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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항법(GNSS) 위치정보, 민간에 무료 개방

위성항법(GNSS) 위치정보가 민간에 무료로 개방된다. 토목시공측량을 비롯해 스마트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달 5일부터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 중인 위성항법(GNSS) 상시관측소(위성기준점)의 GNSS 원천정보인 위성신호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GNSS 위치정보를 활용해 민간이 새로운 부가가치와 융·복합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금까지 GNSS는 기준점·토목시공측량, 지도제작, 지각변동·기상연구 등의 측량 및 연구분야에 주로 활용돼 왔다. 특히 현재 전국 60개 위성항법(GNSS) 상시관측소에서 수신하고 있는 위성신호의 원천정보는 국가·지자체·공사·대학·연구원 등의 공공 및 연구기관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돼 왔다. 그러나 최근 GNSS 위치정보 산업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융·복합돼 스마트자동차, IoT 등 측량업 외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내 GNSS 위치정보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전국 GNSS 상시관측소에서 수신한 위성신호의 원천위치정보를 민간에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이번 위성신호의 원천정보 개방으로 GNSS 위치정보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한 GNSS 원천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차선 구분이 가능한 내비게이션, IoT 기반의 길안내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 가능해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의 창출과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국토지리정보원은 1일 '2016 스마트 국토엑스포' 기간에 GNSS 수신기 제조사,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위치정보 사업자 등 위성항법산업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성항법(GNSS) 원천정보 민간확대 개방' 설명회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GNSS 위치정보 활용 사례가 함께 소개돼 위치기반산업과 관련된 업계 관계자에게 다양한 활용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최병남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GNSS 상시관측소의 원천정보 민간 개방은 GNSS 고정밀 위치정보와 정보통신기술이 융·복합돼 스마트자동차, IoT, 드론 등 신성장산업 창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8-31 09:44:1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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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태재', 8.25대책이후 문의 폭증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는 경기도 광주시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태재’에 문의전화가 폭증하고 있다. 8.25대책으로 수도권 공급물량이 감소할 예정으로 새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면서다. 정부는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에서 올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대비 58%(6.9㎢, 12.8만가구→4.0㎢, 7.5만가구) 수준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올해대비 추가 감축을 검토한다.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 분양주택용지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e편한세상 태재’는 풍부한 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여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수요자 관심이 하루가 다르게 뜨거워지고 있다. ‘e편한세상 태재’ 분양 관계자는 “8.25대책 발표 이후 눈에 띄게 계약 문의가 늘었다”라며 “수도권 공급 감소가 불가피해져 새아파트 희소성이 높아진데다가 광주 신현지구는 분당과 접해 있어 분당생활권이 가능한데 분양가는 저렴해서 수요자 관심이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e편한세상 태재’가 위치한 광주시 오포읍 신현1지구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분당신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반면 분양가는 분당신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e편한세상 태재’는 광주 오포읍 신현1지구 2-2, 2-3 블록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74~171㎡, 62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144가구 ▲84㎡ 443가구 ▲104㎡ 36가구 ▲171㎡ 1가구로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90만원으로 책정됐다. 면적별로는 ▲74㎡ 3억7500~4억500만원 ▲84㎡ 4억800~4억4200만원 ▲104㎡ 5억1100~5억4000만원 ▲171㎡ 9억8000만원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1991년 입주한 서현동 삼성(한신) 전용 59㎡의 전세 시세가 4억3750만원에 형성돼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1991년에 지어진 노후화된 아파트다. 즉 옆동네 전셋값 수준으로 새아파트와 똑 같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등 대형 쇼핑시설과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분당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해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광명초, 장안중, 대진고, 양영디지털고 등이 있으며, 2017년에는 신현중학교가 문을 연다. 교통은 판교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단지 앞에 위치해 차로 5분이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다양한 광역 버스를 이용해 강남과 서울역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채광과 통풍을 위해 전세대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되며,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가 적용돼 조망권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줄였다.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10cm 넓게 디자인해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모델하우스는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2018년 7월 입주한다.

2016-08-31 09:43:5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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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퇴근 편리 '용인 웰메이드시티337'분양

서울 출퇴근 편리 '용인 웰메이드시티337'분양 오피스텔의 가치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요인 중 세월이 변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핵심 요소들이 있다. 그 중 가장 우선적으로 꼽히는 것은 역시 '편리한 교통여건'이다. 교통여건 중에서도 수도권 오피스텔 시세와 임대료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직주근접성'이다.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수월한 수도권 오피스텔들만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한 오피스텔은 수요가 탄탄해 가격 상승여력도 충분하다"며 "분양시장에서 수도권 오피스텔 신규 물량이 속속 선보이고 있지만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한 오피스텔이 관심을 받는 가운데,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 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춘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이 지난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90번길 3-38에 위치한 '용인 웰메이드시티337'은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17~36㎡ 299가구와 전용 22~25㎡ 38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넓은 실거주 공간을 갖춘 1룸 또는 1.5룸 타입으로 구성돼 1인 가구는 물론 2인 가구 공동거주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 소형주택의 전용면적 16~19㎡에 비해 3.3㎡(한 평) 더 넓은 실거주 면적을 갖췄다. 단지는 송담대, 명지대, 용인대 등 3개 대학이 인접해 약 3만여 명의 대학생 및 임직원 배후수요를 갖췄다. 용인시청 및 행정타운의 공무원 배후수요를 비롯해 삼성에버랜드와 인근 15개의 골프장 등 근로자 고정수요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또한 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약 10분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용인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경전철과 버스를 이용해 수도권 및 서울 광화문, 강남, 잠실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42번과 45번 국도를 이용하면 기흥과 수원, 안성, 광주까지 경기 남부지역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중심권 및 외부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특히 신설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지역 핵심 로데오거리 상권과 인접해 의료, 쇼핑, 문화, 행정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 롯데시네마, 용인시문예회관, 용인중앙시장 등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처인구청, 우체국, 주민센터, 병원, 은행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단지 남쪽으로는 용인중앙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통일공원과 용인시종합운동장도 가까워 산책과 운동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변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 트인 개방감과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단지 남동쪽으로 경안천이 흘러 수변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에는 입주자를 위한 옥상정원과 휴식공간을 마련했으며, 지상 1~2층에는 테라스형 상가를 조성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 116번길 용인타워 2층에 위치해 있다.

2016-08-30 18:24: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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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분양가에 100% 판상형 아파트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 31일 당첨자 발표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개편되면서 쾌적한 세대 내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판상형 아파트의인기가 날로 높아 지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 하기 위해 단지 전체를 100% 판상형으로 구성하기도 한다. 판상형은 앞뒤가 뚫려 있는 ‘ㅡ’이나 ‘ㄱ’ 등의 구조로 설계돼 통풍이나 환기가 우수하고, 남향 중심의 배치로 난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네모 반듯한 정방형 구조 설계로 죽은 공간 없이 공간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고, 외관이 화려한 타워형에 비해 단조로워 분양가도 저렴하다. 또 베이(Bay)수를 늘리기에도 수월해 채광은 물론 발코니 확장시 넓은 서비스 면적도 확보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분양시장에서 판상형 아파트는 타워형에 비해 대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C-3블록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다산신도시아이파크'도 판상형으로 설계된 84㎡B가 10.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비해 타워형으로 설계된 84㎡A은 5.13대 1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지난 6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산신도시 B-9블록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진건’이 단지 전체를 100% 판상형으로 구성하며, 25.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매매시장에서도 판상형 아파트가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보면 경기도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방배서리풀 e편한세상’ 아파트은 판상형 구조인 전용면적 59㎡A가 8억1000만원, 타워형 구조인 전용면적 59㎡B형가 7억2000만원으로 판상형 구조 가격이 더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판상형 아파트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금강주택이 오는 8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4블록에서 분양하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강주택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다산신도시는 최근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택지지구인 데다 이번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은 오는 10월 공급하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II(1304가구)’와 함께 2248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다산신도시 첫 전 가구 ‘5베이+테라스’ 내부 설계도 잘 갖췄다.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는 실속상품으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공급되는데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 상품 중 하나인 ‘테라스’ 설계도 적용된다. 전체 가구 안방에 테라스공간이 조성돼 정원, 텃밭은 물론 부부공간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또 단지전체가 남향위주로 배치되고, 다산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전 가구 5베이·4룸 혁신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5베이 설계는 가구 내 채광과 통풍, 환기 등이 뛰어난데다, 공간활용도 역시 우수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3면 발코니 설계로 확장 시 더 넓은 서비스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타입에 따라 다용도 알파룸, 현관·주방 펜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해 실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한강·서울 접근성 다산신도시 내 최고 입지 입지조건도 좋다. 일단, 단지가 들어서는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지금동 일대 총 475만㎡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사업지구다. 3만여 가구, 8만6000여 명을 수용할 신흥 주거지로 조성중으로 수도권 동부권을 대표할 주거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는 다산신도시 내에서도 알짜입지로 입소문 나 있다. 우선 한강자락과 가까이 위치한 만큼 서울 강남권 접근성 및 한강 접근성이 뛰어나다. 실제로 강변북로를 따라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 이용이 편리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여기에, 남양주 한강체육공원도 가까워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가구에 따라 한강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 단지 바로 인접해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부지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통학환경이 매우 우수할 전망이다. 단지 북측으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종합운동장)가 위치해 있어 여가·체육시설의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단지 주변으로 대형 근린공원이 3곳이나 위치해 주거환경도 뛰어나다. 여기에 남양주 제2시청사와 교육청, 경찰서, 법원 등 각종 공공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도 가까이 있어 직주근접성 및 생활편의성도 우수하다. 한편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가운동 가운사거리 일원(가운동 236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2016-08-30 16:59:5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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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신사∼강남 구간 착공…2022년 개통

서울 용산에서 강남(7.8km)에 이르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착공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 사업 구간(7.8km) 중 1단계로 신사~강남 구간(2.5㎞)을 우선 착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신분당선은 광교신도시에서 강남역까지 운행 중이다. 이번 사업으로 신논현역(서울 9호선), 논현역(7호선), 신사역(3호선)까지 연장된다. 신분당선 용산~강남 복선전철은 총연장 7.8㎞(6개 역사)의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민간(새서울철도)이 건설하고, 30년간 운영을 통해 사업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본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신사~강남 구간(3개 역사)을 1단계로, 용산 미군기지를 통과하는 한강 북측구간(용산~신사)은 미군기지 이전 이후 2단계로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해 왔다. 결국 지난 4월26일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기재부) 심의를 거쳐 7월27일 사업시행자와 변경 실시 협약을 체결해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신분당선은 남측으로는 강남~정자 및 정자~광교 노선과 직결되고, 북측으로는 용산역(1호선), 신사역(3호선), 논현역(7호선), 신논현역(9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현재보다 광교에서 신사까지 16분, 광교에서 용산까지 36분이 단축돼,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경부고속도로 운행 차량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8-30 15:27:0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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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한풀 꺾여… 7월 인허가 전년比 25.9% 감소

지난 7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이 지난해보다 25% 감소했다. 최근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에 맞물려 공급축소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국 6만1천387가구로 집계돼 전년 동기대비 25.9%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2211가구로 전년 동기대비 27.9%, 지방은 2만9176가구로 전년 동기대비 23.6% 감소했다. 착공실적도 수도권 3만356가구, 지방 2만3301가구 등 5만3657가구로 전년 동기대비 1.7% 감소했다. 수도권은 0.9% 늘었지만 지방이 4.9% 감소했다. 다만 누적 인허가물량은 지난해보다 높아 과잉공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7월까지 누적 주택인허가는 41만6696가구로 전년 동기대비 8.8% 많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수도권은 4.3% 줄었지만 지방은 24% 늘었다. 누적착공실적도 35만3150가구로 전년 동기 34만3437가구보다 2.8% 늘었다. 한편 주택분양실적은 인허가, 착공과 반대양상을 보였다. 지난달 분양실적은 수도권 2만5천96가구, 지방 1만711가구 등 3만5807가구로 전년 동기대비 4.4% 증가했다. 누계 기준으로는 24만2145가구로 전년 동기대비 3.9% 작았다.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만9766가구로 전년 동기대비 15.2% 감소했다. 누계기준으로는 19.5% 증가한 28만2439가구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2016년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감소했다"라며 "수도권은 올해 3월 이후, 지방은 지난해 8월 이후 12개월만에 감소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2016-08-30 15:26:3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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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 도시철도 뚫린 경기 지역서 분양권 3조원 거래

올해 서울행 도시철도가 뚫린 경기지역 아파트 분양권이 약 3조원 가량 거래됐다. 30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토대로 올해 1~7월 기준 경기도 내 아파트들의 분양권 실거래 총액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김포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신분당선 등 서울행 도시철도 라인에 위치한 경기권 지역에서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2조7054억4599만원에 달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지역은 김포시다.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와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김포도시철도(2018년 개통) 개통이 임박하면서 유동인구가 대폭 늘었다. 통계청의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2만5000여명이 김포시에 전입을 신고하는 등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인구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김포시의 올해 1~7월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6342억7404만원으로 절반에 가까운 2999억8309만원이 풍무지구가 위치한 풍무동에서 거래됐다.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을 통해 10분대에 서울로 이동할 수 있는데다 풍무역세권 개발,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등 호재도 많아 거주 및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연초에 개통된 신분당선 연장선(정자~광교)의 후광효과도 상당했다.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용인시 수지구(4542억6785만원)를 비롯해 수원시 영통구(3697억5310만원), 성남시 분당구(158억1749만원) 등이 남부권의 분양권시장을 선도했다. 위례신사선(2024년 개통)을 통해 서울 가락동과 삼성동, 신사역과 한층 가까워질 위례신도시 내 성남시 수정구(4578억7159만원),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2025년 개통)을 확보한 미사강변도시 내 하남시(7734억6192만원)도 활황이었다. 특히 남북으로 위례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를 품은 하남시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8월 25일 기준 하남시의 3.3㎡당 시세는 1356만원으로, 전년 3분기(1115만원)보다 22%나 올랐다.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에 인접한 학암동(3.3㎡당 2069만원)과 지하철 5·9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들어설 망월동(3.3㎡당 1561만원)이 시세의 견인차로 활약한 덕분이다. 이에 따라 경기권 신규 철도 라인의 주요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한화건설은 오는 9월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1070가구를 분양한다. 2018년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을 차량으로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다. 양우건설은 하남시 덕풍동 353-2번지 일대에 건립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덕풍역 양우 내안애'의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1005가구 규모로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2020년 개통)의 초역세권 단지다. 또 현대건설은 9월 중 경기 광주시 태전7지구에 '힐스테이트 태전 2차(10·11단지)'를 분양한다. 다음 달 신분당선 판교역과 여주역을 잇는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되면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7정거장 거리로 가까워진다. 이 밖에 현대엔지니어링도 같은 달 의정부시 신곡동 산25-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추동파크'를 분양한다. 17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인근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등 교통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16-08-30 15:23:5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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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일반산업단지 수혜 아파트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김천일반산업단지 수혜 아파트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951세대)' 아파트는 김천일반산업단지 2단계 완공에 따른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까운 대구광역시의 경우도 성서일반산업단지1~3차가 밀집된 달서구 지역에 직주근접한 신규 분양 아파트 죽곡대실역 한신휴플러스(933세대), 북죽곡제일풍경채프라임(1,457세대), 북죽곡현대엠코타운(1,096세대) 등이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서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관심속에 높은 청약율과 계약율을 보이며 100% 분양완료 하였다. 김천일반산업단지 2단계는 사업비 1,780억원이 투입돼 1,424,000㎡ 규모로 조성,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산업단지가 100% 분양완료 되었으며, 코오롱 플라스틱, 대우우렌타 등 53개사 근로자가 근무할 예정이다.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는 차량 5분거리내 대광농공단지, 김천산업단지1,2차, 김천일반산업단지1,2단계 총 5개소 산업단지가 집중돼 있으며, 이는 김천 전체 산업단지 기업수의 74%, 근로자의 90%를 차지 하지만, 그에 반해 주변 신음동/대신동 일대 아파트는 신규 분양은 2012년 이후 전무한 상태로 김천 산업단지 배후주거지가 되는 도심권 노후주거지내 신규 공급 물량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포항·구미·경산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마친 '삼도뷰엔빌W'가 신음동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김청시청옆 삼도뷰엔빌W 아파트는 1단지 지하3층~지상20층 10개동, 2단지 지하4층~지상20층 6개동 총951세대 규모로 남향위주에 단지배치와 주거선호도 높은 전용 59㎡, 67㎡, 77㎡, 84A.B㎡, 119㎡ 타입구성과 판상형(84B제외) 구조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 반경 500m 거리에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 의료시설(김천종합병원), 행정시설(김천시청), 상업시설이 입지하여, 생활 인프라 구축이 잘되어 있어 편리하며 단지 배후로 달봉산 위치하고 단지 앞으론 직지천,조각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도 높다 김천시청옆 삼도뷰엔빌W 모델하우스는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561-2번지에 개관 할 예정이다.

2016-08-30 12:08: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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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후 수도권 미분양 양극화 ‘심화’

아파트 집단대출 규제 이후 수도권에서 지역 별로 미분양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12일까지 수도권의 청약 미달단지 비율이 18.46%(24곳)로 나타났다. 수도권 청약 미달단지 비율은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50% 내외를 기록했으나 2014년과 지난해 각각 25.50%와 15.90%로 크게 낮아졌다. 올해도 분양시장으로 투자수요가 쏠리며 우호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청약 미달 단지 감소 현상이 뚜렷하다. 2010년 서울에서 47개 단지가 분양했지만 19개 단지의 청약이 미달됐다. 반면 지난해에는 50개 단지 중 단 2곳만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23개 분양 단지 중 2개 단지만 청약 미달로 기록되면서 수도권 중에서도 서울의 미달단지는 매우 희소하다. 강서구 마곡지구 이후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중심으로만 신규물량이 분양되면서 수요 대비 일반공급이 적은 때문으로 판단된다. 반면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 중심의 공급이 아닌 신도시나 공공택지 중심으로 분양되는 경기도 일대는 미달단지 비율이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다. 올해 청약 미달된 24개 단지 중 21곳이 경기도에 위치했다. 경기도는 택지지구 공급 중심으로 전체 가구가 일반에 모두 분양돼 수요대비 공급이 많기 때문이라고 부동산114는 설명했다. 이 때문에 단기간 공급이 크게 늘었던 경기도 용인과 화성, 평택, 안성 등에서는 청약미달 단지와 미분양주택이 동반해 늘어나고 있다.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은 "저금리와 더불어 정부의 규제완화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시중의 유휴자금이 분양시장으로 과도하게 쏠린 상황"이라며 "이에 정부가 중도금 집단대출규제를 시작하고 서울 강남권 분양가격 상승에 제동을 거는 등 최근 들어 규제 강화에 나섰지만 아직은 정책효과를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연구원은 "정부의 중도금 집단대출 규제가 도입된 이후 수도권 청약시장의 단지 별 양극화 현상이 더 심화되는 모양새"라며 "단기간 공급이 크게 늘었던 경기도 용인과 화성, 평택, 안성 등에서는 청약미달 단지가 늘어나는 반면 수요 대비 공급량이 여전히 부족한 서울은 수십 대 일의 청약경쟁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k

2016-08-30 08:25:24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