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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분양 하이라이트]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지난 3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에 위치한 금호건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견본주택.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이 몰렸다. 불당신도시에 공급되는 사실상 마지막 분양 아파트인 데다 인근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은 지하 3층~지상 29층, 2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총 227가구 규모다. 전 가구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주택 유형별로는 ▲74㎡A 27가구 ▲74㎡B 58가구 ▲84㎡ 142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0만원대. 최저 940만원대로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자 자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 세대 발코니확장을 무상제공할 예정이다. 천안불당 금호어울림 분양관계자는 "불당신도시에 공급되는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테라스, 다락방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만큼 지역내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13번지(롯데마트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오는 2020년 상반기 예정이다. ◆ 학군·편의시설 풍부 불당신도시는 천안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원랜드패션몰 등 대형 쇼핑몰이 가깝다. 천안시청과 대형병원, CGV, 천안종합운동장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국공립유치원과 불무초교, 불무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불당지구 학원가를 비롯해 아름초, 불당고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KTX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지난해 개통된 SRT와 KTX를 이용해 서울까지 3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오는 2018년 개통예정인 당진∼천안고속도로와 2022년 개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도 예정돼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질 예정이다. ◆ 다락방·테라스 제공 눈길 '천안불당 금호어울림'은 일부 저층세대(1~3층)에 측벽 발코니를 설치해 드레스룸 및 알파룸 등으로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1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와 지하 다락방을 조성해 정원 및 서재, 오디오룸 등 다양한 용도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최고 29층의 초고층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B타입을 제외한 모든 타입에는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4베이(bay)-판상형을 적용했다. 전 세대에는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ㄷ 자형 대면형 주방' 설계를 적용해 동선이 편리하다. 펜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도 다양화했다.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커뮤니티시설도 도입한다. 조경면적이 42%로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성이 높고, 단지 중앙에는 버들연못 등 수변을 갖춘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단지내에는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맘스스테이션, 어린이도서관, 독서실, DIY공방, 나눔센터 등 입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실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2017-11-05 10:05:5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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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1388가구 분양

전남의 행정중심도시 남악신도시의 마지막 택지지구인 오룡지구에서 첫 분양이 시작된다. 호반건설산업은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 1·2·3차'(이하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을 이달 말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은 84~118㎡ 1388가구다. 블록별 가구수는 ▲30블록 106㎡ 364가구 ▲31블록 106~118㎡ 359가구 ▲32블록 84㎡ 665가구다. 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일원에 9897가구, 약 2만5000명 규모로 2021년까지 조성된다. 전남도청을 중심으로 업무, 문화기능 등을 갖춘 오룡지구는 주거와 교육, 스포츠 시설 중심의 수변생태도시로 개발된다. 지구 남측으로는 영산호가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근린공원과 남창천을 따라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은 교육, 자연, 생활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전라남도청을 비롯한 전남지방검찰청, 전라남도교육청 등 행정타운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오룡지구 내 조성되는 중심상업지도 단지 인근으로 예정돼 있다. 오룡지구와 연접한 남악지구와 목포 신시가지인 하당지구도 차량으로 가깝다. 차량으로 남악 IC를 이용해 서해안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국도 2호선 무영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망모산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단지 주변으로는 근린공원과 수변공원이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남창천 조망도 가능하다. 또 300여 개의 기업체와 6500여 명의 근로자가 있는 대불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기능한다.

2017-11-02 14:14:0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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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아파트 4만8000여가구 분양...전국 '분양격전' 예고

추석연휴, 부동산대책 등으로 미뤄졌던 아파트 공급이 대거 쏟아진다. 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일반분양 예정인 물량은 4만7785가구에 이른다. 이는 지난 해 물량(2만6902가구)보다 1.8배 많은 것이다. 내년 1월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따른 대출규제 시행을 앞두고 있어 밀어내기 분양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생활권이 같은 지역, 수요층이 비슷한 분양단지간의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건설업체들도 특징을 내세우며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은 자금 여력 및 입지여건 등을 고려해 청약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서울·수도권 격전지로 꼽히는 곳은 어디일까. 먼저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 7블록에서는 '서울항동지구 제일풍경채' 345가구가 나온다. 6블록에선 '항동지구 우남퍼스트빌' 337가구가 공급된다. 항동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로 천왕산, 서울푸른수목원 등이 가깝다. 경기도 용인 수지 일대에서는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롯데건설이 성복동에 공급하는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은 신분당선 성복역 초역세권이며 534가구 규모다. 현대산업개발의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는 537가구로 광교산이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롯데건설이 C11블록에서 945가구 규모의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을 내놓는다. 대방건설은 C3블록에 463가구의 '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더센텀'을 짓는다. 동양건설산업은 C9블록에 424가구의 '동양파라곤'을 분양한다. 롯데캐슬은 SRT동탄역과 접해 있으며 동양파라곤도 동탄역 역세권이다. 지방 격전지로 부산에서는 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하구 등 여러 지역에서 분양물량이 나온다. 서구 암남동에는 이진종합건설과 현대건설이 69층 초고층 아파트인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1368가구를 공급한다. 남항대교, 송도해수욕장 등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 단지다. 롯데건설은 연제구 연산6구역을 재개발 해 전용면적 59~105㎡, 1230가구의 '연산 롯데캐슬 골드포레'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수영구 광안1구역에 971가구의 '광안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밖에 광주에서는 북구 연제동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1196가구를 짓는 '힐스테이트 연제'를, 한국건설은 북구 동림동에서 280가구를 공급하는 '한국아델리움'을 분양한다. 강원 속초 조양동에서는 GS건설이 873가구 규모의 '속초자이'를, 양우건설은 320가구 규모의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7-11-02 11:04: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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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규제 본격화..."랜드마크 아파트 주목"

잇따른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아파트 분양시장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랜드마크 아파트는 경기 변동이 적고 지역 내 집값을 선도하기 때문이다. 연말까지 규모나 상징성에서 지역을 대표할 만한 랜드마크 아파트가 대거 분양될 예정이다. 랜드마크 아파트는 주거 생활이 편리하고 경기불황에도 가격 하락의 변동이 크지 않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1일 "이달부터 강화된 청약 개편안이 적용 돼 분양이 진행되고 있고, 금리인상 및 가계부채 대책 등으로 대출은 더욱 제한되고 있어 리스크가 적은 랜드마크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례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인 '래미안 퍼스티지'가 대표적이다. 단지는 9호선 신반포역과 맞닿아 있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속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반포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꼽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래미안 퍼스티지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4988만원으로 서초구(3193만원)와 반포동 평균(3463만원)보다 높다. 이같은 랜드마크아파트로 이진종합건설과 현대건설은 이달 중 부산 서구 송도 한진 매립지(암남동 123-15 일원)에서 첫 민간아파트인 '현대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1368가구를 선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도 한진매립지는 부산 4대 매립지 사업의 마지막 개발 사업지다. 탁 트인 바다 조망권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달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을 선보인다. 신길뉴타운의 중심에 들어서는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다. 1476가구( 39~114㎡) 가운데 701가구( 42㎡~114㎡)가 일반 분양한다. 7호선 신풍역 역세권 단지로 1·5호선 신길역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아파트인 '하남 포웰시티' 2603가구를 분양한다. 하남 감일지구는 행정구역은 하남이지만 송파와 강동, 강남이 맞닿아 있다. 태영건설은 전주 에코시티 내 최초의 기업형 임대 아파트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826가구를 선보인다. 전주 에코시티 내에서 '에코시티 데시앙 1, 2차'와 더불어 3500여 가구의 데시앙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된다. 대우건설은 이달중 경기도 의왕시 삼동 장안지구 A1블록, A2블록에서 '의왕 장안지구 파크 2차 푸르지오' 610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8개 동 규모다. 총 610가구다. 지난해 완판된 1차 단지에 이어 이번 2차까지 장안지구 내에만 총 1678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이 형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0㎡~75㎡의 소형평면 위주로 구성됐다. 이밖에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동탄2신도시 최고 입지로 꼽히는 동탄호수공원 앞 A86블록에 '동탄 레이크 자연&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인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1군 브랜드 단지로 공급된다.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IMG::20171101000021.jpg::C::480::}!]

2017-11-01 11:14:52 이규성 기자
성수동 카페거리 임대료 상승률 '최고'…가로수길 가장 비싸

서울 성수동 카페거리 임대료가 올 상반기 가장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임대료가 가장 높은 지역은 가로수길이었다. 3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세청,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등의 자료를 통해 주요 젠트리피케이션 지역의 임대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임대료 상승이 가장 빠른 상권은 성수동 카페거리였다. 올 상반기 성수동 카페거리 상가 임대료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4.18% 올랐다. 이는 전국 소규모 상가(2층 이하 연면적 330㎡ 이하인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등) 평균 임대료 상승률(0.1%)과 서울 지역 평균(0.3%)보다 가파른 상승세다. 성수동은 과거 구두, 원단, 가죽을 다루는 공장과 창고가 밀집한 곳이었다. 최근에는 각종 맛집들이 들어서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성수동 카페거리 외에도 홍대(3.02%), 대구 방천시장(2.49%), 인천 차이나타운(1.58%)도 상승률이 높았다. 연남동(0.7%)과 인천 신포 문화의거리(0.5%), 서촌(0.48%)도 평균을 웃도는 임대료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가로수길 임대료는 전기보다 2.58% 하락했고 삼청동길은 2.54%, 북촌은 1.89% 떨어졌다. 전국 소규모 상가 평균 월세는 3.3㎡당 7만620원이었다. 서울은 이보다 2배 이상 높은 17만2920원, 강남은 18만5790원으로 파악됐다. 서울 가로수길과 경리단길, 북촌, 삼청동길, 서촌, 성수동 카페거리 등 서울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지역의 상권 평균 임대료는 전국보다 3배 이상 높은 3.3㎡당 23만4498원으로 집계됐다. 가로수길 평균 임대료가 41만6856원으로 가장 높았다. 삼청동길(29만5천449원)과 북촌(24만735원)이 다음으로 높았다. 한국감정원의 '상권별 임대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전국 221개 상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대료 상승률이 가장 큰 지역은 7.2% 오른 부산 남포동이었다. 이어 부산 온천장(6.7%)과 해운대(5.2%), 건대 입구(4.8%), 홍대·합정(4.7%) 순으로 높았다. 상권별 임대조사는 기존 핵심상권을 대상으로 하고 신흥상권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박 의원은 이같은 이유로 젠트리피케이션 현황을 관계부처가 정확히 파악하리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젠트리피케이션으로 결국 피해는 상권을 일군 자영업자가, 이익은 건물주에게만 가고 있다"며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7-10-31 16:42:1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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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북한산 두산위브 2차' 202가구 분양

두산건설은 오는 11월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6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북한산 두산위브 2차'를 분양한다. 단지는 56·59㎡ 296가구 가운데 20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 분양분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6㎡T 46가구 ▲59㎡ 156가구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고 북악산, 인왕산 등도 조망이 가능하다. 56㎡T 46가구에 약 30㎡(옛 9평) 면적의 테라스를 적용한다. 테라스 설계는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데다 소형면적에 적용되는 만큼 희소성은 높다. 또 지난해 공급한 홍은동 '북한산 두산위브'(497가구)와 함께 홍은동에 총 793가구의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도 완성한다. '북한산 두산위브 2차'는 광화문, 종로, 상암DMC 등과 가깝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통일로를 통해 광화문, 종각까지 이동할 수 있고, 홍은사거리에서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상암DMC 등으로 진입도 수월하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인근 상업시설을 비롯해 인왕시장, 이마트(응암), 롯데마트(서울역), 홈플러스(월드컵점) 등이 위치해 있다. 서대문구청, 서대문문화체육관, 서대문도서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등의 공공시설과 신촌세브란스병원과 강북성심병원 등 대형 병원도 가까이에 있다. 북한산 두산위브 2차 청약일정은 11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당해지역 1순위(서울거주 1년이상), 9일 기타지역 1순위(서울거주 1년 미만, 인천·경기), 1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017-10-31 13:34:1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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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 하남 감일지구 '하남 포웰시티' 11월 분양

11월에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의 첫 민간분양이 이뤄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입지상 서울생활권인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실시요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조성하는 '하남 포웰시티'가 스타트를 끊는다. 하남 포웰시티는 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하남시 감일·감이동에 위치한 감일지구 3개블록(B6·C2·C3)에 공급하는 단지다. 단지는 2603가구로 블록별로 B6 6개동 932가구, C2 9개동 881가구, C3 9개동 790가구 규모다. 하남 포웰시티는 B6블록 ▲73㎡ 470가구 ▲84㎡ 462가구, C2블록 ▲90㎡ 450가구 ▲99㎡A 332가구 ▲99㎡B 84가구 ▲125㎡ 7가구 ▲152㎡ 8가구, C3블록 ▲90㎡A 86가구 ▲90㎡B 173가구 ▲90㎡T 4가구 ▲99㎡A 414가구 ▲99㎡B 111가구 ▲152㎡ 2가구다. 하남 감일지구는 강남~송파, 미사~감일~위례를 잇는 동남부권 신(新)주거벨트 중심지, 최근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으로 송파 바로 옆, 위례 위에 위치해 있다. 하남 포웰시티는 사업지에서 송파구청과 약 5㎞, 강남역까지 약 12㎞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반경 1㎞ 내 위치해 있으며, 감일지구 바로 앞에 서하남 IC가 있다. 송파 위례지구 북측도로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도로를 통해 남쪽으로는 위례신도시, 서쪽으로는 천마산 터널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19년에는 감일~초이 광역도로가 개통한다. 이 도로는 교통수요 증가에 따라 서울시 동북부지역과 경기도를 연결하는 도로로, 서울시 상일교차로~하남시 감북교차로 구간 왕복 6차선으로 조성된다. 2022년부터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총 길이 129㎞의 왕복 6차선 도로로 건설되며 경기도 구리와 서울, 성남, 용인, 안성, 천안, 세종시까지 연결한다. 2023년에는 송파~양평 고속도로가 개통된다. 송파~양평 고속도로는 송파에서 양평군 양서면까지 이어지는 도로로 서울에서 양평까지 소요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된다. 하남 포웰시티는 하남시 최초로 메이저 브랜드 4개 건설사(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가 컨소시엄을 맺은 아파트다. 하남 포웰시티 분양관계자는 "하남 포웰시티는 사실상 강남, 송파 생활권"이라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실거주 목적의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31 13:19:20 이규성 기자
9월 주택 인허가 물량 전년比 21.8%↑...'초과이익환수 영향'

지난 9월 주택 인허가 물량은 전국 5만8000호로 집계됐다. 내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의 부활을 앞두면서 서울 등에서 인허가 물량이 급증한 영향이다. 국토교통부는 9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이 전국 5만8488호로 전년 동월 대비 21.8% 늘어났다고 30일 밝혔다. 주택 인허가 물량은 6월 5만9608호에서 7월 5만180호, 8월 4만8502호 등으로 감소세였으나 지난달 상승세로 전환했다. 올해 9월까지 누적으로는 45만4957건을 기록했다. 최근 5년 평균치보다 10.1% 늘었다. 특히 서울의 인허가 물량은 1만6962호로 전년(3382호)을 크게 웃돌았다. 5년 평균치(6348호)보다도 두 배 이상 많다. 내년부터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부활하면서 다수의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인허가는 3만319호로 전년 동기 대비 103.9% 증가했다. 지방은 2만8169호로 전년 대비 15.0%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1203호로 전년 대비 22.8% 확대됐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1만7285가구로 19.4% 증가했다. 9월 주택 준공(입주)은 전국 5만7662호가 진행됐다. 전년 동월(3만8916호) 대비 48.2%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은 3만1102가구로 전년 대비 79.1% 늘었고 지방은 2만6560가구로 23.2% 늘었다. 9월까지 누계 준공 역시 41만1883호로 5년 평균(30만2945호) 대비 36.0% 늘었다. 9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2만5191가구로 46.2%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2794가구로 전년 대비 51.2% 줄었고 지방은 1만2397가구로 39.9%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1만5384가구로 전년 대비 52.4%, 조합원분은 4201가구로 30.1% 줄었다. 9월 주택 착공은 전국 4만7888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3.3% 줄었다. 수도권이 2만6561가구로 10.4% 감소했고 지방은 2만1327가구로 7.2% 증가했다.

2017-10-30 14:12:34 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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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중소도시서 연내 1만5000여가구 분양...풍선효과 나타날까?

오는 11월 10일부터는 지방 광역시도 분양권 전매가 강화된다. 따라서 규제를 받지 않는 지방 중소도시에 풍선효과가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1월과 12월 사이 수도권,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중소도시 29곳에서 1만5992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된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5260가구로 가장 많고, 강원 3248가구, 충남 2067가구, 전남 1878가구, 전북 1793가구, 충북 1441가구, 경북 305가구 등이다. 11월 10일부터는 지방 청약조정대상지역 내 민간택지 분양단지는 과열 정도에 따라 짧게는 1년 6개월에서 소유권이전등기(입주) 시까지 전매가 금지된다. 또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지방 광역시 민간택지도 6개월의 전매제한이 새롭게 시행된다. 지방 청약조정대상지역은 부산 7개구(해운대구·연제구·동래구·남구·수영구·부산진구·기장군)로 시행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하는 단지부터 즉시 적용된다. 전문가들은 30일 "아직까지 강원 속초시, 전북 군산시 등 지방 중소도시는 전매가 자유롭고 작년 동기(2만7493가구) 대비 절반 가량 공급량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방 중소도시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GS건설이 속초시 조양동에 속초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속초자이'59~141㎡ 874가구를 11월 분양한다. 속초 조양동에선 일신건영이 지난 27일 모델하우스를 열하고 분양에 나섰다. '속초 조양동 휴먼빌'은 79~84㎡ 379가구다. 속초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바다는 물론 청대산, 청초호 조망이 가능하다. 전남에서는 호반건설산업이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30·31·32블록에 '남악오룡지구 호반베르디움'을 이달 말 분양한다. 84~118㎡, 1338가구의 대단지다. 오룡지구는 무안군 일로읍 망월리 일원에 조성 중인 마지막 택지지구로 단지는 오룡지구 첫 분양 아파트다. ㈜삼호는 전북 군산시에서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84~143㎡, 423가구를 이달 선보인다. 또 충북 청주시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청주 가경2차 아이파크' 전용면적 75~119㎡ 664가구를 내놓는다. 대우건설은 '청주 새적굴공원 푸르지오' 777가구를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 경남에서는 롯데건설이 창원시 회원1구역 재개발해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 999가구 중 84㎡ 545가구를 11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12월에는 두산건설이 회원2구역 자리에 '회원 두산 위브' 2103가구 중 59~101㎡ 12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IMG::20171030000026.jpg::C::480::}!]

2017-10-30 11:21:29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