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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대우건설은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59~84㎡, 883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510가구 ▲84㎡ 373가구다. 이케아 입점이 예고된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내 첫번째 민간 분양 단지로 단지 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있다. 이케아 부지에는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는 이케아(예정)를 비롯해 쇼핑센터(예정), 레저시설(예정), 영화관(예정) 등이 조성된다.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과 단지 인근에는 대실근린공원 및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농소천, 천마산, 계룡산, 장태산 휴양림도 가깝다. 교통망으로 KTX 계룡역이 가깝고, KTX이용시 서대전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호남고속지선 계룡IC도 가깝고 계룡과 신탄진을 연결하는 충청권광역철도가 계획돼 있다. 계룡 대실지구는 연면적 약 60만4251㎡, 약 4000여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로 세계적 가구기업인 이케아가 입점 예정돼 있다. 또 대실지구와 인접해 하대실지구(연면적 약 34만7183㎡) 도시개발사업도 추진중으로 향후 일대가 주거, 상업, 문화 등 자족 기능을 갖춘 대형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전가구 중소형(전용84㎡ 이하) 구성에 4베이 신평면(일부타입)을 적용한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홍보관은 대전시 서구 관저동 1989-1 JK빌딩 3층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2020-02-19 14:10:5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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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우미건설, 3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취향에 따라 자신만의 주거 공간을 만들 수 있고, 아파트와 같은 보안·편의 서비스를 갖춘 새로운 주거공간이 서울 인근에 들어선다. 우미건설이 시행 리츠에 참여하고 시공하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가 오는 3월 경기도 고양시 오금동 일대에서 527가구를 분양한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에서의 여유 있는 삶을 꿈꾸지만 섣불리 아파트를 떠나지 못하는 수요층을 타깃으로 한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서비스 면적과 다락방, 테라스 등을 제공해 단독주택 처럼 거주자에게 맞춘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이 별도로 마련하고 CCTV 등 보안 시스템도 갖췄다. 단지 안팎으로 놓인 오금천과 오금공원, 북한산 조망(일부 세대)까지 누릴 수 있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쾌적한 일조권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삼송지구 내에 고양오금유치원, 오금초, 신원중 등이 위치하며, 생활 인프라 시설로는 스타필드, 이케아, 하나로클럽 등이 있다. 808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구 내에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있으며 현재 신분당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고 있다. 추후 개통 시 강남권역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TX-A노선 연신내역도 개통 예정이며, 통일로IC를 통한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는 청약 신청 시 청약 통장이 필요하지 않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당첨이 되더라도 서울 및 기타 지역의 아파트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40-2에 마련된다.

2020-02-19 14:10: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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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대구 중구 '청라힐스자이'

GS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4동 2478 일대에서 '청라힐스자이' 947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59~101㎡ 6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라힐스자이는 대구 남산4-5지구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아파트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09가구 ▲75㎡ 114가구 ▲84㎡A 204가구 ▲84㎡B 19가구 ▲84㎡C 186가구 ▲101㎡ 24가구 등이다. 청라힐스자이는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버스노선이 대구의 중심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가 가까워 대구 전역으로 이어진다. 남산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쉽다. 남산초, 계성초, 계성중, 경구중, 성명여중, 경북여고가 가깝고, 계명대(대명캠퍼스), 대구대(대명동캠퍼스) 대구교육대 등 주변에 대학교가 많다.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등 대형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으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등 대형 병원도 있다. 대구 중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예치금 조건만 충족되면 가구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집이 있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대출 규제도 까다롭지 않고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은 장점이 있다. GS건설은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의 중심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설계는 판상형 위주로 주차장은 지하에 배치하는 대신 지상공간에는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을 단지 곳곳에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회의실, 연회장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주변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20-02-19 14:10:0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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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롯데건설, 여수'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오피스텔

롯데건설이 국내 최초 해양관광도시인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웅천 롯데캐슬 마리나'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여수시 웅천동 1887-1 일원에 지하 3~지상 7층, 5개 동, 28~70㎡, 550실 규모로 조성된다. 아시아신탁(위탁자 포브로스)이 시행 및 분양하고, 롯데건설이 단순 시공을 맡았다. 해양관광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웅천지구는 현재 주거시설과 함께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의 개발사업이 한창이다. 특히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 웅천지구 지역 내 황금 입지를 자랑한다. 우선 마리나 항만 바로 앞에 위치해 바다 조망(일부제외)이 가능하다. 또 주변에는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이 있어 풍부한 녹지환경도 갖췄다. 인근에 해변문화공원, 이순신마리나, 오동도, 돌산도, 해수욕장 등도 자리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 KTX 여천역, KTX 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향후 개통 예정인 웅천~소호 대교가 완공되면 일대의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단지는 CGV, 메가박스, 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 판매시설도 함께 구성돼 더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의 견본주택은 여수시 웅천동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한다.

2020-02-19 14:09:2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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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산업개발, '속초2차 아이파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1일 강원 속초시 조양동 415 일원에 공급하는 '속초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이 단지는 79~156㎡, 578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9㎡ 191가구 ▲84㎡ 378가구 ▲113㎡ 3가구 ▲123㎡ 2가구 ▲125㎡ 2가구 ▲156㎡ 2가구다. 이 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15년 분양한 '속초 아이파크'에 이어 5년만에 공급하는 후속단지다. 속초2차 아이파크는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세권 개발부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조양동 일대에 72만㎡ 규모로 조성되는 속초역세권 개발사업은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 개통(2026년 예정)과 더불어 철도·항만·자동차 복합환승시설과 리조트형 컨벤션센터,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갖출 계획이다. 인근으로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예정)이 개통 예정이며, 개통 시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7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단지가 청대산 자락에 위치해 있고, 청초천, 청초호수공원, 엑스포잔디광장 등도 가깝다. 일부 세대에서는 설악산 및 청초호, 동해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속초2차 아이파크는 알파룸을 비롯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을 적용한다. 79㎡는 3베이 구조, 84㎡A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과 알파룸이 제공된다. 전용면적 113㎡ 이상은 펜트하우스로 개인 정원, 카페테리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가 제공되며, 전용면적 113㎡과 전용면적 125㎡는 한 집에서 두 가구가 살 수 있는 세대분리형(세대통합형 선택 가능)이다. 123㎡는 드레스룸 및 부부욕실 구성으로 마스터존을 강화했고, 전용면적 156㎡는 5베이 판상형 구조에 대형 드레스룸과 광폭 파우더룸을 설치한다. 단지 곳곳에는 중앙잔디광장을 비롯한 그라스정원, 야생화정원 등의 조경공간이 꾸며지며, 숲속놀이터, 언덕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마련된다. 중앙광장과 연계된 공간에는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2020-02-19 14:08:4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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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인천'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를 선보인다. 84~175㎡ 1205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59㎡ 320실 등 1525가구다. 또 연면적 2만5775㎡ 규모(158실)의 단지내 상업시설 '스카이 에비뉴'가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396가구 ▲84㎡B 108가구 ▲102㎡ 288가구 ▲120㎡ 396가구 ▲157㎡A 9가구 ▲157㎡B 1가구 ▲157㎡C 1가구 ▲175㎡A 4가구 ▲175㎡B 2가구 등이다.오피스텔은 ▲59㎡A 274실 ▲59㎡B 46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인천타워대로와 접해 있다. 제2·3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으로의 접근성도 좋다.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송도 내부순환 트램 1단계(7.4㎞, 15개 정거장) 노선이 단지 인근을 지나며, 지난해 8월에는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80.1㎞구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됐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송도 6,8공구의 핵심사업인 워터프론트 호수와 마주하고 있다. 워터프론트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외곽 16㎞를 'ㅁ'자 형태로 호수와 수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교량, 수만, 인공해변, 수상터미널, 마리나시설, 해양스포츠 체험장 등이 조성된다. 특히 1-1공구 구간(1㎞)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까지 잔디스탠드, 친수테라스, 미로정원, 수변산책로 등 다양한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며, 워터프론트 호수가 속해있는 1-2공구 구간 사업은 오는 2021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풍부한 수납공간과 실용성 높인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아파트 실내에는 워크인 신발장, 안방 및 자녀방 드레스룸(일부 세대), 다용도실, 복도장, 안방 붙박이장(옵션)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일부타입에 알파룸, 테라스, 선택형평면 등을 제공한다.

2020-02-19 14:08:3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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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풍선효과…도심 업무지구 오피스텔 분양 앞둬

임대수익용 상품으로 선호되던 오피스텔이 계속되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풍선효과로 웃돈이 붙으며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 주거용 부동산의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오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작년 12월 0.18% 오르며 연간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전반적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이에 고정수요와 대기수요가 꾸준한 도심업무지구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수익률은 기본에 웃돈까지 붙으며 일석이조의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의 도심업무지구 오피스텔은 입주 3~4년 만에 실거래가가 크게 상승했다. 전통적인 도심업무지구로 꼽히는 서울 중구에서는 지난해 11월 '덕수궁 롯데캐슬' 오피스텔 전용 32㎡가 3억1250만원에 거래됐다. 이 가격은 입주시기인 2016년 11월 2억2838만원에 거래된 가격보다 37%가량 오른 금액으로 상승폭이 크다. 또 서울의 대표적 산업단지인 마곡지구의 마곡나루역보타닉푸르지오시티 역시 전용 22.17㎡이 2017년 5월 1억5468만원에 거래된 이후 올 1월에는 2억1000만원까지 매매되며 약 35%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규제로 오피스텔 시장이 주목 받고 있지만, 수익률이 예전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서울과 도심권 위주에 쏠리는 양극화 현상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CBD로 꼽히는 중구에서는 쌍용건설이 이달 중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22층, 1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17~32.74㎡의 오피스텔 576실, 전 호실 복층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역세권과 서울역 펜타역세권(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KTX)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최상의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서소문빌딩 재건축 등 호재도 풍부하다. 서소문 빌딩 재건축은 삼성그룹이 서울 중구 순화동 삼성생명 소유 서소문 빌딩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이로 인해 서소문 일대 도시 경관 개선과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된다. 강북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왕십리에서는 '왕십리 위너스'가 공급 예정이다.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 일원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왕십리역까지 도보 5분(300m), 상왕십리역까지 도보 3분(193m)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로 오피스텔 96실과 근린생활시설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YBD인 여의도에서는 태산종합건설이 영등포구에 '여의도 포레디움'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신길역 사이에 위치한다.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18층, 1개 동, 전용면적 29~32㎡ 총 153실로 구성됐다.

2020-02-19 12:45: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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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수·용·성 거래 폭등…추가 대책 나오나?

12·16 부동산대책이 2개월이 지난 지금 수도권을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면서 정부가 추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와 달리 규제가 덜한 경기도 수원·용인·성남(수용성) 지역은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증가하며 가격 또한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수원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12월 3029건, 올 1월 3088건이 신고됐다. 신고기간이 1개월 여유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해 11월 388건에서 12월 476건으로 늘어난 뒤 올해 1월 689건으로 급증했다. 권선구는 지난해 11월 697건에서 12월 864건으로, 올해 1월 899건으로 늘었다. 팔달구와 영통구도 1월 계약분 신고 건수가 현재까지 319건, 1181건으로 전월 거래량을 넘어설 전망이다. 용인시 역시 거래량이 지난해 11월 2168건에서 12월에 2343건으로 증가했다. 올해 1월 계약분도 현재 2074건이 신고됐다. 교통호재(신분당선 연장, 수인선 등)가 있는 수원 권선구는 능실마을 19단지 호매실 스위첸(전용면적 59.9㎡)가 지난해 11월 3억3500만원에 매매됐지만, 지난달에는 4억3000만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불과 1~2개월 만에 1억원이 상승했다. 또 광교중앙역, 망포역 역세권 위주로 오른 영통구는 하동 광교호수마을 참누리레이크 전용면적 84.9㎡가 지난해 10∼11월 7억1000만원~7억9000만원 선에 거래됐지만, 이달 초 8억3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현재 호가는 8억5000만원~9억원까지 올랐다. 용인 수지구는 성복역 인근 단지와 풍덕천동 위주로, 기흥구는 광교지구 인근 영덕동과 교통호재(인덕원선) 있는 서천동 위주로 상승폭이 커졌다. 거래가 활발하다보니 매물이 소진된 곳도 있다. 수원역 인근 대한 대우 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134.94㎡가 전세 2억600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을 뿐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전용면적 84.9㎡가 4억원에 팔렸지만 1월에는 4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는 "지난해 말에서 초까지 대부분 거래가 이뤄졌다. 찾는 사람은 여전히 많은데 지금은 매물이 나온 게 없다"고 전했다. 수·용·성 지역을 중심으로 경기 남부 지역에는 9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이 많고, 신분동선 연장과 인덕원선 건설 등 각종 개발 호재가 존재한다. 인접지역인 화성과 오산, 의왕, 안양 만안구 등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날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수원 팔달구와 광교지구, 용인 수지와 기흥, 성남 분당은 이미 조정대상지역이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60%로 제한된다. 또 총부채상환비율 (DTI)은 50%로 적용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2주택 이상 보유 시 종합부동산세 추가 과세, 분양권 전매제한 등의 규제도 따른다. 정부의 12·16 대책 이후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대출을 중단하는 등 고가주택 규제가 한층 강화되면서 수용성 지역의 9억원 이하 주택으로 투기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경기도에 퍼지는 '풍선효과'로 추가 규제가 생기면 수.용.성 지역의 상승세는 누그러지겠지만 급격한 가격조정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7일 이번주 부동산 추가대책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16대책이 나온지 두 달만으로 문재인 정부들어 19번째 부동산 대책이 될 전망이다. 당초 이번 대책은 집값이 최근 급등한 '수용성' 지역에 대한 규제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당·정·청에서 협의 중에 더불어민주당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부총리 또한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관계 부처 간, 그리고 당·정·청 협의가 막바지 단계"라며 "이번 주 내로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0-02-18 14:34:0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