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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포스코건설, 베트남에서 20억달러 대형 플랜트 공사 수주

SK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최초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조성에 참여한다. SK건설은 에틸렌 플랜트 설비를, 포스코건설은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와 입·출하 부두시설 공사를 따냈다. SK건설과 프랑스 테크닙(Technip)은 베트남에서 롱손 페트로케미칼(Long Son Petrochemical)이 발주한 20억달러 규모의 에틸렌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의 공사 금액은 각 10억달러(약 1조1000억원)로 동일하다. 포스코건설도 이날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에서 7500억원 규모의 플랜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석유화학단지 내에 총 저장용량 30만t(톤)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 28기와 원료제품 이송배관, 원료제품 입출하 부두 및 해양시설 공사로 공사금액은 7500억원 규모다. 롱손 석유화학단지는 롱손 페트로케미칼이 베트남 남부 바리어붕따우 성(城)의 롱손 섬에 건설하는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단지다. 롱손 페트로케미칼은 태국 최대 민영기업 시암시멘트그룹이 베트남 현지에 설립한 법인으로, 에틸렌 플랜트를 포함해 폴리프로필렌·폴리에틸렌 플랜트와 기타 유틸리티 설비 등으로 나눠 발주했다. 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에틸렌 플랜트를 SK건설이 수주하고, 기타 유틸리티 설비를 포스코건설이 담당한다. 베트남은 최근 급속한 산업화와 경제발전으로 석유화학 제품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자국 내 시설부족으로 원재료와 제품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롱손 콤플렉스가 준공되면 연간 95만t의 에틸렌과 40만t의 프로필렌 생산이 가능해진다. SK건설은 최근 준공한 베트남 최대규모인 응이손(Nghi Son) 정유플랜트에 이어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베트남 플랜트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2018-02-01 17:21:22 이규성 기자
호반건설, 건설업계 3위 등극…"새우 아니다"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건설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13위의 호반건설이 3위인 대우건설을 품었기 때문이다. 호반건설은 단숨에 건설업계 3위로 뛰어 오른다. 호반은 아파트 사업 위주의 건설사다. 반면 대우건설은 건축·토목·플랜트·해외사업 등 전 부문에서 경쟁력이 있는 글로벌 건설사로 꼽힌다. 이에 따라 일부에선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고 해석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호반 측은 전반적인 규모에서 대우에 미치지 못하지만 수익성 측면에서 볼 때 '새우'가 아니라고 항변한다. 호반 계열사 전체의 자기자본을 합하면 대우건설의 두 배에 달하고,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도 대우보다 높다는 것이다. 시공능력평가액은 2017년 기준 대우건설이 8조3012억원, 호반건설이 2조4521억원 규모다. 두 회사를 합치면 10조7533억원이다. 1위인 삼성물산(16조5885억원), 2위인 현대건설(13조7106억원)에는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4위인 대림산업(8조2835억원)과의 격차가 벌어진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호반건설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더라도 양사 합병보다는 두 회사 체제로 갈 개연성이 높아 보인다"면서 "물론 최고재무담당책임자(CFO) 등 핵심 요직에는 인수 회사 측의 사람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01-31 16:06: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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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삼킨 '호반건설'은 어떤회사?

대우건설의 새 주인에 호반건설이 결정됨에 따라 건설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특히 시공능력평가 13위(2017년 기준)인 호반건설이 3위인 대우건설 주인으로 부상함에 따라 인수합병(M&A) 시장의 '2018년 결정판'이 될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호반건설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1989년 전라남도 광주를 기반으로 김상열 창업주가 자본금 1억원, 직원 5명으로 출발했다. 현재 호반건설은 수도권 및 전국 신도시마다 아파트 브랜드 '호반베르디움'과 주거복합 브랜드인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호반건설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4년 연속 AAA등급, 서울신용평가정보 신용평가 11년 연속 A등급 등 건설업계 최고의 신용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시공능력평가는13위다. 호반건설계열(호반건설주택, 호반건설산업, 호반베르디움 등)은 외형과 내실에서 대우건설을 앞서거나 근접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7년 호반건설계열사의 총 추정매출액 6조원, 추정 영업이익은 1조3000원 규모다. 대우건설의 매출액 11조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7000억원 규모로 수익성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작년 말 총자산 규모는 호반건설계열이 약 8조원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9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산 5조원 이상 기업에 해당하는 공시대상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2017년 말 누적 자기자본도 5조3000억원으로 대우건설 약 2조5000억원의 두 배 이상이다. 호반 관계자는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한 만큼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는 의견은 부당하다"고 항변했다. 특히 호반건설은 현금성 자산 비율이 높아 이번 입찰에서도 금융기관의 차입보증서 없이 계열법인의 자금 증빙만으로 1조5000억원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금성 자산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 2018년 말 2조3000억원이 예상된다. 호반건설은 후발 주택 브랜드라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율이 낮고, 입주율은 높은 편이다. 호반건설의 지속 성장 요인은 크게 4가지다. 첫째, 외형 성장에만 얽매이지 않고 내실 있게 성장한다는 점이다. 기존 분양 사업지, 부동산 시장 동향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하게 신규 분양을 진행하는데, 자연스럽게 사업 리스크 관리도 하게 된다. 둘째, 보유 현금의 효율적인 활용이다. 호반건설은 '단 한 장의 어음도 사용하지 않고 공사비를 100% 전액 현금결제'라는 독특한 경영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협력업체에게 적기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절감된 비용은 품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사용한다. 셋째, 신속한 의사결정 능력이다. 호반건설은 직원들의 멀티-태스킹(Multi-tasking) 수행을 바탕으로 한 단순한 의사결정 구조를 구축,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대처해 나가고 있다. 넷째, 역발상의 기업문화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조금은 외면당하고 있던 주상복합, 오피스텔 시장에도 진출하면서도 분양 성공을 이끌었다. 호반건설은 M&A시장 등에서도 알려졌지만 기업이 성장할 때 시기의 대상이 되지 않으려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리스크 관리 경영에 있어서도 '누적 분양률 원칙'과 '무차입 경영'은 정평이 나 있다. 이미 분양한 단지의 누적 분양률이 일정 수준(90%)을 넘지 않으면 아예 신규 분양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다. 1989년 호반건설 설립 1999 호반 사회공헌국 설립 2001 스카이밸리CC 인수 2002 천안 1,500가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국에 아파트 공급 2005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브랜드 론칭 서울 본사 이전, 수도권 사업 2008 납세자의 날 철탑산업훈장 수훈 2010 와이켈래레CC 인수 2011 KBC 광주방송 인수 2013 아브뉴프랑 론칭 2015 납세자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훈 2015 주택건설의 날 대통령 표찬 2016. 6 울트라건설 인수 2016.11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설립 2016 건설협력증진대상(국토부장관상) 수상 2017 제주 퍼시픽랜드 인수

2018-01-31 14:58:0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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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올해3만여 가구 분양

지난해 민간 분양 최대 물량인 2만4000여 가구를 공급한 GS건설이 올해 '자이(Xi)' 브랜드 아파트 약 3만 가구를 분양한다. GS건설은 작년 21개 단지 2만4345가구(일반 1만8992가구)를 공급했다. 올해는 25개 단지, 3만164가구(일반 1만4125가구)로 늘렸다. GS건설의 분양 계획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9곳, 수도권 12곳, 지방 4곳이다. 서울·수도권 단지는 21곳, 2만6860가구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는 14개 단지, 2만1114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약 70%에 달한다. 분양 가구수인 3만164가구 가운데 1만3691가구가 조합원 분양이다. 일반 분양은 1만4125 가구로 작년 대비 총 공급 물량은 증가했으나 일반분양 물량은 감소했다. 현재 GS건설은 올 해 첫 마수걸이 분양으로 '춘천파크자이' 965가구를 분양 중이다. 오는 3월에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의 '개포주공8단지'와 서울 도심 인기 지역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163번지 일대 신길뉴타운 8구역 '신길파크자이(641가구)', 서울 마포구 염리동 507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염리3구역(1694가구)에서 자이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같은 달 수도권의 수원고등지구와 대구 복현동에서 복현자이(594가구)도 분양을 준비 중에 있다. 오는 4월에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의 고덕주공 6단지 1824가구, 11월 개포주공 4단지를 분양한다. 2017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개포주공 4단지는 334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서울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761가구)도 9월에 분양하며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446가구)도 10월에 분양한다. 9월에 의정부 송산1구역 (2562가구)을 분양하고, 10월에 성남 고등지구(534가구)를 분양하며, 11월에 안양 임곡3지구 (1582가구), 12월에 과천주공6단지(2145가구) 등을 잇따라 분양한다. 우무현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대표는 "GS건설은 국내 대표 아파트인 자이의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 능력을 총 동원해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31 11:41:37 이규성 기자
HUG, '나인원 한남' 분양승인 거절

서울 한남동 외인아파트 부지에 들어서는 역대 최고 분양가 아파트 '나인원 한남'의 분양보증에 대해 불승인 결정이 내려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나인원 한남의 분양가를 놓고 최근 2개월 가까이 시행사인 대신F&I와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이날 분양승인 거절 통보를 했다. HUG 측은 고분양가가 강남권 등 다른 사업장으로 확산할 경우를 우려해 분양보증을 승인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7월 강남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디 에이치 아너힐즈' 사례 이후 처음이다. 대신F&I는 작년 9월부터 3개월간 HUG와 실무협의를 거쳐 작년 12월 초 3.3㎡당 평균 분양가를 6360만원가량(펜트하우스 포함, 제외 시 3.3㎡3당 5700만원)으로 책정해 분양보증 신청을 했다. 대신F&I는 HUG의 '고분양가 사업장 기준'인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평균 매매가의 11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기준에 맞춰 건너편 '한남더힐'의 평균 시세(74평형 이상 기준)인 6350만원과 비슷한 수준에서 분양가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HUG는 '역대 최고 분양가' 승인에 난색을 보이면서 "기존 최고 분양가인 서울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3.3㎡당 4천750만원을 넘길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또 '한남더힐'이 분양가 책정 기준이 돼야 한다는 대신F&I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한남더힐, 한남힐스테이트 아파트와 주상복합인 리첸시아, 한남동하이페리온1차, 용산한남아이파크까지 총 5곳을 비교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날 분양보증 불승인 결정을 내린 HUG는 대신F&I가 합리적 범위 내에서 나인원 한남의 분양가를 책정해 재신청할 경우 보증발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2018-01-30 16:32: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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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미국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개발

대림산업이 미국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개발한다. 대림산업은 태국 PTT 글로벌 케미칼(PTT Global Chemical)의 미국 자회사(PTTGC America)와 공동으로 미국 내에 석유화학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의 투자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대림산업과 PTT 글로벌 케미칼은 에탄을 분해해 에틸렌을 생산하는 에탄분해공장(ECC)과 이를 활용해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이번 투자약정으로 미국 석유화학공장을 기반으로 유럽과 북·남미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다. 그동안 북미시장은 진입장벽과 높은 운송비 부담으로 국내 석유화학회사의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러나 미국 석유화학단지를 활용할 경우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PTT 글로벌 케미칼은 태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석유화학 전문 그룹인 PTT그룹 계열사로 석유화학제품의 제조 및 유통까지 석유화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태국 최대의 석유화학 회사다. 대림산업과 PTT 글로벌 케미칼은 올해 말까지 최종 투자의사결정을 목표로 공동으로 사업개발을 진행한다. 이에 투자규모, 지분 등 세부내용이 확정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이유는 석유화학부문의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미국은 풍부한 내수시장과 저렴한 원료수급이 가능한 곳이다. 따라서 현지에서 원가경쟁력도 뛰어난 석유화학제품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나프타에서 에틸렌을 생산하는 한국과 에탄을 기반으로 에틸렌을 생산하는 미국 석유화학단지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포트폴리오를 완성, 글로벌 석유화학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석유화학단지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들어선다. 이곳은 미국의 대표적인 셰일가스 생산지역이다. 대림산업은 에틸렌의 원재료인 에탄을 저렴하게 조달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미국 폴리에틸렌 내수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동부지역 인근에 위치해 물류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석유화학단지가 완공되면 연간 150만t의 에틸렌과 폴리에틸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IMG::20180130000038.jpg::C::480::대림산업이 태국 PTT 글로벌 케미칼과 공동으로 사업개발을 추진하는 미국 석유화학단지 위치도}!]

2018-01-30 10:44: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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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제일건설, 의정부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아파텔 분양

제일건설㈜은 오는 26일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 아파텔과 스트리트몰인 '애비뉴모나코'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7-1블록에 들어서며 64·84㎡ 288실과 1만7000여㎡의 스트리트형 상가인 애비뉴모나코가 조성된다. 민락2지구는 의정부의 신흥 주거타운이다.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은 청약통장 사용의 제약이 없다.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은 3~4베이, 드레스룸과 주방 다용도실, 'ㄷ'자형 주방을 설치한다. 일부 타입 3~5층까지는 2.7m의 천정고, 6~9층은 2.4m로, 최상층 일부호실은 복층형으로 설계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 도서관, 맘스라운지 등 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서고 단지 곳곳에 각종 조경특화를 적용한다. 빨래건조기, 쿡탑 등 풀퍼니시드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주차장도 1실 당 1.24대로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은 348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은 중심상업지구와 인접 해 있는 데다 지상 1~2층에 대규모 스트리트형 상가인 애비뉴모나코가 조성돼 주거는 물론 상업, 문화, 여가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상가인 '애비뉴모나코'는 최신 상업시설 트렌드를 반영해 조성된다. 상가는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위해 키즈, 뷰티, 쇼핑, 문화, 외식 등 다양한 MD로 구성되며 모나코 스타일의 이국적인 멋이 있는 의정부 최초의 초대형 스트리트몰로 공급된다. 한편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은 각종 도로 등이 잘 정비돼 있다. 단지는 민락2지구 내에서도 이마트,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이 있는 중심상업지구에 인접해 있고 대형 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가깝다. 송산초등학교를 걸어서 등교할 수 있고 민락초·중교, 충의중, 송현고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으로 민락천과 부용산, 근린공원 등 자리잡고 있다. '민락2지구 제일풍경채 센텀'과 '애비뉴모나코' 단지 내 상가 모델하우스는 의정부시 민락동 883에 마련됐다.

2018-01-24 11:12:4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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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우미건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 585가구 분양

우미건설은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의 정당계약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A20블록에 들어서는 585가구 규모다. 84㎡A 325가구, 84㎡B 260가구다. 별내지구의 막바지 민간 분양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샛별초와 더불어 지구 내 별가람중·고 및 학원가 등이 이미 갖춰져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별내점, 메가박스 별내점, 별내동 카페거리 등이 위치해 다른 신도시·택지지구에서 겪는 입주 초기 불편함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화된 설계로 모든 동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 설계를 도입했다. 또한 확장형 주차공간이 30% 이상 설치된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 카페 린(Lynn)과 통학차량 하차공간을 연계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통학차량을 기다리는 학부모를 배려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단지 서쪽으로 흐르는 용암천을 조망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특별한 기념일이나 내방 손님을 위해 제공되는 게스트하우스와 아늑한 분위기의 단지 내 카페 Lynn, 헬스장,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초고속정보통신특등급(예비인증), 녹색건축(예비인증) 등 앞선 첨단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별내지구 남쪽에 위치한 경춘선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는 것 외에 서울지하철 4호선과 8호선이 각각 2020년, 2022년까지 별내지구로 연장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별내지구 중앙을 관통하여 별내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포천 구간 개통으로 도로여건이 더욱 개선됐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완성형 택지지구인 별내지구에서 2년여 만에 나오는 물량"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별내동 817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8-01-24 11:12:2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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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중흥건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 732가구 분양

중흥건설이 오는 2월 중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에서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를 선보인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72~84㎡, 732가구 규모다. 세부면적별로는 ▲72㎡ 166가구 ▲84㎡A 483가구 ▲84㎡B 83가구 등이다.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일원 전체 119만277㎡에 조성되는 공공택지개발지구중심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세권단지로 상암, 수색, 마곡, 종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가 인근에 위치해 있고 신분당선 연장노선인 삼송역이 한정거장 거리, 오는 2023년 개통예정인 GTX 연신내역도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은평뉴타운과 삼송지구가 인접해 있어 롯데몰 은평점, 지난해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카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가까이 위치하며 단지 인근으로 중심상업지구도 예정돼 있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이 들어선 하남과 '이케아 1호점'을 유치한 광명이 수도권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선례로 미뤄볼 때, 대형 쇼핑몰 개점에 따른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집값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에코라이프가 가능하다. 단지가 위치한 지축지구는 북한산, 노고산, 오송산이 둘러싸고 있다.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근린공원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는 입주민의 여가활동, 편리한 생활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5 번지에 마련된다.

2018-01-24 11:12:0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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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삼호, 'e편한세상 온수역' 921가구 공급

최근 서울 강남 4구 재건축 아파트의 조합원당 부담금이 최대 8억4000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정부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이 숨을 죽이고 있다. 정부의 투기억제 정책은 확고하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보금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수요도 여전하다. 이에 따라 주택업체들은 차별성과 입지를 내세워 내집마련 수요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겨울철 비수기인 데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겹쳐 물량도 많지 않은 상황이다. 오는 31일부터는 다주택자의 돈줄을 묶는 새로운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시행됨에 따라 자금계획을 잘 세우는 것도 중요해졌다. <편집자주>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는 'e편한세상 온수역'을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3-2번지 일대에 분양한다. 단지는 921가구 중 21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모든 가구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59~84㎡ 중소형 타입으로 구 일반 분양 가구수는 ▲59B㎡ 9가구 ▲84A㎡ 118가구 ▲84B㎡ 89가구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천시 괴안동은 10년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던 지역이다. e편한세상 온수역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서울시 구로구와 인접해 서울과 부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홈플러스 부천소사점, CGV 역곡, 역곡상상시장 등이 가깝다. 아파트 주변으로 천왕산과 수목원 등이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온수역은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 세대의 약 78%를 4베이로 설계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 라인과 열교 설계를 적용해 결로 발생을 최소화한다.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깔아 층간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등, 가스, 난방 등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200만 화소 CCTV, 10㎝ 더 넓은 주차장(일부 제외) 등을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헬스장, GX룸, 라운지 카페 등이 들어선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중소형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선반, 시스템 가구, 화장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확장 시 타입별로 냉장고 수납장, 복도 펜트리,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여러 종류의 평면 타입을 제공해 가족 구성원에 따른 평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편한세상 온수역 주택전시관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199-2번지에 개관한다.

2018-01-24 11:11:41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