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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업계 단신

△뱀부항공 뱀부항공이 베트남 민간항공사 최초로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베트남의 상징적 목적지인 '하롱베이'라는 이름을 달고 운항할 예정이며, 뱀부항공과 보잉사 간 체결된 구매 계약 중 첫 번째로 인도된 와이드바디 항공기다. △크리스탈 크루즈 크리스탈 크루즈가 '더 리더스 트래블 위클리'에서 5년 연속 세계 최고 럭셔리 크루즈 라인으로 선정되었다. 동시에 2019년 최고의 리더로서 크리스탈크루즈 마케팅 및 세일즈 담당 수석 부사장인 카르멘 로크, 전략제휴 이사장 멜리사 그리고 고객서비스부 부사장 버사 에스피노사가 수상하는 영광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을 맞아 크리스탈크루즈는 창립 3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괌정부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이 지난 24일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무안-괌 첫 편(7C3114)이 탑승객들과 함께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테레세 m. 테라제 괌 상원의원, 브래드 클로팬버그 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장을 비롯한 괌정부관광청 임직원, 괌 국제공항 관리자 및 제주항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스괌 레이 환영인사 및 괌 뮤지션들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보물섬투어 보물섬투어가 미국 5대 캐년과 더불어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 밤이면 쏟아지는 은하수 아래 캠프파이어까지 함께하는 낮과 밤이 확실하게 다른 미서부 '캠핑카 여행'상품을 내놨다. 미국 문화에 익숙하고 한국어, 영어 사용이 가능한 재미교포 '캡틴'이 캠핑카 운전 및 여행지 소개, 전 일정 식사까지 모두 책임진다.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하는 8박 11일 일정이고, 캠핑카 숙박 일정에 따라 방문하는 여행지가 조금씩 달라진다. 캠핑이 가능한 미서부 지역 각종 국립공원을 기본으로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까지 도시여행도 함께해 다채로운 일정을 더했다. △세부퍼시픽항공 세부퍼시픽은 승객들에게 '세부퍼시픽 와이파이 키트' 대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승객들은 필리핀 내에서 최대 4Gb/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게됐다. 캔디스 이요그 세부퍼시픽 마케팅 부사장은 "승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휴대폰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SIM카드 사용 대신 네비게이션 어플 사용부터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리는 것까지 더욱 편리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서비스 도입 이유를 말했다. △NHN 여행박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영국 런던 7박 9일'키즈투어 상품을 내놨다.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비롯해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 투어, 라이언킹 뮤지컬 관람, 런던의 명물 빨간 2층 버스 탑승, 중세 시대 연극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로열 셰익스피어 극장, 중세시대 연회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만한 요소가 많다. 아시아나항공 직항이며 인솔자를 만나 키즈투어 미션북을 받고 함께 출국한다. 출발일은 2월 18일, 상품가는 1인 379만원부터다. △두바이관광청 두바이 관광청은 내년 1월 5일까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총 3회에 걸쳐 윌리엄-벤틀리 형제 그리고 샘 아빠와 함께한 두바이 및 아부다비 가족 여행기가 방영된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두바이, 아부다비편'에서 소개된 일정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하나투어, 모두투어, 한진관광, 인터파크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두바이 관광청 공식 네이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반얀트리 홀딩스 반얀트리 홀딩스가 리조트를 개관 25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호권핑 반얀트리 홀딩스 창립자 겸 회장은 올해 홍콩에서 개최된 '아태지역 호텔 개발 컨퍼런스'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0 새 경영진엔 성장과 수요 부문 부문장 로잘린 테이, 수요 부문 본부장 조나단 예, 수익 부문 부본부장 보리스 서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린세스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가 올해 전세계 크루즈 선사 중 '최고의 기항지 투어'를 제공하는 선사로 선정되었다. 크루즈 비평이 주최한 제12회 연례 크루즈 비평가 시상식에서 프린세스 크루즈는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개성 있는 기항지 투어 운영을 인정받아 이번 '최고 기항지 투어'상을 수상했다. △필리핀관광청 필리핀이 2020년 3월부터 한달 간 '필리핀 펀 세일(Philippine Fun Sale)'을 진행하면서 필리핀 관광의 색다른 재미를 하나 더 추가할 예정이다. 필리핀 관광부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장관은 "내년 3월 필리핀에선 처음으로 빅 세일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필리핀 전역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필리핀 펀 세일'에는 한국인들이 주로 찾는 SM몰, 아얄라 몰을 비롯하여 메가 월드, 로빈슨 등 10개 그룹이 참여하며,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19-12-29 13:30:23
[메트로 트래블] 세계 각국 여행지에서 맞이하는...2020년 새해

추운 겨울 속 새해가 바로 코앞이다. 새해를 앞두고 소중한 가족, 지인들과 따뜻한 여행시간을 꿈꾼다면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하며 지구반대편 여행지를 둘러보자. 한편, 2020년 새해 세계여행 정보를 얻는 방법은 세대별로 매우 다양하다. 특히 45세~75세 장년·시니어층 등은 어떤방식으로 여행정보를 얻고 어떻게 여행결제를 하는지에대한 부분 등 은 추후 조사해 밝혀 볼만한 팩트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신각 울려 펴지는 종소리를 듣거나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한다면, 페루에서는 1월 1일 자정이 되는 동시 포도 알 12개를 하나씩 크게 소리 내며 먹는다. 포도 한 알마다 다가오는 새해의 한 달을 의미하며 먹을 때마다 소원을 빌며 희망찬 새해를 소망한다. 나홀로 여행을 즐기며 고요한 분위기 속 새해를 위한 다짐을 다지고 싶다면, 새들의 낙원 뉴질랜드 '스튜어트섬(Stewart Island)'이 제격이다. 스튜어트섬은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지만, 인적이 드물어 원시 자연 신비를 오롯이 간직한 곳이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청정한 대자연 속을 거닐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추천한다.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는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새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포시즌스 호텔 상하이'는 대가족이 함께 새해를 보낼 수 있는 '윈터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룸과 패밀리룸을 포함해 최대 8개 룸에서 대가족이 숙박할 수 있는 패키지가 약 300만원부터 이용가능하다. 새해를 맞이해 자메이카 자연경관을 경험하고 싶다면 카리브해 대표 휴양지인 오초 리오스에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팔레스 리조트그룹에서 선정한 2020년 꼭 방문해야 하는 자메이카 여행지 3곳은 던즈 리버 폭포, 미스틱 마운틴 어드벤처 파크, 문팔레스 자메이카 다. 유로존의 어려운 경제 상황속 2%대 관광성장치를 밝힌 독일관광청은 2020 새해 맞이를 위해 독일에서 가장 큰 섬인 뤼겐을 추천했다. 뤼겐 섬은 독일 북부 멕클렌부르크-베스턴 포메라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다. 발트해 해안을 따라 청정 자연 경관과 해변을 볼 수 있어 연말 휴가와 해돋이를 즐기기에 완벽한 스팟이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새해 새로운 겨울 여행지를 찾는 이들을 위해 티롤 주 외츠탈을 추천해왔다. '알프스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외츠탈 끝자락에 위치한 '오베르구르글-호흐구르글'은 해발 1800m부터 3080m 사이에 있는 다양한 난이도의 스키 슬로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25개 리프트, 112 킬로미터 슬로프 등 최상급 설질과 스키장 시설을 보유하고있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마카오 시티 프린지 페스티벌'이 2020년 1월 9∼19일까지 마카오전역에서 30여 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플래쉬몹, 댄스 공연 및 워크샵, 불꽃놀이 등 장소에 따라 색다르게 진행되는 'On Site'와 마카오와 대만, 캐나다 예술가들이 협업해 구현한 세 개의 인형극 등 프린지 페스티벌은 과감하고 담대한 창의력으로 스스로의 존재를 세상에 보여주자는 캐치프레이즈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뉴욕관광청은 뉴욕의 미식 문화 및 관광 명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2020년 NYC 겨울 아우팅 위크'가 새해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3주간 뉴욕 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NYC 겨울 아우팅 위크'는 뉴욕의 다양한 멋과 맛을 알리는 대표 행사다. 이 기간 동안에 뉴욕을 방문하면 미식 행사 '뉴욕 레스토랑 위크'를 비롯, 문화 행사 '뉴욕 브로드웨이 위크' 그리고 관광 프로모션인 '뉴욕 머스트-씨 위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NYC 겨울 아우팅 위크 는 뉴욕관광청 공식 파트너사인 마스터카드가 후원한다. 52개 프라이빗 빌라를 보유한 태국 아웃리거 코 사무이 비치 리조트는 새해 프로모션으로 빌라에 단 4개뿐인 원베드룸 스파 풀 빌라에 투숙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서비스를 진행중이다. 빌라 내부에 프라이빗한 스파존이 있는 원베드룸 스파 풀빌라에서는 하루 최대 4회 아로마 마사지가 제공되며 인룸 체크인, 무료 미니바 사용과 더불어 해가 저물면 한시간 가량 간단한 카나페와 함께 칵테일서비스도 제공된다. 마켓플레이스 에어비앤비는 새해 전야 인기 여행지로 전 세계 14위에 오른 '제주' 여행을 추천했다. 새해 전야 직전 주말 '제주도' 여행자 수는 전년 대비 117% 성장해 전 세계 14위로 랭킹되었다. 디지털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한 '2020 여행 트렌드 전망'을 조사해 27일 밝혔다. 아고다조사에 따르면 여행객들은 향후 10년간 여행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앱, 여권이 없어도 되는 '무여권'여행, 모바일앱 체크인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것으로 예상했다.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이 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오픈서베이'를 통해 대한민국 '2545 세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행설문조사를 실시해 지난 19일 밝혔다. '2545세대'가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채널은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 포털 사이트(81.7%)가1위고, TV 여행프로그램(33.2%), 지인 추천(32.4%), 유튜브(31.5%), 인스타그램(27.1%), 페이스북(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9-12-29 13:30:17 이민희 기자
[살맛나는 세상이야기]IBK기업은행, 중소·소상공인과 상생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홍보, 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위해선 자금지원을 넘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업무환경 개선이 일자리 창출 등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의도다. 기업은행의 사회공헌 지원비용은 지난 3년간 총 2486억원이다. 2016년 454억원에서 2017년 976억원, 2018년 1056억원으로 매해 증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돕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위한 간판·맛지도 제작…홍보 효과 톡톡 기업은행은 'IBK희망디자인'사업을 통해 창업·영세기업의 자립에 필요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나 간판 등을 무료로 디자인해 제작·설치해주고 있다. 기업은행의 디자인경영팀 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3년 간 총 39개 점포를 지원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까지 개별점포를 선정해 지원했지만 올해는 소상공인이 밀집한 특화거리를 지원했다. 거리 전체의 노후 간판 정비 등을 통해 도시 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기업은행은 최근 서울 염천교 수제화 거리에 있는 45곳의 수제화 판매점, 제작소 등의 간판과 차양(어닝)을 새롭게 디자인해 교체했다. 올해로 탄생한지 95년이 된 염천교 수제화 거리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낡은 45개 점포의 간판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통일하고, 진열대도 현대적인 모습으로 바꿨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지난 10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을지로의 대표 맛집을 소개하는 'IBK사거리 맛지도'를 제작해 배포했다. IBK사거리 맛지도는 기업은행 본점 근무 직원 약 500명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맛집은 총 33곳으로 1만원 이하 식단의 맛집을 선정해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과 서민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특히 맛지도에는 상호, 연락처와 추천메뉴, 가격 이외에도 IBK사거리에서의 도보 거리와 식당 특징을 나열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 설치…일 가정 양립 환경 조성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상생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고 있다.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만을 위한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 해당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기업은행은 은행 점포의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설치비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했다. 어린이집 운영에는 남동공단 소재 31개 중소기업, 구미공단 소재 34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참여한 중소기업의 근로자 자녀라면 누구나 입원 가능하다. 어린이집은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비, 급식비 등 보육료를 지원하고, 전문 보육기관에 위탁해 질높은 교육 및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춰 밀착보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육아 편의를 고려해 오후 9시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7년 9월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협약하고, 지난해 4월 인천 남동공단에서 금융권 최초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어린이집인 'IBK 남동사랑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어 지난 3월에는 구미공단에 IBK구미사랑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사회공헌 사업 하나하나가 중기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 저출산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기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국 전통시장 화재 감지시설 지원 사업에 1억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통시장 화재감시시설 지원은 화재신호를 소방서로 자동 통보하는 화재감지기와 CCTV 등을 전통시장 점포에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설치비용의 70%를 정부가, 후원으로 기업은행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나머지 30%를 지원해 수원, 대구, 군산 등에 소재한 전통시장 13곳의 1154개 점포에 화재감시시설을 설치했다.

2019-12-23 14:11:02 나유리 기자
[인터뷰] '잼팩토리' 이수진 대표 "장난감을 매개로 가족 소통 꿈꿔요"

[인터뷰] '잼팩토리' 이수진 대표 "장난감을 매개로 가족 소통 꿈꿔요" "가족간의 충분한 공감과 대화가 행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모가 자녀들이 갖고노는 제품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그로인한 대화시간이 길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죠. 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결국에는 장난감 완구 업계의 수준이 올라갔으면 좋겠고요." 이수진 잼팩토리 대표는 장난감을 매개로 가족간의 소통을 희망한다. 자녀들의 장난감을 고를 때 부모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가격이다. 자녀가 왜 해당 상품을 갖고 싶어하는지,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따져서 사는 경우는 드물다. 이 대표는 장난감이 부모와 자녀를 연결시켜주는 대화의 주제로 작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동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 키즈 전문 쇼핑몰 '잼토이즈'와 데이터 분석 사업 '킥킥' 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구 구독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족 커뮤니케이션 기업'이라는 비전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킥킥'은 어린이에게 적합한 영상과 노래를 선별해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3~7세 어린이에게 인기 많은 애니매이션인 '뽀로로' '로보카폴리' '엄마 까투리' '시크릿쥬쥬' 등 1400여 개 콘텐츠와 동요를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오픈한 장난감 완구 플랫폼 '잼토이즈'는 월 평균 6만명이 방문한다. ◆쇼핑몰 잼토이즈에 대해 소개해달라 -잼토이즈는 40~50개 장난감 회사가 모여있는 온라인 장난감 쇼핑몰입니다. 입점되어있는 장난감 회사가 잼토이즈의 클라이언트(고객)이죠. 저희는 클라이언트들의 제품이 어떻게하면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기획합니다. 문구, 완구, 도서 등 아동 관련 제품만 전문화시켜서 판매하는 쇼핑몰이기 때문에 여타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는 차별점이 있죠. 잼토이즈의 또 다른 목표는 부모들에게 즐거운 구매 경험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왜 특정 캐릭터에 열광하는지 각각의 캐릭터를 설명하고, 선호도를 알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완구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해외에서 무역 관련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2013년 중국에서 원단사업을 하고 있을 때 지인이 장난감 완구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여러 공장을 다녀봤는데 '이런 걸 만들어서 판매한단 말이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술한 제품을 생산하더라고요. 아동 관련 사업을 하고싶었던 차에 이참에 제대로 한번 해보자 싶어서 시작했죠. 처음에는 장난감 유통 회사에 상품 기획안과 특허를 판매하는 일만 하다가 해당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어떤 제품을 개발하고 싶은지, 어떻게하면 잘 팔릴지 알게 되었죠. 마케팅·시장조사·상품 디자인 팀까지 확보했고, 지금의 쇼핑몰 플랫폼 '잼토이즈'가 탄생한 거예요. ◆사업을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완구 업계 사장님들이 광고나 마케팅 등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각각의 업체에 찾아가 하나하나 알려드리고 하다보니까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이 작은 고충이랄까요(웃음) 그리고 부모들이 장난감을 구매할 때 단순히 저렴한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회사들이 최저가로만 판매하려고 해요. 그렇다보니 업계 내 출혈경쟁도 심하고 그런 점이 힘들죠. ◆앞으로의 목표와 바라는 점은 -아직도 안전기준에 못 미치는 제품을 중국에서 사들여서 유통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부모들이 아이들 제품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안목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 불만 접수도 많이하고, CS요청도 많아져서 회사들이 더 좋은 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었으면 합니다.

2019-12-23 09:01:19 신원선 기자
[메트로 트래블] 신임 스콜 서울 클럽 회장에 진홍석 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회장 선출

대표적인 관광 기관인 국제 스콜 서울 클럽이 2020년 한 해를 이끌 임원진을 새로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새 회장에는 진홍석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이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에는 브라이언 해리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총지배인이 선출됐다. 진홍석 신임 회장은 국제경영학 박사로 영국의 런던정경대(LSE)와 웨스트 런던 대학교 등에서 수학을 한 관광마이스 분야 전문가다. 세계 최대 민간 관광 기관이자 가장 오래된 단체인 국제 스콜은 지난 1934년 파리에서 처음 설립되었다. 현재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 90여 개 국가에 400개 클럽이 있으며 1만5000여 회원을 두고 있다. 서울 클럽은 지난 1969년 서울에 있는 특급 호텔과 항공사, 여행사 대표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사람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관광업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진홍석 신임 회장은 "멤버들의 상호 이익과 미래지향성을 높이고 클럽 회원 확대를 최우선으로 하여 관광산업의 대표적인 단체로서의 역할과 기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산업의 트렌드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활동을 펼쳐나가고, 메르스나 사드처럼 관광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부 관계 인사를 초청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겠다고 했다. 특히 모임의 성격 상 외국의 전문가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어, 이들과 국내 관광 관련 단체나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피력하였다. 아울러 미래 관광산업의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영스콜(Young SKAL)을 활성화시키겠다고 하면서 관광학과 학생을 선발해 해외 호텔과 기관들을 연계한 인턴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국제 스콜 서울클럽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진홍석(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 수석부회장 브라이언 해리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총지배인, 부회장 심미경 코리도어투어스 대표, 총무 니콜 쉽톤 인덕대학교 교수, 회계 지찬 카니발크루즈 한국대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이사 정기엽 알로하론칭 대표, 직전회장 라두세르니아 JW메리어트호텔 총지배인이다.

2019-12-22 14:22:55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2019 한국·중국 산동 문화의 해 폐막식'…관광교류 재개 기대

중국 산동성문화관광청 주최하고 주한중국문화원과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후원, 산동성문화관광청 한국마케팅 대행사인 바이트업(상하이) 과학 유한공사에서 주관한 '2019 한국·중국 산동 문화의 해 폐막식'이 지난 12월 초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성대하게 마무리돼 한·중간 관광교류의 물꼬를 터는 큰 의미의 행사였다고 주관사가 밝혔다. 이번행사에 초청된 한국측 내빈은 양무승 서울시 명예시장(투어2000 대표), 김철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박진웅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유인택 한국예술의 전당 사장, 왕유월 화교화인총연합회 회장,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고 또한 문화 관광업계 관계자 및 여행전문 미디어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중국 측은 류자이 산동성 위원회서기,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관 대사, 손리청 산동성상무위 비서장, 저우롄화 산동성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장더핑, 중국산동성문화관광청 왕뢰청장,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대세쌍소장 등이 참석하였다. 주관사 바이트업 한국 지사 최민준 팀장은 "2018년 산동성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160만 명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동성을 방문하는 전체 한 해 해외 관광객 수의 40%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또한 이번 산동성 문화 관광 설명회는 산동성 성위원회 류자이 서기도 참석했다. 산동성 문화 관광 행사에 서기가 참석한다는 것은 중국 고위층에서도 한·중간 경제, 문화, 관광교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향후 산동성과 한국의 경제, 문화, 관광교류 분야가 어떤 식으로 발전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행사후반에는 중국 산동성문화관광청 2019년 협력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한진관광, 롯데관광, 노랑풍선, 자유투어, 산악투어,KRT여행사, 클럽코인, 바다투어, 한중청년여행그룹, 위동해운, 교동해운 담당자들이 상패를 수여받는 시간도 가졌다.

2019-12-22 14:22:41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크리스마스·새해, 인기여행지…어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다. 추운 겨울이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거리로 나가 보는 건 어떨까. 해외여행지 혹은 서울시내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 새해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2020년 새해가 2주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움추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연말과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 시애틀 관광청은 겨울 여행 캠페인 '라이트업 유어 홀리데이'를 론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겨울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시애틀 축제와 이벤트를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여행지로서 시애틀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 내용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미로 어드벤처인 '인챈트 크리스마스'와 시애틀 랜드마크인 스페이스 니들에서 즐기는 '연말 불꽃 축제'등 시애틀의 겨울 대표 축제들을 비롯해 회전목마, 아이스 스케이팅 같은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가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가 소개된다. 디지털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는 새해맞이 인기 여행지를 발표했다. 아·태 지역에서는 도쿄가 2년 연속 인기 있는 새해맞이 여행지로 꼽혔다. 지난해 인기 여행지 3위였던 타이베이는 올해 방콕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태국은 방콕(3위), 치앙마이(7위), 파타야(10위)가 인기 여행지 상위 10곳에 포함되며 연말연시에 많은 여행객이 찾는 국가로 조사됐다. 필리핀 마닐라는 6위에 오르며 새롭게 올라섰다. 유럽은 파리와 런던이 2년 연속 선호 여행지 1, 2위에 올랐다. 로마는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올해 인기 여행지 순위 3위를 기록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새해맞이 공연, 전통 불꽃놀이,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로 유명한 이탈리아 밀라노는 지난해 10위에서 7위로 뛰어오르며 가장 순위가 많이 오른 유럽 여행지로 부각됐다. 아고다에서 발표한 '새해맞이 인기 여행지 Top 10'은 '아고다 숙박 예약 데이터 기준'에 의해 조사가 이뤄졌다. 서울시티투어를 운영중인 서울시티투어버스㈜는 2020년 1월31일까지 광화문 티켓박스 앞에서 겨울 나이트투어를 진행한다. 겨울 분위기 포토존이 설치돼 탑승객뿐 아니라 주변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또 매일 저녁 7시부터 30분간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사슴이 깜짝 등장해 환영인사를 건네며, 탑승객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있다. 어린이 고객의 경우 선물을 미리 타이거버스 측에 전달해 두면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사슴이 해당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해 주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는 추운 겨울 새해 떠나기 좋은 대만 온천 명소 베스트 4 를 발표했다. 여박은 대만 타이베이 시내와 가까운 온천 마을을 소개했는데 베이터우, 양명산, 우라이, 자오시 온천이 꼽혔다. 12월 25일 아침 9시 출발하는 '[캐세이패시픽] 타이베이 3박4일, 자오시 프라이빗 온천포함 힐링여행 94만4300원'상품을 검색해보는것도 추천한다. 또, 설 여행 기획전도 진행한다. 스마일페이 청구할인 혜택과 여행박사 앱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최대 6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특별한 연말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과 지역주민을 위해 12월 5일부터 투몬 샌드 플라자 옆에 홀리데이 일루미네이션 빌리지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해 불꽃놀이가 하갓냐와 거버너 조셉 플로레스 비치 공원(이파오비치)에서 저녁 9시, 12시 두번씩 진행돼 연말 12시 자정에 괌 밤하늘을 화려한 빛깔로 수놓을 계획이다. 괌정부관광청 연례 행사인 '샵 괌 e-페스티벌'은 지난 11월10일 시작해 2020년 2월10일까지 계속 진행중이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괌 최대 쇼핑 축제인 '샵 괌 e-페스티벌'은 142개 현지 업체에서 쇼핑, 식사, 관광, 축제 등 200여 가지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행사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최근 마리아나 사이판 크리스마스 축제가 화려한 개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1월 마지막 토요일을 시작으로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5주 연속으로 열리는 마리아나의 크리스마스는 마리아나 관광청과 주식회사 PDM 프로모터스, 태평양개발당국 그리고 여러 여행업 파트너들이 함께 완성한 축제다. 행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파세오 드 마리아나스 거리에서 펼쳐진다. 축제마지막 날인 12월 28일은 사이판 아와도리팀의 무대에 이어, 축제장에서 새해 맞이 모치 떡을 다 함께 만들어보는 연례 행사 모치츠키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미국식 수화로 이어지는 홀리데이 록앤 공연과 다채로운 무대가 저녁을 가득 채울 계획이다. 두바이 관광청은 12월 26일부터 2020년 2월 1일까지 두바이 도심 전역에서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은 두바이 행사 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연례 행사로 두바이 최대 규모 쇼핑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특별 25주년을 맞이해 더욱더 성대하게 개최되며,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약 한 달간 1000여개가 넘는 브랜드와 3000여개 매장이 참여해 최소 25%, 최대 75%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두바이의 불꽃놀이는 알 시프, 라 메르, JBR의 더 비치, 두바이 크릭, 팜 주메이라의 더 포인트, 그리고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에서 펼쳐진다. 반짝이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대형 불꽃놀이가 펼쳐져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하와이안항공은 지난 14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팀 코쿠아'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쿠아'는 하와이어로 '도움'을 뜻하는 단어로 하와이안항공은 '팀 코쿠아'를 통해 하와이 및 한국을 포함, 취항 도시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는 유럽 22개 도시로 향하는 왕복 항공권을 12월 31일까지 특가로 판매한다.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 유럽 22개 주요 도시로 향하는 이코노미 항공권은 기간 별로 가격이 상이하다. 내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최저 67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는 최저 71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왕복 1인 기준이다. 비즈니스 항공권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가격은 최저 217만원부터 판매한다. 런던, 더블린, 암스테르담 등 유럽 22개 도시를 대상으로 하며 여행 기간은 내년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일성여행사 자회사 브라보투어는 연말연시 베스트 상품 '하노이 일석삼조! BEST 3박5일 PKG'을 추천해왔다. 호텔 2인 1실, 현지 공항 미팅 & 샌딩, 일정 상 전용 차량, 일정 의 식사, 관광지 입장료, 옌뜨 국립공원 (케이블카 포함), 수상 인형극, 하노이 시내 관광, 하롱베이 유람선, 하롱베이 야시장, 전신 마사지 1시간이 포함된 상품을 37만9000원부터 내놨다.특식식사 6회(옌뜨 정식, 파라다이스 호텔 뷔페, 삼겹살 특식, 선상식, 분짜 정식, 쌈밥 정식)와 특별선물로 베트남 전통 모자 '농'도 증정한다. G7 커피(1인 1개)와 하롱베이 기념 사진(팀당 1매)도 제공한다. 유럽기차여행 전문가 '유레일'은 이번 겨울 놓치지 말아야 할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베스트3 스팟'를 22일 밝혔다. 바로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 주에 위치한 콜마르,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수도 중 하나인 프라하다. 체코 프라하 크리스마스 마켓은 얀 후스 광장을 중심으로한 구시가지 광장에서 열린다. 프라하 크리스마스 마켓은 최근 USA TODAY에서 뽑은 전세계 가장 매력적인 크리스마켓에 선정되기도 한 바 있다. 한편 유레일 패스는 12월 31일까지 유레일패스 10%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올 겨울 유럽의 하이라이트를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 인크루시브 리조트 PIC 괌 에서는 새해 카운트다운 '스플래시 다운파티'가 12월 31일 밤 8시부터 자정까지 열린다.투숙객은 무료로 참여가능하고 새해 카운트다운을 불꽃놀이, 샴페인축배, 라이브음악, 엔터테인먼트 등 과 함께할 수 있다. PIC 괌은 다양한타입 객실스타일과 세계 각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4만평에 달하는 워터파크에서 레저 스포츠 와 장비 대여, 강습까지 '골드카드'하나로 즐길 수 있는 '올 인크루시브 리조트'로 새해 가족여행장소로 최적인 곳이다.

2019-12-22 14:22:03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젯스타·제주항공…인천-호주 골드코스트 노선, 주3회 안정적 안착중

2007년 이후 12년만인 한·호주간 직항 정기노선 개설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은 젯스타·제주항공의 호주 골드코스트-인천 노선이 12 월 8 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고 밝혔다. 젯스타는 제주항공과 코드쉐어 협력을 통해 335석 규모 보잉 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를 이용 현재 주 3 회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을 운항중이다. 퀸즈랜드주 관광산업개발부 장관 케이트 존스는 "신규 노선 취항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의미한다"며 "골드코스트의 관광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항공사와 협력해 직항노선 확보를 위한 자금지원을 강화했고, 젯스타 항공의 새로운 출발은 우리의 전략이 통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고 첫 서비스 시작소감을 말했다. 또 케이트 존슨 장관은 "향후 3 년 동안 이 서비스는 약 2000개의 새로운 관광 일자리를 창출하고, 골드코스트에 15만6000개의 항공 공급석을 추가해 퀸즈랜드주 경제에 1 억7600만 호주달러(약 1450 억원)이상의 창출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퀸즈랜드주지사 아나스타샤 팔라세이가 이끄는 정부는 새로운 항공노선 도입에 크게 힘을 실어주고있다. 취임 후 현재까지 팔라세이 정부는 29개 새로운 항공 노선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약 3억2700만개의 항공 공급좌석 추가 및 23억 호주달러(약 1조9500억원)에 달하는 경제 성장을 이뤄냈다. 케이트 존스 장관은 "호주 퀸즈랜드주를 찾는 한국 시장이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연간 한국인 방문객 수가 2016년 6월 기준 6만3000명에서 2019년 6월 기준 7만6000명으로 성장, 퀸즈랜드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6월까지 퀸즈랜드주를 찾은 한국인 젊은 여행객 수가 12.5% 성장한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과 코드쉐어로 운항하는 젯스타 항공의 이 직항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젊은 여행객 수요에 청신호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퀸즈랜드주공항사 CEO 크리스 밀스는 "젯스타 항공의 새로운 직항노선으로 한국 여행객들은 보다 쉽게 골드코스트의 세계적인 바다, 자연,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며 "반대로 호주인들 사이에서도 아름다운 도시 서울이 새로운 여행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남쪽 터미널 확장과 호텔 개발을 포함한 골드코스트 공항에 늘어나는 수요에 맞춘 다양한 변화가 진행중인 시기에 새로운 노선 취항을 맞이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젯스타 항공 CEO 가렛 에반스는 "퀸즈랜드주정부, 퀸즈랜드주공항사, 그리고 제주항공과 협력하여 성공적인 신규 노선 론칭을 이뤄냈다"며 "골드코스트는 퀸즈랜드주 여행의 관문으로, 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이 아름다운 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골드코스트 관광청 CEO 애날리즈 배티스타는 "골드코스트를 향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직항 노선을 맞이하게 되어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며 "골드코스트는 안전한 여행지로 관광, 휴양, 쇼핑, 미식, 모험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플레이그라운드"라고 강조했다.

2019-12-22 14:20:26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