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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수익형 투자상품 지각변동...새 전략 필요

최근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투자 트렌드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 대부분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요즘 오피스텔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틈새상품인 오피스, 상가나 지식산업센터 등에는 선별적 오름세가 나타나고 있다. 19일 KB국민은행 오피스텔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서울 임대수익률은 4.86%다. 지난해 1월 5.11%와 비교하면 0.2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작년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6.73%,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은 6.29%다. 오피스와 집합상가 모두 오피스텔 수익률 대비 1%포인트 이상 높다. 수익형 부동산 중 하나인 지식산업센터는 거래가 큰 폭으로 늘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지난 2006년 751건에서 2016년 4987건으로 약 6.6배 증가했다. 지식산업센터의 신규 공급 물량 증가, 융자지원, 세금감면 등으로 신규 창업 및 사무실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도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 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배후 수요가 풍부한 곳은 불황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수익형 상품으로 금강주택은 경기도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서 '금강펜테리움 IX타워' 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한다.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기숙사 1개동이며 대지면적 5만1801㎡, 연면적 28만7343㎡다. 산업클러스터로 구축되는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하며 SRT와 GTX(예정)를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해 있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분양하는 점도 눈에 띈다. 23~49㎡ 675실이며,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동원개발은 이달 중 역북도시개발사업지구 A블록에 공급하는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상가는 연면적 1704㎡, 34호실이며 용인 역북지구는 41만7284㎡ 규모로 올해까지 4000여 가구가 입주한다.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서는 디오토몰 상가가 분양 중이다. 연면적 약 8만7955㎡ 규모, 지상 6층으로 건립되는 디오토몰은 대규모 자동차 매장과 다양한 근린생활시설, 외식 등을 할 수 있는 '자동차복합매매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 서구 가좌동에서는 가좌G타워가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4층 1개 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약 1㎞ 거리다.

2018-03-19 09:52: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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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디에이치 자이 개포' 시세차익 6억?...견본주택 '인산인해'

지난 주말 동안 '디에이치 자이 개포' 견본주택은 한마디로 인산인해였다. 2∼3시간을 기다려야 모델하우스 안에 들어갈 정도였다. 오후 들어선 더이상 줄을 설 필요가 없다는 통보가 돌아왔다. 이미 예약이 끝났다는 것. 지난 16일 오전 10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디에이치 자이 개포' 견본주택 앞은 분양상담을 받으러 온 사람들로 긴 줄이 생겼다. 입구에서부터 견본주택이 자리 잡은 양재화물터미널 밖까지 줄이 이어졌다. 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수요자들의 열기는 대단했다. 송파구에 거주하는 A씨(52)는 "아침 8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 견본주택 안으로 들어오는 데만 두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 일원동 일대에 들어서는 디에이치자이 개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5개동 총 1996가구 중 1690가구(전용면적 63~176㎡)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신분당선 대모산 입구역 사이에 위치해 '더블역세권'이다. 강남8학군 내에 속한 데다 대치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컸다. 견본주택 내부 역시 '인산인해'였다. 특히 실수요자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던 전용 84㎡와 63㎡에 관심이 쏠렸다. 양천구 목동에서 온 주부 B씨(43)는 "30평대 일반분양 상담을 받으러 왔다.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 가격보다 저렴하고 학군이 좋아서 알아보러 왔다"고 말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4160만원이다. 전용 84㎡의 경우 분양가는 12억원 초반에서 14억원 초중반이다. 가장 작은 주택형인 전용면적 63㎡는 9억8000만~11억원 선이며 전용 76㎡는 층에 따라 11억5000만원∼13억2000만원이다. 이밖에 분양가는 전용면적별로 ▲103㎡(15억700만∼17억2700만원) ▲118㎡(16억9700만∼19억 2600만원) ▲133㎡(18억4100만∼20억4800만원), 펜트하우스인 173㎡와 176㎡는 30억원대로 책정됐다. 앞서 일반분양 된 '래미안 블레스티지'나 '디에이치 아너힐스',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의 분양권 시세가 전용 84㎡ 기준 20억∼21억원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6억∼7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가능한 셈이다. 반면 발길을 돌리는 이도 있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아파트는 중도금 대출이 안돼 분양대금을 자체적으로 조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인과 함께 견본주택을 찾은 C씨(41)는 "좋은 기회라는 말이 많아서 왔지만 10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마련하는 것은 현재 어려워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디에이치자이 개포는 인터넷을 통해 오는 21일 해당지역 1순위를 시작으로 22일 기타지역 1순위, 23일 해당·기타지역 2순위 청약을 받고 2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많아 견본주택 오픈 시간을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했다. 하루 동안 1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중도금 대출과 위장전입 규제가 있어 청약률이 생각보다 높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3-18 10:08:0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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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까지 2주간 수도권 아파트 분양집중

이번달 말까지 남은 2주 동안 수도권 아파트 분양물량이 집중될 예정이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3월 넷째 주부터 3월 다섯째 주까지 2주간 총 19곳, 2만1194가구(오피스텔·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만3136가구로, 1분기 전체 물량인 2만623가구의 63.7%다. 지역별로 일반분양 물량을 보면 경기도 9곳, 7383가구(총 1만3974가구), 서울 6곳, 3402가구(총 4100가구), 인천 4곳, 2351가구(총 2549가구)에 달한다. 이처럼 보름 동안 1만 가구 이상이 집중되면서 올해 1분기 공급 물량은 지난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3년 1분기에 2만525가구가 공급된 이후 15년 동안 1분기에 2만 가구 이상이 공급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처럼 단기간에 공급 물량이 확 늘어난 것은 4월 진행되는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청약시스템 개편으로 분양일정이 당겨진 곳이 많기 때문이다. 그동안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노부모 부양자 등에게 제공되던 특별공급 물량은 견본주택이나 분양 홍보관 등 현장에서만 신청해야 했는데, 이번에 청약시스템을 개편하면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상의 청약 신청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새로운 청약시스템을 도입하는 기간인 4월 초·중순에는 아파트 청약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3월 중하순에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분양물량이 집중돼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내 집 장만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은 이번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당산동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 아파트인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총 802가구 중 일반분양 154가구), 강남구 일원동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자이 개포'(총 1996가구 중 일반분양 1690가구) 등 입지가 좋은 재건축 단지들이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경기와 인천 지역에서는 택지지구 및 정비사업 물량이 나온다. 경기 시흥시 장현지구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총 590가구),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송산신도시 모아미래도 에듀포레'(총 585가구) 등이 이달 분양에 나선다. 인천에서는 부평구 부개인우구역 재개발 사업인 '부평 코오롱하늘채'(총 922가구 중 일반분양 550가구) 등이 이달 분양된다.

2018-03-17 13:29: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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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단지 전력수요관리 시범사업 착수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에너지 신산업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LH 공동주택단지를 전력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등록하는 전력수요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요자원 거래시장이란 전력 소비자들이 아낀 전기를 되팔아 수익을 창출하는 전력거래시장이다. 국가 전력수급 비상시에 전력거래소가 수요 감축을 지시하면 소비자는 단지 내 자체 발전기를 활용해 전력을 아끼고, 그에 따른 혜택으로 정산금을 수령할 수 있다. LH는 지난 2017년 3월 전력수요 관리를 위해 수요관리사업자인 포스코ICT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시범사업 단지에 필요 설비를 설치하고 현장 제반여건을 점검하는 등 시범사업을 준비해 왔다. 상반기 내에 해당 단지를 전력거래소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등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인 창원자은3지구 A-1블럭과 김포한강지구 AC-1블럭은 3월 말에 입주하는 LH 공동주택단지이다. 시범사업 도입 후 전력피크상황이 발생하면 단지 당 약 600kW의 전력 수요 감축이 가능하다. 정부가 작년에 지급한 kW당 정산금을 고려하면, 각 단지 입주민들은 연간 2400만원의 정산금을 수령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LH가 관리하는 모든 공동주택단지로 전력수요관리사업을 확대한다면, 국가적으로 500㎿급 LNG 피크발전기 1기 규모의 건설을 억제할 수 있어 정부의 수요 중심 에너지 정책 전환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중 LH 주택원가관리처장은 "전력수요관리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3-15 13:34: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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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안산서 'e편한세상 선부광장' 분양

대림산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61 일원에 들어설 'e편한세상 선부광장'을 3월 말 분양한다. 15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군자 주공 7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7개 동, 총 719가구다. 이 중 2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49㎡~84㎡ 중소형 타입으로, 일반 분양 가구수는 ▲49㎡ 6가구 ▲ 59㎡ 71가구 ▲ 74㎡ 127가구 ▲ 84㎡ 36가구다. e편한세상 선부광장은 올해 6월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의 선부광장역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을 타고 부천, 시흥 일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소사역을 통해 서울로 진입할 수 있다. 확장 노선인 소사~대곡선도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5호선·9호선·공항철도 김포공항역, 3호선·경의중앙선 대곡역 등 서울로 이어지는 주요 지하철 역으로 환승이 가능해진다. 시흥, 광명을 거쳐 여의도를 관통하는 신안산선도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주변의 교통망은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있는 선부광장은 현재 통합선부광장으로 리모델링 중이다. 이곳에는 놀이터, 바닥분수, 중앙무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장 주변부에는 7,0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동시에 조성되고 있다. 대우건설, SK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부동 일대는 안산시의 새로운 주거타운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 선부광장은 통합선부광장 뿐만 아니라 관산공원, 선부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인근에 분포하고 있다. 화랑유원지에는 미술관, 오토캠핑장, 스케이트장이 마련됐으며 원일초·관산초·선일중·원곡중·원곡고 등 학교가 밀집돼있다.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한도병원, 단원어린이도서관, 관산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4호선 초지역 복합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초지역은 인천발 KTX 정차가 확정되면서 기존 4호선과 수인선, 소사~원시선까지 총 4개 철도노선이 지나는 대형 역세권으로 부상했다. 안산시는 이곳에 주거·교육·쇼핑·문화예술 등이 집약된 복합테마타운을 개발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도 도입한다.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했으며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 라인과 열교 차단 설계를 적용해 결로 발생을 줄였다. 입주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200만화소 CCTV를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71-10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2018-03-15 13:34:14 정연우 기자
땅값, 집값 상승률 1위 '세종시', 올해 5400여 가구 공급

올해 세종시에 5400여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최근 세종시는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도 집값이 꾸준하게 오르고 있는 데다 미분양도 없다. 세종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연내(3월 2주~12월) 5412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757가구, 임대제외)에 비해 44% 가량 증가한 것이다. 세종시는 지난 8·2부동산 대책으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묶였음에도 미분양 '제로'상태다. 지난 2016년 4월(3가구) 이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21개월째 미분양이 없다. 같은 기간 세종시에 1만9480가구가 공급됐다. 또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세종시 집값은 4.29% 상승, 전국 주택매매가격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세종시의 땅값 상승률은 7.02%를 기록,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8·2부동산 대책에도 올해 세종시의 인기는 시들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아직 개발 여력이 많아서다. 여기에 정부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을 추진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규제의 집중 타깃이 되었음에도 각종 부동산 지표에서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개발호재가 풍부해 가격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며 "올해 세종시에 신규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몰려 미분양은 '제로' 기록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이달 세종시 6-4생활권 L1, M1블록에서 '세종 마스터힐스' 59~120㎡ 3100가구를 공급한다. 6-4생활권은 학교, 공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각종 인프라가 한 곳에 조성되는 형태다. BRT정류장 및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하고, 전면에는 근린공원, 원수산이 있다. 제일건설은 오는 4월 세종시 2-4생활권 HC2블록에서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84~158㎡, 771가구를 공급한다. 2-4생활권은 로데오상권, 백화점(예정), 어반아트리움(예정) 등 대형쇼핑시설이 밀집해 있다. 한림건설은 연내 세종시 1-1생활권 M8블록에서 '세종시 1-1생활권 한림풀에버'(가칭) 440가구, 9월 우미건설이 1-5생활권 H6블록에서 84~171㎡, 465가구, 연내 한신공영이 1-5생활권 H5블록에 636가구를 공급한다.

2018-03-15 13:21: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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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장학금 외국인 학생, 숙명여대서 단과대 수석 졸업 화제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에서 2년간 장학금을 받은 외국인 학생이 서울의 주요 사립 여자대학 단과대를 수석 졸업해 화제다. 주인공은 케냐 출신의 앙가르 제인 망고(Angar Jane Mango·26). 그는 지난달 숙명여대 학위수여식에서 단과대 수석 졸업생이 받는 사회과학대학장상을 받았다. 정치외교학 전공인 그의 졸업 평점은 4.3 만점에 4.18점. 두 과목(B, C+학점)을 제외하고 전 과목이 A학점 이상이다. 앙가르는 나이로비 출신으로 2011년 케냐고등학교 졸업 후 케냐 한국어학당에서 6개월간 한국어를 배웠다. 대학 입학 첫 해는 언어 장벽으로 전공수업을 듣기에 벅찼다. 1년 동안 휴학하며 숙명여대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았다. 하루 10시간 이상 매일 한국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썼다. 그 결과 TOPIK(한국어능력시험) 5급을 획득했다. 그 결과 한국어능력 뿐만 아니라 전공 수업을 듣는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다. 앙가르는 2016년부터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고 있다. 그는 부영(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금을 받기 전엔 숙대의 한 여성연구소에서 인턴으로 일했고 프랑스어 튜터링도 했지만 생활을 꾸려가기에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었다. 부영(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마친 그는 현재 세종시로 내려가 KDI 정책대학원 석사과정(개발정책 전공)을 밟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2010년부터 한국으로 유학 온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현재까지 1493명의 유학생에게 총 50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국가별로는 베트남 341명, 태국 209명, 라오스 197명, 필리핀 154명, 케냐 64명, 미얀마 55명 등이다.

2018-03-14 15:55:2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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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이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를 본격 분양한다. 1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575번지에 위치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는 지하 7층~지상 49층 아파트 6개동 등 총 1175가구의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083가구 ▲99㎡ 88가구 ▲120㎡P 4가구다.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는 ITX 남춘천역, 버스터미널과 인접하고, 춘천 전역을 잇는 다수의 버스 노선 및 도로망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중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및 동서고속화철도(예정) 등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입지한 온의동은 춘천시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주거지다. 롯데마트, 춘천남부시장, 풍물시장, 메가박스, 춘천시청, 국립강원대학교병원 등 편의시설이 밀집한 곳이다. 인근에 온의3지구(예정) 등 다수의 개발사업이 진행중이고, 삼성SDS첨단산업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공지천 산책로가 있고, 일부세대에서는 북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의암공원, 조각공원, 약사천수변공원 등 이 있다. 단지 내에는 춘천시 수목원 '제이드가든'과 협업한 플라워가든이 들어선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춘천고등학교를 비롯해 춘천초·중, 남춘천 초·중, 남춘천여중, 춘천교대부설초 등이 가깝고, 구도심 퇴계동의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3층에는 메인 로비와 게스트하우스를 설치해 주상복합의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101동 49층에는 주민카페와 전망대를 설치해 춘천시와 의암호 등 주변 경관 조망이 가능하다. 공지천이 조망 가능한 피트니스 클럽, G/X클럽과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키즈카페,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독서실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 시설도 들어선다.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는 입주민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하고,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했다. 스마트 도어 카메라, 주차관제 차량 번호인식 시스템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적용해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를 구현한다. 최근 트렌드인 홈 IoT 스마트 시스템도 적극 반영된다. 조명과 난방 제어, 가스밸브 잠금, 세대현관 방분객 확인 및 문열림, 원격 검침,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구축된다. 입주자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세대 내 홈 네트워크 기기 제어 가능한 기능도 추가된다.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588번지에 위치하고, 현장 홍보관은 온의동 575번지에서 운영된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2018-03-14 14:01:2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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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분양

중흥건설이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에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14일 중흥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 B-6블록에 들어서는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하(최저) 2층~지상 (최고) 29층 7개동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2㎡ 166가구 ▲84㎡A 483가구 ▲84㎡B 83가구 등 총 732가구다. 전 가구가 중소형 평형이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이 걸어서 10분대에 위치해 있으며 상암, 수색,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오는2023년 개통예정인 GTX 연신내역은 두 정거장 거리다. 3호선 삼송역이 한 정거장이다. 인근에는 롯데몰 은평점을 비롯해 지난해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이 있다. 오는 2019년 개원 예정인 카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가깝다. 중흥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위치한 지축지구는 북한산, 노고산, 오송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 했다. 또한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물놀이터를 비롯해 입주민들이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 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2018-03-14 11:24:18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