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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경북 영주 소수서원, 4회 '백두대간 인문캠프'...인문학열기 후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소수서원서 '먼나라 이웃나라'저자 이원복 초청. 강연, 문학토크, 작은음악회 열려 【영주(경북)=이민희기자】 경상북도·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제4회 '백두대간 인문캠프', 만화가 이원복 강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영주 소수서원에서 12일 성황리 개최됐다. 경북기행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을 통해 경북 관광자원화를 추진하고, 인문학(시인, 소설가 등)마케팅을 통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초청명사 지역 연고나 저서 배경이 된 장소에서 강연 후 명사가 추천하는 관광지를 함께 동행 탐방하는 1박 2일 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영주 소수서원에서는 '먼 나라 이웃나라'저자인 만화가 이원복의 '동방정교와 이슬람' 강연 및 문학토크를 비롯해 북뮤지션 제갈인철, 가수 겸 방송인 안수지 작은 음악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문캠프 열기를 고취시켰다. 이번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세계 속의 한국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행사장에는 패키지 관광객(1박 2일) 및 MICE 포럼회원사, 문학동호회, SNS홍보단,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그 의미를 함께했다. '백두대간 인문캠프' 탐방 일정은 1일차에 영주부석사, 소수서원 선비촌 방문, 2일차 안동 도산서원, 봉정사, 병산서원(낭독회), 하회마을 순으로 진행된다. 영주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 사액서원으로 조선 중종 37년(1542년) 풍기 군수 주세붕이 고려말 유학자이며 최초 성리학자인 회헌 안향선생이 태어나 자란 이 곳에 그 분을 기리고자 백운동서원을 건립한데서 비롯되었다. 그 후 퇴계 이황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조정에 건의, '소수서원'이란 사액을 받게 된 곳이다. 특히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하다.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이번까지 총 4회 개최됐으며, 매회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여 인문학에 대한 일반인들 열망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2020년에는 도내 전역으로 확대를 통한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명사를 초청해 인문관광 열기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 패키지 여행사는 ㈜쏙쏙체험에서 전담했으며, 주관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관광협회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인문학적으로 재조명하여 새로운 경쟁력을 높이고, 인문학적 메시지를 사회전반에 전달하여 인문관광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최다로 보유하고, 가장 한국적인 역사·문화·전통이 있는 경북에서 명사와 함께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날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풍기인삼축제'가 개최됐다. 10월 12~20일까지 9일간 열리는 풍기인삼축제는 소백산 가을향기 그윽한 영주 풍기인삼을 맛볼수 있는 축제다. 축제 기간중 수삼과 홍삼 제품을 20만원 어치 이상 구매하면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무료입장권, 소백산 풍기온천 목욕권을 엮은 '관광패스'를 모바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타임세일로 10~20% 할인 판매도 겸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풍기 인삼축제에 오셔서 생명의 뿌리, 천년건강 영주 풍기인삼을 꼭 드셔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3 13:36:07
[살맛나는세상이야기]로하스 생활 구현에 앞장서는 '풀무원'

[살맛나는세상이야기]로하스 생활 구현에 앞장서는 '풀무원' '풀무'란 대장간에서 쇠를 뜨겁게 달구기 위해 바람을 넣는 기구다. 故 원경선 원장은 녹이 슬고 쓸모 없는 잡철이 풀무질로 단단하고 쓸모있는 유용한 농기구가 되듯, 인간 풀무질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을 만들겠다는 뜻에서 농장 이름을 풀무원으로 지었다. 풀무원은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비롯해 바른먹거리, 환경, 지역사회공헌, 메세나 등 4대 사업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로하스 가치를 나누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바른먹거리 교육 풀무원은 안전한 식품 제조 외에도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여나가는 것 역시 식품기업이 당연히 맡아야 할 사회적, 공익적 책임이라는 생각에서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를 알고 바른먹거리를 구별하여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2010년부터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으로 펼치고 있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우리 사회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 확립을 위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조기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학부모·자녀를 대상으로 식품표시, 영양균형, 미각 등 3가지 주제로 교육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교육영역을 나를 위한 건강먹거리에서 나와 지구환경을 위한 건강먹거리로 확대하고, 이러한 개념을 반영한 동물복지교육을 신규 개발해 초등학생 고학년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풀무원은 학부모, 보육/영양(교)사, 대학생 대상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확대해 바른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로하스식생활 핵심을 담은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인 '지엘(GL) 다이어트'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고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엘 다이어트'는 통곡물과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 풍부한 채소로 구성된 영양균형식을 통해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 풀무원은 고령사회를 맞이해 노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 생산공장이 있는 충북 음성군 농촌마을 대상으로 시니어 맞춤 건강식단과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한 공동급식인 마을밥상, 식생활 교육 및 영양상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지역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해 식생활 개선뿐만 아니라 기초 건강검진, 건강생활교육(운동, 금연, 금주, 치매예방, 구강건강)을 추가해 농촌지역 시니어를 위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확대했다. ◆바른청소·바른물환경 교실 풀무원은 어렸을 때부터 정리정돈 및 청소습관을 길러주는 환경교육 바른청소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바른청소교실은 어린이들이 청소를 놀이처럼 즐겁게 실천하며,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 스스로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청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팝업동화를 들려주고, 청소게임, 분리수거와 먼지닦기, 정리정돈 등 실제 청소를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는 최근 사회이슈로 대두된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법을 교육한다. 2018년 402회 9995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풀무원은 물의 중요성과 물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바른물환경교실'도 어린이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풀무원은 2013년부터 물의 중요성과 물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바른물환경교실'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생명의 교실', '푸른행성', '양동이 속의 보물', '모두의 힘'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을 아끼고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2018년에는 159회에 걸쳐, 4096명의 초등학생을 교육했다. 또한 어린이 교육뿐 아니라 물환경교실 교육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환경과 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확산을 위해 27명의 물환경 전문강사를 양성했다. ◆지역 사회공헌 활동 풀무원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09년 7월 사회공헌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를 창단했다. '로하스디자이너'는 우리 사회와 이웃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풀무원 임직원은 '로하스디자이너'가 되어 1인당 연간 5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8년 '로하스디자이너' 봉사 프로그램을 풀무원의 CSV전략과 연계하고,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6개 프로그램으로 다시 디자인했다. 봉사단원 1929명이 9598시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문화가정 한식 쿠킹클래스, 유기견 돌봄,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빵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풀무원은 봉사활동을 정규 근무와 동일하게 인정해주는 '봉사활동 근무시간 인정제도'를 도입하여 임직원이 연간 5시간씩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풀무원은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풀무원은 사회복지법인 '강화도 우리마을'의 발달장애인 60여명이 생산하는 친환경 인증 콩나물 제품을 2012년 출시하였다. 2011년부터 강화도 우리마을과 기술협약 및 설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마을 콩나물 공장 증축 시 설계단계에서 기술지원을 하였다. 이를 통해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재배하는 콩나물 판매를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47만봉지(64t, 8억 상당)의 콩나물을 생산했다. 풀무원은 CSV 강화 차원에서 근로장애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확장과 증축공사에 1억원을 후원했다. 더불어 풀무원 임직원은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장애인 작업자 일손 돕기, 작물 수확 및 잡초 제거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유일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풀무원 김치 박물관은 지난 1986년부터 메세나 차원에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김치문화의 독창성과 가치를 알렸던 국내 최초 식품박물관이다. CNN이 뽑은 세계 11대 음식박물관이다. 김치 박물관은 한국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류문화 명소인 인사동으로 이전,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 뮤지엄김치간의 김치간(間)이란 '김치의 다채로운 면모와 사연을 흥미롭게 간직한 곳, 김치를 느끼고 즐기고 체험하는 공간'을 뜻한다. 이곳은 김치 영상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디지털콘텐츠 박물관이다. 뮤지엄김치간은 유물과 김치, 세계절임채소 등 실물전시는 물론 관람객이 직접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상호소통) 디지털 전시를 구현하고 있다. 또 김치를 담그고, 먹어보고,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김치 체험행사를 운영해 살아있는 김치와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무료 김치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김치학교', 김치의 효능과 우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창작연극 '정의의 김치가 떴다', 오감을 활용해 식재료를 탐구하고 김치 본연의 맛을 알아보는 '바른먹거리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 살아있는 김치와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 외국인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9-10-08 06:30:00 박인웅 기자
[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장가계 시정부 주관 '실크로드 스테이션' 서울지정 여행사 선정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장가계 시정부가 주관·운영하는 '실크로드 스테이션'서울 지정 여행사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실크로드 스테이션은 세계문화 유산인 장가계 홍보를 위해 장가계 에버브라이트 국제여행사와 장가계 시 당위원회 및 시정부가 참여 운영하고 있는 국제 교류 플랫폼이다. 실크로드 스테이션으로 파트너로 서울, 부산 두 개 지지역에 한해 여행사를 지정하였고, 서울지정 여행사로 온라인투어가 선정된 것이다. 온라인투어는 앞으로 장가계 홍보, 마케팅, 문화교류 등 '장가계 실크로드 스테이션'서울 지역 운영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장가계 현지 주요 관광지, 호텔, 레스토랑 등 관광객 집객이 높은 지역 내, 온라인투어 홍보물이 노출, 장가계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회사를 알릴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온라인투어 장지환 본부장은 "이번 실크로드 스테이션 협력 관계 구축으로 한국 내 장가계 패키지 시장을 선두 하는 여행사로 위치를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가계 에버브라이트 국제 여행사와 서비스 협력 강화를 통해 장가계와 온라인투어 상호간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물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07 09:07:06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관협 중앙회, '울산 관광'…길을 찾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는 지난 1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제14차 관광산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관광산업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중앙회가 주관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태화강의 제2호 국가정원 지정을 계기로 아름다운 산과 바다, 강이 있고 역사와 문화자원도 풍부한 울산이 관광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포럼의 첫 번째 주제 발표에는 (전)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최덕림 사무국장이 '순천만국가정원 왜, 어떻게 조성되었는가'를 주제로 순천만 국가정원 사례가 발표되었고, 이어서 울산발전연구원 유영준 관광전문위원의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현황', 관광두레 배정근 남해 PD의 '주민주도 관광두레'에 대한 사례가 연이어 발표되었다 동국대학교 박종구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한국관광학회 정병웅 회장, 한국관광공사 김기헌 부산울산지사장, 울산과학대학교 이정학 교수, 고려대학교 류성옥 교수, 연세대학교 황인석 겸임 교수, 생태관광협회 홍길순 사무처장, 여행노트앤투어 김성욱 대표, 대홍여행사 박재희 본부장이 토론자로 나서 '태화강 국가정원'과 '관광두레'를 활용한 울산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울산광역시는 울산태화강 지방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승격된 올해가 아주 특별한 해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후 태화강 국가정원이 생태관광 콘텐츠로서 적절히 융합되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10-07 09:06:5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독특함 속에서 얻는 여행의 감성…가장 예쁜 스페인에 빠지다

익숙함과 낯섦이 만날 때, 우리는 독특하다는 표현을 쓴다. 여행에서의 독특함은 익숙함을 떠나고자 여행 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가져다 준다. 특히 스페인여행의 독특함은 두 배의 감동이 있다. 스페인은 유럽의 여러 국가와는 다른 독특한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다. 대표 건축물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카사밀라, 구엘공원 등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충분히 알 수가 있다. 우아하면서 한편으로는 기괴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섬세한 표현과 개성이 강한 색채까지, 독특함의 결정체를 보여주는 이 건축물들을 설계한 사람은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다. 이 천재 건축가의 발자취가 스페인여행의 시작이다. ◆안토니오 가우디 안토니오 가우디는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많은 카탈루냐 지방 출신이다.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활동 한 그는 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섬세한 곡선과 강렬한 색상의 장식들을 활용해 시대를 초월한 건축물들을 설계했다. 특히 가우디의 예술적 독창성을 가장 먼저 선보인 카사밀라는 옆에서 보면 자연스럽게 일렁이는 파도 같고 정면에서 바라보면 암벽을 깎아 놓은듯한 투박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카사밀라가 처음 건설되었을 당시 너무 획기적인 모습 때문에 당시 가우디의 창의성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했지만,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현대 건축의 출발점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바르셀로나 시민들은 카사밀라의 옆모습이 채석장처럼 보인다하여, '라 페드레라'라고 불렀으며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카사밀라'보다 '라 페드레라'라고 부르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1900년경 가우디의 후원자였던 에우세비 구엘은 이상적인 전원도시를 만들겠다는 꿈을 실현하고자 가우디에게 구엘공원의 설계를 의뢰했다. 자연을 사랑했던 가우디는 '건축은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이자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한 만큼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구엘공원을 지었다. 구엘공원 내의 모든 건축물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돌과 흙에 유약을 칠해 다양한 모습의 타일을 사용하였고, 야자수처럼 생긴 기둥 길을 만들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었다. 콜로네이드 홀은 시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사람과 사람이 만나 물건을 교환하면서 정을 느낄 수 있는 아늑한 장소이다. 이곳의 바깥 기둥들은 안쪽으로 기울어져있으며 천장에는 화려한 색상의 유리와 타일조각을 활용하여 원형구조물을 만들어놓았는데 마치 우주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 장소이다. 하지만 당시에는 비싼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지 않아 가우디의 집과 건물 두 채, 광장만 지어진 채 방치되었으며 1922년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이곳을 구매했고, 공원으로 조성되어 일반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1984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자연과 하나로 어우러지는 구엘공원은 스페인여행에서 꼭 다녀가야 할 핵심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성가족성당(사그라나 파밀리아 성당) 성가족성당(사그라나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가 세상을 떠난 지금까지도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또 다른 대표 걸작이다. 1883년부터 건설이 시작된 이곳은 내란 등으로 파괴되었다가 가우디가 남긴 설명과 계획 등을 토대로 현대의 건축기술을 총동원하여 재건축되고 있다. 성당은 탄생의 파사드(동), 수난의 파사드(서), 영광의 파사드(남) 총 3개의 파사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관람객들이 입장하는 가장 정면이 그리스도 탄생 이야기를 담은 탄생의 문이며 반대쪽이 수난의 문이다. 남쪽에 배치된 영광의 파사드는 성당에서 가장 중요한 정면 역할을 하게 되는 곳으로 총 5개의 문이 성당 내부의 5개 회랑으로 연결되고 성당 밖으로는 마요르카 거리와 넓게 이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성당의 전체적인 모습은 자연에서 얻은 생각이 바탕에 깔려 있지만, 부분적으로 보면 성경의 내용을 잘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이곳은 개방되지 않고 있으며, 2026년 즘 화려한 모습을 갖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우디 건축기행의 끝은 몬세라트 수도원이 있다. 해발 1236m 산 중턱에 위치한 몬세라트 수도원은 가우디가 성가족성당을 설계하는데 많은 영감을 받기 위해 즐겨 찾은 곳으로 유명하다. 세계 4대 성지라고 불리는 이곳은 산악열차 혹은 케이블카로 협곡을 가로질러 이동해야 하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소년 성가대 중 하나인 '에스콜라니아 합창단'의 하모니를 들을 수 있다. 스페인 여행의 독특함은 건축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르셀로나 인근에 위치한 페니스콜라는 구시가지 마을 전체가 하얀 벽을 뽐내고 있는 광경이 굉장히 독특하다. 이곳은 국제 코미디 영화제가 열리는 도시로 수많은 인파와 배우, 유명인들이 방문하는 휴양도시이다. 특히 페니스콜라 해변에는 페니스콜라성, 파파루나성, 하얀성 등 오래된 성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마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중세 분위기가 일품이다. 그 분위기 때문일까 이곳은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만큼 스페인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곳은 바로 수도인 마드리드이다. 외국관광객이 우리나라에 오면 명동을 방문하듯, 그린비아 거리는 마드리드 여행의 핵심코스이다. 에스파냐 광장에서 산 호세성당까지 약 1300m 길이의 이곳은 깊이 있는 역사와 현대적인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레스토랑과 쇼핑센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서 스페인 여행의 활기를 불어넣는 명소다.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산 호셉 시장(보케리아 시장)은 농수산물과 육류 등을 파는 상설시장으로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여행의 클라이막스는 바로 맛. 스페인 음식은 대부분 한국관광객에게 거부감이 많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스페인여행 중 음식의 만족도는 높다. 대표적인 음식으로 돼지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숙성시켜 만든 햄, 하몽과 레드와인에 과일과 설탕을 넣어 마시는 음료인 샹그리아, 쌀과 각종 야채, 고기, 해산물 등을 넣어 만든 스페인식 볶음밥 빠에야, 따뜻하다고만 생각했던 수프의 고정관념을 깬 차가운 수프 가스파쵸 등 다양한 스페인 음식도 꼭 느껴봐야 한다. 한편, 투어2000 여행사 스페인 상품담당자는 "스페인 여행의 독특한 맛과 멋을 느끼고 싶다면, 여유로운 일정으로 제대로 여행을 해야 한다"며 "투어2000의 스페인 9일 일정 및 바르셀로나 전일관광으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느껴보고 , 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라만차 지방의 하얀 밀가루 풍차를 볼 수 있는 콘수에그라와 서양 속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단일 회교 사원이 있는 서양 속의 동양 코르도바까지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유럽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슬로건답게 핀에어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환승서비스를 이용하고 전 일정 2박 호텔 업그레이드 숙박은 물론, 1~2 등급의 호텔을 이용하여 몸의 피로감을 줄여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여행팁 : '투어2000 스페인 9일 일주'상품은 최저가 139만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또한 스페인의 다양한 정보와 꿀팁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된 스페인 기획전이 오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투어2000 홈페이지 혹은 유럽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7 09:06:35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필리핀, 항공사 증편 및 관광전문 경찰 가동

"올해는 필리핀과 한국 수교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로드리고 로아 두테르테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6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만나 2019년을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했습니다." 노에 웡 필리핀대사는 지난 9월 말 필리핀 대사 관저 기자감담회에서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필리핀 관광지 소개에서 그는 "필리핀 관광 산업은 오랜 시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가장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여행지로 자리매김 했다. 훌륭한 다이빙 스팟과 드넓은 백사장, 폭포가 떨어지는 등산로와 따뜻한 국민들 덕분에 세계적인 여행 잡지 '트래블앤레저'가 올해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멋진 섬 10'에 보라카이는 9위를 차지했고, 세부는 7위, 팔라완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치켜 세웠다. "작년에는 한국인 관광객 약 160만 명이 필리핀을 방문했다. 올해는 1월부터 7월까지 100만 명이 넘는 한국인이 필리핀을 다녀갔다고 필리핀 관광부가 발표했다. 현재까지 111만3274명의 한국인이 필리핀을 방문하면서 한국은 여전히 필리핀을 가장 많이 찾는 국가로 꼽힌다. 이번 7월에만 16만7249명이 다녀가면서 방문객 증가율이 31.5%를 달성했다. 2019년 한국인 관광객 총 목표는 200만명이다"고 밝혔다. 한편, 항공사들의 필리핀 신규 취항 노선 또한 다양해질 전망이다. 제주항공은 2019년 9월 17일, 1주일에 4번 운항하는 대구-세부-대구 노선을, 대한항공은 10월 27일부터 인천-클락 직항을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2019년 10월 27일부터 부산-칼리보-부산 노선을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리핀 관광부와 필리핀 경찰청은 관광 안전을 위한 'TOPCOP(Tourism-Oriented Police for Community Order and Protection)정책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관광부 장관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야트는 "TOPCOP 훈련이 필리핀 국민의 고유한 환대를 나타내고 국가 관광지를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필리핀 서비스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필리핀 주요 관광지의 관광 경찰관 약 4600명이 현재 TOPCOP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10-07 09:05:57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카타르항공, 세계 최고 항공사 선정 기념이벤트

카타르항공이 '2019 세계 최고의 항공사' 선정 기념 캠페인을 10월1일부터 1개월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왕복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는 소셜미디어(SNS) 이벤트가 함께 개최된다. 카타르항공은 국제 항공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주최하는 2019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 에서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 1위에 선정되어 2011년, 2012년, 2015년, 2017년에 이어 총 5회에 걸쳐 올해의 항공사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뿐만 아니라 3년 연속 '중동 최고의 항공사', 4년 연속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에 선정 되는 등, 특허 받은 혁신적인 비지니스 클래스 'Q스위트'에 힘입어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분야에서도 최고상을 수상했다. 참가 방법은 카타르항공의 '세계 최고의 항공사'광고를 직접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캡처하여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포스팅 한 후, 해당 URL을 카타르항공에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를 위한 5종의 해시태그는 #세계최고의항공사 #카타르항공 #스카이트랙스 #올해의항공사 #유럽여행 이다. 이번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총 2명에게는 카타르항공 유럽 취항지 중 어디로든 갈수 있는 왕복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1매가 각각 주어지며 추가로 105명에게는 다양한 카타르항공 기념품과 선물이 제공된다. 최종 당첨자는 11월 15일 카타르항공 한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19-10-07 09:05:3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카리브해로 크루즈 가족여행 떠나볼까

2019년 가을, 프린세스크루즈가 '가족여행 끝판왕'인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 일정을 알려왔다. 지상 최고의 해변과 다양한 문화 그리고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신비한 고대 유적지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프린세스 크루즈가 2021년 하계 시즌 선보일 동부 및 서부 카리브해 일정을 참고하면 그만이다. 캐리비언 프린세스호를 탑승하면 프린세스 크루즈의 혁신적 웨어러블 서비스 '오션 메달리온'을 경험할 수 있다. 목걸이처럼 간편하게 목에 걸고 다니거나 클립을 이용해 시계처럼 차고 다닐 수 있는 오션 메달리온은 빠르게 승선 수속을 도와주고, 선상에서 객실 키, 식음료 주문 배달, 친구와 가족의 위치를 찾을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 해상 최고 와이파이인 메달리온넷을 이용해 빠른 인터넷 속도로 스트리밍 서비스, 사진과 비디오 올리기, 채팅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로 카리브 해를 경험해야 하는 주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환상적 일정 강렬한 태양이 빛나는 동부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해변과 신비한 마야 유적을 경험할 수 있는 서부 카리브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지역에 기항한다. 동부 또는 서부 카리브해 핵심 기항지를 방문하는7일짜리 일정을 비롯해 두 지역을 모두 여행하는 14일짜리 일정도 있다. 동부 카리브해는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를 타고 포트 로더데일을 왕복하는 7박8일 일정이다. 프린세스 케이스, 세인트 토마스 및 세인트 키츠에 기항한다. 2021년 6월 5, 19일, 7월 3, 17일 출발한다. 누구나 쉽게 수상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세계에서 유명한 해변도 포함돼 있다. 서부 카리브해는 캐리비언 프린세스호를 타고 포트 로더데일을 왕복하는 7박 8일 일정이다. 그랜드 케이먼, 로탄, 벨리즈 시, 코즈멜에 기항한다. 2021년 5월 29일, 6월 12, 26일, 7월 10일 출발이다. 카리브해 문화와 마야 유적을 만날 수 있는 크루즈로 알려져 있다. 동서부 카리브해는 프린세스 캐리비언 호로 포트 로더데일에서 왕복 항해하는 14박 15일 일정이다. 프린세스 케이스, 세인트 토마스 및 세인트 키츠를 방문하는일정. 그림 같은 해변에서부터 역사적인 유적지까지 돌아보는 동부와 서부 카리브해 일정의 핵심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 ◆진정한 카리브 경험 프린세스 크루즈의 선상 프로그램인 '카리브해 리듬'에 참가하면 카리브 지역 섬 생활, 새로운 음식도 맛보고 현지 멜로디에 따라 춤도 즐길 수 있다. 또 콘서트, 공예를 비롯해 크루즈 로비인 피아자에서 펼쳐지는 앵무새쇼, 상어 전문가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내용과 보물 찾기 등 카리브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선상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자마이카 저크 치킨, 붉은 도미, 크리올 흑홍합 등 카리브해 연안의 다양한 맛이 들어간 퓨전 요리도 맛볼 수 있다. ◆가족 위한 프로그램과 장소 카리브 해는 그야말로 수중 활동의 천국이다. 에메랄드빛 바닷속에서 가오리와 함께 수영하고, 난파선 주위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정글 위로 짚라인을 타는 모험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가족 여행지다. 프린세스 크루즈 선상에서는 강철 드럼을 연주하고, 모든 연령층을 위한 해상 디스커버리 활동을 즐기고, 별빛 아래서 대형 화면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거나, 캐리비언 프린세스 호에 새롭게 조성된 산호 야외 스플래쉬 구역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추가 기항지 여행, 전용 해변 추가 탐험 어린이를 위한 흥미있고 내용도 풍부한 멋진 기항지 여행도 선택가능하다. 프린세스 크루즈에서만 진행하는 디스커버리와 애니멀 플래닛 투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유산 지역인 벨리즈 배리어 리프와 세인트 키츠에 있는 브림스톤 힐 포트리스를 방문한다. '여유있는 기항지 투어'시간 덕분에 승객들은 세인트 토마스와 코즈멜에서 늦은 밤까지 체류하며 아름다운 일몰과 저녁관광을 체험한다. 백사장이나 개별 카바나에서 휴식을 취해도 좋고, 바다에서 가오리들과 수영하거나 다양한 수상 스포츠도 맘껏 즐길 수 있다.

2019-10-07 09:05:17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필리핀항공, 클락 오전 증편 기념 골프 대회 개최

필리핀항공이 클락 오전편 증편 기념 골프 대회를 11월 24일 클락 동광 썬밸리CC 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월 24일 신규 취항하는 인천-클락 오전편은 매일 운항하며, 오전 8시 인천을 출발해 오전 11시 10분 필리핀 클락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전 2시 15분 클락을 출발해 오전 7시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이번 클락 오전편 신규 취항을 통해 필리핀항공은 인천-클락 노선에 총 주 11회를 운항하게 됐다. 클락 오전편 주 7일(매일) 및 클락 저녁편을 주 4회(월, 목, 금, 일)로, 필리핀항공은 클락 노선 최다 운항 스케줄을 보유하게 되었다. 한편, 필리핀항공은 클락 증편을 기념해 11월 24~28일 클락 동광 썬밸리 에서 3박 5일 일정 스페셜 상품을 출시했다. 상품가는 99만9000원이다. 필리핀항공 왕복항공권, 유류할증료 및 Tax, 클락 특급 호텔 3박, 연습라운딩 18홀, 대회라운딩 18홀, 친선라운딩 18홀, 그린피, 카트, 캐디피, 골프장 보험료, 한국인 가이드 및 전용 기사, 전용 차량, 조식, 석식, 현지 공항세 및 1억원 여행자 보험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골프 대회 참가는 필리핀항공 한국사무소 직영여행사 온필 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07 09:04:01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뱀부항공, 한국-베트남 취항 알려

한-베트남간 하늘 길이 더욱 넓어진다. 베트남 국적 하이브리드 항공사 뱀부항공(QH)이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항공 노선을 노크한다. 오는 2019년 10월 17일부터 인천-다낭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11월에는 인천-나트랑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모두 주 7회로 운항하며. 위탁 수하물 20㎏과 함께 기내식이 제공된다. 인천-다낭 노선에는 A321NEO 기종이 투입되며 오후 23시 35분 인천을 출발해 이튿날 오전 2시 15분 다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오전 5시 20분 인천을 출발해 오전 8시 40분 나트랑에 도착하며, 나트랑에서는 오후 21시 50분 출발 이튿날 오전 04시 20분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이에 앞서 뱀부항공은 2019년 4월부터 ▲인천-하노이 ▲제주-하노이 ▲제주-다낭 등의 노선을 전세기로 운항한 경험이 있다. 뱀부항공 한국사무소는 퍼시픽에어에이젠시(Pacific Air Agency)에서 담당하며 퍼시픽에어에이젠시는 뱀부항공의 한국 내 세일즈 및 마케팅 업무를 총괄한다. 최근 증가하는 한-베트남 간 무역 및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뱀부항공의 인천-다낭 및 인천-나트랑 노선은 승객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비행 옵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뱀부항공의 다낭, 나트랑 취항으로 하노이, 호치민 등 도시로 편리하고 다양하게 방문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1월부터 7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22.1% 증가한 250만 명에 달한다. 이는 15일간 비자 면제와 양국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직항 횟수 증가 등이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2019-10-07 09:02:38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