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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3구역 공사계약서 체결

현대건설이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공사계약서 체결식을 지난 11일 조합사무실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과 조합은 약 5개월간 계약 협의를 통해 계약서에 조합원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였고, 지난 10일 대의원회에서 통과했다. 향후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2021년 상반기 조합원 분양신청, 하반기 관리처분 총회를 예정하고 있어, 계약체결을 시작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에이치 한남'으로 브랜드명이 확정된 해당 사업은 총 5816가구에 공사비가 1조7000억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현대건설은 한강변 최고의 설계를 통해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16개 사업지에서 총 4조5881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이미 확보했으며, 오는 19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는 '용인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한다면 총 4조7386억을 달성하게 된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017년 4조6468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넘어서는 것이다. 2년 연속 1위 달성 및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눈 앞에 둔 현대건설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과 함께 수주 잔고 1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지속적인 수주를 통해 15조원 수준의 수주 잔고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사업지가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단지로 바뀔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진행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라며 "향후에도 당사만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 노하우를 살려 공격적이고 경쟁력 있는 수주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12-13 13:03: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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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파주 집값 상승…매매·전세 모두 올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김포의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가운데 비규제지역으로 남아있는 파주는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인천과 신도시도 각각 0.10%, 0.17% 올라 상승폭이 커졌다. 전세는 경기·인천과 신도시가 각각 0.11%, 0.17% 올랐다. 경기·인천은 ▲파주(0.24%) ▲의왕(0.21%) ▲고양(0.19%) ▲남양주(0.18%) ▲부천(0.17%) ▲안양(0.16%) ▲김포(0.15%) 등이 올랐다. 파주는 다율동 청석마을8단지동문굿모닝힐, 목동동 산내마을8단지월드메르디앙, 금촌동 대영건일장미6차 등이 25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의왕은 오전동 LG진달래, 청계동 휴먼시아청계마을4단지, 내손동 반도보라빌리지1단지, 의왕내손e편한세상 등이 500만원~1500만원 올랐다. 고양은 대화동 킨텍스꿈에그린, 일산동 일산3차현대홈타운, 탄현동 탄현현대한신6단지, 일산동 동문2차 등이 1000만원~2000만원 올랐다. 전세의 경우 ▲파주(0.21%) ▲남양주(0.20%) ▲수원(0.17%) ▲안산(0.16%) ▲안양(0.16%) ▲의왕(0.15%) ▲시흥(0.13%) ▲김포(0.12%) ▲용인(0.12%) ▲오산(0.12%) 등이 올랐다. 파주는 다율동 청석마을8단지동문굿모닝힐, 목동동 산내마을8단지월드메르디앙, 금촌동 새꽃마을뜨란채1단지가 25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남양주는 평내동 평내마을금호어울림, 진접읍 금강펜테리움, 퇴계원동 퇴계원힐스테이트, 와부읍 현대 등이 500만원~1000만원 올랐다. 수원은 화서동 꽃뫼양지마을현대, 조원동 광교산스위첸, 권선동 수원권선자이e편한세상 등이 1000만원~1500만원 올랐다.

2020-12-11 16:17: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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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매수 전환,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강세

전세 매물 부족으로 중저가 주택에 매매 수요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값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강남권 재건축 시장도 주요 단지의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감으로 오름폭이 확대됐다. 1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0% 올라 3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아파트는 0.11% 상승했고 일반 아파트는 0.10% 올랐다. 수도권 전세시장은 전세 매물 부족으로 서울이 0.19% 상승했다. 서울은 외곽지역의 중저가 아파트 매수세가 여전한 가운데 주요 재건축 단지의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감으로 오름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광진(0.22%) ▲구로(0.18%) ▲송파(0.18%) ▲강동(0.17%) ▲도봉(0.16%) ▲동대문(0.16%) ▲성북(0.13%) ▲중랑(0.13%) 순으로 올랐다. 광진은 광장극동 재건축 추진 이슈(안전진단 D등급 판정) 여파로 주변 아파트값이 덩달아 올랐다. 광장동 광장극동2차를 비롯해 광장현대8,9단지, 화양동 현대가 1000만원~7500만원 상승했다. 중저가 매수세가 이어진 구로는 개봉동 삼호, 신도림동 현대1,3차, 구로동 구로두산, 오류동 경남아너스빌 등이 500만원~2500만원 올랐다. 송파는 가락동 쌍용2차와 헬리오시티,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잠실주공5단지 등이 1500만원~3000만원 상승했다. 강동은 암사동 광나루삼성, 성내동 성내삼성, 암사동 선사현대, 둔촌동 둔촌주공1,4단지 등이 1000만원~5000만원 올랐다. 둔촌주공은 조합장 선임 등 재건축 사업이 재가동 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서울 전세시장은 ▲송파(0.35%) ▲강남(0.23%) ▲강동(0.22%) ▲구로(0.22%) ▲양천(0.20%) ▲용산(0.19%) ▲동대문(0.18%) ▲영등포(0.18%) 순으로 올랐다. 송파는 가락동 헬리오시티, 잠실동 잠실엘스, 우성1,2,3차,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등이 500만원~5000만원 상승했다. 강남은 대치동 쌍용1차,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 선경1,2차, 한보미도맨션1차, 도곡동 도곡2차아이파크 등이 2500~5000만원 올랐다. 강동은 명일동 신동아, 고덕동 고덕아이파크, 암사동 선사현대 등이 1000만원~3500만원 상승했다. 서울·수도권은 전세 매물 품귀로 전세 수요가 중저가 주택 매수로 전환되면서 집값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덜 오른 지역에 수요가 유입되면서 '키 맞추기'식 집값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에는 한동안 잠잠했던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도 매수심리가 꿈틀대고 있어 여전히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분위기다. 전세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 전세시장 불안 요인을 키우고 있다. 정부에서 공급하는 공공전세주택이 전월세 수요를 흡수하는데 한계를 보일 경우 전셋값 불안은 더 커질 전망이다.

2020-12-11 15:40:5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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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상승률 역대 최고...패닉바잉 지속

전국 아파트값이 다시 꿈틀대며 역대 최고 상승률을 경신했다. 초저금리 지속과 전셋값 상승에 따른 '패닉바잉(공황구매)'이 이어지면서 집값 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금 집을 사지 않으면 안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 투자)'을 통한 내집마련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의 '2020년 12월 1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7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7% 올랐다. 지난 주 상승률(0.24%)보다 상승폭이 커진 셈이다. 이는 부동산원이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역대 최고 상승률이다. 이번주 아파트값은 서울을 제외한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지방 아파트값은 0.35% 급등해 역대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최근 상승 폭이 가팔랐던 울산(0.76%), 부산(0.58%), 대구(0.41%), 대전(0.36%), 경남(0.36%) 등이 상승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잠잠하던 광주(0.18→0.37%), 전북(0.12→0.24%)도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경기(0.27%), 충남(0.26%), 전북(0.24%), 세종(0.23%), 충북(0.23%), 경북(0.20%) 등도 큰 폭의 오름세를 지속해 전국 모든 시·도가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전세 매물 부족현상이 심화되면서 전세수요가 매매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저금리 지속과 풍부한 유동성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저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도권(0.16→0.18%)에서도 파주시와 고양시는 김포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파주시는 최근 3주 연속(1.06→1.38%→1.18%) 1%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고양시(0.41→0.53→0.78%)도 오름 폭이 커지고 있다. /이규성 기자

2020-12-10 14:42:03 이규성 기자
현대건설, 협력사 공사대금 100% 현금지급

현대건설이 국내 하도급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600여개 협력사에게 공사대금을 100%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 협력사가 공사 초기에 원활하게 자금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선급금 보증 수수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10일 현재 공사를 수행하고 있거나 향후 계약을 체결하는 협력사 모두에게 하도급대금을 세금계산서 발행일로부터 10일내 현금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력사의 거래처까지 자금 확보의 토대를 마련해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아래 현대건설과 함께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유동성 지원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재무상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지난 9월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1600억원으로 확대하는 상생협력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업계 최대 규모로, 현대건설 협력사들이 저리로 자금조달을 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힌 것이다. 이와 같이 현대건설은 기존의 ▲동반성장펀드 1600억원 조성 ▲계약이행 보증 수수료 지원 ▲직접대여금 상환 유예 ▲하도급대금 100% 현금 지급 ▲선급금 보증 수수료 지원 확대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금유동성을 적기에 확보하지 못하면 당장 사업을 이어갈 수 없는 건설업의 특성을 고려, 협력사의 자금 확보 노력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협력사와 더욱 상생하며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2-10 10:57:4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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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3㎡당 1600만원시대...착한분양 아파트 주목

올해 신규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1600만원을 넘었다. 이에 따라 가격경쟁력을 갖춘 신규 분양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된 신규 분양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3만원으로 2015년 이후 5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도별로 2015년 1125만원으로 전년(1200만원) 보다 평균 분양가가 낮아진 이후 5년 만에 42.49%의 분양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인천 연수구의 경우 올 평균 분양가는 2262만원으로 지난해 1646만원 대비 37.4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어 화성시 34.21%(1064만→1428만원), 오산시 30.08%(1014만→1319만원) 등 3개지역이 30% 이상의 분양가 상승률을 보였다. /부동산114 업계 전문가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의 지속적인 상승세로 분양가도 매년 신고점을 갈아치우고 있다"며 "수요자들이 최근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거나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내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로 꼽히는 아파트는 어디일까. 시티건설은 오는 15일 경기 화성시 남양뉴타운 B-14블록에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 84㎡ 556가구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약 1037만원 수준(확장비 제외)이다. 올해 화성시 평균 분양가인 1428만원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인근의 입주단지 대비 2000만원 이상 저렴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오는 2022년 신설예정이다. 2024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과 연계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구로구 고척동 100-7 일원 부지 개발을 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5층 6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동 규모의 아파트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64·79㎡ 2205가구로 구성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으로 2년단위 재계약시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주거 안정성이 높다. 호반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403-2 일원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DMC 힐즈' 84㎡ 560가구의 청약 접수를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규모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약 1965만원으로 공급된다. 단지 인근으로 강변북로, 자유로, 가양대교가 위치해 있다.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한강 등이 인접해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2-10 10:16:39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