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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산업단지 도시형생활주택 '골든포트' 분양

평택 포승산업단지 도시형생활주택 '골든포트' 분양 최근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중 포승산업단지는 포승읍 만호리·희곡리 일대 63만여㎡ 규모로 조성되어 있고 수도권 기업 이전 부지로 주목 받는 곳이다. 쌍용자동차, 금호타이어, 농심을 비롯한 270여개의 유명 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우리나라 자동차 물동량 1위를 차지하며 최첨단 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평택시 역시 포승산업단지가 위치한 서부생활권에 대규모 산업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점치며 거주 인구가 현재 91,499명에서 2020에는 195,00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평택 포승 '골든포트'는 지하2층~지상20층 규모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96㎡~48.67㎡ 총 14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21.42㎡~48.31㎡ 총 252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교통인프라 역시 잘 갖춰져 있다. 광역철도와 고속도로, 복선전철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서울로 진입이 쉽고 전국으로도 빠르게 연결된다. KTX광명-평택구간은 이미 개통 중이며 SRX 수서-평택 구간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3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전국으로도 2시간대 생활권이 된다. 바로 인접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며 제2 서해안고속도로, 서해안 복선전철(2018년 개통예정), 평택항 산업철도(2019년 개통예정)가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공간연출이 돋보이고, 발코니 확장으로 확 트인 느낌을 제공한다. 풀빌트인 옵션시스템과 최신식 도입 평면으로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공간을 선사한다. 포승산업단지에 골든포트가 들어설 경우 기존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유입될 신규 인력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 팀장은 "골든포트는 환황해권 첨단 항만물류도시로 조성되는 평택항 인접 수혜지가 될 수 있다"라며, "산업단지 인근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기업체의 기숙사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고 배후수요가 충분해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6-08-24 11:39: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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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다양한 이벤트 실시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다양한 이벤트 실시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주택홍보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에 당첨되는 1등 고객은 TV(1대)를, 2등은 진공청소기(3대), 3등은 선풍기(3대)를 받게 된다. 홍보관 담당자는 "지난 이벤트에서는 김해의 생활시설을 누릴 수 있는 상품권을 모든 방문 고객에게 증정하여 내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 "이 달에는 주택홍보관을 방문하여 상담받는 고객에 한해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경남 김해시 삼계동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23개동, 총 1,922세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64㎡, 75㎡, 84㎡ 규모의 중소형으로 공급된다. 전 세대 4Bay 혁신 설계와 남향위주 판상형 설계, 발코니확장형 설계로 실거주 공간을 넓혀 약 1.5평 넓은 혁신 공간 평면 설계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였다. 75㎡형의 경우 팬트리 공간을 설치하고 84㎡형은 플러스 알파룸을 제공해 더 활용도 높은 공간 사용이 가능하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최근 분양 시장의 트렌드에 맞춘 단지 내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16개의 테마공원을 조성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먼저, 6라인 수영장과 유아풀, 사우나와 찜질방, 19타석 실내골프연습장 및 피트니스 클럽, 탁구장, GX룸 등의 각종 운동시설과 함께 썬큰가든, 카페 등 입주민이 원하는 여가시설까지 모두 다 담았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김해시 삼정동 47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계약제로 현재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2016-08-24 11:38: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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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호수공원의 힐링 프리미엄, 용인 동백 레이크파라곤!

용인 동백호수공원 인근에 동양건설산업의 동백 레이크파라곤이 조합원 모집중이다. 유럽풍 아파트 '파라곤' 브랜드로 잘 알려진 동양건설산업은 최근 용인을 포함하여 전국 곳곳에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계속 수주하고 있다. EG건설 인수 이후 도심 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동양건설산업은 작년 '길음역세권 지역조합주택 아파트' 수주를 시작으로 올해만 서울, 경기 수도권 및 대구에서 연이어 5개 사업 약정을 체결하며 수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용인에서 동백 호수공원 인접은 중요하다. 동백 레이크파라곤은 호수공원도 가깝다고 해서 이름에도 호수를 의미하는 레이크를 포함시켰다. 이 단지는 일단 교통여건이 좋다. 경전철 에버라인인 어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백역도 1km 거리고 가깝게 위치해 있다. 도로망으로는 동백죽전대로를 비롯해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도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분당은 10분이면 진입한다. 단지 주변은 동백호수공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원이 있다. 한들공원과 단지옆 근린공원, 석성산 자연공원, 에버랜드 등 산책하기 좋은 힐링환경을 갖추었다. 교육환경을 보면 단지 서쪽으로 어정초등학교가 도보통학 거리에 있으며 어정중, 동백초, 동백중, 동백고, 강남대, 경찰대, 단국대 등이 가깝다. 이마트 ,쥬네브 등도 차로 5분 거리에 이용이 가능하며 동백CGV, 수원CC, 남부CC 등 다양한 문화레저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백 레이크파라곤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실속형 아파트로 평면설계는 4Bay 신평면을 도입하였다. 단지 안에는 중앙광장, 놀이터, 보육시설, 문고, 주민운동시설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평형구성은 중소형 위주의 59㎡ 478세대, 84㎡ 80세대다. 건축외관은 동양파라곤 답게 유럽풍으로 지어지며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같은 단지로 조성된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강남 고급아파트 대명사 파라곤의 명성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서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토지 확보와 조합원 모집이 검증된 곳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디"고 설명했다.

2016-08-24 11:38: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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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추동공원'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편의성 갖춰

'e편한세상 추동공원'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편의성 갖춰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 단지의 주차 폭을 넓히는 등 특화 설계에 나서고 있다. 주차의 편의성이 실수요자가 아파트를 선택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에는 아파트 주차장이 단순 주차 편의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입주민들의 주거 안전, 쾌적성과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겨진다"며 "주차공간이 지하화됨에 따라 그만큼의 면적이 조경으로 꾸며지기 때문에 최근 주거 환경을 중요시 여기는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곳은 대림산업이 오는 9월 경기 의정부시 추동공원 안에 짓는 'e편한세상 추동공원'이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의 주차장에는 기존 아파트의 주차공간(2.3m)보다 10~20cm 넓은 2.4~2.5m 확장형 주차공간이 대부분 적용된다. 문콕 테러'에서 자유로울 뿐 아니라, 이러한 넓은 광폭주차공간은 여성 차주들이 승하차 시 매우 편리해 각광받고 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 분양 관계자는 "중대형 차량이나 외제차를 보유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주차장 폭은 여전히 90년대 기준으로 협소하다"며 "입주민들이 집만큼이나 차를 아끼는 만큼 차에 흠집이 나는 걸 방지하고, 치마를 입은 여성 입주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차에 오르고 내릴 수 있도록 주차장의 폭을 넓게 설계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 주차장은 넒이 뿐만 아니라 주차 구획도 기둥과 기둥 사이에 1~2대만 주차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존 아파트 주차공간이 기둥과 기둥 사이에 3대 이상의 주차면으로 구획돼 중간에 낀 차들이 양쪽으로 문콕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데,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산 33-19번지에 있는 추동공원 내에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1561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368가구 △72㎡ 915가구 △84㎡ 273가구 △124㎡ 5가구 등이다. 추동공원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 71만여㎡ 규모로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약 7000㎡)의 약 99배가 넘는 대규모 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에는 산책로와 운동 시설,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들어서며, 'e편한세상 추동공원' 입주 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의정부 도심에 입지해 신세계백화점과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이 인근에 있고,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도 가깝다. 의정부IC를 통해 외곽순환도로와 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서울 도봉산에서 의정부를 거쳐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7호선 연장선은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2017년 6월 개통 예정)사업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사업 등도 예정돼 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추동공원' 모델하우스 개관에 앞서 회룡역 3번 출구 인근(의정부시 호원동 312-9 HC회룡빌딩 2층)에 사전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의정부시 호원동 313-21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2016-08-24 11:37: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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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수치지도 등 공간정보 활용수수료 무료 전환

앞으로 종이지도와 수치지도 등 공간정보 활용 시 부과되는 수수료가 무료로 전환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5일 입법예고한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공간정보 중 ▲밀착항공사진 ▲확대항공사진 ▲양화필름 ▲항공사진래스터데이터의 제공수수료도 모두 2000원으로 통일했다. 누구나 지도를 판매하거나 배포할 수 있도록 국토지리정보원장과의 계약 체결 규정도 삭제했다. 국토지리정보원장의 위임사무 중 측량기기 성능검사 관련 과태료 부과·징수권한 위임규정도 폐지했다. 시행규칙에선 공공측량성과의 심사 수수료 중 기술료(15% → 13%)를 낮추고 지하시설물도와 수치지도의 심사인원수를 줄였다. 3차원 공간정보와 수치주제도, 실내 공간정보 등을 공공측량 성과심사 대상에 추가한다. 또 시행령에선 측량업 등록신청시 국토부나 지자체의 처리기간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측량기사 등 지적측량수행자의 가입할 수 있는 손해배상책임 보험의 경우 기존 보증보험에서 공간정보산업협회의 공제사업이 추가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도면 등 지적공부의 축척비율을 변경하면서 발생하는 토지손실 보상용 청산금의 경우 납부기간을 지급기간과 동일하게 3개월에서 6개월로 조정했다. 토지소유자 확인이 필요한 지적측량과 토지이동 신청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수집과 처리의 법적근거도 마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에 수치지도를 고객이 이용할 경우 일정 금액의 활용 수수료가 부과됐는데 이를 무료화하는 것"이라며 "수수료를 내던 사업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전문은 국토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에서 볼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해 우편·팩스나 국토부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입법예고는 10월4일까지며 국무회의를 거쳐 12월경 최종 확정된다.

2016-08-24 11:18:0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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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첫 멀티플렉스몰 'ISC프라자' 분양

경남 창원 첫 멀티플렉스몰 'ISC프라자' 분양 창원 내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멀티플렉스 엔터테인먼트몰 'ISC프라자'가 오는 9월 분양을 시작한다. 24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창원 내서에서 처음 오픈하는 멀티플렉스 엔터테인먼트몰 'ISC프라자'는 풍부한 배후 수요와 입지조건 등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인 ISC프라자는 창원시 내서읍 중리에 연면적 4만7693㎡, 지하 6층, 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선다. 건물에는 호텔식 사우나부터 커피숍 및 패스트푸드, 패션잡화, 전문식당가, 메디컬센터, 휘트니스, 스크린골프, 웨딩홀,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리 동신 1차 아파트, 중리백로아파트, 중리장미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는 만큼 일대 배후수요 규모가 7만5000명에 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마산·창원, 함안 진출 입구에 있어 접근성도 탁월하다. 여기에 3면이 대로로 둘러싸여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으며 경전선 중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라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분양 담당 관계자는 "창원 내서 지역 중심에 위치한 만큼 멀티플렉스 엔터테인먼트몰로서 주민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8-24 11:03:59 최규춘 기자
교통여건, 산업단지 알짜 호재로 ‘다시 보자 용인 동백’

용인 동백지구 일대가 다양한 개발호재로 부동산 시장에서 재평가 받고 있다. 과거 버블세븐으로 주목 받은 후 금융위기로 주춤했던 주택시장에서 교통여건 개선, 산업단지 건설 등 호재가 하나 둘씩 발표되자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분위기는 최근에 이어지는 저금리 기조, 전세가 고공행진으로 실수요자들이 움직이면서 더욱 뚜렷해졌다. 용인 동백 일대의 최대 호재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을 들 수 있다. 서울 삼성역과 동탄역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용인역(가칭)이 동백 인근인 분당선 구성역 옆에 들어선다. GTX의 출발점인 동탄, 일산 등지에 비해 용인역 주변은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조명을 덜 받았던 탓에 GTX 개통의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 외에도 투자수요를 끌어 모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동백 일대는 고속도로만 두 곳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용인 JCT를 이용해 강남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 세종시 등 주요 지역을 빠르게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진입도로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고 기존 42번 국도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한 우회도로 개통도 예정에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눈에 띄게 개선될 전망이다. 산업단지 건설도 또 다른 대형 호재이다. 용인시가 추진하는 용인테크노밸리는 지난 6월 첫 삽을 떴다. 처인구 이동면 일대 84만801㎡에 조성되며 LCD, 반도체, IT, 전기·전자 등 첨단분야 기업들이 입주해 2018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처럼 용인 동백이 앞으로 더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 받으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보건설은 용인 동백에 위치한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를 오는 9월에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지상 24층, 총 284가구로 구성되며 이 일대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70㎡대(전용면적 68, 71㎡) 아파트로 희소성이 높다. 용인 동백지역에서 최고가 아파트인 롯데 캐슬 1, 2단지와 함께 동진원도시개발지구 3054가구를 완성하게 된다. 아파트 바로 옆에는 중일초등학교가 있어 큰 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뒤에는 동진원1공원이 있어 쾌적성이 높다. 또 이미 택지지구가 완성된 동백지구의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한 것도 장점. 한편 이곳은 9월초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청약 일정을 이어간다.

2016-08-23 18:00:0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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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경쟁률은 최고라는데… 초기계약률은 저조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연일 수 십 대 1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초기계약률은 7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부동산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이 프리미엄과 로열층 당첨을 기대하고 청약에 나섰지만 웃돈을 기대하기 어렵고 층이나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는 의미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주택 분양이 이뤄졌던 전국 38개 시·군·구 가운데 16곳의 평균 초기계약률이 70%를 밑돌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총 40곳 중 4곳)보다 4배나 늘어난 수치다. 지방 대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미분양 증가세가 눈에 띈다. 지역별로는 부산의 경우 부산진구(61.9%) 금정구(61.9%) 기장군(57.0%) 등 3곳의 초기계약률이 전국 평균(70.5%)에 못 미쳤다. 광주광역시 북구의 평균 초기계약률(46.5%)도 지난해 같은 기간(97.2%)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 2분기(4∼6월) 100%에 가까웠던 충남 천안시, 충북 청주시의 계약률은 올해 각각 42.4%, 39.5%로 떨어졌다. 수도권 일부 지역도 마찬가지다. 경기에서는 광주(36.2%) 안성(46.5%) 고양시(69.1%) 등의 계약률이 낮은 편이었다. 지난해 하반기(7∼12월) 평균 계약률이 100%에 가까웠던 서울에서도 올해 1분기 들어 도봉(32.6%) 마포(94.0%) 서초(95.5%) 동대문구(95.8%) 등에서 미분양이 발생했다. 초기 분양 계약률(초기계약률)은 주택 분양이 시작된 이후 3∼6개월 동안의 계약률로 일반적으로 건설업계는 초기계약률이 70% 이상이면 분양 성적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한다. 초기계약률과 달리 청약경쟁률은 여전히 치열했다. 지난 6월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10.96대 1(1순위 평균 10.5대 1)을 기록했다. 평균 청약경쟁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 49.09대 1 ▲대구 48.51대 1 ▲서울 16.56대 1 ▲광주 14.39대 1 ▲경남 10.94대 1 등으로 조사됐다. 초기계약률과 청약경쟁률이 대조되는 이유는 저금리 기조와 청약규제 완화 등으로 프리미엄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18개월간 부동산 거래 관리시스템에 신고된 20여만건의 거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아파트 분양권을 세 차례 이상 거래한 사람이 30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의 경우 청약에 실패하더라도 바로 분양권 구입을 알아보기 보다 투자자들이 사라지는 1년 뒤까지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내집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고도 웃돈을 기대하기 어렵거나 층·방향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계약을 포기할 경우 해당 청약통장은 다시 사용할 수 없다. 해지하고 다시 청약통장을 만들어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2016-08-23 17:01:1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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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시공사 신규 선정 사실상 중단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의 시공사 선정이 중단됐다. 국토교통부가 조합설립인가 직후로 앞당겨 놓은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시기를 서울시가 건축심의 이후로 늦추면서 사업 초기단계에 있는 단지들의 시공사 조기 선정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건설사 대부분은 최근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지역 재건축 수주 업무를 사실상 중단했다. 건설사들은 지난 3월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도시정비사업을 조합과 건설사가 공동 시행하는 경우 시공사 선정을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앞당길 수 있도록 하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개정안이 시행되자 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시가 지난 11일 건축심의 단계에서 시공사를 선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자체 지침을 행정예고하면서 이런 노력들이 물거품이 됐다. 서울시는 '설계안도 없이 시공사를 선정해 건설사가 공사비를 무분별하게 증액하는 것을 막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지역 재개발·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아직 시공사를 선정하지 않은 곳은 347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거나 임박한 단지는 서초 신동아 1·2차, 반포 3주구, 강남구 대치 쌍용1차, 용산구 한남3구역 등 150여곳이다. 일부 대형 건설사들은 현재 서울지역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인력을 조합설립인가 이후 수주가 가능한 부산·경기 등의 재건축·재개발 단지로 전환배치했다. 국토부는 서울시의 고시안이 상위법인 도정법을 위배할 소지가 있다며 이 같은 우려를 담은 공문을 발송해 시정요구를 해놓은 상태다. 서울시는 이달 31일까지 행정예고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고 다음 달 이를 최종 고시한다.

2016-08-23 17:00: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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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명지' 24일 1순위 청약 접수

'e편한세상 명지' 24일 1순위 청약 접수 지난 19일 개관한 'e편한세상 명지'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약 2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7층, 4개 동, 전용면적 87·98㎡, 총 377가구다.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대규모 상업시설은 지상 1층~3층에 조성될 예정으로 단지 내에서 쇼핑, 휴식, 문화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카페, 실내골프연습장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기존 주차장 대비 10cm 더 넓은 광폭주차장, 무인택배보관소,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시스템, 고화질 CCTV, 원격검침 시스템 및 각종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돼 편의성과 안전성, 보안 수준도 높였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글로벌 캠퍼스, 메디컬 타운, 문화예술회관, 대규모 생태공원 등 풍부한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으로 편리함과 쾌적함을 고루 갖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국회도서관 분관 및 단지 인근 초·중·고 개교도 예정돼 있다. 법조타운 인근 아파트는 변호사 등 고소득 법조인 수요 및 업무타운, 문화시설,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뿐 아니라 교통 접근성과 생활편의성도 뛰어나다. 'e편한세상 명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서부산 법조타운에는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과 부산지검 서부지청이 옮겨올 계획이다. 올해 말 완공, 2017년 상반기 개원 예정이다. 법원청사는 총면적 2만5785㎡, 지하 1층~지상 9층 규모다. 검찰청 청사는 총면적 2만496㎡,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다. 서부지원·서부지청 이전에 따라 법률사무소 등 관계된 업종들의 사무실도 함께 터를 잡아 대규모의 법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내 지상 1층~3층에 들어설 예정인 대규모 상업시설과 함께 명지국제신도시의 중심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으로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다. 'e편한세상 명지'에는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우선 모든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량이 풍부하고 타입별로 펜트리, 4bay 설계 등도 적용돼 쾌적성을 높였다. 세대 전체에 100% LED 조명 시설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환기시스템이 도입돼 쾌적한 실내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또한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e편한세상 명지는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분양가는 3.3㎡당 105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도 완화했다. 청약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접수,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후 31일 당첨자 발표, 계약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편한세상 명지의 견본주택은 명지국제신도시 H-4블록(명지중학교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예정이다.

2016-08-23 15:34:04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