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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파트 43만가구 입주...역전세난 주의보!

내년에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많아 곳곳에서 역전세난이 우려된다. 이에 세입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0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새해 전국에서 43만2502가구가 입주한다. 올해(39만7994가구) 보다 8.7% 늘어난 물량이다. 따라서 올해보다 전세 구할 기회가 많아질 전망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1만7057가구로 올해보다 23.5% 증가한다. 이어 지방도시가 15만9952가구로 9.2% 늘어나고, 지방5개 광역시는 5만5493가구로 올해보다 26.8% 줄 전망이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16만1525가구로 가장 많고 경남(3만6463가구), 서울(3만4925가구) 순이다. 시군구 가운데는 경기도 화성시가 3만3609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 용인시가 1만5512가구, 서울 송파구 1만548가구가 입주한다. 경기 화성시, 김포시, 시흥시, 세종시, 경남 창원시는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1만가구 이상 입주가 몰리면서 전세시장 약세가 예상된다. 특히 3만가구 이상 입주하는 화성시의 경우 최근 7주새 전셋값 변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세입자 입장에선 이들 지역에서 싼값에 전세를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추후 재계약시에는 시세 회복으로 인상폭이 클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일대 재건축 단지의 입주가 많다. 서초동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593가구(1월), 잠원동 아크로리버뷰 595가구(6월), 잠원동 신반포자이 607가구(7월), 반포동 래미안 아이파크 829가구(8월), 반포동 반포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751가구(9월) 등이다. 하반기에는 송파구 가락동 송파 헬리오시티 9510가구가 입주(12월) 한다. 경기, 인천지역은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다수 분포한다. 경기 시흥에서는 배곧신도시를 중심으로 B10블록에 한신휴플러스 1358가구(1월), C4블록에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2차 2695가구(2월) 등이 입주한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1296가구(2월), 구리 갈매지구에서는 아이파크(4월) 1196가구 등이 입주한다. 용인시에서는 용인남사도시개발 사업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6725가구가 6월, 과천에서는 래미안과천 센트럴스위트 543가구가 입주한다. 부산에서는 남구 대연동에 3149가구 규모의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가 2월, 강서구 명지지구에 LH의 명지국제신도시 오션타운 1201가구가 6월 입주한다. 대구에서는 수성구 황금동에 힐스테이트 황금동 782가구(5월), 광주에서는 동구 계림동 계림2차 두산위브 648가구(4월), 대전에선 서구 관저4지구 관저더샵 954가구(4월)가 입주한다. 세종시에서는 1월 2-1생활권에 한신휴플러스 제일풍경채 855가구, 8월 3-1생활권에 중흥S-클래스 에듀퍼스트 1015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강원 춘천에서는 후평동에 일성트루엘 더퍼스트 1123가구(6월)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 경남 거제시에선 거제 센트럴 푸르지오 1164가구가 1월에, 전북 군산에선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1400가구가 3월 입주한다.

2017-11-30 14:36:5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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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두산건설 광명뉴타운 대단지 첫 분양

경기도 광명뉴타운에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단지는 '자이'와 '위브'의 합작품이다. GS건설·두산건설은 오는 12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뉴타운 16R구역에서 '광명 에코 자이위브' 32~84㎡ 2104가구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9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면적별로 ▲32㎡ 93가구 ▲40㎡ 96가구 ▲49㎡ 230가구 ▲59㎡ 305가구 ▲72㎡ 151가구 ▲84㎡ 39가구 등이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지난 2007년 광명뉴타운 지정 이후 10년여 만에 첫 선을 보이는 단지이다. 광명뉴타운은 광명시 광명동 일대 11개 재개발구역, 114만 6000여㎡ 규모로 이뤄졌다. 현재 각 구역마다 사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광명뉴타운 개발이 완료될 경우 2만 5000여 가구의 신주거타운이 조성된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와 가깝다. 여기에 KTX광명역, 광명종합버스터미널 등은 물론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의 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광명사거리역 인근 이마트(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전통시장 등을 비롯해 철산역 주변의 2001 아울렛, 철산상업지구, KTX광명역세권지구 내에 조성된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도 이용 가능하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도덕산공원을 비롯해 철산공원, 철망산근린공원, 안양천, 목감천 등 자연친화시설도 가까이 있다.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무지내동 일대 205만 7000여㎡ 부지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조성된다. 사업비만 1조 7500여억원에 달하며, 2023년 완공시 약 10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지 인근의 광명동과 철산동의 입주 아파트는 2만 7995가구(2017년 11월 기준)다.

2017-11-30 09:22:5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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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주택 지원, 생애주기별·소득수준별로 맞춤형 구축

문재인정부의 주거 철학은 복지 및 생애주기와 연계한 패키지 방식이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은 서민주택 지원 정책을 생애주기별·소득수준별로 구축, 주거 안정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즉, 청년·신혼부부 등이 생애에 따라 임대주택에서 자가소유로 자연스럽게 옮겨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주거 취약 게층을 지원,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거복지로드맵과 관련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촘촘한 주거복지망 구축을 위해 향후 5년간 주거복지 방향을 마련했다"며 "기본 방향은 생애주기, 소득 수준별 수요자 맞춤형 지원"이라고 밝혔다. 그간 주택의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무주택 서민·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이 어렵고 장기 공공임대주택 재고율이 6.3%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8% 이하였다. 이에 주거복지망이 구축되지 않아 주거 안정성이 취약했다. 이번 주거로드맵의 기본 방향을 살펴보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위한 임대주택과 금융, 복지, 일자리, 육아 등을 생애단계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무주택 서민 등에게는 낮은 임대료로 장기 거주 가능한 공적 임대, 저렴한 내집마련을 위한 공공분양을 확대한다. 공급 확대방안은 이전 정부의 임대주택 정책과 큰 차이가 없다. 주목되는 부분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 고령가구를 위한 연금형 매입임대를 처음 도입한 것이다. 기존 주택연금은 집주인이 주택을 은행에 담보 형식으로 맡기고 매달 연금을 받는 역모기지방식이었다. 이번 연금형 매입임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령가구의 주택을 직접 사들이는 방식이다. LH는 매입한 주택을 리모델링해 청년 등에게 임대하고, 주택을 매각한 고령가구에는 매입 금액을 일정 기간 나눠 지급하는 연금 성격이다. 이같은 매입임대는 주택금융공사가 아니라 LH에서 기존과는 차이가 있다. 청년 주거의 경우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셰어하우스,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산단형 주택, 여성 안심주택 등 다양한 유형을 공급한다. 전·월세 지원과 관련해 1인가구 전세대출을 25세에서 19세로 낮추고 분할상환형을 도입한다. 또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도입, 대학생 등이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마이홈 포털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혼부부에게는 지원대상을 늘리고 자녀 출산 후 넓은 평형으로 옮겨갈 수 있도록 행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이와 관련 김 장관은 "신혼부부용 구입·전세자금 대출을 도입, 내집·전세 마련을 지원하고 저소득 부부의 주거비 경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지원을 위해선 저소득층 공공임대로 41만호를 지원하고 내년부터 주거급여 지원 대상 및 금액을 늘린다. 위기에 처한 가구에는 긴급지원주택을 제공하고 쪽방, 비닐하우스 거주자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전세임대주택 무상지원,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대한 소액 주거비 대출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가정에 그룹홈 및 주거급여를 지급할 방침이다. 이번 로드맵에서는 임대차 관련 대책이 포함돼 있지 않아 후속 조치가 요구된다. 임대사업자 등록 의무화,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관련 대책이 다음달쯤 나올 전망이다. [!{IMG::20171129000058.jpg::C::480::}!]

2017-11-29 14:57:4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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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로드맵...생애주기별.소득수준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앞으로 청년, 신혼부부의 내집마련이 쉬워진다. 또한 향후 5년간 무주택 서민 주택 100만호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주거 복지로드맵은 국민 생애주기·소득수준별 내집마련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핵심이다. 생애주기별·소득수준별 맞춤지원과 관련, 청년주거의 경우 공공임대주택 13만호, 공공지원주택 12만실, 대학생 기숙사 5만명 등 소형임대주택 30만실을 공급한다. 이에 정부는 전세대출을 강화하고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도입, 내집·전셋집 마련을 돕기로 했다. 신혼부부의 경우 지원대상을 현행 혼인기간 5년, 유자녀부부에서 혼인기간 7년, 무자녀, 예비부부 등으로 대폭 늘린다. 신혼부부용 주택으로 공공임대 20만호를 공급할 방침이다. 고령가구 주거로는 노후주택 리모델링, 재건축, 전세임대 등 임대주택 5만호를 공급한다. 이를 위해 영구·매입임대 1순위 입주자격에 저소득 고령자가구를 추가한다. 무주택 서민·실수요자를 위해선 공적임대 85만호, 공공분양 15만호 등 100만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임대주택의 경우 공공임대 65만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20만호다. 공공임대는 준공 기준으로 매년 13만호,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4만호가 공급된다. 공공분양은 내년에 1만8000호, 2019년과 2020년 각 2만9000호, 2021년 3만5000호 2022년에는 3만9000호가 공급된다. 임기내 85만호 임대주택 공급은 역대 정권이 추진한 정책과 비교했을 때 다소 늘어난 수준이다. 공공분양은 매년 3만호로 지난 5년간 평균치인 1만7000호보다 많다. 국토부는 60~85㎡ 중형 평형 공급도 재개할 방침이다.국토부는 100만호 주택 공급을 위해 연평균 29조9000억원, 총 119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총지출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무주택 서민·실수요자의 내집마련이 어렵고 주거안정성이 취약, 생애주기별 지원을 패키지로 실시할 것"이라며 "민간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주거복지 전달체계를 확충하겠다"고 발혔다. [!{IMG::20171129000021.jpg::C::480::}!]

2017-11-29 11:33:43 이규성 기자
29일 주거로드맵 발표, 5년간 무주택 서민 주택 100만호 공급

29일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택 100만호 공급 등 '주거복지로드맵'이 나온다. 이미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 로드맵' 발표를 위해 의견을 조율한 상태다. 주거 복지 로드맵은 8·2 부동산 대책 발표 당시 예고된 정책으로 향후 5년간 주거 복지계획이 담길 전망이다. 당정은 지난 27일 정책 조율과정에서 "국민 생애주기와 소득수준에 맞는 주거대책을 마련하고, 맞춤형 주택을 고려해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수요자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청년층 셰어하우스, 주거클러스트 공급 및 금융지원 강화, 신혼부부용 임대주택 공급 확대, 공적임대주택과 공공분양 주택을 위한 택지확보 계획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번 '주거복지 로드맵'의 골자는 무주택 서민용 임대주택 85만호와 공공분양 15만호 등 100만호의 주택 공급계획이다. 특히 청년·신혼부부·서민 등을 위한 주택을 늘리겠다는 게 핵심이다. 임대주택의 경우 공공임대 65만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20만호다. 공공임대는 준공 기준으로 매년 13만호,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4만호가 공급된다. 공공분양은 내년에 1만8000호, 2019년과 2020년 각 2만9000호, 2021년 3만5000호 2022년에는 3만9000호가 공급된다. 이미 국토부는 공공택지를 확보했으며, 40여곳의 추가 공공택지에 대해선 신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0여곳의 공공택지에서는 16만호의 주택, 나머지 7만호 가량은 집주인 임대와 낡은 공공청사 리모델링 등을 통해 확보한다. 임기내 85만호 임대주택 공급은 역대 정권이 추진한 정책과 비교했을 때 다소 많은 수준이다. 역대 임대주택 공급 목표는 박근혜 정부는 50만호, 이명박 정부는 10년간 임대 80만호, 분양 70만호 등 150만호였다. 공공분양은 매년 3만호로 지난 5년간 평균치인 1만7000호보다 많다. 국토부는 60~85㎡ 중형 평형 공급도 재개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100만호 주택 공급을 위해 연평균 29조9000억원, 총 119조4000억원을 투입한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총지출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2017-11-28 15:00: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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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필리핀 '더샵 클락힐즈' 분양...해외 첫 진출

포스코건설의 '더샵' 아파트 브랜드가 해외에 첫 진출한다. 더샵 브랜드의 해외 1호단지 '더샵 클락힐즈'는 고급 아파트(콘도미니움)로 필리핀 클락자유경제지역(Clark Freeport Zone·CFZ) 내 주거지역에서도 가장 중심입지에 위치한다. 이 단지는 콘도미니움 5개동, 512가구다. 타입별로는 ▲스튜디오타입 40가구 ▲1베드 160가구 ▲2베드 144가구 ▲3베드 120가구 ▲4베드 40가구 ▲펜트하우스1 6가구 ▲펜트하우스2 2가구다. 거주형태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 가구에는 광폭발코니가 도입된다. 해발 235m에 위치한데다 타운하우스 및 풀빌라 등이 저층으로 계획돼 있어 가능한 일이다. 일부 세대에서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에 특급호텔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인피니티 풀이 조성된다. 인피니티 풀 주위에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 가든파티 공간이 있다. 여기에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사우나, 도서관, 카페테리아 등이 조성된다. 골프연습을 할 수 있도록 퍼팅그린도 도입된다. 클락은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새로운 지역에서 거주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이웃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단지 내에 킨포크(kinfolk) 가든을 조성한다. 단지 내에 세대별 보안, 단지구역별 보안, 클락개발공사 보안까지 3중 보안시스템을 갖춘다. 인근에 골프클럽인 미모사골프클럽(36홀)과 썬밸리골프클럽(36홀)이 있다. 또한 세인트폴 국제학교, 필리핀 과학고, 안테네오 경영대학원, 필리핀대학 클락캠퍼스 등의 교육시설도 반경 5㎞ 이내에 위치해 있다. 2018년에는 클락썬밸리 리조트 내 명문 국제학교인 '싱가포르 스쿨 클락'이 개교한다. 클락국제공항이 약 5㎞(차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2017-11-28 11:34: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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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김포 양곡 '한강 금호어울림' 873가구 분양

경기도 김포시에서 올해 마지막 아파트가 나온다. 금호건설은 오는 12월 김포 양곡 택지지구 D-1블록, B-2블록에서 '한강 금호어울림' 아파트 873가구를 분양한다. 금호어울림은 ▲1단지 D-1블록에서는 전용59㎡~84㎡ 406가구 ▲2단지 B-2블록에서는 전용 77㎡·84㎡ 467가구 규모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내년 11월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가깝다. 단지에서 차로 5분거리에 서김포IC와 대곶 IC,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위치해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과 가마지천과 이마트, 롯데마트, CGV, 뉴고려병원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쇼핑시설과 생활시설 등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선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고등학교 예정부지, 2012년 신축된 김포시립 양곡 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한강 금호어울림'은 축구장 약 8배 규모의 생태공원과 연계한 생태 자연단지로 조성된다. 수림대, 근린공원, 구릉지 등이 단지와 연계된다. 또한 2개의 생태공원과 단지를 연결하는 대규모 숲속 산책로(생태통로)는 물론 중앙광장, 단지내 텃밭과 야외 카페테리아, 생태 놀이터 등 다양한 야외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공원입지에 걸맞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4베이-4룸, 3면 발코니(3면 개방형) 위주의 특화설계가 적용되며, 전가구 알파룸 적용 및 가변형 벽체를 도입한다. 또한 1층세대의 편의를 위해 천장고를 기존 아파트 대비 10㎝가 높은 2.4m를 적용한다. 이밖에 입주자 편의를 위해 무인택배시스템, 단지내 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 적용, 전기차 충전설비,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시스템을 적용한다.

2017-11-28 11:34:0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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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수도권 '빅5' 8개 단지, 5731가구 막바지 분양 치열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연말까지 경기 고양, 용인, 성남, 안양 등의 막바지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이 지역은 올해 수도권에서 아파트 매매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곳. 연말 이곳에서는 ▲고양시 3개 단지, 3577가구 ▲용인시 2개 단지, 1071가구 ▲성남시 2개 단지 895가구 ▲안양시 1개 단지 188가구 등 8개 단지, 5731가구가 분양 대기중이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에서 이뤄진 아파트 매매거래수는 11만9701건이다. 거래건 수 '빅 5' 가운데 ▲고양시 1만1711건 ▲용인시 1만1399건 ▲수원시 1만795건 ▲성남시 9475건 ▲안양시 7563건 순이다. 이곳은 모두 경기도에서 거주인구수가 많다. 인구수가 많은 만큼 주택수요자도 풍부해 기존 주택 대상으로 매매가 활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미분양 가구수도 크게 줄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1년 동안(2016년 9월~2017년 9월) ▲수원시 36가구에서 7가구 ▲용인시 4374가구에서 1548가구 ▲고양시 469가구에서 463가구 ▲안양시는 68가구의 적은 숫자가, 성남시에는 미분양이 없다. 연말 공급으로 GS건설은 12월에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서 '일산자이 2차' 59~84㎡, 802가구를 분양한다. 식사지구 내 동국대병원과 초·중·고교가 몰려 있다. 또한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 식사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 가구 중소형 단지다. 신한종합건설은 다음달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안양 센트럴 헤센' 아파트 188가구(59㎡)와 27~47㎡ 아파텔 437실 등 625가구, 상업시설 58실을 공급한다. 월곶판교선 안양역(1호선 환승) 인근에 들어서며,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서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 59~84㎡ 537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광교산과 수지생태공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건설은 12월에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에서 '성남 신동아센트럴파밀리에' 아파트 353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8호선 모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수진공원이 단지 뒤에 위치해 있다. [!{IMG::20171128000032.jpg::C::480::}!]

2017-11-28 11:33:3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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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2월 '춘천파크자이' 965가구 분양

GS건설은 오는 12월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44-10번지 일원에 '춘천파크자이'를 분양하다. 강원 춘천시 삼천동에 위치한 '춘천파크자이'는 춘천시에 최초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64~145㎡ 965가구다. 타입별로는 ▲64㎡ 195가구 ▲74㎡ 218가구 ▲84㎡ 473가구 ▲101㎡ 76가구 ▲145㎡ 3가구 등이다. '춘천파크자이'는 영서로, 경춘로, 춘천로 등과 경춘선 남춘천역, 춘천고속터미널도 가깝다. 강원도청, 춘천시청, 춘천 도시 첨단정보산업단지, 춘천 후평산업단지 등이 차량 10분 내외 거리다. 단지 주변에는 의암호, 공지천을 비롯해 의암공원, 공지천 조각공원, 충혼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향후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의암호 일대는 오는 2020년까지 시민복합공원, 문화엔터테인먼트, 레포츠체험, 체험학습 등 관광지로 개발된다. 춘천시는 의암호 일대를 문화·여가·관광이 아우러지는 춘천 최대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각오다. 이밖에 삼천동에서 의암호∼삼악산을 잇는 국내 최장 길이의 로프웨이인 삼악산 로프웨이가 2019년 하반기 준공되고 삼성SDS가 1000억원을 들이는 춘천데이터센터도 같은 해 완공된다. GS건설은 단지 디자인 및 조경, 커뮤니티 시설부터 각 세대별 특화설계, 마감재 등까지 차별화된 구성을 선보인다. 조준용 GS건설 춘천파크자이 분양소장은 "춘천파크자이는 춘천시 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신흥주거단지 내에 위치한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고급 설계 및 구성을 통해 지역의 기대에 걸맞은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7-11-28 10:34:3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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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차입금 부담은 진행형...2018년 양극화 우려

건설사들은 2018년에도 금리인상 등으로 차환·재무리스크에서 업체 간 양극화가 심해질 전망이다. 특히 차환리스크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우발 채무감소(2016년 말 대비 3분기 현재 1조 3000억원↓)에도 대손충당금(8조 4000억원), 미청구공사 손실(GS건설 등 6개 건설사 1조 2744억원) 등에 대한 부담이 여전하다. 여기에 2015년~2016년 급격히 늘어난 분양 물량의 입주 시기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면 수급 부담이 큰 상황이다.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와 사회간접자본시설(SOC) 투자 위축도 걱정이다. 27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3분기 기준 16개 중 15개 건설사 이자보상배율은 13.3배다. 건설사의 이자보상배율 평균치는 2015년 3.9배에서 2016년 6.2배로 점차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대손 부담 걱정은 여전하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SK건설, 태영건설, KCC, 한화건설, 한라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코오롱글로벌 등 주요 건설사의 3분기 말 평균 대손충당금 설정률(충당금/설정대상자산)은 20.8% 규모다. 2016년 말 대비 소폭(0.3%포인트) 증가했다. 대손충당금 총액도 8조4000억원이다. 지난해 말보다 약 4000억원 늘었다. 금융당국의 회계기준 강화 조치와 개별 기업들의 손상처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2017년 3분기 이후에도 해외사업 및 국내의 문제 사업장 중심으로 대손부담 발생가능성 상존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유태인 연구원은 "'해외사업수행 인력부족, 전략적(경영자 지시) 차원의 수주경쟁→저가수주 및 완공지연에 따른 추가원가 발생→ 대규모 적자'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회사별로 차이가 있으나, 최소한 2013년 수주물량이 완공되는 2017년 시점까지는 저가수주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GS건설, 한화건설, 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의 플랜트 사업부(해외 토건 포함) 미청구공사 관련 손실도 9월 말 현재 1조2744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2017년 해외 부문 부진(UAE 미르파 & 싱가폴 쓰레기 소각장(900억) 등 베네수엘라 법인 손실도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은 3분기 누적 해외 손실이 약 3490억원(UAE RRE, IRP, 사우디 PP-12, 라빅2, 쿠웨이트 와라, 베트남 NSRP, UAE 루아미타 등)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2016년 '빅베스(손실을 한꺼번에 반영)' 이후에도 손실이 계속되고 있다. 3분기 누적 해외 손실은 약 1830억원(카타르 오비탈, 모로코 사피) 규모로 파악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부실 해외 프로젝트 수주잔고가 줄 것으로 보여 수익성이 개선 될 것"이라며 "해외 수주잔고도 하락세에 있어 향후 해외부문의 외형이 줄고, 손실도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환 부담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주요 건설사들의 단기차입금 비중은 3분기 현재 59.9%이다. 지난해 말 61.8%보다 2.8%포인트 개선됐다. 유 연구원은 " 단기성차입금 비중의 절대적 레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면서 "신용등급 'BBB'의 경우 낮은 금융시장 접근성과 장기 회사채 발행 환경 악화로 높은 차환리스크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신용등급 'A'급에서는 3분기 기준 태영건설의 단기차입금 비중이 51%다. 또 롯데건설 60%, KCC 67%, GS건설 73%, 대우건설 88%, 포스코건설 91% 등이다. 'BBB'급에서는 계룡건설 73%, 한라건설 75%, 코오롱글로벌 77%, 한화건설 81% 등이다.

2017-11-27 14:02:0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