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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계룡건설, 천안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공급된다.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등 총 1165가구로 공급된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천안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약 52만㎡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다.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천안 내에서도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단지 일부 가구에서는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삼성SDI,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도 갖춰져 있다. 교통 여건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 개통이 예정돼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천안 IC, 아산현충사 IC, 1번국도 등을 통해 광역 이동이 수월하며,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 이용도 가능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인프라로는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초·중·고교 설립이 계획됐으며, 기존 학교와 더불어 향후 교육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단국대병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시청 등이 분포해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1㎡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일조와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역시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천안 북부 주거 축에서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된다.

2026-04-22 10:21: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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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Abc-36블록에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내놓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분양 단지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세대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주거지다. 특히 단지에서 도보권에 평택시청·시의회(공사중)가 이전하는 행정타운과 국제교류단지가 계획되어 있다. 교통 여건은 평택지제역에서 SRT를 이용하면 수서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전철 1호선(서정리역, 평택지제역)과 평택고덕IC를 통해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고덕8초(예정)를 비롯해 도보권 내 중·고등학교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인근 고덕국제학교 부지에 들어설 국제학교의 설립·운영 법인으로 미국 워싱턴주의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시와 MOA를 체결했다. 해당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 운영하는 학교이다. 이와 함께 도보권에 근린상업용지와 업무·의료용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지구 내 문화공원(계획)과 함박산 중앙공원 등 녹지 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4베이(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오픈발코니(해당 세대)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지상에 주차공간이 없는 단지로 세대당 1.5대의 주차공간으로 설계됐다.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며, 삼성물산이 운영 및 관리하는 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된다.

2026-04-22 10:20: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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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포스코이앤씨, 대전 '더샵 관저아르테'

포스코이앤씨는 대전 서구 관저동에서 '더샵 관저아르테'를 선보인다.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더샵 브랜드 단지다.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 등이다.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2028년 개통 예정)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서대전IC·도안대로 접근성이 좋아 대전 주요 업무지구 및 외곽 지역 이동이 모두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대전 제3시립도서관(계획)도 인접했다. 생활 인프라로는 단지 주변에 병·의원, 학원, 카페,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다양하며, 근린공원·체육공원 등 녹지 및 여가 공간도 풍부하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인 포스맥(PosMAC) 물결 패널을 적용해 단지 전면의 입체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세대 내부는 공간별 라이프스타일 대응형 평면 상품을 적용해 생활 공간의 유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거실에는 알파룸 확장을 통한 와이드 리빙 옵션을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주방은 대면형 주방과 히든키친 옵션으로 효율적인 동선을 고려했다. 욕실에는 건식 세면공간 옵션을 도입해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룸인룸+팬트리, 올인원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광폭 안방 구성을 통해 중대형 평형 수요까지 반영했다. 거실·주방·욕실 마감은 선택형 옵션으로 구성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사우나 등 기본시설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전 연령층을 고려한 스포츠 시설, 작은도서관과 프라이빗 독서실 등 교육·여가를 아우르는 공간이 함께 조성된다. 이와 더불어 약사 또는 전문매니저가 상주하는 헬스케어 라운지(1년 무상 제공)와 AI 기반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까지 검토해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차는 세대당 약 1.67대 수준을 확보했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29년이다.

2026-04-22 10:19: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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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DL이앤씨는 경기 부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단지 바로 앞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위치한다. 소사역을 통해 마곡과 구로, 가산 등 G밸리업무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GTX-B 노선(2031년 개통 예정)이 정차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이 한 정거장 거리다. 단지에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사우나와 피트니스, GDR이 적용된 실내골프연습장 등 웰니스 커뮤니티시설은 물론 올데이 다이닝,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등이 배치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키즈라운지, 키즈스테이션, 스터디 라운지 등 어린 자녀를 위한 커뮤니티까지 더해진다. e편한세상 브랜드만의 프리미엄 조경 설계인 '드포엠(dePoem)'도 적용된다. 단지 중앙에 잔디마당, 수공간, 휴게공간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드포엠 파크(dePoem Park)'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과 미스트 분사시설이 있는 '미스티포레(Misty Foret)'가 도입된다. 세대 내부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 혁신 설계와 입주자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디 셀렉션'이 적용된다. 여기에 세대 내부는 물론 단지 내 공기질을 관리해주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부천은 비규제지역이다.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부천 원미구 길주로 1에 조성된다. 오는 2029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2026-04-22 10:19: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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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기아 레이 등 53만여대 리콜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기아 레이 등 4개사 17개 차종 53만여 대가 자발적 시정조치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KG모빌리티,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현대차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차량 53만2144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케이지모빌리티는 토레스 등 6개 차종 5만1535대에서 메모리 과부하로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2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만8533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후방추돌경고등 점멸 주기를 충족하지 못해 역시 지난 20일부터 리콜 진행 중이다. 기아 레이 22만5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문제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를 시작한다. 토요타는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132대에서 뒷문 외부 핸들 문제로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이 확인돼 23일 리콜에 들어간다. 현대차의 경우 싼타페 등 4개 차종 23만9683대에서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결함이 발견됐다. 사고 시 승객을 보호하지 못할 우려가 있어 6월 4일부터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현대차의 이번 시정조치는 미국의 아이오닉6 등 4개 차종 29만4000대와 같은 글로벌 리콜이다. 보강 부품을 조속히 생산해 리콜 시정 개시 예정이다. 또 일렉시티 이층버스 202대는 중문 상단부 차체 구조물 균열 가능성으로 20일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리콜 대상 여부와 상세 결함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2 09:03:4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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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44㎡도 5인가구 만점 돼야…‘오티에르 반포’ 당첨 최저 69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신반포 21차 재건축) 청약 당첨자의 최저·최고 가점이 각각 4인 가구와 6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로 집계됐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 속에서 20억~30억원대 시세차익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용 44㎡ 소형에도 5~6인 가구가 몰렸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 1순위 청약에서 가장 작은 주택형인 전용 44㎡의 당첨 가점이 최고 79점, 최저 74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6인 가구와 5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가점이다. 59㎡A형과 97㎡형, 113㎡B형의 최저 가점은 4인 가구 만점인 69점으로 나타났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로 산정한다.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이면 각각 32점과 17점을 받는다. 본인 제외 부양가족수가 6명 이상일 경우 만점인 35점이 적용된다. 오티에르 반포 청약에서 12개 주택형의 당첨 최고 가점은 모두 70점 이상이었다. 최저 가점은 69∼74점에 분포됐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으로 총 251가구 규모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처음 적용하는 단지로 관심을 끌었다. 후분양 단지로, 오는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초구에 있는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최대 30억원의 시세차익이 전망된다.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의 분양가는 20억4610만원, 84㎡는 27억5650만원이다. 인근 단지 '메이플자이' 전용 59㎡가 지난해 7월 43억1000만원에 실거래를 신고했으며 작년 11월에는 전용 84㎡가 56억5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단지는 지난 13일 1순위 청약에서 43가구 모집에 3만540명이 몰렸다. 평균 710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앞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43가구 모집에 1만 550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360대 1에 달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1 14:10:3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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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인도서 재생에너지 협력…현지 기업과 맞손

GS건설은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Arie Energy), 인도 풍력 발전 선두기업 수즐론 에너지(Suzlon Energy)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아리 에너지와는 리파워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리파워링은 노후 풍력발전소를 최신 터빈으로 교체해 발전량을 늘리고, 초기 개발 리스크를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향후 5년 내 인도에서 1기가와트 규모의 풍력 리파워링 프로젝트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프로젝트 개발부터 투자, 운영까지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투자·금융 조달과 사업 구조화를 맡고, 현지 기업은 인허가와 부지 확보를 담당한다. 수즐론 에너지와는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통합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인도 전역을 대상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사업 구조화·투자·금융 조달을, 수즐론 에너지는 기술 최적화와 발전소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발전원 다변화를 통해 기후 변수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공급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S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인도 태양광 발전 사업에 디벨로퍼 사업자로 참여해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운영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미 현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이번 MOU를 통해 사업 영역이 더욱 다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더불어 통합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1 10:51:13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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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을 관광 허브로…문체부·국토부 협력 포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지역 관광을 살리기 위해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 청주 등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지방공항 인바운드 거점화' 방안의 일환이다. 지방공항을 활성화해 외래관광객을 유입시킬 수 있도록 관광권 내 지자체 여건, 관광 수요, 공항별 특성에 맞는 협력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첫 포럼은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대구시청에서 열린다. 국토부와 지방정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여행업계 등이 모여 공항 인프라, 관광 콘텐츠, 숙박·교통 여건,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한다. 대구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연구위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석 기관별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한다. 참여 기관들은 연내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대구에 이어 김해(5월), 청주(6월)에서도 포럼을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관광-항공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추가 과제를 발굴하고 현안을 관리할 예정이다. 김영혜 국토부 항공정책관 직무대리는 "우리 국적사가 보유한 해외 영업 교류망을 활용해 외래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외항사의 지방공항 신규 취항 여건도 마련하겠다"며 "외래객 교통편 확충 등을 위한 노력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1 10:27:30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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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전국 4200가구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생아가구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2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다세대·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에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전세임대 유형이다.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세입자의 보증금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4200가구로 수도권 1940가구, 그 외 지역 2260가구로 구성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800가구 ▲인천 250가구 ▲경기 890가구 ▲부산·울산 400가구 ▲강원 67가구 ▲충북 115가구 ▲대전·충남 378가구 ▲전북 212가구 ▲광주전남 244가구 ▲대구·경북 396가구 ▲경남 352가구 ▲제주 96가구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소득·자산과 관계없이 최장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1순위는 신생아·다자녀 가구, 2순위는 (예비)신혼부부다. 보증금 지원 한도는 수도권 2억원, 광역시 1억2000만원, 기타 지역 9000만원이다.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0%와 지원 금액에 대해 연 1.2~2.2% 수준의 월 임대료를 부담한다. 청약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을 마치면 입주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으면 순위에 따라 선정하고, 순위 내에서는 무작위 추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1 09:40:05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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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마스턴투자운용과 개발사업 확대 MOU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금융과 개발을 결합한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신규 사업 발굴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사업 기획부터 준공 이후 운영까지 개발 전 과정에서 협업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프리콘(Pre-Construction) 서비스를 통해 기획·설계·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공사비와 공사 기간을 사전에 검토할 방침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투자자 모집과 자금 조달, 투자 구조 설계, 리스크 관리 및 자산 가치 밸류업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 건설부문은 금융과 시공이 결합된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하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리스크를 관리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개발사업 파이프라인 확보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목표로 한다. 윤성호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시공의 결합을 기반으로 개발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4-21 09:39:02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