로 봤으며, 지방도 0.3% 상승으로 전망을 내놨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수도권은 2% 상승, 지방은 0.5% 하락으로 전망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수도권은 2~3% 상승, 지방은 1% 하락이나 보합으로 전망했다. 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1일 "올해 부동산 시장은 전면적 상승이나 하락이 아닌 선별적 회복과 차별화 심화 국면으로 전망된다"며 "금리는 인하 사이클 초입에 있으나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 등 정책 제약이 병존하면서 거래는 제한되고 가격은 일부 지역·자산에만 반응하는 구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양 위원은 "서울은 입주물량 급감과 매물 잠김, 정비사업 가시화가 맞물리며 핵심지·정비사업 지역 중심으로 가격 방어력과 신고가 흐름이 이어지는 반면 수도권은 서울 접근성이나 교통 개선, 신축 여부에 따라 흐름이 갈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7만2270세대로 전년 대비 28%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서울은 작년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한 1만 6412세대가 입주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의 경우 정비사업 억제와 함께 다주택자 규제기조로 '똘똘한 한 채'가 수학공식 처럼 우리 사회에 자리잡았다"며 "공급 절벽도 있지만 얼마 전까지 거의 모든 자산이 모두 올랐던 '에브리싱 랠리(Everything Rally)' 역시 부동산 가격 상승을 야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방 부동산 시장은 본격적인 반등보다는 지역에 따라 제한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 주거비 부담↑…전월세 더 뛴다 매매가격보다 더 문제는 전월세 가격이다. 입주물량이 줄었는데 매수자에게 거주 의무를 부과한 토지거래허가제 등으로 전월세 물량은 더 감소했다. 양 위원은 "서울의 경우 입주물량 감소와 매물 잠김으로 전세는 구조적으로 공급이 부족하고, 월세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체감 주거비는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며 "수도권은 서울 전세 불안이 일부 전이가 되겠지만 지역별 공급 여건에 따라 동반 급등보다는 제한적 상승 또는 혼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 기관들 역시 올해 매매 가격보다 전세 가격이 더 큰 폭으로 뛸 것으로 전망했다. 주산연은 전세가격이 수도권은 3.8%, 서울은 4.7% 상승할 것으로 봤다. 건산연은 전국 전세값이 4%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 실수요자 "살 수 있다면 사라" 전문가들은 실수요자라면 매매에 나설 것을 추천했다. 다만 매물 자체가 많지 않은데다 대출규제 등은 감안해야 한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수도권의 경우 매입가 부담은 크지만 임대차 시장의 불안과 입주량 감소 등을 고려할 때 실수요자의 주택매매는 적절하다"며 "다만 매매시장은 매입 경로를 다양화해 전세금 정도 준비되어 있고 신혼부부 또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이라면 분양시장의 특별공급을 활용하는 방법이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 랩장은 또 "1주택자가 상급지로 갈아타려면 토지거래허가 규제를 받지 않는 경매매물을 노리거나 기존주택을 구입할 때 반드시 보유주택을 매각해 거래회전율이 낮은 상황에서 기존 집을 못 팔아 낭패를 보는 문제를 방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매수 가격보다는 우량 매물을 발굴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구하고 싶어도 매물이 없는 만큼 시세에 연연하기보다는 좋은 매물을 어떻게 찾을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가 지역들이 대부분 전고점을 회복한 만큼 중저가 지역으로 자연스럽게 수요가 이동할 가능성도 높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은 "실물자산인 주택의 경우 인플레이션 헷징을 위해 본인의 자금 수준이 적절하게 준비되어 있다면 시세 보다 저렴한 급매물 위주로는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 랩장은 "고가지역이 뜨거웠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서울과 수도권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나 10~15년차 준신축 위주로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며 "수도권 위주로 주목하지만 지방 지역 중 세종시와 대전 등은 수도권 흐름을 따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6-01-01 08:41: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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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 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 공급…641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종하늘도시 운남동에 위치한 인천영종 A24블록 공공분양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영종 A24 블록은 총 641가구 규모로, 사전청약 276가구를 제외한 36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신청 자격(무주택세대구성원)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신청을 포기하는 경우 일반분양 물량은 늘어난다. 이번에 분양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74㎡ 180가구, 84㎡ 461가구다. 입주는 2028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격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균 4억원 대(3.3㎡당 평균 1323만 3000원, 84㎡ 기준)에 공급된다. 전매가 3년으로 제한되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인천영종 A24블록은 영종하늘도시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 외에도 내년 1월 개통되는 제3연륙교로 청라국제도시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 5단계 개발사업, GTX-D와 E 노선 추진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교육·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복합문화센터와 국제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가깝고 반경 2km 내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 인천과학고등학교, 인천국제고등학교 등 명문 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다. 청약 접수는 다음달 19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2월 5일 당첨자 발표, 4월 중 계약체결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LH 영종주택전시관에 방문해서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31 13:08:3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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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군포 등 수도권 7곳 공공주택지구 승인…13만 가구 공급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의왕시, 군포시, 안산시, 화성시 및 인천광역시 남동구 등 총 5곳 1069만㎡(총 7만8000가구)의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계획을 최초로 승인하고, 경기도 구리시와 오산시 총 2곳 706만㎡(총 5만5000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공주택지구에는 총 13만 3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 중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4만가구와 공공분양주택 3만 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지구들은 GTX-C·수인분당선 등 주요 노선이 지나는 철도역이 인접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접근이 편리하다. 대규모 공원녹지 등을 조성해 신도시의 자족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지구는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597만㎡ 면적에 총 4만 1518가구가 공급된다. 공원·녹지와 일자리 공간도 만들어진다. 지구 동쪽에는 개통 예정인 GTX-C와 1호선 의왕역이 있고, 서쪽에는 4호선 반월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GTX-C로는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 만에 갈 수 있다. 화성봉담3지구에는 229만㎡ 면적에 1만 8270가구가 들어선다. 수원역에 8분이면 도착하는 수인분당선 봉담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평택~파주고속도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가깝다. 인천구월2지구는 220만㎡ 면적에 총 1만 5996가구가 지어진다. 인천 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과 GTX-B 신설역(인천시청역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높다. 과천갈현지구는 13만㎡ 면적에 총 960가구가 공급된다. 남쪽으로 4호선 인덕원역이 있고, 향후 GTX-C 등 3개 노선이 추가 개통 예정으로 강남·동탄·판교 등 주요 도심지와 교통 연결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시흥정왕지구는 10만㎡ 면적에 총 1271가구가 들어온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정왕역과 서해선을 통해 수도권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지난 11월과 12월에는 오산세교3, 구리토평2 지구가 각각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구리토평2 지구는 서울에 인접하고 한강변에 위치해 거주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이곳을 주거·교육·공공·근린생활시설이 연결되는 보행 친화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보 4분 이내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이 있어 서울 송파 등 주요 도심지까지 25분이면 도착한다. 오산세교3 지구는 화성, 용인,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입지적 특성과 기업 수요를 고려해 적정 규모의 도시 지원시설 용지를 반영하고, 오산세교 1·2지구와 연계해 자족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31 13:08:3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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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가 1만원?...전남 '만원주택' 특화주택 선정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 결과 전국 23건, 총 4571가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거주 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 공간, 공유오피스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고령자를 위한 '고령자 복지 주택',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청년을 위한 '청년특화주택', 지역의 수요를 고려해 지역 맞춤형 입주 자격을 제안할 수 있는 '지역 제안형 특화주택' 등이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작년 하반기 도입된 지역제안형특화주택에 지자체 다수가 참여했다. 공공주택 사업자가 입주 요건을 지역 여건에 맞출 수 있어 지자체의 관심이 높다. 하반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에는 경기, 전남 등 총 4064가구가 선정됐다. 먼저 경기도에는 신혼부부와 양육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놀이터, 돌봄 센터 등을 갖춘 특화주택 2686가구가 공급된다.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전남은 월세 1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만원주택' 590가구가 공급된다. 전남도가 임대료를 지원하는 구조다. 전북권에서는 익산 100가구 고창 96가구가 선정됐다. 고창군은 농촌유학으로 전학한 양육가구와 청년농업인 등 청년 근로자를 위해 임대료를저렴하게 책정한다. 영남권에서는 경남 합천과 경북 청송, 칠곡에 주택을 공급한다. 특히 청송의 110가구는 관내 근로자 및 교정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화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경기 성남시와 하남 교산에 총 191가구, 청년특화주택은 경기 광명시와 울산 울주군에 총 316호를 공급한다. 한편 내년부터는 육아 특화 공공임대주택에 8억 2000만원, 청년특화시설에 8억원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행절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사업 설명회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특화주택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대·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30 15:05:29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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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전남대병원 헬스케어 서비스 업무 협약

우미건설은 지난 29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권 기반의 예방·건강 관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을 두 기관이 함께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미건설은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에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 관리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주거와 도시 기능을 연계한 모델을 검토 중이다. 한편 광주에서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가 추진 중이다. 우미건설과 국내 리딩 디벨로퍼 신영 등이 주주로 참여해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우미건설은 향후 챔피언스시티의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헬스케어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헬스케어 서비스 자문을 제공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공공의료 기능이 도시 중심부를 넘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30 13:52:5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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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남부내륙철도·남강댐1공구 수주

두산건설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과 남강댐 시설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 연장 174.6㎞에 이르는 대규모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7조 974억원을 투입한다. 두산건설은 경남 고성군 일원을 통과하는 구간(8-1공구) 시공을 맡는다. 설계 속도 250㎞/h의 고속철도 노선으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과 거제 간 이동 시간이 2시간 30분대로 단축된다. 남부권 철도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공사금액 2612억원 중 두산건설의 수주액은 2089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2개월로 예정돼 있다. 두산건설은 앞서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도 수주했다. 36년 이상 된 낡은 상수도 관을 개량하고, 관로를 옮겨 경남 일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1267억원으로 이 중 두산건설의 수주액은 599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대형 철도사업과 수자원 인프라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공공토목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30 13:50:5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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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진접·구리갈매역세권·김포에 총 1291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진접2 및 구리갈매역세권, 김포고촌2 지구에 총 1291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LH는 이날 남양주진접2 지구에 공공분양(B1블록) 260가구와 신혼희망타운(A3블록) 208가구 등 468가구를 분양했다. 지난 29일에는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 561가구와 김포고촌2 공공분양 262가구 입주자 모집이 진행됐다. 분양가는 세 단지 모두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이다. 남양주진접2 공공분양 74㎡형이 평균 4억8000만원대, 84㎡형이 평균 5억5000만원대 수준이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55㎡형 평균 3억8000만원 선에 책정됐다.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전용 공공분양 단지다. 김포고촌2 A1블록은 59㎡형 평균 4억5000만원대, 74㎡형 평균 5억6000만원 선이다.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은 공공분양 기준 59㎡형 평균 5억원대다.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구리갈매역세권 단지는 실거주의무 3년도 적용된다. 청약 접수는 다음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남양주진접2 B1·A3블록과 구리갈매역세권 A4블록은 사전청약당첨자부터, 김포고촌2 A1블록은 특별공급부터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말로 예정돼 있다. 남양주진접2 지구는 왕숙 지구와 인접해 생활·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곳이다. 지하철 4호선과 9호선이 연장 개통될 예정이어서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등 대형 교통망도 계획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높아질 예정이다. LH는 수요자에게 분양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블록별 주택전시관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블록별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30 13:48:19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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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동반성장·준법경영…상생경영 '박차'

DL그룹이 전 계열사의 동반성장과 준법경영을 통해 상생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최근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의 공정거래와 상생 협력 활동, 협력회사 체감도 등을 평가한 지표다. DL이앤씨는 협력사를 '공동의 성장 파트너'로 규정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원칙에 따라 '지속가능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11월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협력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매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협력회사를 선정 이 행사를 통해 DL이앤씨는 업무 성과와 함께 안전 및 품질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숲 파트너스'를 지정한다. 선정된 회사에는 '입찰제한 면제권', '계약이행 보증 요율 인하', '수수료 지원', '복지 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협력회사 소장 및 근로자를 위한 포상도 신설됐다. DL이앤씨는 협력사의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무이자 자금대여 제도를 운영, 협력사가 금융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상생펀드도 조성해 협력사가 금융기관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비용 일부를 보조하며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DL건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DL건설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먼저 공급망 전체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목적으로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 및 대외기관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협력사의 ESG 리스크를 예방하고, 공급망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생대출 70억원을 출연, 예치금에서 발생한 이자의 일부를 활용해 협력사의 대출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직접자금 무이자 대여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재무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전관리 성과공유제 사업을 운영해 안전한 현장, 시공이 가능한 여건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CP는 법령과 기업 윤리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도입·운영하는 준법 감시 시스템이다. 기업의 준법 정책, 리스크 관리 등이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DL이앤씨는 2006년 CP 도입을 시작으로, 준법 리스크를 분석하는 지표 개발과 모든 작업 지시 사항을 전산화한 시스템 운영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은 CP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CPI(Compliance Performance Index) 지수'를 도입했다. 지난 2022년부터 도입된 해당 지수는 조직 문화, 리더십, 준법경영, ESG 등 총 4개 항목을 평가해 준법이라는 정성적 가치를 수치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DL건설은 이달 '2025년 DL건설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했다. 행사는 CP를 주제로 ▲부서별 자율준수 담당자 임명 ▲CP 준수 우수현장 포상 ▲자율준수 선서 공정거래 관련 교육 등이 진행됐다. DL건설은 사내 자율준수 문화 정착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에 대한 의식 향상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각 조직별로 지정된 자율준수 담당자를 통해 CP 운영의 위험성 평가 등 통제성을 강화할 수 있다. DL그룹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동반성장과 준법경영이란 가치를 중심으로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따뜻하고 공정한 상생협력을 이뤄내며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0 09:21:3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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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DL이앤씨가 오는 1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선보인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다음 달 240실의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 걸어서 누리는 동탄역 생활 인프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출퇴근은 물론이고 수도권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강남과 판교, 서울역, 인천·김포공항 등으로 이동이 쉽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수 있다. 동탄역 상권부터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다채로운 동탄역 생활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다. 특히 각 대형 편의시설의 문화센터와 연계된 교육·스포츠·레저 프로그램을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도심 속 공원 누린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다. 우선 오는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 안양시와 동탄1·2신도시를 잇는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도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계중앙공원을 비롯해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이 2027년 1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화성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은 직선화한 경부고속도로 동탄터널 상부공간에 축구장 12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 차별화된 특화 설계 '주목'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된다.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를 통해 조망과 일조권까지 고려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운지카페(무인), 멀티룸 등 주거형 오피스텔에 최적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DL이앤씨는 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회사채 신용등급을 7년 연속 유지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을 갖춘 회사로 손꼽힌다. 여기에 e편한세상은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3회 수상,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7년 연속 수상,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5년 연속 1위(비즈빅데이터연구소) 등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비규제 지역…누구나 청약 가능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으로 미래가치 높은 지역에 투자를 원하거나 내 집 마련의 대안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식도 100% 추첨제로 선정한다.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자금조달계획서와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이와 함께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가 제한되나,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경우 비규제지역으로 전매가 가능하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공급돼 관심이 높다"며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품성까지 두루 갖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오는 2028년 7월 입주 예정이다.

2025-12-30 09:12:52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