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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기차 전용 번호판 도입

내년부터 수소차를 비롯한 전기자동차에 별도 전용번호판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친환경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차(수소차 포함) 전용번호판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2월부터 새로운 전기차 번호판을 발급한다. 현재 전문 연구기관이 마련한 4개의 번호판 시안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4개의 시안은 기존 번호판과 달리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반사지 판에 바탕색은 모두 연한 청색으로 처리했다. 위변조 방지를 위해 홀로그램을 삽입했으며 전기차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전기차 표시인 전기차 모양 그림과 EV(Electric Vehicle)마크를 표시했다. 시안간 차이는 바탕무늬를 태극문양으로 할 것인가 전기차 모형으로 할 것인가, 대륙과의 연결에 대비해 국적표기를 할 것인가의 여부에 따라 4가지로 분류했다. 1안은 태극문양 바탕에 국적 미표기, 2안은 전기차 무늬 바탕에 국적 미표기, 3안은 태극문양 바탕에 국적 표기, 4안은 전기차 무늬 바탕에 국적을 표기했다. 전기차 전용번호판 시안에 대해서는 9월1일부터 11일간 대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시안을 확정하고 10월 중으로 100대분의 번호판을 제작해 제주도에서 시범운영한다. 손상현 국토부 자동차정책과 사무관은 "경찰청과 무인단속 카메라의 시인성 검증을 실시해 위조변조가 어려운 홀로그램이 삽입된 반사지 번호판 시안을 마련했다"며 "제주 시범사업이 끝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새로운 번호판 기준을 마련하고 내년 1~2월 발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01 10:17:2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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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신도시 복층 오피스텔, '파주유미어스' 분양

파주 운정 신도시에 들어선 복층 오피스텔 '파주유미어스'가 1차분 295실 분양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야당역오피스텔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4층에 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되며, 18㎡, 23㎡, 38㎡의 7가지 타입 총 295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오피스텔이다. 지상 1층은 근린시설로 꾸며지며, 지상2층부터 17층까지가 오피스텔로 조성, 오는 2018년 4월 입주 예정이다. 단지는 야당역에서 도보 7분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경의중앙선 이용 시에는 용산역까지 약 4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고, 홍대입구 35분 진입, 자유로, 외곽순환로 이용 시 서울까지 약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또한 운정 신도시는 김포와 파주, 포천, 남양주, 화도, 양평, 이천, 동탄, 안산, 인천 등 수도권 전체가 제2외곽순환도로 이어지는 유리하고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향후에는 3개 국가 철도망 경기도 파주에 구축, 3호선 대화~운정 신도시 7km 구간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킨텍스~운정신도시 연결 등 교통호재도 뛰어나다. 특히 입주가 시작되는 2018년에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의 신설로 약 35만 명의 고용이 유발될 예정이며, 한국 폴리텍대학 경기북부캠퍼스 또한 2018년 개교 예정으로 풍부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때문에 이 오피스텔은, 분양 소식과 함께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조기 청약 마감이 예상되는 곳으로 꼽힌다. 부동산 관계자는 "파주는 LG디스플레이 단지 확장이 예정되어 있는데다, 이데미쯔코산, EGKr, PEG, 코엠, 알박 등 19개 산업단지와 3,800여개 기업의 거점지역으로 1만명 이상의 주거시설이 필요한 상태"라며, "유미어스는 편리한 근린생활권과 공간설계가 뛰어난데다 배후수요가 확실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오피스텔은 전실이 3.9m의 높은 층고를 활용한 복층구조로 설계되었으며, 23㎡의 경우에는 1.5룸으로 구성되어 탁월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도 제공,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각 세대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맞춤가구 등 빌트인과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고, CCTV와 출입통제시스템 등의 보안을 강화해 오피스텔의 단점을 없앴다. 지역난방, LED 조명기구, 절전형 콘센트 등으로 에너지 효율 시스템도 개선했다 주변에는 운정호수가 있고, 명품 아울렛과 병원 및 쇼핑타운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근린생활과 문화생활도 풍족하게 누릴 수 있다. 분양사무실은 파주 야당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16-09-01 10:00: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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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2차', 모델하우스 분양 중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2차', 모델하우스 분양 중 최근 특화설계를 적용한 아파트들이 실수요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시티건설이 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 내 A2-2블록에 공급하는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2차'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2차'는 876가구로, 단일 평형 구성의 전용면적 59㎡ 1103가구로 이루어저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1차'와 함께 약 2,000여 가구를 형성하고 있다. △전용면적 74㎡ 292가구 △전용면적 84㎡ 584가구로 구성되었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다. 또한, 주요 산업단지·항만 시설과 인접하여 직주근접에 유리한 단지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 혁신 평면설계를 도입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여기에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하나의 공간을 2개의 침실 또는 통합 룸 등으로 생활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게다가 대형 팬트리(일부세대 제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배치한 특화 설계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단지 곳곳에 바닥분수, 잔디광장, 놀이터·운동시설로 주민들의 여가시설을 확충했으며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장르가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다. 단지 내에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위치하고 작은도서관·독서실 등 학습증진 공간도 마련돼 있다. 단지는 2번 국도와 인접해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웅동~장유간 도로 개통 시 김해관광유통단지까지 약 16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진해버스정류장, 진해역, 창원 중앙역 등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며 김해국제공항까지 3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제2안민터널이 4월 22일 착공돼 창원~진해 간 이동시간 단축이 예상되어 진해지역의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청약통장에 상관없이 선착순 분양 중이며 중도금 이자 전액 무이자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0-4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2016-09-01 09:59: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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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종건, '라오체 제주' 9월 분양

제주도에 인구유입이 꾸준히 이뤄지면서 분양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초기 계약률(분양률)에 따르면 지난 1년간(2015년7월~2016년6월) 아파트가 잘 팔린 누적 계약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도로 나타났다. 지난 해 3ᆞ4분기에 제주도에서 공급된 민간아파트의 초기분양률은 100%에 달했다. 이처럼 제주도의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이유로는 꾸준한 인구유입과 각종 개발호재로 인해 제주도의 가치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의 '2015년 국내인구이동'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순유입인구는 1만4257명에 달했다. 이는 세종시에 이어 인구유입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주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라오체 제주’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라오체 제주’는 제주도의 토종건설사 ㈜이다종합건설이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2145번지 일대에 짓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은 중소형 틈새면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73㎡로 구성되며 192가구를 공급한다. ‘라오체 제주’는 제주도 내에서도 입지적으로 우월하다. 제주국제공항과 제주국제여행터미널이 가까워 육지로의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또 제주 1132번 국도도 가까워 차량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조촌읍 내에는 조촌읍사무소를 비롯해 우체국, 보건지소, 하나로마트, 조촌체육관 등이 있다. 주변에 관광지도 많아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한국의 몰디브로 불리는 ‘함덕 서우봉 해변’이 차량 약 10분 거리에 있다. 이 곳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검은 현무암 위에 가로 놓여진 아치형 구름다리, 빨간 등대 등이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는 관광명소다. 이 외에도 제주올레길18코스를 비롯해 해안누리길 50코스, 크라운CC, 제피로스CC 등도 가깝다. ‘라오체 제주’는 설계도 특화됐다. 이 단지는 전세대에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해 채광성 및 통풍성을 극대화 시킨 점이 가장 눈에 띈다. 4베이 혁신평면은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공간이 훨씬 넓어진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실제, ‘라오체 제주’는 발코니 확장 시 면적이 구(舊) 31평에 달할 전망이다. 전용률도 88%로 주변단지보다 높으며 가변형 벽체를 설치하여 가족구성원 수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평면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상층세대는 복층형 테라스구조로 설계됐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을 설치해 4계절 의류의 보관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현관에도 펜트리를 설치해 식자재는 물론 잡동사니의 보관이 수월하다. 이 단지는 기준층이 2억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또 계약자 들에게는 발코니 무상확장 혜택도 제공해 비용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이달 말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2016-09-01 09:56:2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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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대책에도 부동산 열기…왜?

공급과잉을 우려한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이 의도와는 다른 효과를 내면서 부동산시장이 달아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번 대책이 부동산시장 열기를 부채질한다는 우스겟소리가 나올 정도다. 정부는 고심 끝에 지난 8월 25일 가계부채 대책을 내놨다. 주요 내용은 공공택지 공급 물량 축소, 분양보증 심사 강화, 인허가 물량 조절, 중도금 집단대출 보증 건수 1인당 2건으로 제한, 집단대출 보증률 90%로 10% 인하, 집단대출 시 차입자 소득 확인, 사업장 현장 조사 의무화 등이다. ◆ 청약미달 23%, 미분양 6만가구… 꾸준한 증가세 미분양 아파트와 청약미달 단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에선 이번 대책의 효과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지난해 전국 청약미달 사업장은 전체 사업장의 18.3%였다. 특히 올해 들어와서는 23.1%로 청약미달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청약미달 추이를 보면 수도권은 16.2%에서 14.8%로 조금 줄어든 반면 지방 아파트가 지난해 19.8%에서 올해 28.4%로 크게 증가해 전체 청약미달률을 높이고 있다. 청약경쟁률을 보면 올 상반기 서울의 평균청약률은 17.9대 1인 반면 수도권은 7.3대 1을 기록해 지역별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지방도 광역시는 평균 41.1대 1인 반면 지방 8개도는 8.3대 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이 73대1, 서울 강남 41대1, 대구 33대1, 제주 31대1 등 대도시는 높은 청약률을 보인 반면 인천 1.9대1, 충남 1.1, 경북 1.5대1 등 서울외곽도시와 지방의 청약률은 낮아 지방 주택시장이 급속히 가라앉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분양 주택은 2009년 최대 16만가구를 정점으로 조금씩 감소하다 지난해 분양열기로 3만2000가구까지 떨어졌는데 올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 섰다. 지난 4월 5만3816가구를 기록한 이후 5월 5만5456가구, 6월 5만9999가구, 7월 6만3127가구 등 4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몇 년 동안 국내와 해외에서 큰 손실을 본 건설사들이 지난해 주택호조세만으로는 아직 회복이 덜 돼 주택공급물량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미달과 미분양이 늘어나는 이유가 지난해에 평년의 두 배가 넘는 50만 가구가 공급된데다 올해 상반기에만 20만 가구가 넘게 쏟아져 나오는 등 시장에 물량이 넘치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이번 조치가 이미 늦은 감이 있다"고 말했다. ◆ 분양시장도 '풍선 효과'… 견본주택 실수요자 북적 청약 자격 제한이나 전매 제한 강화 같은 '강력한 대출 수요 억제책'이 빠지면서 수도권 분양 시장이 더 과열되는 이상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구역에서 공급하는 '래미안 장위1'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주말 3일간 2만5000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강남의 열기가 강북 지역의 재개발 아파트로 옮겨붙었다는 분석이 나올 정도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20~30%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며 "견본주택 개관 전날 정부가 가계부채 대책을 내놓으면서 내방객이 줄어들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공급을 줄인다는 말에 반사효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날 문을 연 경기 화성 '동탄 호반베르디움6차' 견본주택에도 집값이 상승하기 전에 미리 아파트를 분양 받겠다는 실수요자들로 북적거렸다.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대책에 따른 분양 물량 감소는 2017년부터 증가하는 신규 아파트 입주 리스크를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저금리와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주택공급 감소로 인해 기존 주택가격이 크게 오를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분석했다.

2016-08-31 15:41:1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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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등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2100여가구 공급

내년부터 전남 강진, 경기 안성, 경남 산청 등 지방 중소도시·낙후지역에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2100가구가 공급된다. 또한 이들 지구에는 기존 도로 및 시가지 정비 등 마을계획 사업도 함께 병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제안·공모 심사 결과 우선 협약체결 대상지로 전남 강진(1순위), 경기 안성(2순위), 경남 산청(3순위) 등 1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변화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정책환경에 대응하고 지방 중소도시 등 임대주택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자체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연말까지 체결하고 오는 2020년 주민 입주를 목표로 지구지정 등 관련 인허가 절차에 돌입한다.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춰 주민의견 수렴, 수요 분석을 거쳐 필요한 임대주택의 유형과 호수, 비용분담계획 등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1순위 강진은 1만3000㎡ 부지에 150가구(국민임대 50가구·영구임대 40가구·행복주택 60가구)가 들어선다. 2순위 안성은 8300㎡ 부지에 100가구(국민임대 60가구·영구임대 20가구·행복주택 20가구), 3순위 산청은 150가구(국민임대 100가구·영구임대 20가구·행복주택 30가구)가 조성된다. 하동수 국토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변화한 임대주택 공급 여건에 부응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 확충해 낙후지역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겠다"고 말했다.

2016-08-31 14:06:3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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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시가격 조사, 평가 달라진다… 감정평가 선진화 3법 시행

9월부터 부동산 가격 조사방법과 평가방법이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감정평가 선진화 3법의 시행령이 하위 시행규칙 등이 마련됨에 따라 9월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감정평가 선진화 3법은 ▲감정평가의 객관성·공정성 강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효율성 개선 ▲공공기관(한국감정원) 기능조정을 위해 제·개정된 법이다. 감정평가의 시행령·시행규칙에는 법 운영을 위한 기준·절차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새로 제정된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에서는 감정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다수 도입됐다. 동법 시행령·시행규칙에서 이를 운영하기 위한 기준·절차 등이 세부적으로 규정됐다. 감정평가업자 추천제는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추천을 요청받은 경우 전문성, 업무실적, 조직규모 등을 고려해 7일 이내에 추천토록 했다. 세부적인 추천기준은 협회에서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감정평가 타당성조사는 국토부에서 업계 지도·점검, 감정평가 표본조사(무작위 추출방식의 개략조사) 등의 결과에 따라 직권으로 타당성조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실거래가 기준평가는 일반적인 토지 감정평가의 경우 도시지역은 3년 이내, 비도시 지역은 5년 이내에 거래된 신고가격 중 감정평가사가 적정하다고 판단하는 가격을 기준으로 감정평가할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효율성 개선 방안으로는 종전에 감정평가사들이 수행하던 표준주택·개별주택가격 조사·검증업무를 감정원이 전담하게 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기준 등을 구체화하였다. 비주거용 부동산 가격공시와 관련된 세부 기준·절차 등도 신설했다. 또 부동산공시가격시스템에 공시 예정가격 및 의견제출 방법 등을 공지해 소유자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시가격 적정성 제고를 위한 규정도 보완됐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부동산 가격의 평가는 도시·건물의 개발·운영 등 부동산 산업의 출발점이자 공정한 과세, 재산권 보호의 핵심요소"라며 "감정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크게 개선되고 부동산 산업이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08-31 14:06:0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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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분양권 실거래 총액 3.6조… 수도권은 늘고 지방은 줄고

7월 분양권 거래시장에도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8월 31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분양권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7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3조6642억719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동월 4조731억7632만원보다 10%가 줄어든 규모다. 지난 7월 분양권 프리미엄은 지난해 동월 대비 0.3% 준 1783억2730만원이다.전년 동월 대비 전국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줄고 서울은 포함한 수도권은 증가했다. 7월 수도권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1조6686억4291만원으로 전년 동월(9480억9246만원)보다 76% 증가했다. 프리미엄 역시 792억5257만원으로 전년 동월(411억5219만원) 대비 92.6% 증가했다. 수도권의 경우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경기도가 증가하고 프리미엄은 서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4131억9020만원으로 전년 동월(2345억6839만원)보다 76.1%, 프리미엄은 171억1894만원으로 174.6% 증가했다. 서울에서 분양권 실거래 총액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720억8677만원이 거래된 송파구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07.8%가 증가된 수치다. 송파구는 프리미엄 총액도 45억4787만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았다. 전년 동월 대비 거래량이 많이 증가한 곳은 동대문구로 무려 1150.7% 늘었다. 경기도의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1조459억1651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2%, 프리미엄은 522억832만원으로 90% 증가했다. 경기도에서 분양권 실거래 총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1275억8097만원이 거래된 김포시다. 프리미엄 총액은 하남시가 86억862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시는 분양권 실거래 총액이 2095억3620만원으로 전년보다 24.1%, 프리미엄은 99억2532만원으로 33.2%가 증가했다. 인천시에서는 연수구의 분양권 총액이 1136억144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프리미엄 역시 51억792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지방의 7월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1조9955억6428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6.1%, 프리미엄은 990억7473만원으로 28.1%가 떨어졌다. 지방에서 분양권 실거래 총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남으로 4600억5964만원이며 프리미엄 역시 207억527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분양권 총액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지역은 경남과 광주시 단 두 지역 뿐이다. 경남은 전년 대비 26.4%, 광주시는 60.9%가 증가했다. 전년 대비 프리미엄이 많은 증가한 지역은 강원도로 213.4%가 증가했다. 제주도도 115%가 증가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실장은 "최근 8.25대책에 따라 주택공급 감소가 예상되면서 새아파트 선호도는 높아져 분양권 거래량은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라며 "부채관리방안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델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은 더 증가했다"고 말했다.

2016-08-31 11:18:4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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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생활 편의성 우수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생활 편의성 우수 대형마트가 위치한 지역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시설 연계성이 우수하고, 입지와 교통, 편의시설 등 3박자를 갖추고 있어 배후수요 확보가 유리하다. 때문에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되면서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시설 이용이 편리한 아파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인천 도원역 지역주택조합'이 지난 18일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대형마트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180-6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동 규모로 전용 59~84㎡ 총 992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면 4-Bay 설계를 적용해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지는 경인선 도원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경인선 도원역 초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쉽고, 도보 거리에 위치한 수인선 숭의역을 통해 KTX송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홈플러스가 위치해 쇼핑 및 문화 활동이 가능하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립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숭의초, 신광초, 인천남중, 광성중, 광성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돼 있다. 단지는 발코니 확장면적이 극대화 된 4-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주방과 거실은 오픈형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양면 신발장 설치, 주방 팬트리 확보(다용도 수납공간, 일부세대 제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 및 공간활용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고 47층의 초고층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서쪽으로는 인천바다, 남동쪽으로는 문학산·수봉산, 밤에는 탁 트인 도심야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 6(도화동 573-3)에 조성돼 있다.

2016-08-31 10:55: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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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 단일화된다

내년부터 17개 시·도의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이 통일된다. 또 회계감사 시에는 금융기관 조회가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비리 근절을 위해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을 제정·고시하고 '공동주택 회계감사기준'을 승인한다고 31일 밝혔다. 회계처리기준은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주체가 관리비 등을 집행하면서 회계 처리, 장부 기록,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필요한 기준이다. 그동안 시·도별 관리규약 준칙으로 정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17개 시·도별로 내용에 차이가 있어 각 공동주택 단지에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공개하는 관리비 등의 지역별 비교 등 데이터 활용가치가 감소하고 회계업무의 표준성, 투명성, 효율성을 높이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회계처리기준은 한국감정원의 협조를 얻어 관리비와 외부회계감사 결과 공개 등 K-apt 운용에 대한 초안을 마련하고 회계감사기준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공개초안 예고 및 기관·단체의 의견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승인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 17개 시·도별 다르게 규정된 기준을 단일화해 표준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회계부정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분야는 투명성을 확보하는 조항을 만들고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회계처리기준 내용 중 공동주택의 특성에 부적합한 규정은 축소·통합하고 적합한 규정은 확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단일화된 회계처리기준을 적용하게 돼 회계업무의 표준성, 투명성,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또 감사인의 금융기관 조회 확인 의무화 등 개선된 회계감사기준 적용으로 외부 회계감사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정·고시된 공동주택 회계처리기준은 관보와 국토부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내년 1월 1일 이후 개시되는 공동주택 회계처리부터 적용된다.

2016-08-31 09:44:30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