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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안전 여행' 체크 리스트 발표

대내외적으로 건강과 안전이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에 당황해 하며 여행결정을 못내리고 있다. 그 중에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년 전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해온 사람이 가장 착찹한 심정일 것이다.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을 계획대로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여행 중에도 수시로 안전 사항을 체크하는 것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종합여행사 온라인투어가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필수 체크 리스트를 11일 내놨다. ◆ 여행지 정보 사전 확인 출발 전에 여행지 현지 상황, 안전을 확인 하는 것이 필수다. 외교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나라별 안전도 정보를 6단계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으니 여행 전과 여행 중에도 틈틈이 확인 해야 한다. 그 밖에 질병관리본부 사이트도 알아두면 좋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실시간 정보뿐 아니라 대응방안, 국가별 감염병 발생 정보, 질병 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여행 중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 여행지에 대한 사전 정보 파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방문할 때는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손을 자주 씻도록 한다. 종이비누, 물티슈 등을 챙겨가는 것도 좋은 팁이 된다. 또한 여행 중 가능한 가금류 및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귀국 후 혹시라도 몸에 이상 증상이 생길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으로 연락해 최근 여행한 지역을 알리고 진료 받는 것도 잊지 말자. ◆ 지금 갈 만한 여행지는? 온라인투어가 추천하는 여행지는 동유럽, 괌·사이판, 하와이, 뉴질랜드 등이다. 몸과 마음에 여유를 주고 싶다면 괌·사이판 또는 하와이를 추천한다.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 아래 에메랄드 빛 해변을 바라보며 힐링을 즐기거나 해양 스포츠로 재미를 만끽해보자. 휴양지에서의 휴식보다는 관광 중심의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동유럽을 추천한다. 중세 유럽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유럽은 그 아름다운 풍경과 낭만적인 분위기 때문에 누구와 떠나도 손색없는 여행지다. 푸르른 대자연 속에서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라면 뉴질랜드가 적합하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에서부터 화산, 온천 등이 만들어낸 웅장한 자연의 매력까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온라인투어 전략사업팀 관계자는 "여행에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개인의 위생관리, 공공위생에 대한 세심한 관심, 안전 수칙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모두 안전한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20-02-13 10:25:53
[메트로 트래블] NHN여행박사, 혼행족 위한 '나 혼자 패키지 터키 일주'상품 내놔

전 일정 싱글룸 숙박, 이스탄불 1일 자유일정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이 지난해 1인 패키지 예약 내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예약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여행 상품은 아프리카(700%)에 이어 터키(578%), 몽골(200%), 러시아 및 북유럽 연계(154%)순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상위 순위에 포함된 지역들은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하거나 치안, 언어 장벽 등으로 선뜻 혼행을 나서기 쉽지 않은 곳이라 혼자 여행 시 자유여행보다 패키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아프리카, 몽골 등은 지난해 취항 항공편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요가 급증했다. 올해도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트렌드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여행박사가 1인 세대를 겨냥한 '나 혼자 패키지'상품을 출시했다. 1인 패키지 예약 시 숙소, 식사 등에 대한 불편함을 줄인 패키지여행이다. 나 혼자 패키지로 출시한 첫 번째 상품은 '터키 일주'상품이다. 이스탄불에서 시작해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파묵칼레, 쉬린제, 에페소, 트로이를 둘러보는 7박 9일 일정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이스탄불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며 일정 중에서 가장 긴 이동 구간인 이스탄불-카파도키아 구간은 빠른 항공 이동으로 이동 시간을 줄여 여행 피로도를 낮췄다. 무엇보다 나 혼자 패키지의 장점은 숙소에 있다. 보통 여행사를 통해 1인 패키지 예약 시 다른 여행자와 객실을 함께 쓰거나, 객실 추가 비용을 내고 1인 1객실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예약한다. 여행박사 '나 혼자 패키지 터키 일주'는 혼자 가도 싱글룸을 사용하고 여럿이 함께 가도 각자 싱글룸에 숙박하는 상품이다. 전 일정 특급호텔 숙박으로 온천호텔 1박이 포함됐다. 이스탄불에서는 1일 자유일정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터키에서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스타벅스 베벡점, 블루모스크,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트로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 상품가는 129만 원부터다.

2020-02-10 09:49:56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美 관광전 'IPW 2020'라스베이거스 개최 밝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6일 JW 동대문 메리어트 스퀘어 서울에서 국내 여행업계를 초청, '라스베이거스 나이트 인 서울 : 플라이 투 라스베이거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루스 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인터내셔널 마켓 본부장이 환영사에서 "미국 최대 관광전인 IPW 2020(International Pow Wow 2020)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말콤 스미스 IPW 사업개발팀 부사장,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회장, 에밀리 김 브랜드USA 부사장, 등이 IPW 라스베이거스 개최를 축하했다. 미국행 비행기 회사인 에어캐나다, 아메리칸에어라인즈, 대한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사 임원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의를 더 밝혔다. 인터내셔널 파우와우(IPW)는 국내 여행업체와 미국 현지 여행업체가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를 논의하고, 다양한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가 열리는 행사다. 'IPW 2020'은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네바다 관광청도 라스베이거스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네온의 대표적인 관광지 레드록 캐니언, 불의 계곡을 비롯해 유령마을, 데스밸리,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등 로드 트립 프로그램을 통해 네바다가 'IPW 2020'포스트 팸투어 지역임을 강조했다. 한편, 미국 관광청은 미국 관광청이 인증한 '미국 전문가'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USA Discovery Program'으로 국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0-02-10 09:49:47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일성여행사 뉴 브랜드 '오붓이유럽', 청정 유럽여행 상품출시!

친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 청정 스위스와 프랑스 알자스 지역 콜마르를 돌아보는 청정 유럽여행 요즘 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답답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암울하고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마땅히 갈 곳도 없는 지금,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떠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고민하는 여행자들에게 꼭 알맞은 상품이 있다. 일성여행사 유럽 브랜드 '오붓이유럽'이 새 유럽 청정상품 '친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 청정 스위스와 콜마르 7일'상품을 9일 400만원 중반대에 내놨다. ◇ 독일의 친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 자유Frei 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남서부 서쪽의 강과 숲 그리고 자연이 어루어진 독일의 '친환경도시'·'생태도시'·'녹색도시'로 유명한 곳으로 공해 발생과 자연 파괴를 줄여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조성되는 도시를 말한다. 이 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첨탑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는 300년에 거쳐 완성된 고딕 양식의 프라이부르크 대성당이 특별하다. ◇ 청정 스위스 속 이탈리아로 알려진 루가노와 헤르만 헤세의 마을로 유명한 몬타뇰라 맑은 호수로 둘러쌓인 스위스 남부의 호반도시 루가노는 취리히보다 밀라노와 더 가깝고 이탈리아어를 사용한다. 루가노에서 버스를 타고 몬타뇰라로 갈 수 있는데 헤르만 헤세가 40년간 살았던 곳으로 헤르만 헤세 박물관과 무덤이 이 곳에 있다. 그리고 몬테브레(Monte Bre)에서 바라보는 루가노의 일몰은 더 없이 아름답다. ◇ 스위스 숨은 진주 뇌샤텔 뉴캐슬이라는 뜻의 뇌샤텔은 스위스와 프랑스의 특색이 어우러진 작은 도시로 뇌샤텔 호숫가에 위치한다. 아름답게 빛나는 호수와 알프스의 몽블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곳이다. 특별히 볼거리는 뇌샤텔 성, 붉은 교회, 뇌샤텔 호수 등이 있다. ◇ 프랑스 풍 아름다운 스위스의 프리부르 스위스의 수도 베른보다 오랜 역사를 지닌 1157년에 세워진 언덕 위에 지어진 요새로 이루어진 중세도시가 바로 프리부르이다. 이 도시는 프랑스의 낭만적인 문화의 영향으로 자유분방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볼거리로는 구시가, 대성당, 사린강, 밀레우 다리 등이 있다. ◇ 알자스 지방 아름다운 도시 콜마르와 스트라스부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지로 작지만 아름다운 경관을 지난 프랑스 동쪽 알자스 지장에 위치한 콜마르는 프랑스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스트라스부르와 함께 와인가도에 속하며 와인투어로도 유명한곳이다. 17세기 프랑스령이 된 후 1871년 독일에 병합되었다가 제 1차 세계 대전후 다시 프랑스령으로 복귀되어 아직도 프랑스와 독일 문화가 섞여 있어 독특한 문화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우리에게는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 오붓이유럽 매력포인트 ▷어디서나 있는 식상한 여행지가 아닌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매력 ▷상품보기 빡빡한 일정이 아닌 산책하는듯한 여유로운 일정 ▷8명부터 출발 가능한 소그룹 여행 ▷일정 이후 자유시간도 편하게 즐길수 있게 접근성이 좋은 최적 호텔 ▷현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엄선된 식당 ▷일정상 꼭 필요한 입장지 포함(NO옵션/쇼핑)

2020-02-09 12:48:20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산청, 힐링관광의 중심지

면력역 강화 체험 여행지로 급부상…건강음식, 족욕, 한방 뜸, 氣체험 등 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 산청 동의보감촌 【 산청(경남)=이민희 기자】 경남 산청은 예로부터 '삼청'의 고장으로 '산이좋아 산청, 물이맑아 산청, 사람이 좋아 인청'으로 유명한 곳이다. 산청은 지리산 청정골 자락에서 자생한 1000여종 약초로 동의보감을 쓴 허준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명의를 배출한 곳으로 '대한민국 웰리스관광25선(한국관광공사선정)'으로 선정된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도시와는 거리가 먼 고즈넉한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느긋한 마음으로 일상에서 지친 심신의 위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산청'이 최상의 건강 면역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관광지다. 전 세계와 국내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시끌벅쩍한데, 건강한 음식과 기 치료 체험, 족욕, 한방 뜸 등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아 있어 찾아갔다. 바로 경남 산청이다. ◆산청 동의보감촌 산청 동의보감촌은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의 세계전통 한의학을 테마로 조성된 한방 웰니스 관광지다. 이곳은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관광지로 전통한방휴양관광지(한의학 박물관, 한방기체험장, 한방테마공원, 숲속수영장 등), 동의본가, 한방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국제행사인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氣찬 힐링여행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한방기체험장 한방기체험장(석경, 귀감석, 복석정, 동의전)에서는 한의학에서 가장 근본적인 요소인 좋은 기(氣)를 활용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즐거운 기 체험을 할 수 있어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 인기 스팟이다. 동의보감촌 중 동의전 안을 들어가게 되면 하늘의 기운을 받는 석경, 땅의 기운을 받는 귀감석, 복을 담는 그릇 복석정 3석의 기바위가 있으며 3곳을 다 돌며 기를 받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내용도 담고 있어 이곳을 찾은 관람객이 줄지어 기를 받고 있는 곳이다. ◇ 동의보감촌 한방힐링 프로그램 한방온열 체험은 온열기에서 나오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으로 내 몸을 해독하는 온열 체험 프로그램으로 동의전 2층에 위치한다. 어의·의녀복입기 체험은 드라마 '허준', '대장금'에 나오는 어의·의녀복을 입고 동의보감촌 탐방을 하는 체험이다. 기혈순환체조는 힐리스트와 함께하는 내 몸의 기와 혈을 순환시키는 건강체조이고 주말에 한정해 진행된다. ◇ 동의본가 한방힐링체험 '동의보감 장수비결 체험(장수베개+배꼽왕뜸)'은 동의보감에 소개되어 있는 대표적인 장수 비법으로 숙면을 돕는 약초를 넣은 장수 베개(신침)를 베고 한옥 온돌방에 누워 배꼽에 황토로 만든 '왕뜸체험'을 통해 심신의 건강과 휴식을 갖는 것이다. 약첩싸기는 동의보감의 대표 처방 십전대보탕·쌍화탕을 옛날식 약첩 방식으로 싸보는 체험으로, 포장한 약첩은 집에서 실제로 탕과 차로 달여 먹을 수 있다. 약초스파는 지리산의 맑은 물에 스테미너, 여성 건강, 피부 치료,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이 되는 여러 약초를 넣어 약초스파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향기주머니 만들기는 정신을 맑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며, 비염에 좋은 약초 등 자신의 몸에 맞는 약재를 예쁜 복주머니에 담아 일상생활에서 한방아로마 효과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공진단만들기, 한방족욕체험 등 을 직접 할 수 있다.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한약 관련자료 전시와 문화체험 공간을 갖춰놓은'한의학 박물관'은 400년 전 허준이 저술한'동의보감중간본'실물이 전시되어 있는 등 우리나라의 전통한방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경험 할 수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 한의원에서 사용했던 인체의 모형도를 기본으로 인체신형장부도, 곰·호랑이·침 조형물, 십이지신상 분수광장 등 3만여㎡에 인체와 한의약적인 이야기를 테마로 한 휴식 공간인'한방테마공원'과 해발 400m의 청정한 숲속의 유아를 동반한 관광객이 지하수를 이용한 세미 워터파크 기분을 느낄 수 있는'숲속 야외수영장'등이 조성되어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마음껏 휴식을 취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주는 곳이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지금 산청 투어를 신청하면 면역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한방 항노화 산업의 메카, 힐링관광의 중심지 산청에 방문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웰빙음식과 기운충전을 위한 웰니스 관광도 즐기시기 바란다"고 9일 밝혔다. ※취재 협조 : 산청군

2020-02-09 12:41:59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참좋은여행, "편안하게 리무진버스로 국내여행 떠나볼까…"

28인승 리무진, 프리미엄 국내여행상품 13선 선봬 해외 패키지 단체여행을 주로 판매하는 중견여행사 참좋은여행사(대표 이상호)가 프리미엄 국내 여행 13종을 내놓고 국내 여행시장 활성화에 도전한다고 8일 밝혔다. 참좋은여행사는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 국내를 여행할 수 있는 '참좋은 리무진 국내여행상품 13종'을 출시했다. 참좋은여행사의 리무진 버스여행은 당일코스와 1박2일 코스 2가지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당일코스는 대관령 양떼목장, 인제 자작나무숲, 산정호수,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왕산 주산지 등 9개 코스로 준비된다. 1박2일 코스는 경주와 남해, 주왕산, 담양 등 모두 4가지의 코스가 있으며 요일별로 날짜를 달리해 출발하고 있다. 참좋은여행사는 "리무진 버스 여행에 10년 이상 국내여행을 안내한 전문 가이드와 참좋은여행사 버스만 전담 운전하는 버스 기사를 배치해 여행의 안전과 쾌적함을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3만~4만원 대 당일치기 국내여행에 비해 참좋은여행사의 국내 리무진 버스 여행 당일 여행의 요금은 6만~9만원대로 다소 높은 편이다. 이에 대해 참좋은여행 국내팀 김호순 팀장은 "왕복 버스비 정도 요금만 받고 쇼핑센터 등을 들러 수익을 내는 기존의 국내 저가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여행"이라며 "좌석 사이가 넉넉한 프리미엄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준비했고 식당도 현지에서 이름난 맛집을 수배했다"고 여행상품 가격이 고가인 이유를 말했다. 참좋은여행 국내 리무진 버스 여행 상품은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기존 국내여행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출발 당일 도시락 형태 조식과 음료가 별도로 제공된다.

2020-02-08 12:36:36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야놀자, 시니어 여행 트렌드 조사 발표해

여행 의미 찾는 역사·문화 기행 높은 선호도 자연 경관 휴양림 숙소와 강원도 전라도 지역이 인기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와 야놀자 계열사 여행대학(총장 정상근)이 시니어 여행 트렌드를 분석, 조사완료 했다고 6일 밝혔다. 1월 26일부터 진행한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을 수료한 60대 이상 응답자를 조사한 결과, 시니어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은 '짧게 자주 즐기는 여행'(43.7%)으로 나타났다. 영상과 사진 등을 남기는 '기록 여행'(22.5%)과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반복 여행'(22.5%)은 그 다음 순위였다. 시니어 층이 선호하는 여행 테마는 역사, 문화 등 주제가 있는 '콘셉트 여행'(55.6%)과 여행지 문화를 존중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며 즐기는 '공정 여행'(25.4%)이 80% 이상의 높은 응답률을 기록해 단순 휴식을 넘어 여행에서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경향이 보였다. 숙소 유형은 휴양림 숙소(62%)가 1위를 차지했다. 펜션(14.1%), 부티크 호텔(7.7%)이 뒤를 이었다. 국내 여행지는 강원도(37.3%), 전라도(26.8%), 제주도(21.1%)가 상위권에 올랐다.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여행을 통해 의미를 찾고 자연 친화적인 숙소를 선호하는 등 시니어들만의 독특한 여행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조사에서 2020년 시니어 시장 규모가 124조원으로 전망되는 등 액티브 시니어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여가 분야에서도 이들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의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과정'은 6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여행문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한국 인구 추세에 따라, 시니어층의 주도적이고 자유로운 여행 경험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2020-02-06 17:13:01 이민희 기자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분당 7.3그룻' 인절미설빙,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분당 7.3그룻' 인절미설빙,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빙수=팥'이라는 공식을 깬 선두주자가 있다. 설빙의 간판메뉴인 '인절미설빙'이다. 눈처럼 곱게 갈린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 고소한 콩가루와 쫀득한 인절미 떡의 조합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인기있고 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인절미설빙은 팥을 강조한 기존 빙수의 고정관념을 깬 덕분에 오직 설빙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로 등극했다. 설빙은 변화하는 고객 입맛에 맞춰 카라멜 소스를 가미한 '떠먹는 인절미설빙'이나 팥죽과 치즈 소스를 부어 먹는 '인절미빵설빙', 기존에 함께 제공된 연유 대신 흑당 시럽을 뿌려 즐기는 '흑당인절미설빙' 등을 선보였다. 대표 메뉴를 리뉴얼한 제품을 시즌 별로 한정 판매함과 동시에, 지금의 설빙을 있게 해준 오리지널 인절미설빙을 병행하고 있다. 인절미설빙의 개발 스토리는 설빙의 시작과도 맞닿아 있다. 설빙의 역사는 2010년 퓨전떡카페 '시루'로부터 시작되는데, 당시 여러 가지 한국식 디저트를 시도하던 시루에서 처음 인절미빙수를 개발하게 된것이다. 기존 빙수는 먹다보면 물 밖에 남지 않는데, '어떻게하면 마지막까지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부터 탄생한 것이 바로 인절미설빙이다. 떡 카페였기에 늘 주변에 콩가루가 있었고, 미숫가루에 우유를 타먹는 다는 것에서 착안해 우유를 갈아 만든 얼음 위에 콩가루를 뿌리게 됐다. 특히 한 스푼씩 먹을 때 마다, 그리고 먹는 내내 떡이 입안에서 씹힐 수 있도록 떡을 작게 자르고 고소함과 바삭함을 더할 수 있도록 구운 아몬드를 올렸다. 그렇게 개발한 인절미설빙과 '베리요거트설빙', '흑임자설빙' 등의 메뉴를 갖고 2013년 남포동에 설빙이 오픈했다. 당시 소비자들은 차갑지 않고 팥이 들어 있지 않은 인절미설빙에 낯설어 했으나 이내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함에 매료돼, 입소문만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빙수를 먹으러 올 정도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인절미설빙은 출시 이후 단일베뉴로 6년간 약 19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1만500여개, 1분당 약 7.3그릇을 판매한 셈이다. 최근 설빙이 선보인 '생딸기설빙' 시리즈는 겨울 제철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다. 매년 겨울 출시마다 딸기 마니아, 설빙 마니아,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생딸기설빙시리즈가 2018~2019년(각 년도 12월 기준) 카테고리별 매출 설빙류에서 절반을 차지할 정도다. 딸기는 2030대 밀레니얼 세대의 소확행 트렌드, 카페 문화, 인스타그래머블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새하얀 우유 얼음(설빙) 위 붉은 딸기는 육안으로 봤을때나 사진으로도 눈에 띄고 색감이 좋아 소셜네트워크(SNS)공유가 활발하다. 블로그에서 다뤄진 딸기설빙 콘텐츠 6만 5000여개가 이를 증명한다. 올해 생딸기설빙 시리즈는 '생딸기설빙', '프리미엄생딸기설빙', '순수요거생딸기설빙'을 비롯해 신상 '한딸기치즈케이크설빙', '생딸기복숭아설빙' 등 5가지 빙수와 '생딸기주스', '딸기찹쌀떡', '생딸기 와플' 등의 디저트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겨울 처음 선보이는 '생딸기복숭아설빙'은 딸기-요거트-복숭아 3가지를 모두 담아내 특급 조합을 자랑한다. 또 다른 신상 '한딸기치즈케이크설빙'은 생딸기 슬라이스를 그릇 가득 채우고 생크림과 큐브치즈케이크를 듬뿍 얹은 케이크 비주얼로 홈파티에도 제격이다. 제철 딸기를 그대로 맛보고 싶다면 생딸기를 한잔에 담은 '생딸기주스'가 적합하다. 생딸기설빙은 2019년 12월 기준 누적판매량 1200만개이며, 2018~2019년(각 년도 12월 기준) 카테고리별 매출 설빙류에서 50%를 차지한다. 설빙이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수 있는 원동력은 R&D센터에 있다. 신메뉴가 개발되는 R&D센터에는 다양한 기기설비를 구축해 최고의 메뉴가 탄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 중이며, 개발 후 테스트 판매와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 니즈를 철저히 파악한 후 정식 메뉴로 출시하고 있다. R&D센터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시장조사를 통해 새로운 소재를 찾아 메뉴에 적용한다. 이처럼 연구실이 아닌, 외부 현장에서 메뉴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셈. 또한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 식감 등 맛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신메뉴 출시 전 매장에서 직접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설빙의 주요 인기 메뉴 모두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설빙 측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설빙'이라는 슬로건처럼 계절 별 제철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맛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빙수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니즈 및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디저트군을 강화해 '설빙=빙수'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2-06 15:25:21 신원선 기자
[되살아난 서울] (61) 독립운동 진원지 태화관 터에 생긴 '3·1독립선언광장'

민족대표들은 인사동에 있던 요릿집 명월관의 별관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독립만세운동 준비를 마친 민족대표 33인 중 당시 지방에 있던 김병조, 유여대, 정춘수, 길선주를 제외한 29명은 1919년 3월 1일 오후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고 축배를 들었다. 이들은 식당 주인 안순환을 시켜 이 사실을 조선총독부에 신고하게 했다. 곧이어 80여명의 일본 경찰이 태화관에 들이닥쳐 민족대표들을 연행해갔다.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태화관 터에 기념광장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2017년부터 광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듬해 8월 공간 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었으나 일정이 연기됐다. 시는 작년 8월에서야 3·1독립선언광장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독립선열의 숭고한 뜻 기리는 장소 지난 3일 만세운동의 불씨를 퍼뜨린 뜻깊은 공간인 3·1독립선언광장을 찾았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 3-1번 출구로 나와 약 4분(407m)을 걸으면 12층짜리 하얀색 빌딩이 모습을 드러낸다. 태화관이 남감리교회 재단에 인수되면서 헐리고 새롭게 지어진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건물이다. 3·1독립선언광장은 태화빌딩 앞에 850㎡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날 광장 근처에서 만난 대학생 이민환(22) 씨는 "여기에 3·1독립선언광장이 있는 줄 전혀 몰랐다"면서 "왜 여기다 만들어 놓은 것인지도 모르겠고, 광장이라고 느껴질 만한 시설도 전혀 없다"며 의아해했다. 시민 김모(43) 씨는 "그냥 평범한 빌딩 앞처럼 보인다"며 "이곳이 독립선언문이 낭독된 태화관이 있던 자리라는 사실을 아무도 모를 것 같다"고 지적했다. 태화빌딩 앞 광장 오른쪽에는 소나무 3그루와 길쭉하고 납작한 돌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고 왼쪽엔 느티나무 1그루가 심어졌다. 광장 한복판엔 물이 흐르지 않는 수로도 있었다. 시는 우리 민족의 기상을 상징하는 소나무 세 그루와, 우리 민족 공동체를 상징하는 느티나무 한 그루는 3·1운동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광장에 조성된 우물과 수로는 백두산과 한라산을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수로의 넓이는 450mm로 이는 1945년 광복이 됐음을 의미하고 2만4640mm의 수로 길이는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2464리의 거리를 나타낸다고 시는 전했다. ◆동네놀이터보다 소박한 3·1운동 진원지 직장인 박정철(34) 씨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인데 동네놀이터만도 못하게 만들어놨다"며 "외국인 관광객은커녕 한국 사람들도 일부러 찾아오지 않을 듯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는 3·1독립선언의 역사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하기 위해 광장을 엄숙하기만 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생활 속 공간으로 마련했다고 했다. 그러나 광장엔 사람들이 잠시 앉아 쉴 만한 공간이 전혀 없었다. 시민 최모(52) 씨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광장을 설치한 게 아니라 태화빌딩 앞 보도개선 사업을 해놨다"면서 "세금 아깝다"며 혀를 끌끌 찼다. 3·1독립선언광장 조성 사업엔 총 32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3·1운동을 기점으로 일제에 맞선 독립운동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퍼져 나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하얼빈, 사할린, 쿠바, 카자흐스탄과 백두산, 한라산의 돌을 운반해 광장을 조성했다고 했지만 이를 아는 시민은 없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해 8월 "국내외 각계각층의 열의와 참여, 범국민적인 뜻을 모아 조성한 이 광장이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높이고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광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4 15:24:1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