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판교 창조경제밸리 2단계 '도시첨단산단' 지정

판교 창조경제밸리 2단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2단계 예정부지(20만 7000㎡)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고시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1단계 부지(한국도로공사 부지 22만 3000㎡)는 지난해 11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됐으며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기업들을 지원하는 주요시설 건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2단계 부지는 선도 벤처 컨소시엄이 스타트업을 직접 육성하는 벤처공간인 벤처캠퍼스(5만㎡)와 미래 신기술을 보유한 혁신형 기업연구소를 위한 공간인 혁신타운(8만㎡)으로 조성된다. 벤처캠퍼스는 건물의 30% 이상을 선도 벤처기업이 스타트업 육성 공간으로 운영하고 인접한 혁신타운에는 혁신형 기업과 연구소들이 입주해 미래 신기술을 선도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벤처캠퍼스 2층 이하 전면부에는 근린생활편의시설 등 공용 공간을 배치해 혁신타운 입주 근로자들도 가까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근로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30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공공임대주택) 건립도 추진된다. 행복주택 건립은 경기도시공사가 맡는다. 또 창조경제밸리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서판교 연결도로, 안양~성남 고속도로와의 연결도로 등을 신설하고 대중교통망 확충방안도 검토한다. 국토부와 LH, 경기도시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부지 조성공사를 내년까지 마무리하고 2단계 부지는 내년 상반기부터 토지보상에 착수해 2019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컨퍼런스·업무·상업·문화 시설 복합공간인 '아이스퀘어' 부지의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기업에 용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의 창업기업 지원기관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기업지원허브와 성장 기업에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성장지원센터의 운영을 각각 8월과 12월에 실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차질 없이 조성해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5 12:18:48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강남4구 12월 매매거래량 지난해 대비 14%↓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강남4구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지표가 나빠지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강남4구 아파트 일평균 매매거래량은 59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14.9% 감소했다. 반면 강남4구를 제외한 다른 지역의 일평균 매매거래량은 193건에서 24.8% 늘어난 241건 거래가 이뤄져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강남4구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도 0.03% 하락했으나 강남4구외 지역은 0.01% 소폭 상승했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4주 연속 0.01% 하락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전주(-0.15%)보다 하락폭이 둔화된 -0.06%를 기록했으나 일반아파트는 보합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0.01% 오르고, 경기·인천은 보합을 유지했다. 강남4구 금주 아파트 매매가격도 0.03% 하락했으나 강남4구외 지역은 0.01% 소폭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강동(-0.15%) ▲중구(-0.11%) ▲양천(-0.07%) ▲강남(-0.06%) ▲동대문(-0.02%) ▲성동(-0.02%) ▲서초(-0.01%) 지역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종로(0.08%) ▲영등포(0.05%) ▲마포(0.05%) ▲동작(0.05%) ▲강서(0.04%) ▲송파(0.04%) 지역은 상승했다. 송파(0.04%)는 재건축 아파트 대상으로 저가 매물이 거래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신도시는 ▲동탄(0.04%) ▲평촌(0.02%) ▲분당(0.02%) ▲일산(0.01%) 지역이 상승했다. ▲산본(-0.07%) ▲중동(-0.03%) ▲판교(-0.01%)는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평택(0.03%) ▲부천(0.03%) ▲수원(0.03%) 지역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광명(-0.03%) ▲안산(-0.03%) ▲안성(-0.03%) ▲성남(-0.02%) ▲하남(-0.02%) ▲양주(-0.02%) ▲화성(-0.02%) 지역이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2주 연속 서울, 신도시, 경기·인천 모두 0.02% 오르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전세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어난 지역과 노후 아파트 대상으로 국지적인 가격 하락을 보였다. 서울은 ▲강북(0.10%) ▲동작(0.09%) ▲영등포(0.09%) ▲은평(0.09%) 지역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강북은 전세매물이 부족해 번동 해모로가 1000만~2500만원 올랐다. ▲중구(-0.17%) ▲강동(-0.10%) ▲양천(-0.03%) ▲성동(-0.01%) 지역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동탄(0.06%) ▲평촌(0.05%) ▲광교(0.03%) ▲일산(0.02%) ▲산본(0.02%) ▲판교(0.01%) 지역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안양(0.20%) ▲용인(0.04%) ▲고양(0.03%) ▲수원(0.03%) ▲인천(0.02%) 지역이 상승했다. 반면 ▲광명(-0.12%) ▲양주(-0.08%) ▲부천(-0.03%) ▲평택(-0.01%) 지역은 하락했다. 준 기자 asryhj@metroseoul.co.kr

2016-12-25 10:10:05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12월 마지막 주 전국 12곳 5117가구 청약접수, 견본주택 5곳 개관

올해 분양시장이 점차 마무리돼 가고 있다. 하지만 11.24 가계부채 대책에 따라 내년 1월1일 이후 모집공고를 내는 단지는 소득증빙자료 제출, 비거치식 원리금분할상환방식 적용 등을 받기 때문에 이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연내 분양 단지에 수요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2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2곳 5117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4곳, 계약은 17곳에서 이뤄진다. 1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새 아파트 5117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28일 롯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181번지 일원에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사당2구역을 재건축하는 단지로 전용면적 49~97㎡, 959가구 중 562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같은 날 대림산업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361-1번지에 'e편한세상 시흥'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전용 84㎡, 659가구다. 견본주택은 5곳이 개관한다. 오는 30일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A99블록과 A100블록에 '동탄2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A99블록은 전용 84~96㎡, 470가구다. A100블록은 전용 84~96㎡, 510가구다. 2개 블록 98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같은 날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2구역 3블록에 '연수 서해그랑블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전용 59~77㎡, 334가구다.

2016-12-25 09:54:57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입주민들 위한 특별한 생활서비스 제공, 분양시장 주목

최근 아파트 내부설계 뿐만 아니라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분양시장 실수요자층인 30~40대들이 자녀들을 키우기 좋은 인프라의 생활환경을 찾아나서고 있는 추세다보니 건설사들도 입주민들을 위한 생활서비스 제공에 주목하고 있다. 올 1월에 분양을 마친 '용인 기흥 우방 아이유쉘'은 단지에서부터 인접 초등학교와 편의시설까지 운행되는 전용 셔틀버스를 3년간 무상으로 운영을 계획해 예비 입주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또 최근 12월 초에 분양을 마쳤던 창원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20년 동안 통학버스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안전 승하차 공간인 키즈스테이션까지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처럼 입주민들을 위한 생활서비스가 각광받는 가운데 태안군에도 실수요자들을 위한 생활서비스 제공으로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는 단지가 분양해 관심을 끌고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시행하고 SG신성건설이 시공하는 '태안 남문 미소지움'이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해 분양 중이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59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 총 498세대 규모다. '태안 남문 미소지움'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피 스마일 셔틀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해피 스마일 셔틀버스'는 입주민들이 태안읍의 주요 편의시설인 학교, 마트, 은행, 버스터미널 등을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중에 있다. 또한 단지는 입주민들을 위한 내부시설로 눈길을 끌고있다.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해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선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고 혁신 4BAY설계(일부)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입주자들이 보다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최신 인테리어 적용해 대형 워크인 팬트리 및 수납특화 공간(일부) 등을 적용했다 분양관계자는 "태안 남문 미소지움은 시공능력으로 인정받는 SG신성건설이 책임 시공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태안의 주거기준을 높이는 고품격 아파트로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6-12-23 14:19:1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보유 국내 땅 2억3000여만㎡··· 국토의 0.2%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땅 면적이 2억3000만㎡를 웃돌아 전체 국토의 0.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의도 면적(290만㎡)의 약 80배 규모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 총 2억3223만㎡로 지난해 말과 견줘 396만㎡가 늘어났다. 외국인이 올해 상반기에만 여의도 면적보다 넓은 땅을 사들인 셈이다. 금액으로 따지면 공시지가 기준 32조2608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외국인 토지가 늘어난 것은 중국의 안방보험그룹이 국내 생명보험업계 8위 규모이던 동양생명을 인수하며 토지 249만㎡를 취득한 영향이 컸다. 이밖에도 외국인이 상속과 증여 등으로 총 159만㎡를 최득했다. 소유자 국적별로 따져보면 미국이 1억1838만㎡(51.0%)의 땅을 보유해 가장 많았고 이어 유럽 2134만㎡(9.2%), 일본 1881만㎡(8.1%), 중국 1685만㎡(7.2%) 순이었다. 기타 국가의 외국인이 5685만㎡(24.5%)의 국내 땅을 보유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 사이 중국(262만㎡)과 미국(97만㎡), 기타 국가(101만㎡), 일본(11만㎡)은 땅이 늘었고, 유럽은 75만㎡ 감소했다. 소유자의 성격별로 외국인 토지를 나누면 외국 국적을 가진 교포의 땅이 1억2552만㎡(54.1%)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합작법인(7511만㎡·32.3%), 순수외국법인(1941만㎡·8.4%), 순수외국인(1163만㎡·5.0%), 정부·단체(56만㎡·0.2%) 순이었다. 시도별 외국인 토지는 경기 3841만㎡(16.5%), 전남 3804만㎡(16.4%), 경북 3484만㎡(15.0%), 강원 2340만㎡(10.1%), 제주 2037만㎡(8.8%) 순이었다. 이중 최근 몇년새 땅 투자가 급증했던 제주지역의 외국인 보유 토지가 줄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이 보유한 제주도 땅은 총 2037만㎡로 지난해 말 대비 22만㎡가 감소했다. 이는 서귀포시의 여래휴양단지 조성 사업이 중단되는 등 외국자본의 개발 사업이 중단됐고 신규 개발사업 투자 역시 감소한 영향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그간 공격적으로 제주 땅을 매입해온 중국인들도 지난해 말 이후 약 35만㎡의 제주 땅을 처분했다.제주지역 외국인 토지는 국적별로 중국(853만㎡·41.9%), 미국(368만㎡·18.1%), 일본(237만㎡·11.6%) 순으로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 전체 면적의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2016-12-23 11:24:05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내년 민영아파트 29만여가구 분양… 올해比 20%↓

내년 약 29만 여가구의 민영아파트가 분양된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7년에는 전국 310개 사업장에서, 29만8331가구의 민영아파트가 분양돤다. 올해 분양물량과 비교해 7만7746가구(20.67%)가 줄었다. 그러나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분양진행 물량인 29만4734가구와 비교하면 적지않은 물량이다. 예상보다 많은 물량이 분양되는 이유는 11.3부동산대책 이후 분양시장 기세가 꺾이면서 이월된 데다 최근 2년간 분양시장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2015년 부동산 3법이 통과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공급과잉 논란, 금리인상 등이 대두되는 등 리스크가 본격화하기 전 사업을 서둘러 진행하겠다는 계획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공급 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서 전체 물량 중 39.58%에 해당하는 11만8083가구가 공급된다. 지난 2015년 분양가상한제 탄력적용, 재건축초과이익환수폐지, 재건축 조합원 주택수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부동산3법이 통과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냈고 내년에 일반분양이 대거 예정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15만6658가구 ▲지방 14만1673가구가 분양한다. ▲경기 9만882가구 ▲서울 5만4004가구 ▲부산 3만5261가구 ▲경남 1만8768가구 ▲충남 1만7530가구 ▲인천 1만1772가구 ▲강원 1만931가구 등의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다. 이중 11.3대책으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에서는 7만9378가구가 공급된다. 올해 7만6622가구에 비해 2756가구가 증가하면서 공급물량에 감소 효과는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매제한 기간 조정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올해 27만8026가구보다 7만2123가구가 줄어든 20만5903가구가 분양된다. 남상우 부동산114 연구원은 "예년과 비교해 적지않은 물량이 2017년 분양되나 실제 분양은 계획대비 줄어들 수 있다"며 "금리인상 리스크 외에도 은행권 대출심사에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지표가 활용돼 신규대출이 까다로워지는 등 자금마련 부담까지 높아진 영향으로 분양시장 기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12-23 11:22:04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김천시 산업도시로 발돋움… ’김천 센트럴자이’ 주목

경북 김천시의 부동산시장이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술렁이고 있다. 올해 김천혁신도시에 12개의 공공기관이 모두 이전한데에 이어 산업단지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천시 내에는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2011년 완공 80만5000㎡)와 2단계(올해 12월말 완공예정, 142만4000㎡)가 있다. 김천일반산업단지 2단계 용지에는 코오롱플라스틱 등 56개 주요업체들이 입주하게 된다. 김천시는 김천일반산단 2단계 기업들이 본격 가동을 시작할 무렵에는 66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3조300억원 가량의 투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일반산단 3단계 개발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사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는 김천일반산업단지 3단계 사업은 행정자치부의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이 산업단지는 김천혁신도시 공기업과 연계된 각종 프로젝트를 수용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방 ICT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단지인 ‘국방 ICT 집적단지’ 개발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 기업들을 유치하고 국방기술을 방위산업체로 이전해 신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들 기업의 기술을 국방산업에 도입하는 방식으로 국방 ICT산업과 민간의 방위산업이 동시에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김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김천일반산업단지 3단계 사업 부지가 ‘국방 ICT 집적단지’로 활용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땅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김천시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부동산시장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김천시 부곡동에서 부동산을 운영 중인 ‘K’부동산 대표는 “김천시는 혁신도시와 김천산단(1·2단계)의 개발로 인해 자족형도시의 면모를 갖췄다”며 “김천산단3단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국방 ICT 집적단지 소식도 전해지면서 부동산시장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시공하는 김천시 부곡동에서 분양 중인 브랜드아파트 ‘김천 센트럴자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천 센트럴자이는 93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형 165가구 ▲59㎡B형 56가구 ▲74㎡A형 112가구 ▲74㎡B형 200가구 ▲84㎡A형 281가구 ▲84㎡B형 65가구 ▲99㎡A형 51가구로 구성된다. 김천일반 1·2산업단지가 직선거리가 약 3km로 차량 10분 거리에 불과해 산업단지 근로자 및 관련업종 종사자 등을 배후수요로 품을 수 있다. 또, 김천 도심과도 가까운 직주근접형 아파트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김천버스터미널, 김천제일병원 등이 모두 반경 2km내에 위치해 있다. 또, 김천시청과 대구지방법원, 김천세무서 등 관공서도 가깝다. 주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바로 남단에 부곡초교가 있으며 도보 5분 거리에는 김천중과 김천고교가 있다. 특히, 김천고는 경북 유일의 자율형 사립고로써 도내 명문고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김천고는 2016 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10명(수시9명/정시1명)을 배출한 바 있다. 서울대 등록자 10명은 경북지역 내에서 포철고(30명)에 이어 지역순위 2위의 실적이다. 이 외에도 김천생명과학고와 김천예술고, 김천대학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계약자들에게는 초기비용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계약금 1회차)혜택과 중도금 60% 무이자혜택이 제공된다. 또, 발코니 확장도 무상 시공된다. 현재, 일부 미계약세대와 당첨 부적격 세대만을 대상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견본주택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꾸미고 영업직원들은 산타복장으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 당첨 즉석 경품 추첨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행사기간 동안 기존 계약자와 신규 계약자들에게는 푸짐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 외에도 ‘자이’ 산타와 함께 ‘폴로라이드 사진찍기’와 ‘크리스마스 소원카드 작성하기’ 등 다양한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김천시 부곡동 901-3번지에 마련됐다.

2016-12-23 11:05:15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불수능에 학원가 부동산 값도 들썩! 목동 학원가 신규 아파트 공급 눈길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주는 영향은 지대하다. 특히 지난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 받으면서 대학별 맞춤입시 준비를 위한 유명 학군과 학원가 지역이 연말 부동산 시장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단지인근에 학교가 위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형 학원가가 들어서게 되면 면학 분위기가 조성돼 지역자체가 명문학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며 "이 같은 경우 추후 시세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실제 2017년 대입수능이 어려워지면서 "수능이 어려우면 명문학군 집값이 오른다"는 부동산 시장의 속설을 증명하듯 명문학원가가 위치한 서울 양천구의 전셋값이 상승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능시험(17일)이 치러진 11월 셋째주 목동신시가지가 포함된 서울 양천구 전셋값 상승률은 전주 대비 0.06%로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불수능으로 판명나면서 지난주 전셋값 상승률은 0.21%로 오름폭이 커졌다. 통계청의 자료를 봐도 학교성적이 좋은 학생일수록 사교육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통계청의 '2015년 학생 성적순위별 사교육 참여율'에 따르면 학교 성적 상위 10%에 이르는 학생의 경우 사교육 참여율이 79.1%지만 하위 20%는 55.9%인 것으로 조사돼 자녀교육에 대한 사교육 시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해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목동 학원가의 교육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강서구 염창동 일원에 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이달 말 대림산업은 서울 강서구 염창1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염창'를 공급할 예정이다. 총 499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27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전용 51~84㎡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등촌역이 인접해있어 두 역을 모두 걸어서 5분정도에 이용할 수 있다. 염창초, 염창중, 염경중, 영일고 등 학교가 인접해 통학이 가능하며 이마트, 롯데몰, 현대백화점, NC백화점 등도 위치해있다.

2016-12-23 10:20:0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