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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 가덕도신공항 수의계약 참여…10.7조 사업 본격화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임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에 의거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고자 대우건설의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참여 의사 회신으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달청은 계약방식을 기존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변경하고 현장설명 및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것으로 보인다. 재공고 입찰이 유찰된 경우 수요기관의 요청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에 근거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됐다. 국가계약법이 적용되는 기술형 입찰의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및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체결의 단계로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조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후속 협상과 계약체결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기 착공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하고, 설계·시공·품질·안전 전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지반침하 우려 해소와 공기 준수를 위한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 등 대안 공법들의 장단점을 상세히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복수 자문을 통해 최적의 기본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기본설계는 입찰안내서에 정한 기간을 준수해 약 6개월간 진행한 뒤 실시설계 단계로 넘어갈 예정이다. 이후 제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해 말 우선시공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총 예산액은 약 10조 7174억원 규모다. 향후 본 공사가 본격화 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의계약 상대방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게 국책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그간 축적해 온 대형 토목·해양공사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05 10:36: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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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올해 에너지 사업 확대…"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

현대엔지니어링, 올해 에너지 사업 확대…"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5일 2026년 경영전략 발표를 통해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규 가치체계는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아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원자력 분야에서는 원자로 핵심설비 설계 등 기술 확보를 목표로 역량을 강화 중이다. 국내외 기술사와 협력해 전문 기술기업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점진적으로 사업 참여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는 LNG 액화 플랜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가스처리시설과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터미널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축적한 설계·시공 경험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LNG 액화 사업에 진입한다. 지난해 7월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 현대글로비스와 LNG 액화 사업 개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모의사업을 통해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는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필두로 국내외 대형 수주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 올해는 세르비아에 총 1GW급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건설하는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통해 신규시장 실적을 확보함과 동시에 독자적인 에너지 사업 수행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밸류체인 전 단계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원자력, 수소, 탄소 저감 및 활용 등 분야에서 핵심기술 확보에 적극 나선다. 이를 통해 기존 정유·가스·복합화력 등 화공 및 발전 플랜트를 건설하던 EPC 기업에서 에너지 기술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산업 재편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분야의 산업건축 사업도 적극 확대하며, AI 전환 가속화에 따라 데이터센터 건설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026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새로운 시작의 원년이 될 전망"이라며 "지난 50여 년간 축적한 글로벌 수행 역량에 기술력을 더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 단계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05 10:20: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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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내놓은 대통령…다주택 이어 비거주 1주택도?

정부가 다주택자 뿐만 아니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시사하면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아파트 매도에 나서며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한데다 대출과 세금 등 규제의 강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가지고 있던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매수자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토지거래허가가 필요한 만큼 실제 거래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경제적으로 따지면 이익도 있을 것 같고, 부동산 정책 총책임자로서 집 문제를 가지고 정치적 공격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보다 만인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자 싶어 판 것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아파트를 지난 1998년 김혜경 여사와 함께 3억6600만원에 사들였으며, 매도가는 29억원이다. 이 대통령은 시세차익을 거론한 기사를 언급하며 "'시세차익만 25억'이라니, 그외에 또 다른 불법행위 같은 게 있기라도 하다는 것인가요"라며 "부동산 투기라도 했다는 이미지를 씌우고 싶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상은 다주택자 뿐만 아니라 비거주 1주택자까지 더 확대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에도 엑스에 "투기는 투기한 사람이 아니라 투기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만든 정치인, 정부가 문제"라며 "지금까지와는 달리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선택이 손실이 되도록 세금, 금융, 규제를 철저히 설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이 정부가 다주택이나 투자용 비거주주택의 매도를 유도하는 것은 도덕적 의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까지처럼 정부의 실패와 방임에 기대 이익을 취해 온 그들에게 불의의 타격을 가하지 않고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집값은 오름세가 주춤한 상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0.11% 올랐다. 작년 2월 첫째주 이후 5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축소됐다. 특히 그간 서울 집값을 끌어 올렸던 강남구(-0.06%)와 송파구(-0.03%), 서초구(-0.02%) 등은 매매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04 15:23: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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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철도 안전기준 강화…항타기 전도사고 막는다

국토교통부가 인덕원~동탄 항타기 전도사고의 후속 조치로 철도 건설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부는 기계적 안전 기준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내용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인덕원~동탄 현장에서 항타기(말뚝을 땅에 박는 중장비) 전도사고가 발생하자 정부는 전국 철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중장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국가철도공단이 사고조사단을 운영해 사고 원인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항타기에 기능 이상이 발생해도 전도되지 않도록 이중 안전 장치를 설치하고 기울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건설기계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추진한다. 발주청인 국가철도공단의 현장 관리 책임도 강화된다. 위험성 평가 항목에 항타기 전도 방지 대책을 추가하고 항타기 조종원 신원 확인 의무 등을 포함하는 내규 개정이 이뤄졌다. 또한 안전관리계획서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과 항타기 전도 방지 조치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표준시방서(건설 공사의 기준을 정해놓은 설명서)를 개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사고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고조사 결과 보고서는 4일부터 국가철도공단 정보마당과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장비 전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웹 안전교육은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 오수영 국토부 철도건설과장은 "이번 재발방지대책은 철도 건설 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체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제도 개선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4 13:08:08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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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호반그룹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다. 호반그룹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선규 회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위촉된 이후 행사 지원에앞장서왔다. 호반그룹은 박람회의 개최와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했고,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월 조직위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가 아니라 태안을 국제적인 원예 치유의 메카로 격상시키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호반그룹과 조직위는 충남도,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박람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4 13:07:3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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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온라인 전면 개편…웹진·유튜브 콘텐츠 강화

반도건설은 웹진 'ARCHIVE.B'를 리뉴얼하고 유튜브 채널 '유보라TV'의 콘텐츠 체계를 재정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브랜드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강화하고 온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웹진 'ARCHIVE.B'는 디자인과 레이아웃,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해 콘텐츠 플랫폼으로 재편했다. 향후 SNS와 유튜브 등 외부 채널과의 연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 콘텐츠 'U LIFE'는 입주민 인터뷰를 통해 단지 내 생활을 소개한다. 감각적인 영상과 이미지 중심 포맷을 구축하고 실제 고객 경험을 콘텐츠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는 세 가지 재생목록으로 구분했다.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TV'와 협업하는 '유보라 인사이트', 자체 제작 콘텐츠 '유보라 오리지널', 기업 소식과 브랜드 기록을 담는 '유보라 아카이브'로 운영된다. 반도건설은 또한 웹진 리뉴얼에 맞춰 뉴스레터를 정기 발행하고 주요 콘텐츠를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이다. 리뉴얼 기념 구독 이벤트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4일 발표한다.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10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한다./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4 13:07:05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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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LH는 지난해 전세임대주택 3만3000가구를 공급했다. 이는 같은 해 공공임대 공급 물량(6만4000가구)의 51%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비아파트 시장 정상화를 위해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을 도입해 중산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12월에는 청년과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7500가구를 추가 공급하기도 했다. LH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총 3만 758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유형별로 ▲일반·고령자 1만3000가구(35%) ▲청년 1만가구(27%) ▲신혼부부 6700가구(18%) ▲비아파트 2800가구(8%) ▲전세사기 피해자 2500가구(7%) ▲다자녀 2200가구(6%) 등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1836가구(58.1%)로 가장 많고, 광역시 8707가구(23.2%), 기타 지방 도시 7037가구(18.7%) 순이다. 전세금 지원 한도는 일반 유형 기준으로 수도권 1억3000만원, 광역시 9000만원, 기타 지역 7000만원이다. 청년 유형은 1인 가구 기준 수도권 1억2000만원, 광역시 9500만원, 기타 지역 8500만원까지 지원된다. LH는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과 매물 감소, 대출 규제 강화 등 시장 상황에 따라 공급 일정을 앞당겼다. 지난 2월 청년 1순위 7000가구 모집을 시작했으며 4월에는 신혼부부·다자녀 수시 모집, 5월에는 기존주택 일반·고령자 정기 모집을 진행한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4일 "더 많은 국민께 주거지원이 가능토록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주택공급 확대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4 13:06:3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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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속도…LH 실적 6475가구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163건을 심의한 결과 총 501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501건 가운데 478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23건은 기존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나머지 662건 중 406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고, 137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을 통해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가운데 11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기각됐다. 지금까지 위원회에서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결정된 사례는 누적 3만6950건이다.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은 총 1108건 가결됐다. 피해자등에게 제공된 주거·금융·법률 지원은 누적 5만9655건에 달한다. 전세사기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하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도 확대하고 있다. LH의 매입 실적은 지난 2월 24일 기준 6475가구다. 이 가운데 5714가구는 지난해 6월 새 정부 출범 이후 사들인 물량이다. 국토교통부는 "LH와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시행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 협의해 원활한 피해주택 매입 및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인정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피해자로 인정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04 13:05:00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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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특공 생애최초 평균 8.18대 1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아파트의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이 2.18대 1을 나타냈다. 생애최초 공급 경쟁률은 8.18대 1이다. 분양가 부담 속에서도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실수요 청약이 이어졌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일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특별공급 824가구 모집에 총 1800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가 1178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488건이 뒤를 이었다. 다자녀 86건, 노부모부양 11건, 기관추천 37건으로 집계됐다. 평형별로는 전용 59㎡ 타입에 수요가 집중됐다. 특히 59㎡A와 59㎡C 타입에 신청이 몰리며 경쟁률을 끌어 올렸다. 59㎡C 타입은 생애최초 33가구 모집에 430건이 접수돼 1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초소형 일부 타입은 미달이었고, 중대형은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였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을 재개발해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가 함께 분양하는 대단지다.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으로 총 3022가구에 달한다. 이 가운데 15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의무가 없고,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은 1년이다. 단지 중심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8호선 연장(별내선)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가격이 부담이다. 전용 84㎡ 분양가는 최대 13억5070만원으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3950만원에 달한다. 전용 59㎡도 9억3510만~10억4270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지 경쟁력과 비규제 조건에도 높은 분양가에 실수요자가 중소형 위주로 선별 청약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특별공급에 이어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이뤄진다.

2026-03-04 09:25:2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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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보증기간 끝나도 단지 안전지원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단지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입대의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요청이 있을 시 안전한 단지 운영을 위해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에 따른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Xi)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GS건설은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Xi)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이(Xi)는 입주 이후 단계별 사후관리 서비스를 마련해 공급한 이후에도 고객과의 신뢰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입주 초기 1~2년 단지 대상으로 입주민 요청 이전에 건설사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필요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진행해 능동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입주 후 3~4년 이상이 지나 대부분의 마감재에 대해 보증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 '자이 바로고침'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노후화된 소모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입주민들은 이를 통해 일상적인 주거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관리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ㅁㅋ

2026-03-04 09:19:1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