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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취업 인기...삼성-현대-대우-대림순

건설사 취업 인기순위가 '빅4 체제'를 굳혀가고 있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3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는 종합건설 부문에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부영, 금호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SK건설, 태영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양, 쌍용건설이 상위 20위 안에 포함됐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구산토건, 삼보이엔씨, 현대스틸산업, 동아지질, 웅남, 특수건설, 우원개발, 동아에스텍, 삼호개발, 흥우산업 순으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건축설계·감리·CM 부문에선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한미글로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이 1위를 기록한데 이어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건원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유신, 서영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건화, 삼안 순으로 나타났다. 인테리어 부문에선 계선, 국보디자인, 삼원에스앤디, 다원디자인, 은민에스앤디, 대혜건축, 시공테크, 두양건축, 엄지하우스, 킹스맨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건설워커 랭킹은 월간 건설사 순위차트로 지난 2002년 6월부터 매월 종합건설, 전문건설, 엔지니어링(플랜트/토목종합), 건축설계·감리·CM, 인테리어 등 5개 부문의 취업 인기를 발표하고 있다. 인기순위는 기업 외형이나 시공(도급) 순위와는 다른 개념이다. 건설워커는 회원 투표와 구인광고 조회수, 인기검색어, 기업DB 조회수 등 자체 사이트 이용형태 분석자료를 활용해 순위를 결정한다.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기업이라도 그간의 기업 이미지, 브랜드 인지도, 평판, 채용마케팅(구인시점 등)에 따라 순위가 높게 나타날 수 있다.

2018-03-06 14:11:0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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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남·목포와 일자리꿈터 시범사업 시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5일 목포남교 트윈스타에서 전라남도, 목포시와 '일자리꿈터 시범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자리꿈터 시범사업은 LH와 전라남도, 목포시 3개 기관이 목포남교 트윈스타의 상가공간을 활용해 임대주택 입주민의 취업과 청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등 지원일자리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3개 기관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버스와 코워킹스페이스 일자리 상담센터를 운영,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공간 마련, 청년 소셜벤처 창업 지원, 공유주방 설치 및 운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버스(잡어스, JOB-US)는 국내 최초의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일자리 상담버스로 전남 곳곳의 임대단지를 직접 방문해 입주민의 전공과 경력 등 개별적 특성을 반양해 맞춤형 일자리를 소개하는 1대 1 취업상담 서비스다. 코워킹 스페이스 상담센터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4차 산업혁명 관련 3D 프린팅·가상현실(VR) 체험존이 운영될 예정이며 창업자금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박상우 LH 사장과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잡어스"에 직접 탑승해 1일 상담사로 나섰다. 서예가 봉강 최규천 선생과 민태홍 화백은 일자리꿈터 현판의 글씨체와 미술작품 등 재능기부를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과 청년 일자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박상우 LH 사장은 "일자리꿈터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러 가지 시설들이 집적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터전"이라며 "일자리 꿈터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5 14:45: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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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 2038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오는 4월 경기도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19(1)블록에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를 분양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66~84㎡, 2038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6㎡ 202가구 ▲67㎡ 114가구 ▲74㎡A 424가구 ▲74㎡B 120가구 ▲84㎡ 1178가구 등이다. 양주신도시는 옥정지구와 회천지구를 포함해 1117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경기 동북부지역 2기신도시다. 정부는 이 곳을 6만 3000여 가구, 인구 16만 3000여명이 거주하는 경기 동북권의 개발거점 도시로 조성한다. 현재 양주신도시에는 이미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1차(761가구)가 입주를 마쳤으며,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1160가구)와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1566가구)가 올해 5월, 내년 3월에 각각 입주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가 공급되면, 앞서 공급된 1~3차(3487가구)와 함께 5525가구의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으로 변모한다. 양주신도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은 지하철 7호선 도봉산~양주 옥정 연장사업이 빠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개통된다. 또한 지난해 6월 세종포천고속도로 중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됐다. 2014년 개통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통해서도 의정부IC 10분 대,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까지 20분대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5년 개통되며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예정)과 도보 10분 거리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1호선 양주역 인근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마전동 일대 55만 5,000여㎡ 부지에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기로 확정했다. 사업비 2635억원이 투입돼 섬유, 패션, 전기, 전자분야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4차는 전가구 판상형 4Bay 남향 위주로 건폐율은 약 13.7%, 녹지율은 약 46%를 적용한다. 내부에는 다용도 팬트리, 현관 워크인 수납장(일부타입 적용),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과 84㎡의 경우 5.1m 와이드 광폭거실 설계를 적용한다. 대림산업만의 특화 기술을 보면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도입해 결로와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이와 함께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에 침실(30㎜)보다 2배 두꺼운 60㎜ 층간소음 저감바닥재를 사용하는 획기적인 층간소음 저감 기술도 적용된다. 양주신도시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8·2부동산 대책을 빗겨간 지역이다. 양주신도시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분류돼 계약체결 가능일로부터 1년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면서 만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2018-03-05 11:26:5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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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테라스 특화세대 3월 공급

포스코건설이 오는 3월 충북 청주에서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테라스 특화 세대를 공급하는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102㎡ 다. 그리고 공급되는 세대수는 6가구다. 아파트 규모는 1112가구이며 테라스 특화 세대가 공급되는 곳은 105동과 106동 1층과 2층이다. 2개 동(105동 및 106동) 앞으로는 단지 내 다른 동에 의한 조망권의 장애가 없다. 오히려 잠두봉공원을 앞마당 처럼 조망할 수 있다. 그리고 1층 세대의 경우 필로티 설계를 적용한다. 테라스의 세로 폭은 4.9m, 가로 폭은 약 14.23m로 테라스 면적은 약 69㎡다. 평으로 환산해 보면 약 21평에 해당한다. 그리고 테라스 바닥은 우드 데크로 시공되며 테라스에서는 파티나 캠핑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테라스 외부에는 난간도 설치 된다.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는 잠두봉공원 내 들어선다. 잠두봉공원은 산남택지개발지구 인근에 위치하며 청주시 최초의 도시공원 특례사업으로 개발되는 공원이다. 청주의 행정과 교육 중심지인 산남지구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다. 단지 반경 500m안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 중학교가 3곳(한솔초·수곡초·수곡중) 위치해 있다. 3월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매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선착순 예약제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 사은품이 제공된다.

2018-02-27 11:03:0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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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 남산-한강 보이는 고급 빌라 '프리젠카운티' 분양

에이원리얼트루컨설팅(시공사:프리젠종합건설 )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에서 '프리젠카운티' 고급빌라를 분양 중이다. '프리젠카운티'는 26가구 단지형 고급빌라로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다. 면적별로는 ▲77.83㎡ ~83.28㎡ 19가구 ▲90.66㎡ 3가구 ▲88.45㎡ ~113.25㎡ 4가구(테라스·정원 별도)다. 대부분의 세대가 산과 강 조망권이 확보되며 빌라 주변으로 용산공원, 유엔사, 수송부 부지개발, 한남뉴타운 등이 있다. 지역적인 특성상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 투자하기에 적당한 상품이란 분석이다. '프리젠카운티'는 주차장에서 세대로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와 단지마다 구분된 출입구로 생활의 편리성을 더했다. 신분당선 연장으로 동빙고동역이 개통되며 강남·북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특히 남산공원과 한강을 산책할 수 있으며 용산민족공원의 개발로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더해질 전망이다. 프리젠카운티는 세대마다 기본적으로 발코니(전세대)와 테라스 및 개인정원(일부세대)이 딸려 있다. 게다가 냉장고, 건조기, 에어콘, 스타일러 및 스텐드형 김치냉장고가 적용돼 임대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신축 고급빌라임에도 주변시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는 실수요자보다는 향후 시세를 보려는 투자자에게도 매력을 주고 있다. 한편 동빙고동은 한동안 신축주택의 공급이 이뤄지지가 않았다.

2018-02-27 10:54: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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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정부,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후 현장 가보니

[현장르포] 정부, 아파트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후 현장 가보니 -관망세와 가격 부담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세 둔화…아파트별 희비 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만난 공인중개사 A씨(52)는 하루 종일 수첩을 뒤적였다. 이따금 전화를 해선 매물을 찾던 사람들 조차도 연락이 끊겼기 때문이다. 1시간여 지났을까. A씨는 당황해하며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이렇게 전화가 안 오는 걸 본 적 있냐"며 멋쩍게 웃었다. 23일 송파구 방이동 부동산중개업소 B씨(47)는 전날 눈이 내려 추운 날씨였지만 문을 열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며 인사했다. 그는 "(집값이 오를 것을 예상해) 주민들도 집을 내놓지 않았지만, 커피 한 잔 하며 급매로 나온 집 없냐고 묻던 사람들이 이젠 보이지도 않는다"며 초조해 했다. 반면 다른 모습도 있었다. 이미 안전진단을 통과해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송파구 잠실동 공인중개사 C씨(43)는 "재건축이 예정돼 있을 때도 연락이 오곤 했지만, 요즘 만큼은 아니다"고 했다. 그는 "실제 가격 상승으로 보여줄 순 없지만, 이미 안전진단 통과가 플러스효과를 내고 있다"며 빙긋 웃었다. 지난 20일 정부의 재건축 규제 강화 발표 이후 재건축 예정 아파트는 안전진단 여부로 희비가 엇갈렸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 돼 재건축 연한(최대 30년)이 도래하더라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면 재건축 판정을 받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현행 안전진단 평가항목 가중치는 주거환경(40%),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30%), 구조안전성(20%), 비용분석(10%)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국토부는 주거환경을 15%로 낮추는 대신 구조안정성을 50%로 높이고, 필요시 현지조사를 공공기관에 의뢰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시행령 개정 전 안전진단을 통과한 아파트는 재검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엇갈린 희비에도 불구하고 국토부 발표 이후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일제히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0.15% 올라 직전 주(0.78%)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송파 0.22%, 양천 0.15%, 노원 0.12%로 직전 주에 비해 상승률이 둔화됐다. 부동산114관계자는 "양천과 노원은 매수문의가 사라지고, 송파는 가격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아파트는 재건축 찬반의견으로 주민 간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양천시민발전연대는 카페를 통해 "양천구 목동 아파트는 80년대 건물로 지하주차장이 없다. 가구당 주차공간이 0.45대라 평일 낮에도 주차지옥인데다 소방차 전용구역은 불사하고 소방차도 들어올 수 없다"며 안전을 위해서라도 재건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아파트 주민 D씨(62)는 "여기 오래 산 사람들은 대부분 재건축에 반대한다. 불편한 부분만 고쳐 살면 좋겠다. 오히려 투자용으로 산 사람들이 재건축을 주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노후 불량 정도가 심한 단지는 강화된 기준에서도 재건축 추진이 가능하다"며 "안전기준 강화 철폐 민원도 많지만, 재건축 반대 주민들의 민원도 만만찮아 재건축 찬반입장을 모두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18-02-25 11:24: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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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분양시장 기지개...재개발물량 1만7000 가구

설 명절이 지나자 아파트 분양시장이 서서히 활기를 찾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봄 분양시장에는 오는 5월까지 뉴타운 사업지를 포함한 재개발정비사업의 일반 분양이 대거 쏟아진다. 2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봄(3~5월) 전국에서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쏟아지는 아파트 물량은 1만7860가구(일반분양 기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168가구)의 5.6배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399가구, 서울 4164가구, 부산 2524가구 순이다. 경기도는 안양시 일대, 서울에서는 아현, 신길, 신정, 수색증산 등의 뉴타운, 지방에서는 정비사업이 많은 부산, 경남 일대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주로 도심에 위치한 물량이 많아 인프라가 좋은 것도 재개발 분양의 장점"이라며 "지난해부터 시장 규제가 강화되면서 재개발 정비사업의 속도가 다시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주요 단지로 서울의 경우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염리동 아현뉴타운 내 염리3구역에서 39~114㎡ 1694가구, 59~114㎡ 395가구를 3월 중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역세권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 내 신정2-1구역에서 59~115㎡ 1497가구 중 647가구를 3월 중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지선 신정네거리역 역세권이다. SK건설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수색증산뉴타운 내 수색9구역에 59~112㎡ 752가구 중 250가구를 오는 4월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의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 역세권이다. 경기·인천의 경우 포스코건설·SK건설·대우건설·현대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호원초주변지구 재개발을 통해 39~84㎡ 3850가구 중 2001가구를, 효성·진흥기업은 인천 계양구 서운동 서운구역에서 39~99㎡, 1669가구 중 1131가구를 3월 중 분양한다. 그 외 지방에서는 동원개발이 부산 서구 동대신동 동대신2구역에서 59~84㎡ 503가구 중 369가구를 4월 분양한다. 영무토건은 대구 남구 봉덕동 916-10일원에서 40~84㎡ 622가구 중 513가구를 4월에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2구역에 59~84㎡ 886가구 중 642가구를 5월에 분양한다. 대림산업·두산건설은 경남 창원시 회원동 회원2구역에서 59~101㎡ 1522가구 중 1218가구를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IMG::20180222000056.jpg::C::480::}!]

2018-02-22 13:16:4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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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제일건설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1187가구 분양

제일건설㈜은 오는 3월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4, B-5블록에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에듀(B-5블록)&센텀(B-4블록)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제일건설의 올해 첫 아파트 분양 물량으로 75~84㎡ 2개 블록 1187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에듀(B-5블록)의 경우 489가구(▲75㎡ 148가구 ▲84㎡ 341가구)며,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센텀(B-4블록)은 698가구(▲75㎡ 100가구 ▲84㎡ 598가구)다.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에듀(B-5블록)&센텀(B-4블록)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천정고 역시 2.4m로 기존 아파트 대비 10㎝ 높다. 여기에 다양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에듀(B-5블록)는 아이를 위한 단지 내 별동 어린이집은 물론 맘스가든, 부속정원 등이 조성된다.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센텀(B-4블록)도 단지 내 별동 어린이집을 비롯해 맘스스테이션, 잔디마당, 캠핑정원 등 조성된다.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에듀(B-5블록)는 단지 인근 유치원 부지(예정)와 초·중·고 부지(예정)가 있다. 시흥 장현지구 제일풍경채 센텀(B-4블록)도 단지 옆 연성역(예정)이 위치하고 장현지구 중심상업지구, 능곡지구와도 가깝다. 시흥 장현지구는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 장곡동, 광석동, 능곡동, 군자동, 하중동 일원에 위치하는 택지지구로 총 면적 약 293만 8900㎡로 조성되며 1만 8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시흥 장현지구는 트리플 역세권 지역으로 올해 상반기 개통하는 소사∼원시선 연성역(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신안산선(2023년 개통 예정)과 월곶∼판교선(2024년 개통 예정)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게다가 시흥대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의 접근이 용이하다. 제일건설㈜ 관계자는 "원스톱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는 에듀(B-5블록)와 장현지구 최중심은 물론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춘데다 소사~원시선 개통 등 호재가 많다"고 말했다.

2018-02-21 11:07:1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