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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길1구역 재개발 수주…6607억원 규모

현댜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607억원 규모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재추진됐고, 2025년 LH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HILLSTATE SINGIL CLAON)'을 제안했다.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한 명칭으로 신길의 미래 가치를 상징한다. 사업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까지 예정돼 여의도와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타임스퀘어 등 상업시설과 대방공원·여의도 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여건도 양호하다. 현대건설은 신길1구역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약 15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했다. 또한 전 세대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설계는 주거 쾌적성과 상품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주동 수를 14개 동에서 11개 동으로 조정해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했으며, 3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원을 품은 단지'로 구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30 11:11: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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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 수주

금호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으로 조성된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서북부 주요 개발 거점을 연결하는 인프라로 신도시 교통 수요 분산과 광역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은 전체 7개 공구 가운데 4공구인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양촌읍 누산리 구간(4.26㎞)을 맡아 공사를 수행한다. 해당 구간에는 교량 9개소와 양촌하이패스IC 1개소가 포함되며, 왕복 4차선 도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1676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이 지분 85%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고, 일신건설 주식회사가 15% 지분으로 공동 참여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 총 사업비 약 3조30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총 연장 29.9㎞,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전체 구간은 7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며,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되며, 기존 도로에 집중된 교통량이 분산돼 김포·검단 등 주요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 현재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강화~계양 간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서북부 숙원사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당사의 도로·교량 분야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공과 공정 관리를 통해 품질 높은 도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30 10:14: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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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교체 논란 상대원2구역…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사업 정상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8일 오전 박상신 부회장이 경기 성남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과 직접 소통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부회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사업 추진에 대한 회사의 진심과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부회장은 사업설명회장을 찾은 조합원을 일일이 안내했고, DL이앤씨가 제시한 사업 조건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전달한 담화문을 통해 "당사가 조합 집행부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사업을 단단하게 이끌었어야 하나 그 역할을 완벽하게 다하지 못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의 마음을 먼저 전했다. 그는 이어 "상대원2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당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은 신뢰를 회복하고 상대원2구역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굳건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은 '누가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가장 빠르게 새 집에 입주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라며 "DL이앤씨가 압도적인 시공 능력과 책임감으로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 확고한 약속을 믿고 혼란과 의구심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DL이앤씨는 상대원2구역 조합에 ▲평당 682만원 확정 공사비 ▲2026년 6월 착공 미이행 시 조합원당 3000만원 보상 ▲조합원 분담금 입주 1년 후 납부 ▲2000억원 사업비 조달 ▲타사 손해배상 전액 책임 등을 새로운 사업 조건으로 제시했다. DL이앤씨는 기존 시공사 지위를 바탕으로 상대원2구역의 빠른 착공 및 분양을 통해 조합원 수익을 극대화하며 사업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박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것 역시 사업 지체로 인한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사업 정상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전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상대원2구역 사업 정상화에 대한 전사적인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박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조합원과 소통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30 10:14: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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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안전, 국민 참여로 강화…국민 제보단 모집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30일부터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 100명을 모집한다.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안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제도다. 철도역사, 열차 운행, 선로 주변, 시설물 등 전반에 걸쳐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보는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를 통해 이뤄지며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 철도 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제보단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로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7일 발표된다. 선발된 제보단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실적에 따라 분기별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제보 사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과 함께 최대 300만원의 포상금도 수여한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30일 "국민제보단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철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함으로써 철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위험요인은 철저히 개선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30 09:21:25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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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일용직 퇴직공제부금 8700원으로 인상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공제부금을 하루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4월 1일 이후 최초 입찰 공고되는 건설공사부터 적용한다. 퇴직공제제도는 현장을 자주 옮겨 다니는 건설 일용직 노동자가 법정 퇴직금을 받기 어려운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사업주가 근로일수에 따라 공제부금을 적립하면 노동자는 건설업 퇴직 시 이를 퇴직금 형태로 받는다. 이번 인상안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의결과 고용노동부 장관 승인을 거쳐 지난 27일 확정됐다. 노동계와 건설업계, 정부가 정책협의회를 통해 이뤄낸 첫 합의다. 인상에 따라 퇴직공제금은 하루 8200원으로 2000원 늘어나고, 부가금은 3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된다. 추가 재원은 청년 기능훈련 확대, 상조 서비스, 취업지원센터 운영,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등 복지와 고용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인상된 공제부금이 건설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관리하고, 청년들이 숙련기술인으로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토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이번 결정이 숙련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후 보장, 청년 인력 유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건설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함께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30 09:19:2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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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로또청약 '아크로 드 서초'…교통·학군·인프라 '3박자'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에서 5번 출구로 나와 10분 안팎 걸으면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공사 현장이 나타난다.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데다 주변 시세보다 10억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로 청약 대기자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단지다. 입주가 오는 2029년 예정인 만큼 현장은 아직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견본주택은 따로 마련되지 않아 내부 평면 등은 사이버 주택전시관에서 확인해야 한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동 일원에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다.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지만 일반분양 물량은 56가구에 불과하다. 타입도 전용 59㎡만 나왔다. 아크로 드 서초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과 학군, 생활인프라, 자연환경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질 것이 없는 입지다. 단지는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깝다.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하기 쉽다. 강남역에서 다양한 광역, 일반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이초와 맞닿아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한다. 편의시설로는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이 모두 단지 반경 2㎞ 내에 자리한다. 다만 1단지와 2단지가 왕복 4차선 도로인 사임당로로 단절되어 있다. 1단지가 서운중 방향, 2단지가 서이초 쪽이다. 분양가는 평균 3.3㎡당 7800만원선으로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가 18억6490만원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주변 시세를 크게 밑도는 '반값 아파트' 수준이 됐다. 인근에서 지난 2021년 입주한 '서초그랑자이'의 전용 59㎡가 올해 1월 35억5000만원에 거래됐으며, 2020년 입주한 '래미안 리더스원'은 전용 59㎡가 지난달 32억5000만원에 실거래를 신고했다. 청약 대기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자금 조달이다. 당첨만 되면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가능하지만 대출 규제에 현금 동원력이 필수가 됐다. 9·7 대책으로 중도금 대출은 분양금의 40%만 가능하고, 2029년 입주때까지 대출 규제가 유지된다면 잔금시 대출 가능 한도는 최대 4억원이다. 당장 당첨되면 현금으로 내야 하는 계약금도 분양가의 20%로 3억6000만원 안팎이다.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재당첨제한 10년에 전매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2년이 적용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29 12:47: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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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전 구성원 참여 'AI 챌린지'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구성원들의 실제 업무 방식을 바꾸기 위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AX 전략의 일환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보수적인 건설업의 틀을 깨고 AI 전문가 집단이 아닌 전 구성원이 AI업무 전반을 스스로 학습해 능동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보고서 작성 방식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AI 활용 확대 및 조직활성화 등 세 가지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줄이고, 구성원들이 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AI 활용 방법을 익힌 뒤 본격적인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회사는 경진대회 전용 웹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해 참가 신청, 교육 안내, 일정 확인 등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하며 임직원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경진대회 참가 부문은 ▲회사 홍보영상 ▲보고서 ▲AI 업무 에이전트 등으로 구성됐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업무와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참가자는 AI 퀴즈 프로그램 'AI 골든벨'에도 함께 참여한다. 성과를 낸 참가자에 대한 파격적인 포상도 마련했다. 'AI 업무 자동화' 부문 최우수팀에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각 분야 우수 수상자에게는 실리콘밸리 탐방 등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실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도구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구성원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업무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29 10:32: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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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 첫째주 '더샵신길센트럴시티' 등 6810가구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첫째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681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784가구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드서초', 충남 천안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더샵신길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054가구 중 전용면적 51~84㎡, 477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 신풍역 개통시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도선초, 영남중, 대영초·중·고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신길근린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 부산 사상구 엄궁동 '엄궁역트라비스하늘채' 등 9곳이 오픈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 '의정부역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총 556가구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74·84㎡, 40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9㎡ 156실 규모다. 지하철 1호선과 경전철, 교외선이 지나는 의정부역 역세권 단지이고, GTX-C 의정부역 개통 시 서울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 로데오거리 등 상권이 발달돼 있고 의정부시청,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의정부경찰서 등 기반시설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29 09:34: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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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더샵 신길센트럴시티'…여의도·강남 가까운 2천가구 대단지

지난 주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공급하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견본주택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픈 시간 전부터 대기줄이 보이고 청약 상담석도 꾸준히 차 있었다. 서울 도심 내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에 더블 역세권 입지까지 갖춘 점이 수요자 관심을 끌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이 가운데 4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최대 강점은 입지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까지 10분대로 이동 가능하고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정거장만에 갈 수 있다. 도신초를 비롯해 중·고교가 밀집해 있으며, 타임스퀘어·IFC몰·더현대 서울 등 대형 상업시설과 보라매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은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한다. 단지 중앙에 네이처테라스, 페르마타가든, 힐링가든 등 테마형 조경 공간이 만들어지고 실내골프연습장·북카페·스터디룸 등이 들어선다.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을 통해 조명·난방·환기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견본주택 1층에서는 단지 모형도와 51㎡ A타입 유니트를 둘러볼 수 있었고, 2층에 59㎡ A타입과 84㎡ A타입 유니트가 전시됐다. 먼저 전용 59㎡A는 판상형 구조로 비교적 익숙한 평면이다. 효율적인 동선과 공간 구성으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기본 적용되며, 주방 옆에 다용도실이 붙어 있어 세탁·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곳곳에는 감성조명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전용 84㎡ A타입은 판상형이 아닌 타워형을 선보였다. 침실과 거실이 모두 한 방향에 위치하는 게 아니라 현관 기준 좌우로 공간이 나뉘는 구조다. 입구 오른쪽에 자녀방 등 침실 2개가 배치되고, 반대편에는 거실과 주방, 안방이 자리한다. 30평대 규모인 만큼 확장된 거실과 방, 드레스룸 크기를 실감할 수 있다. 다만 견본주택에 적용된 침실 붙박이장은 옵션을 추가해야 하고, 복도 팬트리가 따로 없어서 수납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도 나왔다. 중소형 트렌드를 반영한 전용 51㎡A 구조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역시 판상형이지만 선택 옵션에 따라 공간 활용도가 크게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침실이 3개인 구조인데, 옵션을 적용하면 침실 하나가 빠지는 대신 드레스룸과 팬트리가 생긴다. 안방을 제외하고 침실 1개로 충분하다면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침실 2개를 유지할 경우 수납 공간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드레스룸으로 통하는 문을 열면 침실이 더 좁아져 침대 옆으로 이동하기가 어려워진다. 이 때문에 안방 크기와 드레스룸 규모가 확실히 작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현장을 찾은 30대 예비 신혼부부는 "원래 51㎡를 보러 왔는데 실제로 보니 공간이 작게 느껴져서 59㎡로 마음이 바뀌었다"며 "더 큰 평형은 가격대가 부담스러워서 신혼부부한테는 51㎡, 59㎡ 정도가 적정 가격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영등포라는 위치는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이 좋아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중년 부부는 "신혼부부라면 51㎡ 평형이 딱 좋을텐데, 아이들이 있어서 방 2개가 안정적으로 확보되는 59㎡ 이상을 보고 있다"며 "신안산선이 뚫리면 교통이 더 편해진다는 점과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라는 점이 관심을 끌었다"고 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분양가격은 ▲51㎡ 11억3000만~12억5000만원 ▲59㎡ 13억2000만~14억6000만원 ▲74㎡ 15억2000만~16억8000만원 ▲84㎡ 16억8000만~18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단지의 실거래가와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길동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신길센트럴자이'의 경우 지난달 59㎡가 17억1500만원에, 84㎡는 18억9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여의도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인근 대장 단지 실거래가 대비 분양가도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을 고려하면,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역시 상대적으로 분양가 부담이 낮은 전용 51㎡와 59㎡ 등 중소형 크기에 청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은 기존 아파트와 빌라촌이 혼재된 주거지역이다. 이날 방문한 신길동 일대는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아파트와 신안산선 공사가 한창이었다. 청약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해당지역 접수가 진행된다. 다음달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로 이어진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2년 이상 및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29 08:45:38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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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리시에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가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총 4개 단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 등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잠실역까지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까지는 30분대에 갈 수 있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CGV, 구리전통시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다. 반경 1km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단지 안에 유치원 및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으며, 수택동 학원가 역시 도보 거리에 있다. 단지는 바로 앞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검배근린공원과 인창천 생태하천(2025년 착공),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위치한다. 특히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평생학습관 등이 마련된 검배체육문화센터가 단지와 인접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최근 수요가 많은 전용 29~38㎡의 초소형 가구를 공급하며, 전용 74㎡ 이상 전 주택형에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부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라운지, 프라이빗오피스룸 등이 단지별로 상이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단지"라며 "향후 조성될 약 4만6000가구 규모 메가타운의 선발 주자로 서울 인접 지역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287-16(현장 부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전용 50㎡ 이하 주택형의 경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수요자들의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만큼 상대적으로 대출 등의 진입장벽이 낮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27 14:50:1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