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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아메리칸항공, 위성기반 광대역 WIFI 도입

아메리칸항공을 타고 미국가는 시간이 더 즐겁게 변할 예정이다. 아메리칸항공은 고객들에게 비행기 초고속 위성 기반 WIFI 와 라이브 TV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메리칸항공은 700대 이상 항공기에서 업계 최고속도 와 안정성을 자랑하는 위성 기반 광대역 와이파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고객들은 위성 와이파이 서비스를 통해 비디오 스트리밍은 물론,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도 할 수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국제선을 비롯해 위성 기반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설치된 모든 항공기에서 고객들이 개인 장치로 스트리밍 할 수 있는 12개의 라이브 TV 채널을 무료로 제공 중이다. 아메리칸항공은 위성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지상 기반 시스템 보다 더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한다. 또, 아메리칸항공은 올해 초 애플 뮤직 과 제휴를 통해 5천만 곡 이상의 노래, 플레이리스트와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탑승객에 제공 중에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2012년 한국 사무소를 오픈 하였으며, 2013년 5월 인천 국제공항(ICN)과 미국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DFW) 간 신규 노선을 취항했다. 현재 인천-댈러스 직항 노선에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겸비한 보잉787-9 기종으로 매일 주 7회 운항 중이다.

2019-06-23 17:44:10
[메트로 트래블] 속초시시설관리공단―한국투어패스, MOU

속초시시설관리공단―한국투어패스, MOU 체결! 속초시 고객맞춤형 상품인 강원투어패스, '속초해수욕장권'출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은 2018년 속초해수욕장 현장에서 관광객들 의 니즈를 파악한 맞춤형 상품인 2019년 강원투어패스 '속초해수욕장권'상품이 7월 16일부터 출시된다 고 23일 밝혔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에서는 강원도 관광의 미래발전 및 스마트 관광의 발판을 마련키 위해 작년 부터 '강원투어패스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 해 왔다. 지난 17일,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심동혁)과 한국투어패스(대표이사 문병진)는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2019 강원투어패스'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투어패스 '속초해수욕장권'구입은 강원투어패스 홈페이지, 소셜커머스(쿠팡, 11번가 등)인터넷 과 속초해수욕장 파라솔대여 현장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강원투어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하다. '강릉, 춘천'에 이어, '속초해수욕장권'을 출시한 강원투어패스 는 모바일 바우처 통합 관리시스템 Vmaker 와 '디지털 스탬프'를 기반으로, 시설 입장권 및 지역 상권과 연계해 할인권을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시설관리자 및 이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을 받고 있고, 향후 그 기대치가 커치고 있는 상황이다.

2019-06-23 17:43:59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롯데제이티비여행, 'THE 새로워진 캐나다여행' 기획전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이사 박재영)가 에어캐나다 와 함께하는 '2019 THE 새로워진 캐나다 여행'기획전을 오픈 했다고 23일 밝혔다. 캐나다는 세계적인 청정 여행지 중 하나다. 매년 9월∼10월이면 붉은 단풍으로 절정을 맞이해 전세계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해당 기획전은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캐나다를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상품은 캐나다의 숨은 보석, 아가와 협곡을 완전 느낄 수 있는 '알고마 센트럴 단풍기차'를 탑승하는 상품이다. 그 외에도 드라마 '도깨비'촬영지로 유명한 퀘백 과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둘러보는 등 캐나다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상품들도 준비 돼있다. 특히 환상적인 메이플로드를 달리는 '알고마 센트럴 단풍기차'상품은 일년 중 단 3주만 경험할 수 있어 여름시즌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롯데제이티비 상품 관계자는 "최근 극성을 부린 미세먼지로 청정여행지 캐나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 가을, 대자연의 위대함 과 맑은 공기, 세계적인 관광 명소를 함께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부터 캐나다여행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6-23 17:43:4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5주년 맞아 '유니버설 쿨 재팬 2019' 이벤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5주년 맞아 '유니버설 쿨 재팬 2019' 이벤트 전세계를 열광 시킬 6대작품, 8개 어트랙션 개최! '명탐정 코난', '루팡3세', '진격의 거인', '고질라', '에반게리온',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전세계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일본의 '쿨'한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집결하여 '유니버설 쿨 재팬 2019'은 사상 최대인 6대 작품, 총 8개 어트랙션을 이달 23일 까지 '스프링 타임'과 8월 25일까지 '서머 타임' 2가지 기간으로 나눠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니버설 쿨 재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만의 상상력과 재현력으로 작품세계의 현장감과 몰입도를 압도적으로 살려 사상 최대 스케일 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따르면 '루팡3세'의 'XR라이드',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2가지 어트랙션이 새롭게 등장하여 작년에 호평을 받은 '명탐정 코난'에 이어 '리얼 탈출 게임',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랠리' 등 3가지 어트랙션은 내용을 새롭게 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세계 최고 퀄리티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방문한 모든 게스트 들에게 상상 이상의 체험과 추억을 만들어 준다는 방침이다. 2001년 오픈 후 많은 변화를 주고 있고, 최근에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가 절대적 인기를 끌었으며, '쥐라기 공원'과 에어리어 일대를 활주하는 획기적인 플라잉 코스터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인기 에어리어인 '미니언 파크'의 미니언들이 벌이는 상상 초월의 '미니언 메이헴'등 잇달아 최고 엔터테인먼트를 등장시켜, 세계적인 관광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2019-06-23 17:43:36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롯데관광, 피라미드와 유적지로 느끼는…이집트, 전세기 3회 운항

대한항공, 이집트(카이로) 특별전세기…10월 12일, 19일, 26일 단 3회 한정운항 세상에는 현대인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건축물이 여러 곳 있다. 대표적으로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있다. 불가사의로 꼽히는 건축물은 바빌론의 궁중 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등이 있지만, 7대 불가사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축물은 피라미드다. 지금처럼 발전된 건축 기술이 없었던 고대에 지은 대형 피라미드의 건축 방식에 대해서는 지금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피라미드의 초기 형태는 직사각형 모양인 마스타바(Mastaba) 였는데, 마스타바가 시간이 흐르면서 피라미드로 발전했다. 처음에는 직사각형 1단 건축물인 마스타바에서 층수를 높이기 시작했다. 초기 피라미드는 마스타바를 여러 단으로 쌓으면서 상단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정사각형 단을 쌓은 계단식 형태를 보였다.우리가 알고 있는 대형 피라미드인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이집트 제 4왕조기에 들어서야 지어졌다.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이집트 카이로 근처 기자의 피라미드군에 속한 피라미드다. 기자의 피라미드 군에는 세 개의 피라미드가 나란히 있다. 그중 가장 큰 피라미드인 제 1피라미드가 쿠푸 왕의 피라미드다. 제 1피라미드의 높이는 무려 146m가 넘는다. 제 2피라미드는 4대 파라오 카프레의 피라미드로 높이가 143m며 표면을 마감한 화장석이 일부 남아있는 것을 비롯해 보존된 피라미드다. 제 2피라미드는 사실 피라미드보다 스핑크스로 더 유명하다. 제 2피라미드 앞에는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스핑크스가 있는데, 고대 이집트인은 스핑크스가 왕권을 상징하고 선한 자를 보호하는 보호 신으로 숭배했다고 한다. 제 3피라미드는 5대 파라오 맨카우레의 피라미드로 65m 높이로 기자 피라미드 군에서 가장 작은 피라미드다. 7대 불가사의인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밑변이 230m, 축조 당시 높이가 144.6m로 어마어마한 크기에 압도된다. 또한 극히 정확하고 정교한 시공으로 네 측면이 각각 정확하게 동서남북을 바라보고 있으며 축조 당시에는 바위로 이루어진 평면에 손가락조차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평평하며 정교했다고 한다. 피라미드 축조 당시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한 증거나 문헌은 없으며 돌을 잘라낼 수 있는 도구는 모두 동원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잘라낸 석재는 나무토막으로 만든 둥근 굴림대를 이용해 운반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가장 큰 의문점은 과연 그 무거운 석재를 어떻게 위로 올렸는지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고 학자들이 피라미드 측면에 경사로를 만들어 석재를 운반했지 않았을까 정도로 추측할 뿐이다.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돌은 어디서 어떻게 다듬었을까? 역시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나일강을 따라 올라가 보면 이집트인이 바위를 다듬었던 흔적을 볼 수 있다. 아스완에는 미완성 오벨리스크가 남아 있다. 미완성 오벨리스크는 신전에 사용할 오벨리스크(방첨탑)를 만들기 위해 화강암을 바위에서 떼어낸 후 화강암 중앙에 조각이 나서 인근에 버려둔 것이다. 400m에 이르는 조각들이 남아 있어 고대 이집트인들이 석재를 가공했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아스완에는 필레 신전이 남아있는데, 피라미드보다 못하지만, 이집트 태양의 신의 아들 오시리스와 그의 아내와 아들에 대한 벽화가 남아있다. 오시리스의 아들인 호루스는 이집트 신화에서 이집트 파라오에 오르는 인물로 등장한다. 나일강을 따라 카이로 방향으로 내려가 보면 콤옴보가 나온다. 콤옴보에는 독특한 신전이 남아 있는데, 신전 양쪽에 다른 신을 모시고 있다. 신전 오른쪽에는 악어의 머리를 가진 악어의 신 세베크를 모시고 있으며, 신전 왼쪽에는 매의 머리에 태양과 달의 눈을 가진 독수리 신 하로에리스를 모시고 있다. 신전에는 화려한 벽화가 남아 있는데, 벽화의 섬세함과 화려함이 놀라울 정도다. 나일강을 따라 좀 더 내려가면 에드푸라는 도시를 만날 수 있다. 에드푸에서는 아스완에서 만났던 호루스를 다시 만날 수 있다. 호루스는 자신의 아버지인 오시리스를 살해한 세트를 응징하는 인물인데, 호루스가 성장하는 가운데 여러 신의 보호를 받았다고 한다. 세트를 응징한 이후에는 이집트 파라오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호루스의 일대기에 대한 내용은 에드푸 신전에 벽화로 남아 있는데 섬세한 벽화도 인상적이지만, 에드푸 신전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신전 안뜰에 있는 조각상이다. 에드푸에서 더 내려오면 합셉수트의 장제전이 있는 룩소르가 나온다. 이집트 최초의 여왕 핫셉수트는 남편인 투트모세(토토메스) 2세가 죽은 후 어린 투트모세(토토메스) 3세의 섭정을 맡았다가 후에 스스로 파라오가 됐다. 신비하고 섬세한 이집트의 유물을 보며 감탄하다 보면 편하게 쉬는 휴양지도 생각나는데, 그럴 때는 후루가다로 이동하면 된다. 후루가다는 홍해에 인접해 사막과 해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이다. 후루가다는 20세기 초 이집트 정부가 개발한 휴양지로 사막에서 지프 차량을 타고 사구를 구경할 수 있다. 특히 노을 지는 사막의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장관이다. 붉게 물드는 사막은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롯데관광 상품 관계자는 "이번 가을 10월 12일, 19일, 26일 토요일 출발하는 단 3회 대한항공 직항 이집트 전세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앞서 언급한 피라미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물을 들여다볼 수 있는 왕들의 계곡,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적지들을 관광할 수 있다"고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이집트 내 국내선 항공 2회 이용을 통한 이동 시간을 줄이고, 5성 특급 호텔 이용으로 고객들의 피로를 최소화했다"며 "일반적인 유적지 관광에 그치지 않고, 홍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휴양 도시 후루가다 리조트에서 2박을 할 수 있는 관광·휴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롯데관광 이집트 전세기 상품가는 459만~469만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예약 후 3일 내 완납하는 고객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50만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2019-06-23 17:43:18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대마도…하늘길로 7월3일 첫 취항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김포-대마도 하늘길 운항스케줄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권 항공교통의 요충지인 근접성이 좋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 대마도로 운항하는 대한민국 최초 항공사가 된 것이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상품관계자는 "김포-대마도 운항스케줄은 7월 3일 정기성 전세기로 첫 운항하여 10월 30일까지 주 3회(수,금,일)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름성수기가 시작하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증편하여 매일 1회 운항한다"며 "운항시간은 김포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 출발하여 대마도에 오후 3시 10분에 도착하고, 대마도공항에서 오후 3시 40분 출발, 김포국제공항에 오후 4시 40분에 도착한다"고 운항스케줄을 말했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대마도 전세기 및 취항은 항공여행상품을 판매 모객하는 알지비투어 와 전세기 계약을 하여 제이투어 등 여행업체를 통한 판매 및 마케팅을 진행하게 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운항과 승객안전과 관련한 운항, 객실, 정비, 운송 등 을 책임지게 된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대한민국 LCC(저비용항공사)태동기인 2005년에 설립된 가장 오래된 소형항공운송사업자로 그 동안 대한민국 양양 등 지역공항 활성화에 이바지를 해왔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는 브라질 엠브라이사가 제작한 롤스로이스 제트엔진을 장착한 50석 규모의 ERJ 145 EP와 LR 두가지 기종이다.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대마도 상품관계자는 "정확히 여름성수기가 시작하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일 1회 운항할 예정"이라며 "대마도를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이끼섬을 가보실 것을 권유한다"고 추천 관광지도 알려왔다. 또 "대마도는 괌, 사이판, 하와이 같은 천혜의 자연을 가진 섬"이라며 "대마도에 비해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이끼섬 등은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대마도를운항하게 되면서 신항로 개척 및 관광지 개발을 관련 업체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미래 관광 신루트 계획도 밝혔다. 김포-대마도 취항 간단 스토리 질문에 "김포국제공항에서 대마도 운항을 결정하여 준비하기까지 그 동안 대 내외적으로 많은 노력이 있다"고 감회를 밝혔다. 한편, 현재 수도권에서 대마도로 가는 보통 방법은 서울역에서 첫편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와 택시 등 를 타고 부두까지 가서 2시간 가량 불편하게 배편을 이용했는데, 수도권 항공교통 요충지인 김포국제공항에서 1시간 거리 일본 대마도를 비행기로 편하게 경제적인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다양한 편의 및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2019-06-23 17:42:57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루프트한자 항공사, 유럽 최고 항공사 등 4관왕

루프트한자 그룹항공사 들이 겹경사 났다. 루프트한자그룹 항공사(Lufthansa Group Airlines)는 '2019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시상식에서 소속 항공사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이 수상함으로써 4관왕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유럽 최초 유일 5스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3년 연속으로 '유럽 최고 항공사'와 '서유럽 최고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오스트리아 항공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부문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을 받았고, 스위스 항공은 '세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부문에서 수상 했다. 항공업계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 에서 전 세계 160여 개국 약 2000만 명 승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발표한 것이다. 루프트한자 네트워크 항공사 최고 상업 책임자 겸 상임 이사인 해리 호마이스터는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가 탑승객이 선정한 상을 4개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특히 객실, 조종석, 지상 등 각자의 위치에서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 직원들이 이번 수상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라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스위스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이 소속된 루프트한자 그룹 항공사는 모든 부분에 있어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프로덕트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전 객실 클래스에 새로운 좌석 도입, 보다 큰 규모의 라운지 제공, 디지털 서비스 확대 등에 25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으며 이로써 보다 편리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은 한국에서 35년 이상 단항 없이 운항 중이며 현재 서울·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주 7회 및 뮌헨 주 7회를 거쳐 유럽 그 이상의 도시로 매일 연결하고 있다. A350 을 포함한 최신 및 최대 기종으로 운항 중이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포함 전 라인에 최신 프로덕트를 갖추고 있다.

2019-06-23 17:42:43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에어모리셔스, 7월 모리셔스-세이셸 신규 취항

에어모리셔스(MK)가 오는 7월부터 세이셸 노선에 주 2회 신규 취항하며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취항으로 세이셸에 가는 허니무너들이 모리셔스와 세이셸을 동시에 방문할 수 있게 돼 편의와 퀄리티가 높아졌다. 인도양의 작은 섬 세이셸은 총 115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섬마다 제각각 다른 매력을 품고 있어 세계 어디에서도 만나기 쉽지 않은 독특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바마, 베컴 등이 이곳을 방문해 화제를 모은 곳이다. 세이셀발 MK320 항공편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30분에 출발해 오전 11시10분 도착하며, 매구 금요일에는 22시30분에 출발해 오전 1시10분에 도착한다. 모리셔스발 MK321 항공편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에 출발해 오후 14시40분에 모리셔스에 도착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2시20분에 출발해 오전 5시에 모리셔스에 도착한다. 에어모리셔스 상품 관계자는 "신혼 여행지인 모리셔스와 세이셸을 동시에 방문하고 싶어하는 허니무너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여행객들이 모리셔스와 세이셸 여행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모리셔스는 신혼 여행지로 유명한 모리셔스를 대표하는 항공사로, '26회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2019년 인도양 주요 항공사(The Indian Ocean's Leading Airlines 2019)를 포함해 비즈니스 클래스, 브랜드, 기내승무원 공항 라운지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19-06-23 17:42:00 이민희 기자
[인터뷰] 박태훈 왓챠 대표 "'왕좌의 게임' 계약에만 2년…취향저격 추천으로 '넷플릭스' 대항"

"넷플릭스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온라인 방송국이라고 생각한다. 넷플릭스 구독자는 미국 유료 방송국을 보고 있는 것이다. 왓챠플레이는 넷플릭스와 콘텐츠가 겹치지 않아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보완재가 될 수 있다." 박태훈(34) 왓챠 대표가 넷플릭스의 국내 공세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지난 12일 서울시 서초구 사무실에서 기자와 만난 그는 격변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도 벤처 기업이 노릴 수 있는 틈새시장이 많다고 평했다. 결국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서비스에서 이용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잘 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현재 국내 OTT 시장은 글로벌 사업자의 진출, 통신사와 지상파의 통합법인 출범 등 전에 없는 격변으로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OTT 서비스인 왓챠플레이는 글로벌 사업자와 대기업의 공세에도 가열차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떠오른 왓챠플레이는 현재 누적가입자 약 500만명, 6만여편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박태훈 대표는 지난 2011년 왓챠의 전신인 프로그램스를 창업했다. 넥슨에서 '메이플스토리' 북미 서비스 개발자로도 일하던 그를 창업으로 이끈 것은 '불편함'이다. KAIST 출신인 박태훈 대표는 컴퓨터, 인터넷 '덕후'이기도 했다. KAIST를 다니던 2003~2004년 매일 네이버 뉴스에 올라오는 모든 정보기술(IT) 기사를 읽었다. 매일 읽다보니 겹치는 것도 많고, IT를 누르고 들어가는 것이 번거로웠다. 사람들의 취향과 관심사는 다른데 온라인서비스는 모두에게 똑같은 정보를 똑같이 제공하는 것이 불만이었다. 그렇게 불편할 때마다 적은 아이디어를 엑셀 파일에 차곡차곡 모으니 40~50개나 됐다. 모아보니 전부 개인화, 자동화 추천이었다. 첫 시작은 영화였다.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사람들의 니즈는 많고, 댓글도 활발했다. 영화 추천으로 시작한 왓챠는 현재 TV, 도서 등 문화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2016년 1월 런칭된 OTT 서비스인 '왓챠플레이'는 월정액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올해 하반기 일본 출시도 앞두고 있다. 조직문화는 수평적이다. 의사결정과 실행속도가 빠른 벤처 기업의 장점을 살렸다. 대표 개인 사무실도 없다. 박 대표는 "61명의 직원이 모두 영어 이름을 쓰고 평등한 커뮤니케이션을 구사한다"며 "계급장을 떼고 좋은 의견이 채택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결국 모두에게 좋다"고 말했다. 박 태표는 왓챠플레이의 강점을 취향에 맞는 콘텐츠 추천으로 꼽았다. 그는 "콘텐츠가 1만개, 3만개 있어도 활용을 못하면 창고에 쌓여만 있고 뭐가 있는지 모른다"며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 추천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고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콘텐츠 추천은 가장 잘하고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자체 콘텐츠가 대세인 OTT 시장에서 왓챠는 콘텐츠 수급을 장점으로 꼽는다. 지난 3월에는 박찬욱 감독의 첫 드라마인 '리틀 드러머 걸'을 수급했고, '왕좌의 게임' 1~8편을 확보했다. 왕좌의 게임은 계약 하는데만 2년이 걸렸다. HBO에 답이 없는 메일을 계속 보내기도 하며, 매달리다시피 공을 들인 끝에 가져온 콘텐츠다. 그만큼 반응도 뜨겁다. 왓챠플레이는 평이 좋지 않은 콘텐츠도 누군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에 최대한 많은 작품 수급에 나서고 있다. 현재 약 65개의 콘텐츠 배급·유통사와 계약하고 있다. 디즈니, 소니픽처스, 워너브라더스, NBC유니버셜, 20세기폭스, 파라마운트픽처스, HBO 등 할리우드 메이저 여섯 개사와 모두 계약된 곳은 국내에서 왓챠 뿐이다. 박 대표는 최근 국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망중립성에 대해서는 '국내 기업 역차별'이라고 소리를 높였다. 그는 "큰 틀에서 보면 서비스 제공자가 통신사에 망 사용료를 내는데 문제가 있다. 통신사도 OTT 서비스를 하는데 망 비용을 내고 있나. 축구 경기를 하는데 이 사람이 주인이고 잔디 관리도 다 하는 불리한 싸움이다. 공정경쟁을 위한 환경이 갖춰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박 태표는 더 크게는 콘텐츠 산업을 혁신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그는 "너무 많은 의사 결정과 실행이 '감'에 의존해서 일어나지만 항상 맞을 수는 없다"며 "데이터와 분석 기술이 의사결정과 실행을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가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첫 창업 때부터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뒀다. 쏟아지는 인수 제안을 모두 거절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그는 "단지 돈을 벌려고 한 게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시작했다. 모든 문화 콘텐츠 영역을 개인화한다는 목표가 있다.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늘려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2019-06-23 14:21:2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