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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유동인구 및 배후수요 '풍부'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유동인구 및 배후수요 '풍부' 최근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평가되는 업무시설도 초역세권 입지에 따라 가치가 극명히 갈리고 있다. 입주기업들에게 있어 이동시간의 단축으로 회사의 업무효율이 올라가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보통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의 대부분이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옥을 마련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에 자리한 업무시설은 유동인구는 물론 배후수요가 끊이질 않아 부동산으로 가치가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라며 "게다가 오피스텔의 임대 수익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공급이 부족한 오피스는 안정된 임대수요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알짜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도보 5분거리에 미사역(2018년 개통 예정)이 위치한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가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앞세워 중소기업과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내 최초로 들어서는 빌딩 오피스로 희소성과 투자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 중상 3-2블록에 위치한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전용면적 37~74㎡ 총 55실 규모 업무시설(총 전용면적 3,079㎡)과 전용면적 24~70㎡ 총 32호 상업시설(총 전용면적 1,568㎡)로 구성된다. 지하 6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로 지상 1~4층에 상업시설, 지상 5~13층에는 업무시설이 배치된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주)안강디벨롭먼트가 시행하고 아산종합건설(주)가 시공, 하나자산신탁이 신탁을 맡았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인 미사역(2018년 예정)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에 조성돼 유동인구는 물론 배후수요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향후 미사역이 개통되면 목동, 여의도, 종로3가 등 서울 도심권으로 출퇴근이 더욱 빨라진다. 또,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의 인접으로 강남과 잠실 등의 강남권 이동도 쉽다.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4개 광역도로의 접근이 쉬워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확정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는 강동구 상일동과 하남시 미사지구를 연결하는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이 포함되면서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9호선 연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단지는 5?9호선 황금노선의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미사강변도시는 인근에 대규모 배후업무지구가 조성돼 있어 임대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에 조성된 강동첨단업무단지에는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를 포함해 약 10개의 국내 대기업이 입주한 상태로 상주인구만 약 2만여 명에 달한다. 또한 엔지니어링복합단지(2017년 예정)에는 총 200여 개의 기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1만6,000여 명의 상주인구는 물론 연계기업의 입주 배후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IT, BT 등 신지식사업시설로 조성돼 3만8,000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하남미사지구 인근에는 이케아, 코스트코, 스타필드 하남 등 대형쇼핑시설 조성이 2017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으로 7,000여 명의 직접고용 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사강변 안강 프라이빗뷰'는 3.3㎡ 당 600만원대로 공급돼 준공 시까지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62-4번지 2층(천호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2016-08-23 15:33: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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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지속가능성보고서 다섯번째 발간

포스코건설이 2015년 한 해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제, 환경, 사회분야에서 수행했던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2015-2016'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첫 발간 이후 다섯번째 발간되는 이번 보고서는 포스코건설이 글로벌 E&C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해외사업 확대 활동을 강조한 것이 눈길을 끈다. 미얀마, 칠레, 폴란드 등의 국가에서 수행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지속가능경영활동 성과를 비롯해 PIF (Public Investment Fund: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의 합작법인인 PECSA (POSCO E&C Saudi Arabia) 설립을 통한 중동지역 진출 활동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대내외 급변하는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사내 조직문화 운동인 'the Plus 운동'의 4대 추진방향 ▲조직은 성과 더하기 ▲리더는 솔선 더하기 ▲직원은 로열티 더하기 ▲고객은 행복 더하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한 안전에 대한 규제강화에 따라 건설현장에 근무하는 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목표로 실시한 '자기주도형 안전보건 활동' 진행경과와 성과를 수록했다. 이와 함께 환경·고객·임직원·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비중 있게 담았다.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포스코건설의 우수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E&C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건설사로서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며 친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책임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성보고서 작성 국제표준인 GRI G4 (Global Reporting Initiative G4)뿐만 아니라 유엔글로벌콤팩트 (UN Global Compact) 10대 원칙, ISO 26000,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GDs)를 적용해 작성했으며, 내외부 이해관계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중요 이슈를 중심으로 주요 활동성과와 향후 목표 등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경영활동과 이번 보고서를 개선하기 위해 대한건설협회 건설진흥실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 등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보고서에 담고 있다.

2016-08-23 11:36:3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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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편리하고, 녹지율 높은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눈길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편리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여유시간이 많아지면서 최근 몇 년간 ‘힐링’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다. 말 그대로 ‘잘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의미의 이 단어가 사회 각 분야에서 마치 유행어처럼 사용됐다. 힐링 바람은 일시적 유행에 그치지 않고 범위가 점점 더 확대됐다. 아파트 역시 단지 내 피트니스휘트니센터,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확충하고 단지 내 녹지를 다양하게 조성해 힐링을 접목시켰다. 힐링 아파트는 자연을 아파트 안으로 들여놓는 노력에 그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살아 숨쉬는 환경 조건을 갖춘 아파트를 말한다. 하지만 힐링에 필요한 녹지는 대부분 도시 외곽에 위치해 있어 도시의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 않아 생활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도심 한복판에서 전원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아파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심에 위치해 교통, 편의시설, 학군 등 편리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곽지역에서 누릴 수 있는 전원생활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천안 도심과 산업단지가 가깝고, 단지 바로 옆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는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와 ‘천안 레이크타운2차 푸르지오’ 아파트를 꼽을 수 있다. 이 단지는 주변에 산업단지들이 밀집해 있는데다가 도심접근성이 매우 우수해 출퇴근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성성지구 바로 옆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삼성전기가 입주해 있는 천안3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또, 천안2·4산업단지, 천안외국인전용산단 등도 가깝다. 차량 약 10분 거리에는 아산탕정 삼성 디스플레이시티가 있어 삼성맨의 출퇴근도 수월하다. 성성지구는 천안 도심인 백석동이나 두정동, 불당동도 가까워 비즈니스맨이나 공무원 등 통근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는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대규모근린공원이 조성된다. 도보거리에 어린이공원도 마련되며 노태산근린공원와 업성저수지도 가깝다. 교육여건도 더욱 좋아진다. 이 단지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동쪽에 성성초등학교(가칭)와 성성유치원(가칭)이 2018년 개교한다. 중학교도 도보거리에 신설된다. 단지 바로 서쪽에는 업무·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은 물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천안아산역, 천안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어 쾌속교통망을 자랑한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9층, 13개동 173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1차) 995가구와 함께 총 2,725가구 브랜드타운으로 형성된다. 전용면적은 62~99㎡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의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6번지(인쇄창사거리)에 마련됐다.

2016-08-23 10:51:1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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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보안 시스템,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

첨단 보안 시스템,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 새 학기 개강을 앞두고 대학생들의 방구하기 전쟁이 시작됐다. 비싼 등록금뿐만 아니라 전ㆍ월세난으로 집을 떠나 자취하는 대학생들의 부담이 증가하면서 한발이라도 앞서 저렴하고 깨끗한방을 찾고자 집을 알아보는 수요가 방학 때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이러한 전ㆍ월세난에 새 오피스텔을 마련하겠다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국내유명 사립대학이 밀집돼 있는 신촌은 지방권 유학생은 물론 해외 유학생 많아 1~2인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지만, 인근 대부분의 원룸들은 노후된 다가구 주택을 개조한 곳이 많아 편의성과 보안에 취약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부족한 상황으로 신촌 인근 노후 원룸과 오피스텔들은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최근 신촌중심상권에서 분양 중인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상 2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19~20㎡ 총 261실 규모로 디지털 도어록, 현관카메라, 무인택배함 등 안전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한 홈네트워크시스템을 갖췄다. 태양광발전시스템과 빗물재활용시스템이 단지에 적용되며 이를 통해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실내는 1~2인 가구 수요에 맞춘 소형으로 구성돼 있고, 빌트인 가구 적용으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학가의 젊은 수요층에 맞춰 층별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과 건물 내 중정 및 썬큰가든을 설계로 채광과 환기에도 신경을 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단지 커뮤니티시설도 이 오피스텔의 강점이다. 주 수요층이 학생 수요에 맞춰 사용빈도가 낮은 주차공간 대신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 설계했다. 분양대행사 '대승디앤씨' 김영환 대표는 "신촌 인근 원룸 평균 전·월세가가 워낙 높게 측정 돼 있다 보니 차라리 새 오피스텔을 분양 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고, 분양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01-25 해암빌딩 4층에 마련돼 있다.

2016-08-22 16:16: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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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심사 강화 확대 3개월… 지방 주택매매 전년比 25%↓

지난 5월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후 3개월 간 지방의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 주택거래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 5∼ 7월까지 지방의 주택매매거래량은 11만8486건으로 전년 동기 15만7635건 대비 24.8% 감소했다. 반면 수도권의 경우 올해 5월부터 7월까지의 누적 거래량이 15만897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3295건에 비해 8.3% 감소하는데 그쳤다. 지방의 매매거래 위축이 두드러진 것은 입주물량 증가와 가격 상승 피로감으로 올 들어 집값이 약세로 돌아선데다 대출 규제까지 가세해 주택시장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은 이번에 처음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이뤄지면서 새로운 규제에 대한 저항감으로 심리적 불안요인이 더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1만6991건에서 7717건으로 무려 54.6% 급감했다. 이어 ▲울산40.9%(8959건→5292건) ▲충남 34.3%(1만1553건→7592건) ▲경북 29.7%(1만5135건→1만647건) ▲경남28.5%(1만9740건→1만4119건) 순이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팀장은 "지방 주택시장은 최근 2~3년간 공급 과잉, 대출 규제 등 분위기 때문에 더욱 가라앉는 상황"이라며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지방으로 확대된 5월 이전부터 이미 하락세로 돌아선 주택가격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은 담보능력 심사 위주였던 은행권 대출심사를 소득에 따른 상환능력 심사로 바꾸고 주택구입자금을 위한 대출은 원칙적으로 처음부터 원리금을 나눠갚는 방식(비거치식 분할상환)만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2016-08-22 15:22:3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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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에서 투자까지, 소형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 서울 양천구 신정동 전용 84㎡ 아파트에서 보증금 3억원 전세로 사는 최 모씨(35)는 전세가격에 대출을 더해 소형아파트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 소형아파트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최근 특화설계로 넓게 나와 세가족이 살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최근 여유자금이 생겨 투자처를 찾던 박 모씨(53)는 수도권에 분양하는 소형아파트마다 청약하고 있다. 소형아파트가 오피스텔 처럼 월세로 인기가 많고 가격 상승률도 높다는 이야기를 주변으로부터 들었기 때문이다. 박씨는 청약에서 계속 떨어질 경우 일반 소형아파트 매물을 구입해 월세로 돌릴 생각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59㎡의 소형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 아파트는 중대형 아파트에 비해 가격상승세가 높고 최근 4베이 등 특화설계 적용으로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 주택임대사업도 가능해 투자자들의 유망 투자처로도 주목받고 있다. 소형아파트는 대형아파트보다 높은 가격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KB시세에 따르면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59㎡의 경우 지난 7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평균 매매가상승률은 5.5%(8억2500만→8억7000만원)로 전용 120㎡가 3.6%(14억500만→14억5500만원) 상승한 것 보다 2%포인트 높았다. 또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59㎡의 상승률이 6.8%(8억500만→8억6000만원)로 전용 124㎡가 2.8%(14억1500만→14억5500만원) 상승한 것보다 4%포인트 높은 매매가상승률을 기록했다. 청약경쟁률도 높다. 올해 수도권에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대림산업의 '아크로리버하임'은 1순위 평균 89.5대 1을 기록했다. 이 중 59㎡A 평형이 31가구 공급에 8740명이 몰려 281.9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분양하는 소형아파트는 4베이 평면으로 구성하거나 알파룸·다락방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인기를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경기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는 소형 59㎡에도 4베이 혁신설계를 적용했다. 청약에서 320가구 모집에 2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71.9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의 공급물량은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2014년에는 전년 대비 57.43%(1만4977가구→2만3579가구)가 늘었고 지난해에도 28.89%(2만3579가구→3만390가구)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은 총 1만1678가구가 공급됐다. 8월에도 주택형이 확정된 46개 단지(임대제외, 3만8493가구) 중 절반인 23개 단지(2만928가구)가 전용 59㎡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아파트에 수요가 몰리자 건설사들도 작은 집 짓기에 나섰다. 주요단지로는 한화건설이 내달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에서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1070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 59㎡와 74㎡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같은 달 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8번지 일대 초지1구역, 초지상, 원곡3구역 등 3개의 주택재건축 구역을 통합 재건축한 아파트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4030가구(48~84㎡)를 공급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405가구로, 93% 이상이 59㎡ 이하로 공급된다. 이 밖에 한신공영은 9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A-59블록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562가구 전체가 전용 59㎡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2016-08-22 15:20:4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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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이사 소비자 권리 보호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이사 소비자 권익 보호 및 피해 방지를 위한 이사 서비스 소비자 권리 보호 방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이사 피해가 발생하면 한국소비자원 등에서 사후적·개별적으로만 구제할 뿐 근본적인 보호 장치가 부족해 유사한 일이 반복되는 문제가 있었다. 국토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 가을 이사철부터 이사 서비스 소비자 권리 보호 방안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사 관련 종합 정보는 이사앱과 홈페이지(www.허가이사.org)를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이사 전·후 주의사항 ▲이사 화물 표준약관 ▲피해 구제 절차도 등을 포함한 포괄적 정보가 게시되며 무허가 이사 업체를 이용 할 경우 피해 보상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허가 업체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또 웹 기반 정보 검색이 어려운 소비자는 이사 주의사항 등 관련 정보를 리플릿·브로슈어 형태로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사 업계에는 시장 선도 업계의 서비스 노하우를 담은 서비스 표준지침서를 마련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사 화물 종사자 대상으로 이삿짐 운반용 사다리차에 대한 안전 교육을 의무화했으며 이사업 종사자에 대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화물자동차운수 사업법령 개정이 완료되는 내년 봄 이사철부터는 이사 소비자 권리 보호가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일단 이사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배상을 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사 소비자의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피해 구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이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추가 요금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사 전 계약서·견적서 발급이 의무화된다. 발급되는 계약서에는 사다리차 비용, 에어컨 설치 비용, 피아노 운반 비용 등 부대 서비스 포함 내역이 명확히 기재돼야 한다. TV·냉장고와 같은 이삿짐 파손시 피해 구제도 쉬워진다. 이사 업체 현장 책임자에게 사고 확인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렌차이즈 업체의 경우 가맹점이 발생시킨 이사 피해에 대해 본사도 공동 책임을 부담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사 서비스 시장의 건전화를 위한 방안으로 무허가 업체에 대한 신고 포상금제도가 도입되며 소비자가 새로운 계약자를 찾기 쉽도록 손해배상이 의무화되는 계약 해제 통보 기간을 기존 2일에서 7일로 재설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2016-08-22 15:13:07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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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주택홍보관 2만명 방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주택홍보관 2만명 방문 '인천 도원역 지역주택조합'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일대에 선보인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주택홍보관에 주말까지 4일간 2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전 가구의 91%이상이 맞통풍이 가능한 4-Bay 판상형 구조를 선보였으며,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한 뛰어난 상품설계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며 "인천 숭의동 스카이라인을 높일 47층 최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도원역 초역세권 프리미엄까지 합리적인 공급가로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어필된 것 같다"고 현장분위기를 설명했다.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동 규모로 전용 59~84㎡ 총 992세대로 구성된다. 100%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대단지로 선호도를 높였으며, 전면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적용하여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지는 경인선 도원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경인선 도원역 초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여기에 도보 거리에 위치한 수인선 숭의역을 통해 KTX송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홈플러스가 위치해 쇼핑 및 문화 활동이 가능하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립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숭의초, 신광초, 인천남중, 광성중, 광성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돼 있다. 단지는 발코니 확장면적이 극대화 된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로 일조권이 풍부하고 채광성도 우수하다. 게다가 인천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최고 47층의 초고층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서쪽으로는 인천바다, 남동쪽으로는 문학산·수봉산, 밤에는 탁 트인 도심야경을 누릴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 6(도화동 573-3)에 조성돼 있다.

2016-08-22 13:30: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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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표 브랜드타운,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9월 분양

한화건설이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를 9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2011년 분양한 ‘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의 후속물량으로 1차분과 합치면 2525가구의 꿈에그린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들어서는 김포 풍무지구의 경우 수도권에서 희소성이 높은 브랜드시티로 손꼽히고 있다. 풍무지구에는 한화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등 1군 브랜드아파트가 9514가구가 모여 있기 때문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분양홍보관을 찾은 김미숙씨(45세, 김포 거주)는 “김포 풍무지구는 한화건설을 비롯해 대형건설사들이 몰려있고,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 분양을 받아보려고 한다”라며 “특히 이번 분양물량은 전용 74㎡ 이하로만 구성돼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데다 브랜드 가치도 높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처럼 브랜드시티가 하반기 분양시장의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브랜드시티는 대단지 규모에 걸맞는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데다, 희소성까지 더해져 인기가 높다. 한화건설이 경기도 김포 풍무지구에서 분양하는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도 1000가구 이상의 ‘꿈에그린시티’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23층, 16개 동 1070세대 규모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625가구, ▲74㎡ 445가구로 이뤄진다. 전세대가 100% 전용 74㎡ 이하로만 구성돼, 내 집 마련 수요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김포 풍무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선호도가 높다.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 20분대,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김포풍무 꿈에그린 2차 단지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떨어져 있어 이용이 수월하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시내는 30분, 강남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여 지하철 통근족들에게는 호재가 될 전망이다. 김포 풍무지구는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 위치하여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가 차량으로 10분대, 홈플러스, CGV,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10~15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3블록과 4블록 사이로 축구장의 9배 달하는 대규모 근린공윈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책임진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홍보관을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장차로2 2층(고촌우체국 앞 건물)에 운영하고 있으며, 9월 중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3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한다. 입주는 2018년 12월이다.

2016-08-22 12:01:58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