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노량진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최고 74점…50점대도 당첨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노량진6구역 재개발) 청약에서 전용 59㎡의 당첨 최고 가점이 5인 가구 만점인 74점으로 집계됐다. 전용 106㎡의 경우 50점대 당첨자가 나왔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라클라체자이드파인 1순위 청약에서 전용 106㎡의 당첨 가점은 최저 56점, 최고 66점으로 7개 주택형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대를 형성했다. 전용 59㎡은 최저 64점, 최고 74점으로 가점이 가장 높았다. 64점과 74점은 각각 3인가구와 5인 가구 기준 만점이다. 전용 84㎡의 당첨 가점은 62~63점대에 분포됐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로 산정한다.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이면 각각 32점과 17점을 받는다. 만점은 84점이다.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에 따른 가격 부담이 이번 당첨 가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형 평형일수록 분양가가 높아 소형 평형에 고가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전용면적 59㎡의 최고 분양가는 22억880만원이다. 전날 당첨 결과를 발표한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20억4610만원)보다 가격이 높다. 오티에르 반포의 최저 당첨 가점은 4인가구 기준 만점인 69점으로 집계됐다. 청약 수요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3구·용산구로 쏠리는 추세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여의도·용산 접근성이 좋고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7호선 장승배기역을 이용할 수 있어 입지가 뛰어나다. 단지는 노량진 뉴타운 분양 첫 타자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노량진 뉴타운은 최근 1구역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8개 구역 모두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면서 총 9000가구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6구역 '라클라체자이드파인'에 이어 8구역에서는 DL이앤씨의 '아크로리버스카이'가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2 13:36:31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AI가 짜는 물류 동선…국토부 ‘배차·경로 최적화’ 신기술 지정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으로 물류 차량의 배차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물류신기술 제도는 국내 최초로 개발하거나 외국에서 도입해 개량한 물류기술 가운데 신규성, 경제성, 현장 적용성 등이 우수한 기술을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9건이 선정됐다. 지정된 기술은 홍보 지원과 기술개발자금 우선 지원, 연구개발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지정된 '배차/경로 최적화 시스템'은 스타트업 위밋모빌리티가 개발한 것으로, 복잡한 물류 환경을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배차와 이동 경로를 찾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담당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배차 효율성에 편차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신기술은 작업 환경, 날씨, 교통 상황, 유류비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정교하게 계산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물류 운영이 가능하다. 실제 현장 적용 결과, 배차 소요 시간이 크게 줄었고 투입 차량은 약 15%, 차량 이동 거리는 약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번 물류신기술이 운송비용 절감뿐 아니라 탄소 배출량 저감 등 친환경 물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심지영 국토부 첨단물류과장은 "이번 물류신기술은 인공지능이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물류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첨단 물류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2 13:34:57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자이 조명 굿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GS건설은 자이(Xi) 브랜드 굿즈로 기획한 조명 제품 2종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제품 디자인 어워드로, 약 40명의 국제 전문가들이 혁신성, 기능성, 내구성 등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제품에는 우수한 디자인 품질을 인정하는 'Red Dot'을 수여한다. 이번 수상작은 휴대용 마그네틱 조명 '매그닷(magDot)'과 테이블 램프 '이그니스(IGNIS)'다. 두 제품 모두 자이가 공간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담은 굿즈로 평가받았다. '매그닷'은 아파트 천장 히든 조명의 광원을 모티프로 한다. 책상 조명뿐 아니라 키링이나 손목 스트랩 형태로 휴대해 야외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그니스'는 촛불을 켜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선 테이블 램프다. 자이의 리브랜딩 키워드 'Re-ignite'에서 착안해 이름을 붙였다. USB-C 방식으로 충전 가능하며 3000K 색온도가 적용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이가 공간 안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 브랜드 전략이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도 자이의 브랜드 굿즈가 단순 사은품이나 판촉물이 아니라 고객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로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2 11:07:50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신반포19·25차 수주전…삼성물산, 조합원 세대 120% 한강 조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를 위해 한강 조망을 대폭 늘린 설계를 내놨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사업의 조합원 446명보다 120% 많은 533세대에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제안했다. 단지 전체를 구성하는 616세대 기준으로 약 87%에 달하는 수치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100% 한강 조망 확보를 위해 단순한 AI 분석이 아닌 직관적이고 명확한 시뮬레이션 방식인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교육환경영향평가시 일조를 분석하는 방법을 응용해 개발한 새로운 조망 분석 시뮬레이션이다. 세대 모든 창호에서 보여지는 한강과 건축물의 간섭을 고려해 반복·정교한 시뮬레이션을 거쳐 한강 조망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각도·높이·평면을 적용하는 등 조망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맞춤형 설계를 완성했다. 먼저 기존 조합 원안 설계의 7개 주거동은 6개동으로 줄여 동간 간섭을 최소화했다. 모든 주거동에는 10m 높이의 필로티를 적용해 조망 시선을 높이고, 층고를 3.3m 높이로 계획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비 계획의 464세대에 그쳤던 한강 조망 세대를 533세대로 늘리면서 446명의 조합원 100%는 물론, 일반 분양 87세대에서도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세대 내부는 대형 조망창과 한강으로 열린 LDK 평면을 적용해 시야 간섭을 최소화하는 등 한층 개방된 조망감을 확보했다. 좁은 창을 통해 일부만 보이는 조망이 아니라 거실과 주방 등 생활 공간 전반에서 한강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특별한 주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삼성물산은 기존 강남 한강변 아파트의 고질적 과제로 꼽혀온 '북측 한강 조망'과 '남향 일조권' 사이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스위블(Swivel)' 특화 평면을 적용한다.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거실과 주방의 배치를 바꿀 수 있는 신개념 조망특화 평면으로 조망과 채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신반포 19·25차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함께 래미안 타운의 중심축이 될 핵심 사업지"라면서 "한강 조망이라는 한강변 최고의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일조권과 단지의 균형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2 10:56:3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원 시티' 청사진 제시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가운데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는 도시 청사진 '원 시티(ONE City)'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단 하나의 대도시(ONE City)' 청사진을 제시했다. 원 시티는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압구정 현대의 본질적 가치 위에 ▲랜드마크 설계(ONE Scene) ▲초대형 '클럽 압구정' 커뮤니티(ONE Circle) ▲DRT 무인셔틀을 비롯한 미래형 로보틱스 라이프(ONE Robotics) ▲거장의 손길로 완성되는 생태숲(ONE Nature) ▲고급주거에 걸맞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ONE Life)을 아우르는 5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랜드마크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 '모르포시스(Morphosis)'가 참여해 압구정3구역을 고전적 품격과 미래적 감각을 동시에 담은 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세대 설계는 압구정 최고 수준의 조망 특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 세대 돌출 테라스를 통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로 한강과 도심이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했다. 마스터룸과 자녀방, 욕실까지 집 안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했으며, 3m 우물 천장고로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완성했다. 커뮤니티는 단지 전체를 하나의 도시처럼 누릴 수 있는 테마파크형 구조로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초대형 커뮤니티 '클럽 압구정'을 중심으로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운동·휴식·문화·이동 기능을 단지 전반에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핵심 특화 시설인 '더 써클 원(The Circle One)'은 단지 전체를 순환하며 연결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다채로운 실내 조경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 '수요응답교통(DRT) 무인셔틀 노선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단지 안에서 모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됐다. 특히 '더 써클' 관련 상표권도 출원하며 차별화된 커뮤니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커뮤니티를 구현할 방침이다. 미래 기술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구현된다. 현대건설은 이동의 편의를 넘어 생활과 보안까지 아우르는 로보틱스 기술을 단지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핵심은 DRT 무인셔틀이다. 입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호출하면 단지 내 커뮤니티와 상업시설은 물론, 단지 인근 주요 거점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 주차 시스템, 비대면 배송 로봇, 생활 지원 모빌리티, 재난 대응 시스템, 24시간 안전 관리 기술 등을 더해 이동·주차·배송·안전을 아우르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조경은 한강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입체적 생태숲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대규모 녹지와 코트야드, 프라이빗 정원을 단지 곳곳에 배치해 도심 한가운데서도 치유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 조경 설계사 GPB, 그린와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경관 완성도를 높였다. 물과 자연을 정교하게 설계한 수경 공간과 예술적 조경 요소를 더해 압도적인 풍경을 구현하고, 문을 나서는 순간 한강과 맞닿은 압구정만의 예술적 경관이 펼쳐지도록 설계했다. 주거 서비스는 공간 설계부터 일상 경험까지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현대건설은 입주자 취향에 맞춰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압구정 캔버스 유닛'을 제안했다. 여기에 호텔식 드롭오프존,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동선 분리, 헬스케어 서비스, 글로벌 브랜드 협업 등을 더해 압구정에 걸맞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가 지닌 가치와 상징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산"이라며 "압구정3구역에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와 미래 기술,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집약해 대한민국 주거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단 하나의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22 10:56: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LH, AI로 건설현장 안전관리…‘늘봄 A-Eye’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건설 현장 근로자와 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다. 늘봄 A-Eye는 CCTV 영상과 계측기 등 IoT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한 뒤 현장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이다.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연기 등을 감지하고, 매입임대주택에서는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화재 등을 파악한다. 기존 '현장-지역본부-본사'로 이어지던 관제 체계를 '현장-본사 통합 관제센터'로 직접 연결시킨 점이 특징이다. 웹 기반 개방형 시스템으로 현장 관계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LH는 또한 늘봄 A-Eye에 생성형 AI(VLM)를 적용해 위험 감지 정확도를 95%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건설 현장 재해율을 23% 이상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전국 LH 건설 현장과 전북 지역 매입임대주택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내년 중순까지 비수도권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모바일 앱 개발과 장비·인력 관리 기능 추가 등 시스템 고도화도 추진한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늘봄 A-Eye를 통해 전국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의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체계 역량을 높였다"며 "정부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업무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2 10:49:55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우미건설은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공공택지지구에서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를 내놓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고양 창릉지구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했던 단지다.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본청약을 진행한다. 고양 창릉지구는 고양시 행신동, 원흥동, 화전동 일대 약 811만 9000㎡ 부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총 3만8000가구, 9만2000여 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중 2번째로 큰 규모이며, 서울 도심과 가장 가까운 입지가 특징이다. 단지 남측으로는 고양~은평선(20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2030년 예정)도 인접해 있다. 인근 평택파주고속도로(서울-문산) 흥도IC, 3호선 화정역, 자유로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지구 내에서도 화정·행신동과 인접한 서쪽에 위치해 이미 형성된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화정동 학원가와 고양시립화정도서관 등도 가깝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확대했고, 타입별 현관·복도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지상에 주차공간(근린생활시설 제외)이 없는 안전한 단지를 구현하고,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LH가 추진하는 '비스포크' 시범사업 대상 단지로 입주자 맞춤형 옵션 설계가 적용된다. 앞서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가구 브랜드·디자인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유·무상 옵션에 반영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에 마련된다.

2026-04-22 10:23:3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시흥대야역 인근에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선보인다. 단지는 경기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 등이다.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까지 약 250m로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지하철 1·7·5·9호선으로 환승이 수월해 여의도,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시흥대야역에는 서울 목동역까지 연결되는 신구로선(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이 계획돼 있다.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을 통해 시흥 시내는 물론, 부천, 안산, 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차량 이용 시에는 인근 시흥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인근에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CGV,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쇼핑·여가·의료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부천, 광명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이미 형성된 대형 상업시설과 다채로운 문화 인프라를 이요앟ㄹ 수 있다. 소래산 산림욕장, 은계호수공원, 인천대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까이 위치했으며, 인접한 은계지구 내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풍부한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했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등 운동 시설은 물론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조성될 예정이다.

2026-04-22 10:22:5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포스코이앤씨, 인천 '더샵 송도그란테르'

포스코이앤씨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의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를 분양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84~198㎡로 중대형 위주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인천 및 수도권 전반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코스트코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아트포레 등이 인접해 있다. 이와 함께 단지 인근에는 예송초, 예송중,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있으며, G5블록 내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G5블록은 주상복합 단지와 함께 약 19만㎡ 규모의 공원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워터프론트가 자리했다. 단지 외관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의 흐름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조화롭게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내부 설계는 1·11블록은 2.4m 천장고와 3면 개방형 구조(일부 세대)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용 100㎡ 이상 전 세대에서 워터프론트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150세대에는 오픈 발코니를 도입해 공원과 호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3~6블록은 2.5m 천장고와 전 세대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으며,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12세대에 복층형 구조를 도입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1·11블록은 공원과 연계한 저층 특화 커뮤니티와 함께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3~6블록에는 스카이라운지와 프라이빗 스파, 옥상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8월에서 2030년 1월(블록별 상이) 예정이다.

2026-04-22 10:22:2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DL이앤씨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다. 타입별로는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이다.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9200여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는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 고속터미널역까지 두 정거장 등 서울 3대 업무지구를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여의상류IC를 통해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영화초교와 연접한 '초품아' 단지며, 영등포중과 영등포고, 숭의여중, 숭의여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는 단지 인근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여의도점, 이마트 영등포점, 더현대 서울, IFC몰, 타임스퀘어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 대형 병원 접근성도 좋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전용 44·51㎡의 경우 소형 타입임에도 팬트리를 마련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전용 59㎡A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 설계로 맞통풍이 가능하다. 공간에 취향을 더한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을 적용해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단지 내 어린이집 규모를 타 단지보다 비교적 크게 계획했다. 커뮤니티로는 실내 놀이터인 키즈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개인 독서실 스타일의 프라이빗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인 에듀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된다.

2026-04-22 10:21:5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