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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GS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내놓는다. 단지는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안지구 26블록과 30블록에서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블록별로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가구 중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 역세권 입지로 향후 개통 시 도심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상업 및 유통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인 도안지구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위치했으며, 유성IC, 서대전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이용이 가능해 세종시 등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갑천생태호수공원과 진잠천 등이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점도 장점이다. 단지는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을 다수 선보이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전체동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세대의 사생활 보호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일부 제외)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더불어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도 강화했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수경시설과 어울어지는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6-03-26 09:22: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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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태영건설,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타입별로는 ▲59㎡A 221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 등이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공급이자 대규모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바로 앞에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로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마산중, 마산고 등 명문 학군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파노라마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 주요 교통 거점까지 차량 이용 시 1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 장유역을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약 51㎞를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가덕도 신공항 고속화 철도와 창원형 트램도 추진 중에 있어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창원NC파크 등 주요 생활·문화 시설을 차량 10분 내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산의료원과 창원제일종합병원도 가까이에 위치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지상에는 그린 프라자, 아띠랑스 가든 등 데시앙만의 프리미엄 조경 설계를 더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 연습장, 사우나, 프라이빗 영화관, 코인 세탁소, 카페형 도서관, 뮤직 스튜디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마련된 예정이다.

2026-03-26 09:21: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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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해당), 2일 1순위(기타) 청약접수를 받는다. 아크로 드 서초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공급된다. 이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단지 대비 저렴한 3.3㎡당 약 7800만원의 평균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까운 더블역세권 단지다.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하기 쉽다. 강남역에서 다양한 광역, 일반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이초와 맞닿아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한다. 편의시설로는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이 단지 반경 2㎞ 내에 자리한다. 단지에는 아크로의 정체성을 담은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이 갖춰진다. 아크로 드 서초에는 DL이앤씨만의 특허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인 'D-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가 적용된다.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도 도입된다. 또한 현관문 앞에 수상한 사람이 포착되면 자동으로 녹화해주는 블랙박스 도어폰부터 저층부 세대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범 감지기 등 한층 강화된 단지 보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대당 1.58대에 달하는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2026-03-26 09:20: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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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오티에르 반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적용한 첫 단지다.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4㎡ 13가구 ▲45㎡ 10가구 ▲59㎡ 43가구 ▲84㎡ 11가구 ▲97㎡ 3가구 ▲113㎡ 4가구 ▲115㎡ 2가구 등이다. 단지는 반포역·잠원역·고속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잠원IC와 반포IC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과 센트럴시티 등 상업시설, 서울성모병원 등이 위치하며, 한강공원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원촌초, 원촌중, 경원중, 신동중, 반포고, 세화여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반포 학원가와 도서관 등 교육·문화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세대 내부에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적용했으며, 수전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한스그로헤, PL 창호는 독일산 프로파인 제품으로 디자인 완성도와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전 세대에 적용했으며, 지하에는 세대당 약 1.5~3㎡ 규모의 개인 창고도 마련된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형 스마트 그린팜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상부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카페가 조성된다. 외관 디자인에도 차별화를 적용했다. 국내 아파트 최초로 입면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패널을 적용해 건물 디자인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동시에 구현했다. 오티에르 반포는 후분양 단지로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청약 당첨자는 완성된 단지 외관과 조성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으며,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2026-03-26 09:19: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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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를 선보인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1638가구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 등이다.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지역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또한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천안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불당지구와 맞닿아 있어 불당동 학원가와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산·천안의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되어 있으며, 탕정중,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집안 곳곳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자이(Xi)의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불당119 안전센터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2026-03-26 09:19: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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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국내 첫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는 오프그리드 방식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국내 최초로 완공했다. 삼성물산은 경북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설은 태양광 발전(8.3㎿) 에너지를 활용해 물을 전기분해하는 수전해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한다. 하루 약 0.6톤, 연간 230톤 이상의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생산된 수소는 지역 내 수소 인프라와 연계해 수소차 충전소 등에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외부 전력망 없이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을 적용한 국내 첫 사례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소 생산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물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해외 그린수소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수전해 설비와 운영 기술 국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기석 삼성물산 신재생기술연구소장은 "국내 최초로 오프그리드 기반 그린수소 생산을 실현함으로써 향후 국내외 대규모 그린수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그린수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그린수소와 암모니아를 미래 에너지 사업의 핵심으로 삼고 중동과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25 17:17:4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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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 살리는 지역개발사업 공모…1000억 투입

국토교통부가 중소도시 균형성장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2026년 지역개발사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투자선도지구'와 낙후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분야로 나뉜다. 먼저 투자선도지구는 관광·산업 등 지역 특화를 기반으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광역 교통망과 전략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거점, 지자체 간 협업 사업 등을 중심으로 5곳 안팎을 선정한다. 대상은 수도권·제주도 외 지역의 기초 지자체로,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부터는 사업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사업시행자 확보 여부, 부지 확보 현황, 재원 조달 계획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은 낙후지역의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15곳 안팎을 선정해 사업당 최대 30억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앞으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생활서비스 보완, 인접 지자체 간 연계 사업 등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멸 위험이 높은 지역에는 가점을 부여하고 2개 이상 시·군이 공동 참여할 경우 추가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개발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는 오는 27일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전컨설팅, 서면·현장심사, 종합평가 단계를 거친다. 투자선도지구는 6월 말,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7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25 14:50:46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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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재발 방지…금속가공 사업장 2800여곳 긴급 점검

정부가 대전공장 화재 이후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전국 유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금속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화재 원인에 대한 합동 감식이 진행 중이다. 이에 소방청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각 지방정부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금속가공 사업장 2800여곳을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26개 업종 1만4000여곳 가운데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2865곳을 선별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금속 분진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집진기 관리 상태, 공장 내 전기설비 안전, 위험물 불법 저장·취급 여부, 불법 증축 및 구조변경, 피난·방화시설 관리 등이다. 이번 대전 공장 화재는 불법 증축 구조가 인명피해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단속과 함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화재 발생 초기 대처법과 119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시설 개선을 위한 안전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금속가공 공장 등 산업시설에서의 화재는 자칫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관계기관 합동 긴급 점검을 통해 현장의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살피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25 14:49:4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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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프리엘라, 1순위 청약 5600명 넘게 몰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더샵 프리엘라'(문래진주아파트 재건축) 1순위 청약이 경쟁률 89.2대 1로 마감됐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 프리엘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63가구 모집에 5622명이 몰렸다. 특히 1가구를 모집한 59㎡A형에 896명이 신청해 최고 경쟁률인 896대 1을 기록했다. 44㎡ 는 146대 1, 59㎡C타입 142대 1, 59㎡B타입 130대 1 등 중소형 타입은 모두 경쟁률 100대 1을 넘겼다. 더샵 프리엘라의 분양가는 ▲44㎡ 8억4200만~8억8500만원 ▲59㎡ 11억8300만~13억원 ▲74㎡ 13억9400만~15억700만원 ▲84㎡ 16억6000만~17억9800만원 수준이다. 분양가 부담 속에서 비교적 자금 마련이 쉬운 주택형에 수요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나머지 74㎡A형(53대 1), 84㎡A형(43대 1), 84㎡B형(32대 1), 74㎡B형(30대 1)도 1순위 마감했다. 단지는 전날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75가구 모집에 5859명이 몰리며 인기를 증명했다. 역시 59㎡A타입 경쟁률이 195대 1로 가장 높았다. 더샵 프리엘라는 포스코이앤씨가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다. 영등포구 문래동 5가 일원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있는 역세권 입지다. 2호선 문래역과 5호선 양평역을 통해 여의도·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에도 편하다. 영문초, 신도림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고 신정교 하나만 건너면 바로 목동 학원가에 닿는다. 도림천과 안양천을 끼고 있어 '천세권'도 누릴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1일, 계약일은 같은 달 13∼15일이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3-25 14:48:40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