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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곳만 몰렸다… 7월 청약경쟁률 수도권·세종 최고

올해 7월 분양시장은 입지가 우수한 곳 위주로 여전히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였다. 반면 비인기 지역에는 순위 내 마감하지 못한 단지들이 나오면서 인기지역에만 청약자들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서울, 수도권의 재개발 지역이나 공공택지에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렸고 지방에서는 세종, 부산, 대구 등지에서 1순위 마감 행렬이 이어졌다. 다만 부산과 대구의 경우 경쟁률 자체로만 본다면 이전에 비해 기세가 다소 약해진 모습이다. 29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에서 2만6668가구가 일반에 공급됐다. 이들 단지에 청약접수를 한 청약자수는 36만198명이며 1순위는 34만5877명으로 나타났다. 전월(총 청약자수 34만9429명, 1순위 청약자수 33만4846가구)에 비해 청약자수와 1순위 청약자수가 각각 1만769명, 1만1031명 늘어났다. 또 수도권 택지지구와 부산, 대구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렸던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청약자수나 평균 경쟁률 모두 감소했다. 지난해 7월 기준, 전국의 분양 아파트에 청약한 사람은 모두 68만8973명이며 1순위 청약자수는 66만4755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2개 사업지에서 모두 1순위 마감했으며, 전체 평균 청약경쟁률은 67.74대1, 경기도는 14.11대1, 인천은 1.65대1로 집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세종(106.23대1) ▲부산(27.52대1) ▲경남(17.85대1) ▲전남(8.21대1) ▲대구(7.23대1) ▲광주(3.03대1) ▲강원(2.09대1) ▲전북(1.49대1) ▲제주(0.12대1) ▲충남(0.01대1) 순이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7구역의 아크로리버하임이 평균 89.54대 1을 기록해 올해 수도권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률 자리를 꿰찼다. 아파트의 전용면적 59㎡A형은 31가구 모집에 8740명이 1순위 청약을 신청해 281.94대의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남 미사지구와 남양주 다산신도시, 고양 향동지구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경쟁률 높은 상위 단지 리스트에 3곳의 사업지가 나란히 자리했다. ▲미사강변제일풍경채(82.41대1) ▲하남미사신안인스빌(77.54대1) ▲미사강변호반써밋플레이스(54.08대1) 등이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골든뷰(C2) 48.13대1을, 고양향동호반베르디움(B2)은 평균 경쟁률 31.07대1로 1순위 마감했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세종시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에 공급되는 세종신동아파밀리에4차가 평균 청약경쟁률 201.71대1을 기록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기세는 전보다 약해졌으나 부산, 대구 및 입지나 상품성이 우수한 중소도시 아파트도 1순위 청약마감 기록이 있다. 경남 김해시에서는 e편한세상 장유2차가 평균 청약경쟁률 46.26대1을, 부산 초량동 범양레우스센트럴베이는 33.61대1, 전남 여수시에서는 여수웅천꿈에그린1단지(C4-2) 30.52대1로 조사됐다.

2016-08-30 08:24:5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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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대책으로 공급물량 축소… 수도권 분양단지 관심↑

정부가 폭증하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공급물량 축소 방침을 내려 가을 신규분양단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급물량 축소로 희소성이 더욱 부각되고 집값 상승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25일 '가계부채 관리방안'에서 올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대비 58%(6.9㎢, 12.8만호→4.0㎢, 7.5만호) 수준으로 감축하고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금년대비 추가 감축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분양시장 영향이 큰 수도권 분양주택용지를 중심으로 공급물량을 조정한다. 아울러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설시 지자체장 승인을 받게 하는 등 과도하게 인허가를 내주지 않도록 관리하고, PF대출 보증 신청시점 조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 예비심사 등 보증심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발표로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가을 분양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9~10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6만 9205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만6523가구)에 비해 4.03% 증가한 수치다. 또한 최근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아파트 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가을 분양시장의 전망을 더욱 높이고 있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올해(1월~8월 4주까지) 수도권(서울· 경기·인천) 아파트 값은 2.39% 상승하며 이 기간 동안 지방 아파트 값 상승률(0.26%)을 크게 웃돌고 있다. 월별로 살펴봐도 ▲1월 0.05% ▲2월 0.05% ▲3월 0.12% ▲4월 0.34% ▲5월 0.37% ▲6월 0.48% ▲7월 0.55% ▲8월 0.41%(4주까지) 등으로 상승세가 높아가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공급 축소 발표가 오히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게 돼 집값 상승분위기를 탄 수도권 분양시장으로도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지역별로 양극화도 심화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실수요를 염두해 둔 청약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9~10월 수도권 택지지구 주요 분양단지를 보면 현대건설은 10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13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84~129㎡ 889가구 규모다. 또 현대건설은 9월 경기 광주시 태전 7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2차'(10, 11단지)를 분양한다. 10단지는 전용 62~84㎡ 394가구, 11단지는 전용 62~84㎡ 706가구로 이뤄졌다. GS건설은 9월말 경기 안산시 고잔지구 90블록 일대에서 '그랑시티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경기 안산시 고잔지구 90블록 일대에서 선보이는 7628가구(아파트 6600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028실) 중 1단계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1단계 사업 규모는 4283가구로 이중 아파트 3728가구(전용면적 59~140㎡)와 오피스텔 555실(전용 27~54㎡)로 구성된다. 이 밖에 화성산업은 9월 인천 영종하늘도시 A43블록에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전용 73~84㎡, 657가구를 분양하며 금성백조주택은 10월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김포한강신도시 예미지' 전용 71~87㎡ 785가구를 분양한다.

2016-08-29 17:02:1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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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 증가에 중소형 아파트 수요증가

1~2인 가구 증가에 중소형 아파트 수요증가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 주택이 인기를 끌면서 전가구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 공급이 늘고 있다. 청약도 중소형이냐 중대형이냐 여부에 갈릴 정도다. 이러한 '다운사이징' 의 바탕에는 굳이 넓은 실내가 필요없는 1~2인 가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국 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2008년을 기점으로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45.7%) 비중이 3~4인 가구 비중(45.5%)을 넘어섰고 2012년에는 1~2인 가구 비중이 50.5%로 전체 가구의 절반을 웃돌았다. 그 만큼 중소형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크게 증가 중이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 래량(전국기준)은 31만95가구다. 전체 거래물량(36만 1510가구)의 85%를 차지하며 실질적으로 중소형 아파트가 주택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베이비붐세 은퇴가 시작됐고 중년층의 1~2인 가구 비중이 늘어나면서 중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은퇴 후 주택 실내 규모를 줄여 효율젹인 생활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중소형 아파트가 선호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가 속속 공급된다. 대표적인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5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가칭)영신지구 지제역 SK VIEW'다.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인 단지는 모든 가구가 중소형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전용면적 59㎡ 158가구, 84㎡ 491가구 총 649가구다. 이 아파트는 편리한 교통망을 가줬다. 2016년 말 개통 예정인 수도권 고속철도(KTX·SRT) 지제역까지 직선으로 800m 거리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영업최고속도인 시속 300㎞까지 올려 실시한 수도권고속철도 종합시험운행이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범시행 결과. 수서발 수도권고속철도(SRT)가 지제역까지 18분 만에 주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차가 개통되면 평택에서 강남(수서)까지 이동시간이 20분대 거리에 들어와 강남 생활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1번·38번·45번 국도 등도 인접해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있으며, 세교중, 평택여고 등이 가깝다. 이마트, 평택성모병원, 평택중앙병원, 평택시청 등 편의시설 이용도 쉽고, 아파트 바로 옆에는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고덕산업단지(삼성전자), 브레인시티 개발 사업지(성균관대 캠퍼스)가 있어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공급가는 3.3㎡당 800만 원 후반대다. 토지를 100% 계약해 사업진행 도중 추가부담금이 발생하거나 사업 지연 등의 우려가 없는 것도 강점이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인천·경기에 거주자로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전입신고일부터 6개월이상,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세대주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6-7 에 위치한다.

2016-08-29 16:03: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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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서울숲 비즈포레' 지식산업센터 분양

고급 주거타운 '서울숲 비즈포레'가 서울숲 지역에 들어선다. 성동구 성수동 1가 656-439번지 외 1필지에서 만나게 되는 이 오피스는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 더블역세권을 품은 가운데 지하 5층~지상 12층으로 연면적 17,617㎡ 규모로 들어선다. 단지는 전체 대지면적의 20%를 공개공지로 조성했으며, 6m 높이의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1층을 공원 형태로 설계해 입주직원 및 방문업체의 출입에 쾌적함을 더한 가운데 지상 2층과 10층에는 쉬는 시간 티타임과 담소를 즐길 수 있는 휴게정원과 벤치를 설치했다. 입주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시설에는 대기전력차단 장치와 LED조명, 고효율 복층유리, 옥상 태양광 모듈 설치, 친환경건축자재 사용 등 다양한 녹색건축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서울숲 비즈포레가 들어선 성수동 일대는 역세권 주변 개발계획과 뚝섬 제1종 지구단위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성수동 일대는 주거시설의 공급도 잇따르는 가운데 상업시설의 입주를 바탕으로 신흥 비즈니스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분당선 서울숲 역세권 상업복합시설 개발과 '성수전략 정비구역 개발'도 더해진다. 단지 주변으로는 이마트와 주민센터, 은행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업무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숲 비즈포레는 2호선 뚝섬역과 분당선 서울숲역이 걸어서 각각 2, 3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서울숲과 접한 왕십리로 양방 통행길에 위치해 있어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하며 물류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도 가까워 다리만 건너면 바로 강남으로 원스톱 접근이 가능하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 시내 주요 도로망에 접근이 용이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사옥마련 초기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도 제공된다"며"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 주며 2016년 기준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5년간)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데다 잔금 정책자금 대출 및 일반대출 저금리 알선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서울숲 비즈포레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 56, 백영성수센터 1층에 마련되어 있다.

2016-08-29 14:1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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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아파트 등 7개 정비구역 뉴스테이로 ‘탈바꿈’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 등 전국 7개 재건축·재개발 구역에 1만 가구의 뉴스테이가 들어선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 결과 ▲서울 관악 강남아파트 재건축(438가구) ▲경기 파주 율목지구 재개발(695가구) ▲인천 전도관 재개발(1251가구) ▲인천 십정5 재개발(1971가구) ▲대전 대화2 재개발(635가구) △충남 대흥4 도시환경정비사업(1992가구) ▲부산 감만1 재개발(3789가구) 등 7개 정비구역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매입해 뉴스테이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장기간 정체되고 있는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서울 강남아파트 재건축 구역의 경우 총 716가구 중 조합원 물량(278가구)을 뺀 438가구를 뉴스테이로 공급하는 식이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시 등 전국 9개 시·도에서 총 34개 정비구역을 후보지로 신청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통여건, 주택수급 상황 등 임대사업성에 대한 평가비중을 50%에서 60%로 상향조정하고 평가항목도 세분화(6→9개)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선정 후보지는 서울 1곳, 경기 1곳, 인천 2곳, 대전 1곳, 충남 1곳, 부산 1곳이다. 뉴스테이 약 1만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서울 관악 강남아파트 재건축 구역은 대학교ㆍ공단(구로공단)이 인접해 있고 광명 등 인근도시로 출퇴근이 용이한 것으로 평가됐다. 파주 율목지구는 LG LCD 산단 내 공장 건설로 수요가 충분하고, 인천 전도관 재개발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인천지하철 등 편리한 대중교통이 강점으로 꼽혔다. 인천 십정5와 부산 감만1 구역은 각각 KB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상태다.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7개 조합은 앞으로 6개월 내에 총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임대사업자)를 선정해야 한다. 임대사업자 선정에 실패하면 뉴스테이 공급 후보지 선정이 취소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하반기 선정구역의 원활한 뉴스테이 도입을 위해 해당 구역 조합, 지자체 및 임대사업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연내 뉴스테이 4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사업부지를 차질없이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29 11:53:4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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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자계약 30일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

오는 30일부터 서울 전 지역에서 부동산 전자계약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서울 서초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 전자계약 시범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동산전자계약은 기존에 종이로 작성하던 부동산거래계약서를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해 작성하는 것으로 기존의 부동산거래절차와 동일하다. 실거래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돼 별도로 주민 센터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전자계약을 희망하는 사람은 공인중개사에게 요청하거나 한국감정원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는 고객이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카드, 우리카드 등 금융기관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대출금리 인하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은행은 0.2%포인트 금리인하로 1억7000만원 대출시 약 417만원의 이자 절감이 가능하다. 카드사의 경우 5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30% 대출 금리를 할인해 준다. 한편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협약 공인중개사가 대출을 추천한 경우 대출금액의 0.2%를 추천 수수료로 제공한다. 한국감정원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임차인에 대해 중개보수 20만원을 지원하는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6-08-29 11:53:2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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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탐방] 래미안 장위 1구역

서울 최대 규모의 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래미안 분양에 수요자가 대거 몰렸다. 삼성물산은 26일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래미안 장위1'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이날 이른 아침부터 주변은 견본주택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무더위가 한풀 꺾인 날씨에 내 집 마련을 위해 찾은 수요자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144-24번지에 짓는 '래미안 장위1'(가칭) 아파트는 장위뉴타운에 공급되는 첫 대형건설사 브랜드 단지인데다 래미안 브랜드로도 첫 분양되는 물량이다. 장위뉴타운은 장위동 68-8번지 일대 187만 3135㎡ 부지에 모두 2만7000여가구를 수용할 수 있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한 내방객은 "장위뉴타운에 래미안이 들어온다고 해서 보러 왔다"라며 "집이 오래된 아파트라 이 곳에 청약을 넣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전용 59~101㎡ 939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490가구로 주택형(전용면적)별로는 ▲59㎡ 42가구 ▲84㎡A 295가구 ▲84㎡B 134가구 ▲101㎡ 19가구다. 전용 84㎡A형은 3베이(거실·방 3개 전면배치) 판상형으로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주방 옆에 자녀 스터디룸과 가족 서재로 활용할 수 있는 패밀리룸 공간을 유상옵션으로 제공한다. 패밀리룸을 설치하면 벽면은 유리로 꾸며져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고 외부 벽면 아래쪽에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또 기본형에 있는 여닫이문이 아닌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다. 안방에는 붙박이장이 유상으로 제공되며 파우더 룸을 없애고 드레스룸으로 설계할 수도 있다. 전용 84㎡B 타입은 2개면이 개방되는 타워형이다. 패밀리룸은 유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주방은 파티션을 설치할 수 있는 홈카페형으로 꾸며진다. 이는 주방 구조를 '11자형'으로 해 카페를 분위기를 낼 수 있게 했고 유상옵션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식탁 쪽 주방가구가 양쪽으로 지나갈 수 있는 아일랜드 식탁으로 꾸밀 수 있다. 교통은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삼성~금정) 광운대역이 2024년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특히 이 단지는 북서울꿈의숲과 수변공원이 조성된 우이천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40만원이다. 전용 59㎡가 4억원 초중반대, 84㎡가 5억원 초중반대, 101㎡가 6억원 전후 수준에 책정됐다. 한승완 삼성물산 차장은 "래미안 장위1은 올 하반기 분양하는 장위5구역과 함께 25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래미안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이라며 "특히 GTX가 개통되면 교통 호재와 함께 이 일대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고 말했다. 한편 청약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9월 8일, 계약은 9월 20일~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9년 6월이다.

2016-08-28 13:43:5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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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 마지막 주 전국 7곳 3069가구 분양

분양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는 전국 7개 사업장에서 3069가구를 청약을 시작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성북구 '래미안장위1' 939가구(일반분양 490가구)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6차' 393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다정동 '세종지웰푸르지오' 190가구 등 1737가구를 공급한다. 삼성물산은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 1구역을 재개발해 '래미안 장위1'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34~101㎡ 939가구로 구성됐으며 일반분양 물량은 490가구다.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광운초·남대문중·광운중·광운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산책로가 잘 갖춰진 우이천이 단지와 가까이 있고 북서울꿈의숲 공원도 이용이 가능하다. 청약은 31일 1순위·9월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9월8일이다. 계약은 9월20일~22일까지이며, 입주는 2019년 6월이다. 대우건설은 세종시 다정동 2-1생활권 H-1블록에 '세종지웰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74~84㎡, 190가구다. 세종시는 정부행정기관 등 공공기관 이전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중심상업지구인 2-4생활권과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새움초·다정중·새뜸중·다정고·새롬고교 등이 위치해 있다. 청약은 9월1일 1순위·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일 발표한다. 계약은 9월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입주는 2019년 3월이다. 당첨자발표는 22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119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비롯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두산위브' ▲대구 수성구 노변동 '수성알파시티동화아이위시' 등이다. 계약은 20개 단지에서 예정돼 있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사랑으로부영'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부천한신더휴메트로' ▲광주 남구 행암동 '효천1지구 중흥S-클래스에코시티' 등이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5곳이다.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에 '송파 두산위브'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84㎡, 269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옆에는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자리하고 있어 서울 도심 접근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거여초, 오주중, 보인고, 송파도서관 등이 있다. 누에머리공원, 목련공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산책을 할 수 있다. GS건설은 부산 동래구 명륜동 650-1 명륜4구역을 재개발해 '명륜자이'를 공급한다. 전용 39~84㎡ 671가구로, 일반분양은 478가구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명륜초·동래중·부산중앙여고 등이 밀집해 있다. 롯데마트(동래점)·롯데백화점(동래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2016-08-28 13:43:3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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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임대주택 입주자도 저리 전세대출 가능해진다

앞으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도 저리의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신규입주자에게 주택도시기금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을 이달 29일부터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입임대 주택은 도심 내 최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거주 가능하도록 다가구주택 등을 저렴하게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그간 매입임대 입주자는 금리가 높은 은행권이나 제2금융권 전세대출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론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어 금리 부담이 줄었다. 버팀목 전세대출은 소득에 따라 연 2.3~2.9%로 운용되고 있다. 입주 예정자 중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1%포인트 우대를 받아 최저 연 1.3%에 이용할 수 있다. 대출금액은 보증금의 70%다. 세대당 평균 보증금이 475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평균 333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 이 때 연 이자는 4만3000원으로 월 기준으론 36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로 LH 매입임대주택 신규 입주자에게 연간 200억여원을 지원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올해 매입임대 계획 6400호에 평균 333만원을 곱하면 총 213억원을 지원하는 셈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무주택 저소득층과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8-28 13:01:5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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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형 학세권 아파트 '서산 양우내안애' 잔여 세대 분양

직주근접형 학세권 아파트 '서산 양우내안애' 잔여 세대 분양 서산 최초의 특급호텔 '베니키아 서산'이 갈산동에 건설 중인 가운데 인근 읍내동 일원에서 분양 중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막바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양우건설㈜이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593-13에서 선보인 이 아파트는 지상 19층~23층 15개동, 총 94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 72㎡, 84㎡의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현재 84A 타입이 완판된 가운데 잔여 세대 분양 중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됐다. 이 아파트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녹지로 둘러싸였다.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구비된 서산 도심에 자리한다. 직주근접을 갖춰 차량으로 10분이면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직장 밀집지역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내부 설계는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을 채택해 4계절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더했다. 특히 84㎡B(일부 세대 제외)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강화된 신평면으로 발코니 확장 시 주방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 등이 제공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2번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6-08-27 09:00: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