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SK건설, 유럽서 2년 연속 글로벌 금융상 수상 영예

SK건설이 유럽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2년 연속 글로벌 금융상을 수상했다. SK건설은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가 글로벌 금융 전문지인 PFI로부터 '올해의 유럽 교통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PFI 어워즈'는 글로벌 산업계에 가장 권위있는 행사 중 하나로 전 세계 800여명이 넘는 프로젝트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프로젝트가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터키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서유럽에서 추진하는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으로, 영국 런던의 템스강 하부를 관통해 실버타운과 그리니치 지역을 연결하는 편도 2차선 도로터널 2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준공 후 25년간 운영한 뒤 런던시로 이관하는 BOT(건설·운영·양도)방식으로 진행된다. SK건설은 신트라(스페인), 맥쿼리(호주), 애버딘(영국), 밤(네덜란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11월 총 투자비 약 10억파운드(약 1조5000억원)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달했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해 KDB산업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KfW(독일개발은행, 독일), CA-CIB(크레디아그리콜은행, 프랑스), Aviva(아비바보험, 영국) 등 국내외 유수의 금융기관 총 14곳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앞서 지난해 수상한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프로젝트의 경우도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와 동일한 인프라 민관협력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도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내 수출신용기관들의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금융 지원으로 총 10개국, 25개의 금융기관들이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사업비 중 23억유로(약 3조원)를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유럽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2년 연속 글로벌 금융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글로벌 디벨로퍼로서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2-07 13:18:0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알짜 역세권 신당역 '황학1010센터팰리스' 조합원 모집

알짜 역세권 신당역 '황학1010센터팰리스' 조합원 모집 서울의 중심 중구 황학동에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착한 주상복합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왕십리 뉴타운과도 인접한 '황학 1010 센터팰리스'는 저렴한 가격과 교통 여건 등을 갖춘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조합원 모집을 알린 황학 1010 센터팰리스는 신당역 2, 6호선 더블 역세권 및 버스 정류장 확보와 함께 성수대교,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마장IC도 이용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주변은 숭신초, 광희초, 서울실용음악고, 도선고 등이 가까워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학교 주변이라 유흥 관련 업소가 없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학세권에 속한다. 또한 슬리퍼로 돌아다닐 수 있는 거리에 마트, 영화관, 은행, 재래시장, 병원 등 생활 필수 편의시설이 위치한 슬세권이기도 하다. 단지 내 헬스클럽, 옥외운동시설과 휴게소, 도서관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황학 1010 센터팰리스는 지하 5층~지상 21층 2개동 규모에 아파트 369세대가 들어서는 신규 주상복합건물이다. 판상형과 탑상형이 혼잡된 주상복합으로, 단지 구성의 경우 전용면적 29.99~84.99㎡의 실속형 중소형 위주라 1인 세대는 물론 2~4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세대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크기는 작지만 탁월한 평면설계로 크기 대비 개방감과 가시성이 좋고 실사용 공간이 넓게 빠진 것도 황학 1010 센터팰리스가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이유다. 평형에 따라 가변형 벽체, 알파룸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특히 정부의 12.16 부동산 정책 대상이 아닌 데다 중도금도 무이자라 인접한 왕십리 뉴타운 주변 시세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서울 중심지 역세권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재개발이나 재건축보다 사업 기간이 짧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거주 기간의 제한이 없으며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황학 1010 센터팰리스의 주택홍보관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 JS빌딩에 마련돼 있다.

2020-02-07 09:00:4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완판분양 선착순 계약 완료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완판분양 선착순 계약 완료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풍부한 개발호재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선착순 계약 하루만에 모든 세대를 계약완료했다고 서희건설이 밝혔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원에 들어서는 총 1,872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처인구에 공급된 아파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중소 인기 면적형인 59㎡A/B/C, 64㎡A, 74㎡A/B, 76㎡A/B/C/D/E, 84㎡A/B에 1블록, 2블록으로 나뉘어 지하 6층, 지상 최대 28층, 21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 사업지는 주변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그 일대가 하나의 거대한 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는 지역이다. 즉, 조성 완료된 역북지구 3,984세대를 비롯해 조성 예정인 역삼지구가 인접해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주거공간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교통 인프라와 풍부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와 프리미엄이 뛰어나다. 먼저 교통을 보면, 경전철 에버라인 명지대역 및 김량장역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이를 통해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여기에 GTX-A노선 용인역(구성역)이 2024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 삼성역까지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또한 2021년 개통 예정으로 서용인IC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교통량을 흡수해 기흥IC와 신갈분기점 사이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2경부고속도로는 2024년 개통 예정으로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60% 감소시켜 정체 완화를 가져오면서 서울에서 세종시까지 약 70분대에 주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 외부적 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면적형에 따라 4-Bay, 거실 2면 개방, 맞통풍 구조를 갖추게 되며 드레스룸, 팬트리, 가변형벽체, 알파룸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동간 거리가 넓고 중앙광장, 다양한 조경이 마련되어 있어 쾌적하고 건강한 에코 단지를 만나볼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고품격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독서실도 조성되어 자녀의 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주민공동시설, 탁구장, 주민회의실, 경로당 등이 있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환경은 산, 공원과 연접해 있는 웰빙 건강 단지로, 돌봉산 자연공원으로 둘러싸인 360도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교육환경 또한 탁월한데, 구역 내에 초·중통합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인접한 용인역북 우남퍼스트빌 1,2단지, 용인역북 신원아침도시, 온누리마을 아파트, 청광아파트, 라이프 한우리 1,2차아파트 등과 함께 약 5천 세대의 빅주거타운을 이루는 중심으로써 날이 갈수록 그 가치가 높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용인지역에 약 5800여세대(용인 역삼 4블럭 2981세대, 용인 보평 1963세대, 용인 천리 849세대)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고 인허가를 진행중에 있어 조만간 착공 및 일반분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서희건설만의 특화된 설계 및 입지적 장점이 많은 만큼 이번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완판 분양을 인근 지역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02-06 13:26:0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충청권, 연내 3만 6000여 가구 공급

올해 대전광역시를 포함한 충청권에서 3만6000여가구가 공급된다. 한동안 공급이 뜸했던 충남 계룡시와 금산군, 홍성군 등에서 분양이 재개된다. 반면 인기지역인 세종시는 2012년 조성 이후 분양물량이 단 한 가구도 없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연내 충청권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40개 단지 3만6093가구다. 지역별로는 ▲대전 12곳 1만1580가구 ▲충남 22곳 1만7653가구 ▲충북 6곳 6860가구 등이다. 충청권 부동산시장은 지난해 대전시와 세종시를 중심으로 분양이 호조를 보였다. 대전은 지난해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55.46대 1로 전국(지역별)에서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세종특별시도 44.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은 집값 상승률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미분양 아파트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충청권의 미분양 물량은 2018년 1월 1만7070가구에서 2018년 12월 1만3506가구까지 줄었고 현재(19년 12월 기준) 7965가구로 1년새 5541가구나 감소했다. 주요 단지로 대우건설은 이달 충남 계룡시 계룡대실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59㎡~84㎡, 883가구를 분양한다. 대실지구 내 최대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 이케아(예정)가 들어서며, 중심상업지구(예정)도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KTX 계룡역과 호남고속지선 계룡IC도 가깝다. 삼호는 이달 충남 금산군 중도리 188-48 일대에서 'e편한세상 금산 센터하임'75~84㎡, 461가구를 분양한다. 우미건설은 오는 4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룡동 둔곡지구 3블록에서 '대전 둔곡지구 우미린(가칭)' 64~84㎡, 760가구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은 오는 11월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225-9번지 일원에서 '용문 더샵 리슈빌(가칭)'48~99㎡, 2763가구 중 19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가깝다. 동양건설산업은 오는 3월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운동동 동남지구 B5블록에서 '청주 동남 파라곤(가칭)'77~84㎡, 562가구를을 분양한다. 이밖에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9월 충북 청주시 가경동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5단지' 965가구, 대방건설은 오는 4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M-9블록에서 '내포1차 대방노블랜드(가칭)' 79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IMG::20200206000060.jpg::C::540::}!]

2020-02-06 11:34:5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건설사, 비상(飛上) 2020 전략] 호반건설 "올 아파트 1.4만가구 공급"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대 건설사로 부상한 호반건설이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호반건설을 10대 건설사 반열에 놓은 김상열 회장은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겼다. 호반건설은 청년주택 사업에도 뛰어드는 등 올해 1만446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올해부터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16위에서 10위로 6계단 뛰어올랐다. 계열사인 호반산업의 평가액(1조4976억원)까지 합치면 9위 규모다. ◆호반건설 10대 건설사 진입 지난 2018년 계열사 호반(옛 호반건설주택)을 인수·합병(M&A)한 호반건설은 올해 10위권 안에 처음 진입했다. 우수한 재무구조, (주택) 준공 물량 증가, 합병으로 인한 규모 증대 등이 반영됐다는 평이다. 이런 상승세는 2010년대부터 시작된 김상열 회장의 공격적인 M&A 행보에 기인한다. 호반건설이 M&A 시장에 두각을 나타낸 것은 지난 2015년 금호산업 인수전부터다. 그해 2월 호반건설은 금호산업 인수의향서를 제출, 4월 단독으로 본 입찰에 나섰지만 시장의 예상 가격보다 훨씬 낮은 가격을 써내 유찰됐다. 금호산업은 결국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인수했다. 지난 2016년 5월 동부건설, 9월 보바스병원 인수 전에서도 호반건설은 인수의향서만 제출하고 본 입찰에는 불참했다. 2017년 SK증권 인수전에서도 호반건설의 인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지만 막판에 발을 뺐다. 결정적인 것은 지난 2018년 2월 이뤄진 대우건설 매각이었다는 평이다. 당시 약 1조6000억원으로 평가받던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호반건설은 인수 절차 마무리 단계에서 인수를 포기했다. 인수 포기 이유는 '해외 손실'이었다. ◆2020년 19개단지 1만4461가구 주택 공급 호반건설은 올해 아파트 18개 단지 1만446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총 5개 단지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마수걸이 단지는 '호반써밋 고덕신도시2(가칭)'가 유력하다. 이 단지는 총 766가구를 공급한다. '호반써밋 목동', '시화 MTV 공동 2블록', '당진수정지구 RH-1블록', '부산에죠델타 공동 7블록'도 상반기 분양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13곳의 단지가 분양을 앞뒀다. '대전 용산지구 1·3블록', '아산탕정지구 D1-1~2블록', '아산탕정지구 D2-1', '광명 10R 구역', '아산탕정 D3-2블록', '서울 개봉 5구역', '위례 일상 9-1~2블록(오피스텔)', '오산 세교 2지구 A2블록', '인천 서구', '당진수정지구 RH-2블록'이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배 증가한 규모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591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었다. 단지는 7개다. 주요 단지로는 '송도 호반베르디움 5차'와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이었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5차는 2671가구,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는 210가구를 공급했다. ◆정비사업 '수주쟁탈전' 성공 재건축·재개발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청년주택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이 시장에 본격 진입, 수주 확대에 나섰다. 2018년 호반건설이 수주한 도정 사업장 중 80% 이상이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 단지다. 지역별로는 서울 3곳, 경기도 2곳이다. 서울에서는 '자양 12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 '개봉 5구역 주택 재건축', '용산 국제빌딩 주변 제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경기도에서는 '군포 10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지금·도농 6-2구역 재개발' 등을 수주했다. 지난해에는 2곳의 사업장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 규모는 1472가구, 수주 금액은 3400억원이다. 우선 지난해 '대구 내당대서 주택 재건축'을 수주했다. 362가구로 탈바꿈하는 이 사업장 총 공사비용은 700억원이다. 이어 '광주 계림 1구역 도시환경정비(1472가구, 2700억원)' 수주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서울 반포동 신반포15차 재건축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다. 신반포1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 15차 아파트 8개동, 180가구,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6개 동, 641가구를 공급하는 정비사업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서울시 청년주택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2곳의 청년주택 사업장을 수주했다. 지난 5월 '양재역 역세권 청년주택', 지난 4월 '불광역 청년주택' 시공사로 선정됐다.

2020-02-06 11:32:1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포레나 부산 덕천' 3월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3월,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57-12번지 일원(덕천 2-1구역) 재건축 단지 '포레나 부산 덕천'을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다. 한화건설은 덕천 2-1구역에서 3구역까지 총 1868가구(예정)를 공급하며 부산 북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브랜드 타운으로 선보인다. 그 중 금번에 분양하는 포레나 부산 덕천(덕천 2-1구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전용면적별로는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포레나 부산 덕천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초역세권 입지를 꼽을 수 있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단지와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어 탁월한 대중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 더해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김해공항 등을 통한 광역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교통개선 호재도 예정돼 있다. 만덕-센텀간 연결되는 대심도 지하도시고속화도로(2024년 완공 예정), 부산진구와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2020년 완공 예정)도 개통되면 교통수요 분산으로 일대의 교통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라는 점도 장점이다. 전체 면적의 절반 가까이가 산지인 부산의 특성상 평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다. 포레나 부산 덕천 또한 산을 끼고 있는 경사지에 비해 일조권 및 조망권 확보에 유리한 평지에 위치해 있어 그 희소성이 높다. 실제로 지난해 부산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상위 단지(센텀 KCC스위첸, 가야 롯데캐슬 골드아너,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등) 모두 평지 아파트로 그 인기를 증명했다. 주변 생활·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덕성초, 덕천중, 덕천여중, 낙동고 등 각급 초·중·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숙등공원, 덕내공원, 남산정공원,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등 다수의 공원들과 금정산, 백양산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특히 체육과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선 복합시설인 문화빙상센터도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포레나 특화 디자인인 '포레나 페이스'를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어린이집, 피트니스,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포레나 부산 덕천은 부산에서 분양하는 첫 포레나 아파트라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브랜드에 걸맞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브랜드 타운으로 선보일 예정" 이라며 "희소성 높은 평지에 초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고 있어 많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06 11:05:5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남동국가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청류지산' 주택 시장 규제에 반사효과 기대

남동국가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청류지산' 주택 시장 규제에 반사효과 기대 정부가 9.13 규제에 이어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됐으며, 지난해 12월 16일 시행된 12.16 부동산 대책의 경우 이번 정부의 가장 강력한 규제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시선이 지식산업센터 및 상업시설 등 수익형부동산에 쏠리는 분위기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투자 열기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공급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신설 변경 승인을 완료한 지식산업센터만 134개다. 이는 119건이 승인된 2018년보다 많으며,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가능한 점이 지식산업센터의 투자 열기에 불을 지핀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에 비해 대출 규제가 적은 것도 지식산업센터의 장점이다. 분양가의 최대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해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도 적다. 안정적으로 임차인 관리가 가능한 것도 지식산업센터의 경쟁력이다. 주요 입주 고객인 기업은 일반 임차인과 달리 이동이 잦지 않고, 장기간 임대하는 경우가 많다. 임대료 연체로 인한 문제도 일반 임차인 대비 적다. 한 지식산업센터 투자자는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상황 속에 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안정적인 임대 수익 실현이 가능해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 남동구 고잔동 662-3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4만9,771.15㎡ 규모로 조성되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최초의 미래형 지식복합문화센터 '청류지산'이 화제다. 첨단 IoT환경, 공유 오피스, 셰어하우스 등의 개념이 도입된 남동국가산업단지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ICT, R&D, 바이오 등 첨단지식산업 관련 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IoT 지식산업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다. 원격 제어를 통해 냉난방, 조명 자동제어, 통합관제, 보안 등을 다룰 수 있어 미래형 업무 공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다양한 특화 시스템이 적용돼 비즈니스 효율도 우수하다. 사업장 문 앞까지 5t 트럭이 진입할 수 있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제조업 공장층(B1~8F) 전 층에 도입된다. 자체적으로 2층 옥외데크에 연결된 공간에 공유 오피스를 마련해 스타트업 기업의 업무 효율도 더해준다. 각 층에는 휴게와 회의가 가능한 휴게공간이 마련되며, 옥외 휴게 데크, 옥상정원, 실내 휴게공간 등도 함께 조성된다.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고자 입체적 조경 계획도 수립했다. 차량을 이용한 방문이 많은 지식산업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법정(158대) 기준보다 월등히 많은 268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주차장 내 환기 문제도 개선됐으며, 안전성을 더하고자 보차분리 설계까지 적용했다. 기숙사 각 호실은 복층형 설계가 적용돼 공간을 활용하기 좋다. 채광 및 조망도 훌륭하다. 셰어하우스로 일부 호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내 이동 편의도 좋다. 전기충전시설 및 자전거 거치대 등 특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전기스쿠터, 전동킥보드, 전동휠, 전동스케이트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센터 내 이동을 비롯해 가까운 지하철역을 통한 출퇴근 여건이 좋다. 2018년 인천광역시가 발표한 산업단지재생사업 사업지에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선정돼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산단 일원 도로 및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이용계획 개편, 업종 재배치, 업종 첨단화 등이 진행되면 산단 전반의 기능 및 산업 입지 강화, 경쟁력 강화 등이 예상된다.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로, 개발 프리미엄이 상당할 전망이다. 인천 지식산업센터 청류지산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입주 기업의 자금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취/등록세 50% 감면,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 5년간 37.5% 감면 등 세제 혜택 역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미래형 지식복합문화센터 청류지산 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3-6번지 일류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2020-02-06 09:00:3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건설사, 비상(飛上) 2020전략] 롯데건설 "아파트 2.2만가구 공급"

롯데건설은 2020년을 '내실성장을 통한 미래시장 개척의 해'로 정하고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되겠다는 목표다. 올해는 총 22개단지에서 아파트 2만2766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은 지난달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슬로건을 '2020! 내실성장을 통한 미래시장 개척의 해!'라고 정했다"며 "롯데건설은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시장의 틀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한 2020년 경영방침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 ▲기본과 원칙경영 강화 ▲글로벌 및 미래시장 개척 확대 ▲스마트한 조직문화 조기 정착 등 4가지를 꼽았다. ◆미래시장개척, 스마트 조직문화 롯데건설은 수익성 강화의 구체적 실현방안으로 임대사업과 개발사업 강화, 화공플랜트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역량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 하 사장은 기본과 원칙경영 강화와 관련해선 '안전'을 강조했고 미래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스마트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스마트한 건설환경을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하 사장은 "네 가지 경영방침 외에도 대외적으로 롯데건설이 '좋은 일 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우리가 하는 활동이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준다는 점을 명심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238건, 사회공헌 활동 펼쳐 롯데건설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87개의 봉사팀이 238건의 사회공헌을 펼쳤다. 롯데건설이 활발한 사회공헌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1대 3 매칭 그랜트 제도'덕분이라는 평이다. 1대 3 매칭 그랜트 제도는 매달 전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기부하면 회사에서는 그 3배를 기부하는 제도로, 일반적인 1대 1 매칭 그랜트 제도보다 상향된 모금이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이를 통해 매년 러브하우스를 비롯해 현충원 묘역 단장,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해외영업본부의 봉사팀은 2014년부터 매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술연구원의 봉사팀은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 관람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해외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해외 현장 중 하나인 토목사업본부 베트남 로테-락소이 고속도로 1공구 현장의 봉사팀은 현장 인근 베트남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과 후원 물품을 지급하는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3년부터 매년 현충일과 국군의 날이 다가올 때마다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자매결연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으로 이루어진 롯데건설의 봉사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하고 묘역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묘역 단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꾸준하게 활동해온 결과, 2018년 12월에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 ◆올해 주택공급 22개단지 2만2766가구 예정 롯데건설은 올해 시행사 공급물량을 포함해 총 22개 단지에서 2만2766가구를 분양한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올해 전국 22개 단지에 총 2만2766가구 주택을 공급한다. 이중 1만4391가구는 일반분양 물량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15개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첫 분양 단지는 오는 2월 '여수 웅천 마리나 OT'에서 총 546가구를 공급한다. '부산 서면 부천동 OT' 352가구도 같은달 공급 될 계획이다. 3월엔 '신반포 14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280가구 중 일반분양은 67가구다. 4월에는 총 8개 단지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중 서울 주요 단지들이 분양 예정이다. 신반포13차 단지는 총 330가구 중 일반분양이 101가구이다. 자양1 단지는 총 878가구 중 50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둔촌주공은 총 2828가구 중 일반분양이 1139가구로 대규모 분양이 예정돼 있다. 길음역세권은 총 395가구 중 219가구이며, 의정부 가능1단지는 총 466가구 중 326가구다. 상계6은 총 1163가구 중 724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속초 동명동 단지는 일반분양만으로 576가구가 공급된다. 여수 응천 오피스텔 역시 470실이다. 5월에는 능곡연합 264가구, 부산 부암1단지는 총 2195가구 중 142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오산 원동은 2345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6월은 부산북향초고층 872단지가 예정되어 있고 7월에는 수원망포 2차 1211가구, 9월 화정반정2차 총 125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1월에는 광명2R 단지는 총 1003가구 중 216가구가 일반분양되고, 같은 달 마트 수지점 공동주택 76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12월는 청담삼익 단지가 총 1230가구 중 152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잠실미성이 총 1888가구 중 241가구가 들어선다. 인천청천1단지는 총 893 가구 중 62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2020-02-05 14:50:0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SG생활안전과 전략적 제휴로 신사업 협업 본격화

대우건설이 방산 및 생활안전사업 분야 특화기업인 SG생활안전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신사업·신시장 개척을 통한 벨류체인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우건설과 SG생활안전은 지난 4일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신사업본부장, SG생활안전 사장, 대우건설기술연구원, CJ주식회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12월말 대우건설은 SG생활안전 신주 발행에 참여해 전체 지분의 5%를 투자한 바 있다. SG생활안전은 CJ그룹의 계열사로 국내 1호 방위산업체로 지정된 경력을 갖춘 방산 및 생활안전사업 분야에 특화기업이다. 특히, 방독면 필터 및 여과기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실내공기 환기 시스템에서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라돈/미세먼지 제거기술, 공기정화에 특화된 방호시설 시스템 내 설비기술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향후 대우건설과 SG생활안전은 학교, 지하철 등 공공기관 내 공기정화 및 내진보강 솔루션 제공사업, 다중이용시설 내 공기정화 및 재난대피 시스템 개발 사업, 플랜트 등 산업시설용 안전강화 시스템 개발 사업, 대형 야외공기정화시설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의 지분투자 및 전략적 제휴 체결은 신사업·신시장 개척을 통해 벨류체인을 확장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SG생활안전과의 전략적 제휴로 신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뉴비전과 중장기 전략에 따라 불투명한 국내외 건설 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회사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2-05 10:43:3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