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울산 송정지구 한양수자인' 1순위 청약 완판기록…정당계약 진행

정남향 단지배치가 돋보이는 '송정지구 B2블록 한양수자인'이 13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난 11월 3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신청 결과 최고 11.9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청약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45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에서만 총 5,489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11.9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내며 정남향 아파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남향 단지배치와 상업지역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면서 "실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청약에 적극 나서 단기간 내 계약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2~25층 4개동 △전용 84㎡A 374가구 △84㎡B 94가구 등 총 468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타입으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여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는 7번 국도인 산업로와 북부순환도로가 인접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울산공항이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며 오토밸리로 송정IC에 인접해 울산 내 주요 산업단지로의 통근도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울산시는 ITX 중앙선(청량리~신경주) 노선을 동해남부선(포항~신경주~울산~부산)과 연계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남측 근린상업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업지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여 송정지구에서 가장 상업지역 이용이 편리한 단지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의 쇼핑시설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원도심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이미 형성된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송정지구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총 7,138가구의 미니신도시로 계획되며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뿐 아니라 단지 내 별동어린이집도 들어서 학부모 실수요자들도 눈여겨볼만한 단지이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자랑한다. 송정지구 바로 옆 동화산과 무룡산이 위치하며, 약 27만㎡의 박상진 호수공원도 가까이에 있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대형 다목적 잔디광장과 숲속정원 등 풍성한 자연 및 테마공원을 갖춘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자연환경 뿐 아니라 실내 설계에도 입주민의 쾌적성에 신경을 쓴 모습이다. 맞통풍 구조에 전 세대를 정남향으로 배치했다. 또한 최대 68m의 동간거리 확보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강화는 물론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했다. 실내는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약 10cm 높은 2.4m 천정고를 적용해 우수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정당계약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2016-12-13 18:12:0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양주·다산·원흥지구 첫 집들이… 분양권거래 ‘활발’

경기도 북부 대표 신도시인 양주와 다산 그리고 공공주택지구 원흥에서 첫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민간 건설사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이 본격적으로 입주에 나서는 것. 입주는 빠르면 올해 말부터 시작해 내년 말까지 이어진다. 대규모 생활편의 시설과 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있어 경기 북부 부동산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입주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은 양주신도시다. 지난 2014년 6월 1차 분양을 시작으로 세 차례(2차 분양 14년 10월, 3차 분양 15년 4월)에 걸쳐 공급됐던 '양주신도시 푸르지오(A9블록)'가 입주에 들어간다. 1~3차 공급을 통해 1862가구 규모며 주택형은 100%전용 58㎡ 소형이다. 입주를 앞두고 거래도 활발하고 가격도 상승세다. 4분기 91건의 거래가 있었고 12월 실제 거래가는 2억3990만원이었다. 분양가(2억3100만원) 보다는 900만원 가깝게 오른 상태다. 입주를 앞두고 전세가격도 형성되고 있다. 현재 형성된 전세시세는 1억5000만원부터 2억 선(네이버 기준). 전세가격 2억을 기준으로 했을 때 전세가 비율은 83.3%에 달한다. 양주신도시는 옥정지구와 회천지구 두 곳을 합해 조성되는 경기 북부최대 규모(1142만㎡)의 신도시다. 규모 면에서는 김포한강신도시(1173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옥정지구를 중심으로 일부 학교가 개교했고 도로도 포장을 마친 상태다. 본격적인 입주는 오는 28일부터 시작이다. 업계 관계자는 "푸르지오 입주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까지 옥정지구에는 약 8000여 가구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며 "광역교통망 구축과 최근 옥정지구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이 새롭게 발주된 만큼 양주신도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 큰 상태"라고 말했다. 고양 원흥공공주택지구에서도 민간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다. 첫 스타트는 호반건설이 끊는다. 내년 10월 A5블록에서 '고양 원흥 호반베르디움(2015년 5월 분양)'이 입주한다. 아파트 규모는 967가구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69㎡와 84㎡ 그리고 101㎡로 다양하다. 분양권 거래도 4분기 21건 있었다. 전용 84㎡ 11월 거래가는 3억8320만원으로 분양가(3억6520만원) 보다 1800만원 가량 오른 상태다. 전용 101㎡는 분양가 4억1300만원보다 11월에 2100만원이 올라 4억3400만원에 거래됐다. 원흥지구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삼원로를 통해 삼송지구와 바로 연계가 되는 점이 특징이다. 원흥에는 세계 최대 가구 브래드인 이케아 2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도 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다산신도시는 한강만 건너면 바로 강남이다. 이런 입지적 장점으로 2015년 첫 분양부터 매 분양마다 높은 인기 속에 청약을 마쳤던 곳이다. 그리고 지난 11.3 부동산대책을 통해 조정지역으로도 지정됐다.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합해 신도시 면적은 474만㎡다. 입주는 내년 12월 2개 블록(C-3블록, B-8블록)부터 시작된다. C-3블록에는 다산신도시 아이파크로 467가구가 입주 예정에 있다. 지난 10월 중순 이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4분기 현재 113건의 거래가 있었다. 전용 84㎡는 11월에 최고 4억3016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분양가 3억9260만원 대비 3700만원 이상 오른 상태다. B-8블록은 한양수자인으로 64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16-12-13 15:19:58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내년 분양시장, "규제 본격화에 과열 사그라들 것"

2017년 아파트 분양시장은 청약 규제를 강화한 11·3 부동산대책과 8·25 가계부채대책 후속조치가 본격화되며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분양물량 감소와 청약경쟁률 하락 등이 나타나며 과열됐던 분양시장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114는 13일 '2017년 아파트시장 전망'에서 내년에는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최근 2년간 100만가구가 넘는 물량이 쏟아졌던 분양시장은 택지지구 공급을 축소한 8·25대책 등의 영향으로 내년에는 물량이 40만가구 이하로 줄어들 전망이다. 여기에 11·3 부동산대책 발표로 청약 규제가 종전보다 강화되고 8·25 가계부채대책에 따른 집단대출(잔금대출) 규제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도입으로 단기 투자 수요의 분양시장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청약경쟁률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저금리 기조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수요자들이 전매제한이 덜하거나 공급과잉 우려가 적은 지역으로 선별 투자에 나서면서 특정 지역의 청약시장 쏠림현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2016년 49만5000여가구 공급 올해는 전국에서 49만5197가구(예정물량 포함)가 공급됐다. 지난해(51만4982가구)와 비교해 1만9785가구 줄었지만 2000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반기별로 물량을 나눠 살펴보면 상반기 18만6347가구, 하반기 30만8850가구가 공급됐다. 분양시장 열기가 뜨거워지자 정부는 7·1중도금 대출 규제 강화와 8·25가계부채 관리 방안 등을 발표했지만 청약열기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건설사들은 분양시장 분위기가 좋을 때 분양물량을 서둘러 밀어내려고 분양 진행에 속도를 높였고 하반기로 갈수록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왔다. ◆서울은 재개발·재건축, 열기 주도 올해 수도권에서는 26만3365가구(예정 물량 포함)가 공급됐다. 서울은 지난해(4만4167가구) 대비 28.3%(1만2502가구) 증가한 5만6660가구가 분양됐다. 이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5만1127가구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경기도에선 18만3514가구가 공급됐다. ▲동탄2신도시 1만9078가구 ▲미사강변도시 7801가구 ▲옥정지구 5737가구 ▲은계지구 5514가구 ▲다산지금지구 5068가구 ▲호매실지구 3893가구 등 택지지구 위주로 분양물량이 많았다. 지방 분양시장은 부산이 가장 뜨거웠다. 부산은 지난해 대비 5711가구 증가한 2만7262가구를 분양했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106.89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올해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단지 상위 10곳 중 6개단지가 부산에서 나올 만큼 청약광풍이 거셌다. ◆2017년 분양시장 "부동산 규제 여파 본격화" 2017년 분양시장은 청약 규제(전매제한기간연장, 청약1순위제한 강화 등)를 강화한 11·3부동산 대책과 8·25 가계부채대책 후속 조치로 나온 집단대출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 규제 여파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동안 과열 양상을 보였던 지역은 단기 투자 수요가 줄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분양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규제를 피한 일부 지역은 도리어 수요자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올해 말 분양 결과에 따라 건설사들의 눈치 보기가 이어지면서 내년 초까지는 분양물량이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상우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11·3대책으로 중도금대출 발급 요건이 강화되고 2순위 청약에도 청약통장이 필요해졌다"며 "예비청약자들은 청약계획과 자금계획을 새롭게 수립해 청약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2016-12-13 15:19:36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전국 주요 대학가 원룸 평균 월세 37만원, 보증금 630만원

전국 주요 대학가의 평균 월세는 37만 원, 보증금은 630만원으로 나타났다. 13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이 전국 50여 개의 주요 대학 인근의 원룸 월세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요 대학가의 평균 월세는 37만원, 보증금은 630만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대학가의 평균 보증금/월세 시세는 경기도(874만원/39만원), 인천(350만원/36만원), 충청도(350만원/35만원), 부산, 대구를 포함한 경상도 지역 대학가는 보증금 423만원, 월세 32만원의 평균가를 보였다. 특히 서울 지역 주요 대학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교대,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 가나다순)의 평균 월세는 49만원, 보증금은 145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를 포함한 전라도 지역이 평균 월세 32만원, 보증금 332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또한 이번에 분석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요 50여 개의 대학 중 평균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서울교육대학교(1489만원/72만원), 가장 낮은 지역은 대전 서구의 배재대학교(225만원/27만원)로 나타났다. 이번 자료는 다방에 등록된 전국 매물 16만여 건 중 월세 매물이 많은 주요 대학가 50곳의 원룸 월세를 분석한 자료로, 다방은 지속적으로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부동산 관련 자료를 공개할 계획이다. 박성민 스테이션3 사업본부장은 "새 학기를 맞이해 다방을 통해 방을 찾는 사용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이번 자료를 공개했다"며 "부동산 방문 전 반드시 평균 시세와 입지, 부동산 리뷰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13 14:52:05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e편한세상 시흥' 풍부한 교통호재에 11·3 규제 제외 지역수혜로 주목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가율은 지난 10월 기준 73.7%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서울 내 전세난을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다. 이 때문에 최근 전세난민 생활에 지친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서울 접근성이 높은 경기권 아파트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서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896만원, 전세가는 1,303만원이다. 서울 내 아파트 매매 평균가는 약 6억 1,362만원, 전세도 약 4억 2,267만원이 필요하다. 반면, 경기권의 경우 평균 매매가는 약 3억 2,446만원, 전세가는 2억 5,303만원으로 서울 전세가로 경기권 내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셈이다. 이 때문에 서울 전세난민 생활에 지친 이들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권에 내 집 마련을 위해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근에 각종 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경기권 새 아파트는 가격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여러모로 매력적인 투자처로 각인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지역으로는 대표적으로 경기도 시흥시가 있다. 시흥시는 주변에 위치한 안산과 수원보다 서울과의 직선거리가 짧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망이 부족해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2024년까지 총 9개의 고속화도로와 5개의 전철망 개통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 중심지로 재평가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11.3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전역과 수도권, 지방 일부에서 1순위 청약조건 강화,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시흥시는 해당 규제를 받지 않아 시흥시 내 신규분양에 대한 광역 수요자들의 주목도가 남다르다. 대림산업은 12월, 경기 시흥시 대야2지구 일대에 'e편한세상 시흥' 65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시흥은 2018년 개통할 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다. 소사~원시선은 부천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 원시동까지 연결되는 경기 서남부권의 핵심 전철로 총길이 23.36km, 13개역으로 구성된다. 개통 후에는 지하철 1호선 및 2023년 개통이 예정된 신안산선과 연결, 교통 편의는 더욱 증진될 예정이다. 또한 이 단지는 시흥IC, 신천IC와 인접해 있는 입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도로로 진입이 편리하다. 거기에 올해 7월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30-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이미 기반시설이 완비돼 있는 시흥시 은행지구 생활권으로 도보 5분 거리에 롯데마트 시흥점, CGV영화관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도보권 내 초중고가 위치하고, 시흥 대표 학원가 및 시립도서관이 인접한다. 더불어 도심 속 여유를 더해주는 소래산, 은행근린공원, 비둘기공원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녹지여건도 풍부하다. 특히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시흥에 신평면인 'D.House'를 적용하여 주변의 노후단지들과 차별화시킬 계획이다. 실제로 현재 시흥시의 아파트 노후도는 상당한 수준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시흥시의 아파트 총 251곳 중 입주한지 1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는 216개로 86%에 달한다. 특화설계 적용에 따른 상품 차별화로 새아파트에 대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시흥은 지하2층~지상35층, 8개동, 총 659가구의 규모의 아파트로 전체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같은 면적이지만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84㎡A형 162가구 ▲84㎡B형 195가구(D.House) ▲84㎡C형 38가구 ▲84㎡D형 136가구 ▲84㎡E형 128가구(D.House) 등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12-13 14:50:0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황등~오산 구간 등 호남지역 국도 5개 구간 도로 개통

국토교통부는 익산시 황등면~오산면을 연결하는 국도23호선 10.8km를 비롯한 호남지역 5개 구간 국도를 4차로로 확장하거나 신설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5개 구간으로 나눠 개통한다고 13일 밝혔다. 개통되는 도로의 총 사업비는 5956억원이 투입됐으며, 5개 구간 모두 운행시간 단축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성이 해소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이용 및 원활한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권에서는 국도23호선 익산시를 우회하는 황등~오산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자동차 전용도로로 탈바꿈 한다. 이를 통한 익산국가식품 클러스터단지 등 전북 내륙에서 발생하는 물류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국도27호선 장신~송학 1.2km 구간은 8차로로 확장돼 익산시 우회도로와 연결된다. 익산 KTX 역사 접근성 개선에 따른 지역 거점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통사고가 잦은 기존 국도17호선 임실읍~오수면 7.88km 구간의 위험도로가 개선되면서 교통사고 감소 등 주행 편의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창읍에서 성송면을 잇는 국도23호선 6.8km 구간이 4차로 개통돼 낙후지역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권에서는 여수반도와 고흥반도 낙후 도서지역을 잇는 국도 77호선 해상교량 2.9km 구간이 착공 12년 만에 첫번째로 마무리됐다. 남해안 관광벨트사업과 연계된 국제해양 관광명소 개발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위험도로 개선과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낙후지역 발전을 촉진하고 이용자 중심의 도로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3 13:18:04 김형준 기자
공공임대주택단지에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추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년부터 행복주택·국민임대·영구임대 등 공공임대주택의 입주민을 위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는 영구·국민·10년 공임 등 99개 단지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다만 내년 5월 종료될 예정이어서 이를 확대해 전국 900여개 단지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 '공공임대주택 카셰어링 확대 도입을 위한 공청회'도 개최한다. 국토부의 카셰어링 관련 정책과 공공임대주택 내 카셰어링 사업 모델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관련업체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 이후 사업 추진방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 가능한 개방형 서비스 도입, 임대주택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비수도권 등 전국으로 확대 도입 등 개략적인 사업추진 방향이 소개된다. LH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3월 공모 등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 5월부터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카셰어링 서비스 외에도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능형 스마트홈 서비스,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 제공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2-13 10:30:03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