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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마지막주, 6989가구 분양

12월 마지막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698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은 5873가구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 경기 용인시 역북동 '용인푸르지오클루센트',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국제도시신일비아프크레스트(1·2단지)', 울산 중구 반구동 '태화강센트럴아이파크' 등 10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 중구 반구동 일원에서 '태화강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6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7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KTX가 정차하는 동해선 태화강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강북로를 통해 울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태화강변, 동천강변 산책로, 학성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내황초, 울산가온고 등이 도보 통학권이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연말 한 주간의 휴식기를 가진 후 2026년 1월 첫째 주(1/5~1/11)부터 재개된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 '힐스테이트물금센트럴' 1곳이 오픈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서 복지아파트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물금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4개동, 총 45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8 09:12:14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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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역 등 6곳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1.4만 세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목동역 등 총 6곳, 1만 4012세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 공고됐다고 26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현물 보상)으로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LH는 총 46곳에 7만 6000호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 공고된 곳은 총 6곳으로, ▲목동역 인근 ▲목4동 강서고 ▲고은산 서측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미아16구역이다. 전체 면적은 53만 345㎡에 달한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곳이 지정일부터 1년 이내 주민 3분의 2 이상(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으면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지구로 선정된다. LH는 주민 간담회와 컨설팅 등을 통해 주민 동의율을 높여 내년까지 복합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예정지구로 지정된 6곳이 조속히 본 지구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서울 주택공급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6 15:51:55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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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9년 만에 최대 상승폭 예상

2024년 서울 아파트 가격, 19년 만의 최고 상승률 기록 올해 서울 아파트 가격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부동산원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시장은 연초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이는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46주 연속 상승이다. 특히 이번 상승 폭은 10월 넷째 주(0.23%) 이후 8주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누계 상승률은 12월 넷째 주까지 8.48%에 달했다. 이는 2006년의 23.46% 이후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이 될 전망이며, 집값 급등기였던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12월 다섯째 주 수치가 반영되어야 최종 확정되지만, 현재의 추세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송파구가 20.52%의 상승률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를 넘긴 지역이다. 이어서 성동구(18.72%), 마포구(14.00%), 서초구(13.79%), 강남구(13.36%)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중랑구(0.76%), 도봉구(0.85%), 강북구(0.98%) 등은 1%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도 뚜렷하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3.17%를 기록한 반면, 비수도권은 오히려 1.16%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에 그쳐 서울과 대조를 이뤘다. 서울 아파트 가격의 강세는 수도권 집중 현상과 주택 공급 부족, 그리고 투자 수요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19년 만의 최고 상승률은 부동산 시장의 과열 우려를 낳고 있다.

2025-12-25 16:34: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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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산본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1기 신도시 최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 11구역)이 1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중 최초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난 6월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뒤 단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통상 3년 정도 걸리는 구역 지정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 11구역) 모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로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됐다. 이에 따라 산본9-2구역은 3376가구, 산본11구역은 3892가구를 갖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LH는 바로 시행자를 지정하고, 이후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건축·경관·교통 등 통합심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LH에서 추진하는 분당 6·S3(목련마을 대원빌라 등) 구역도 지난 15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구역 지정 절차가 연이어 마무리될 전망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통상 3년 이상 소요되는 구역 지정 절차를 1년도 채 되지 않아 완료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LH 공공시행 방식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삼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4 09:22:0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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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자율주행 활성화 등 논의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 롯데호텔에서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의 운영위원회와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5년간 모빌리티 분야의 주요 정책 방향과 2026년 포럼 운영 등을 논의한다. 모빌리티 혁신성장 포럼은 모빌리티 분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시작한 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대폭 확대·운영하는 행사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내년 초 발표 예정인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논의한다. 로드맵에는 자율주행, 도심항공, 탄소중립, 생활모빌리티, 도시·공간 등 AI 기반의 5대 핵심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 정책방향을 담았다. 지난 2022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됐다. 이번 로드맵에는 자율주행 부문에서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실증 본격화, 규제 합리화, 서비스산업 생태계 육성 등이, UAM·드론 부문에선 2028년 UAM 공공서비스 우선 상용화 및 체계적 준비, 드론 핵심기술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등이 담긴다. 탄소중립의 경우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한 배터리 생애주기 관리, 수소열차 도입, 생활모빌리티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확산,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하고 도시·공간은 디지털 트윈 고도화, 혁신 모빌리티 기반의 도시·건축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을 예정이다. 로드맵 최종안은 내년 초 모빌리티혁신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발표된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내년 포럼 운영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오후에 열리는 정책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의 미래와 관련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AX로 진화하는 모빌리티의 미래', '자율주행 서비스 활성화의 성공 조건' 등을 주제로 한다.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은 "AI 전환으로 혁신의 속도는 빨라지고 교통수단 간 연결성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국토부는 우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조속히 상용화하는 한편, 모빌리티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3 16:58:5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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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공급 절벽 계속…서울 집값 4.2% 오른다

내년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4.2%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입주 물량 감소에 따라 서울 전세가격도 4.7% 오르는 등 전월세 상승세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3일 오전 '2026년 주택시장 전망과 정책방향'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주택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의 강력한 투기 억제와 공급확대 정책으로 수도권 주택시장이 다소 진정될 수 있지만, 여러 경제 변수와 계속되는 공급 부족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주산연은 내년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을 전국 1.3%, 수도권 2.5%, 서울 4.2%로 예측했다. 지방도 0.3%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유동성 증가로 자산 가격 상승 압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미국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대출금리 하락과 누적 60만 호 착공 물량 부족으로 주택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설명이다. 주택매매거래량의 경우 올해보다 약 3만 7000건 감소한 65만 건으로 예상된다. 주택시장이 과열이나 침체되지 않은 시기 90만 호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와 내년 거래량은 정상거래시기의 70%에 그친다. 전세가도 오를 예정이다. 주산연은 전세가격이 전국 2.8%, 수도권 3.8%, 서울 4.7% 상승하고 지방도 1.7% 상승한다고 내다봤다. 반토막 난 내년 입주 물량과 실수요자 매수·입주를 의무화하는 정책 등이 가격 상승요인으로 지목된다. 입주 물량 부족에 전세의 월세화 현상까지 더해져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월세 상승세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집값 상승 기조는 줄어든 주택 공급 물량과 관련이 깊다. 미분양과 미착공 용지 증가로 주택사업자의 자금 여력이 악화된 상황에다 규제로 인해 민간 주택건설사업 착수가 쉽지 않다. LH와 같은 공공부문에서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있지만 연평균 40~50만 호 수준의 수요를 고려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2~3년 전 아파트 착공 물량이 감소해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주산연에 따르면 내년 공급 물량은 인허가 40만 호, 착공 32만호, 분양 24만호, 준공은 25만호로 예상된다. 특히 25만호 수준의 공급이 필요한 수도권의 준공은 예년평균의 절반수준인 12만호로 예상된다. 주산연은 주택시장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유동성과 금리, 환율 등 전반적인 경제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기존 규제 정책의 부작용을 보완하고 공급 확대의 양과 속도를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정비사업은 공급 확대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을 따져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급 부족 시기에 대단위 단지의 구역 지정 등 준비단계를 과도하게 추진하면 집값 상승만 부추길 위험이 있기 때문에 중소규모 정비사업을 촉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산연은 "이미 확보된 토지에 착공과 분양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인허가 절차를 단축시키는 게 관건"이라며 "통상 1년 가까이 걸리는 관계기관 협의를 2개월 내외로 줄이고 주택공급 특별대책지역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23 15:50:34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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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기부금 전달

대보건설은 23일 제5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대회 기간동안 자선 이벤트로 진행한 '하우스디 존' 기부금을 휴먼에이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휴먼에이드는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돕고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말 뉴스와 안내문을 만들고, 한글문화제, '한·EU 발달장애 아티스트 한국 특별전', 포토뉴스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금은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파주 서원힐스에서 KLPGA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된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15번홀(사우스코스 6번홀) 하우스디 존에 티샷이 안착한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4차 연장 끝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황유민, 대상과 최저타수상 2관왕 유현조 등 대상, 상금왕, 역대 우승자, 홀인원의 주인공 등이 포함됐다. 해당 선수는 고지원, 김민별, 김수지, 김시현, 문정민, 박주영, 배소현, 성유진, 유현조, 이다연, 이세희, 이율린, 전우리, 홍정민, 황유민 프로와 아마추어 김규빈 선수 등 16명이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창업주 최등규 회장은 청년고용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으로 2007년 이후 대졸 신입사원 채용 등 일자리 마련을 지속해왔고 올해는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하우스디 존 기부금도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쓰이게 된다"고 밝혔다. 하우스디는 '우리 가족의 행복 D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대보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다. 대보건설은 민간과 공공 아파트 약 7만 가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3 13:55: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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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강원랜드 '그랜드호텔·마운틴콘도' 리모델링 수주

금호건설은 조달청이 발주한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 건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시설 개선 프로젝트다. 이번 공사는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지상 24층 1개 동 ▲마운틴콘도 지상 6층 5개 동에 대한 공사다. 두 시설은 2000년대에 개장되어 20여년 동안 하이원리조트의 대표적인 숙박 시설로 운영되어 왔다. 장기간 운영으로 인한 노후화와 이용자 편의성 개선 요구에 따라 전면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해졌다. 총 사업비는 1035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은 지분 90%(931억원)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11일이다. 이번 사업은 리모델링 성격의 환경개선 공사다. 단열·흡음·방수 보완 등과 함께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및 경사로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 객실의 창호·문·천장을 보수하고, 호텔의 경우 옥탑 지붕의 디자인을 변경해 외관과 기능을 동시에 개선할 계획이다. 이러한 리모델링 공사는 단순 보수 수준을 넘어 이용자 경험을 높이는 전면적 리뉴얼을 목표로 한다. 특히 카지노 운영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공정의 정교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카지노가 그랜드호텔 내부에 위치해 운영 중인 만큼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소음·진동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용객과 공사 인력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공정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금호건설이 호텔·리조트 리모델링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랜드호텔·마운틴콘도를 성공적으로 개선할 경우 향후 대형 리조트 및 관광시설의 리모델링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 관광·레저 인프라의 리뉴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 이번 성과는 회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운영 중인 시설에서 진행되는 공사인 만큼 이용객 안전과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공정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축적된 유지보수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리모델링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3 13:37: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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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피한 오피스텔…임대수익률 역대 최고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10.15 대책에 따른 규제가 아파트를 대상으로 대폭 강화되면서 전월세 수요 일부가 오피스텔로 이동했고,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오피스텔 수익률은 5.64%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오피스텔 수익률이 지난달 5.78%를 기록했다. 2022년 3월 이후 45개월 연속 상승세다. 오피스텔 거래량도 증가세다. 올해 10월 기준 오피스텔 거래량은 5만693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올해 오피스텔 거래량은 2023년 이후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오피스텔 수익률 상승과 거래량 증가는 최근 수요자들이 오피스텔로 대거 유입된 영향이 크다"며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는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평면 설계와 주거 편의성을 강화한 주거형 오피스텔이 늘어나면서 실수요층의 선택 폭도 넓어졌다"며 "역세권 여부나 브랜드, 단지 규모가 주거 만족도의 중요 요인이 되는 만큼 다양한 부분을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DL이앤씨는 다음달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로 조성된다.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면적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이다. 경기도 광명에서는 철산동 472-33번지 일원에서 '철산역 프론트타워', 경기도 과천에서는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상업 1-1블록에서 '과천 렉서'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철산역 프론트타워는 지하 3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0~53㎡, 총 122실이다. 과천 렉서는 지하 7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2~53㎡, 총 136실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3 13:25:3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