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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2020 신년 관광산업포럼' 개최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관광분야 민·관이 함께 모여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했다. 관협중앙회는 1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동대문에서 '2020 신년 관광산업포럼'을 개최하고 올해 외래관광객 2000만 명 달성을 위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원희 연구위원의 '관광 트렌드 분석 및 전망'과 문화체육관광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이 지난해 12월 12일 국무총리주제 '제4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 된 '여행자 중심 지역관광 발전 전략'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관광산업포럼은 학계 공동위원장이자 한양대학교 이훈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토론에서는 경희대학교 서원석 교수, 대구관광뷰로 오용수 대표, 스포츠조선 김형우 부국장, 야놀자 송민규 커뮤니케이션실장,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이승걸 총지배인, 에스에이엠투어 이만영 대표, 에버랜드 최동천 MI그룹장이 토론자로 나서, 외래관광객 2천만 명 달성 등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내놨다. 포럼 다음 진행된 '2020 신년 관광산업 포럼'교류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양현미 문화비서관,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등 정부와 관광분야 기관 및 단체장, 업계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래관광객 2000만 명 달성을 위한 다짐'행사가 진행됐다. 관협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새해 관광인 모두가 공통 목표를 설정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광으로 빛이 나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0-01-19 11:23:23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국내 1등 간장 '샘표 양조간장'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국내 1등 간장 '샘표 양조간장' 초대 박규회 회장은 1946년 해방 직후 많은 사람들이 장을 만들어 먹기 힘들었던 시절, '내 가족이 먹지 않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신념으로 샘표를 설립해 누구나 장을 사 먹을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샘물처럼 솟아라'라는 의미로 박규회 사장이 직접 지은 '샘표'는 현존하는 국내 상표 중 아장 오래된 상표다.(특허출원 등록번호 제 362호) 샘표 간장의 매출은 출시 이후 꾸준히 늘어나면서 196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간장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샘표라는 상표를 붙여 판매하기 시작한 1954년부터 현재까지 만든 샘표 간장만을 추산해도 총 236만1408㎘로 1L들이 용기 약 23억병에 달한다. 이는 8t 트럭 29만5176대에 달하는 분량이다. 지금까지 만든 간장을 쏟아 부으면 올림픽 규격 수영장 1175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며, 제품 용기를 일렬로 늘여놓으면 백두에서 한라까지 214회를 왕복할 수 있다. ◆식생활을 변화시키다 창립 당시 가난과 배고픔은 서민들에게 일상화된 생활의 감각이었고, 따라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에다 날달걀을 풀어 간장에 비벼먹는게' 최고의 별식으로 비유되던 무렵이었다. '샘표간장'은 집에서 담가 먹는 게 일반적이던 간장을 유통시장으로 전환시킨 대표적 식품으로, 우리 식생활 문화를 근대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간장이 고가의 사치품은 아니었으나 도시 생활의 세련미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가정의 풍요로운 행복을 위한 탐나는 제품으로 주부들에게 다가가게 됐다. 1954년 3월 간장에 '샘표'라는 상표를 붙여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 카드제를 도입해 고객의 신뢰를 쌓았고, 당시 유일한 일간지였던 평화신문에 광고를 내보내 샘표 간장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 나갔다. 또한 충무로 본사에 네온사인 광고를 시작해 당시 파격적이고 선진적인 광고를 선보였다. 샘표는 '맛을 보고 맛을 아는 샘표 간장 CM송'을 제작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직원들이 손수 견본 간장병을 들고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 낙원시장 등을 다니면서 맛을 보이는 방법으로 한집 한집 거래처를 개척해 나갔다. 또한 동네 주부들에게 간장을 시식할 수 있게 해 입소문을 늘려가는 마케팅도 진행했다. 서울에서 이름난 자전거 배달 외판원과 전속계약을 하고 음식점이나 일반 소비자들에게 간장의 맛을 알리면서 판매량을 점차 늘려 나갔다. 이외에도 주부를 여러명 고용해 중류 이상의 각 가정에 다니면서 샘표 간장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추후 간장 주문을 받게 되면 신속하게 배달해주는 방법도 사용했다. 입소문 홍보나 타깃 대상의 방문판매, 물류체계의 신속정 등 직원들 스스로 선진적인 마케팅 기법을 실천해 나갔던 것이 샘표 간장의 성공 비결이었다. ◆간장=샘표 공식의 탄생 '간장=샘표'라는 인식이 생길 정도로 간장 판매 1위를 지속하고 있는 샘표. 오늘날 간장을 가리키는 보통명사로 쓰이는 '진간장'의 어원은 샘표에서 비롯됐다. 1966년 샘표에서는 진하고 구수한 맛을 가진 간장이라는 의미로 '샘표 진간장'을 선보였다. 다양한 요리에 두루 쓰이는 샘표 진간장을 주부들의 입소문을 통해 시판간장을 통칭하는 이름으로 자리잡았다. 1980년 대 후반 경기가 점차 회복되면서 여유가 생긴 중산층에서 고급 간장을 찾기 시작하면서 故 박승복 회장은 1987년 샘표 공장을 이천으로 이전하고 발효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 후 1988년부터 본격적으로 고급 양조간장 개발에 돌입했다. 샘표는 약 2년 간의 연구를 거쳐 국내 최초 프리미엄 양조간장 발효기술을 개발했다. 프리미엄 양조간장을 만들기 위해 콩, 통밀의 최적 배합을 찾아내고 기존 2~3개월이던 발효 기간을 6개월로 대폭 늘렸다. 또한 경기도 이천 지하수를 사용해 깊은 풍미의 양조간장을 완성했다. 1989년 말에는 콩 단백질이 얼마나 잘 발효됐는지 나타내는 간장 맛 평가지수(T.N)가 기존 고급 간장 1.3%보다 높은 1.5% 프리미엄 양조간장을 탄생시켰다. 발효지수 1.0을 거꾸로해 '양조간장501'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후 발효지수 1.7의 대한민국 최고급 간장인 '양조간장701'을 출시해 고급 간장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샘표 양조간장은 감칠맛이 뛰어나며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과 미식을 추구하는 식생활 변화에 맞춰 고급 제품인 양조간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연구와 변화를 계속하다 샘표 간장의 진화는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간장시장 1위라는 자리에 멈추지 않고 발효 연구에 집중했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콩 발효 기술을 발전시키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샘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간장회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맛의 명맥을 잇기 위해 콩과 밀, 소금을 사용하는 양조간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비롯해 콩과 천일염, 맑은 물로만 만드는 한국 고유의 '조선간장'을 복원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조선간장'은 전통적으로 콩을 삶아 메주를 띄운 다음 소금물을 부어 만드는 데, 콩만 발효시키면 발효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대량생산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샘표는 오랜 시간 전통 조선간장 복원에 매달린 끝에 2001년 한국 전통 방식인 콩, 소금, 물로만 만든 '맑은조선간장'을 출시했다. 샘표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제품에 변화를 주기도 했다. 1950년대는 유리병 용기를 사용했지만 1980년도에는 패트(PET)병으로 변경했다. 주부들이 요리하기에 유리병이 너무 무겁고 양을 조절하기 어렵다는 의경을 반영한 결과다. 이후 패트병 용기에 손잡이를 추가해 현재와 같은 샘표 간장의 모습이 됐다. 샘표는 소비자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용도 특화 간장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다시마간장, 계란이 맛있어지는 간장, 우리아이 순한간장, 회간장 등 용도에 따라 다른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저염간장, 참숯간장, 향신간장 등 다양한 종류의 간장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에 우리맛을 알리다 샘표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 우리맛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선간장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샘표는 콩 발효기술을 더 파고들어 조선간장의 풍미는 끌어올리되 외국인들이 낯설게 느끼는 쿰쿰한 향과 진한 색을 줄이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맛과 향을 내는 미생물들을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각각의 미생물이 만들어 내는 맛과 향을 컨트롤하는 등 수없이 연구한 끝에 콩 발효 기술의 정점인 요리에센스 연두를 탄생시켰다. 연두는 기존 장 고유의 색과 향을 줄이고, 나트륨 함량도 30% 낮춰 전세계인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다. 요리에센스 연두는 전세계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복잡한 양념이나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도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하도록 도와줘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20-01-16 14:51:51 박인웅 기자
[메트로 트래블]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 창립총회 열어

(사)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가 대한민국 산업관광의 파수꾼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회장 홍규선)는 지난 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갖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산업관광활성화를 통한 외래 관광객 유치 및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 홍규선 회장은 '2020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관광이 답이다'란 주제로 관광 발제하며 "산업관광은 이미 우리 사회에 밀접하게 파고들고 있고 산업 전반에 걸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숨가쁘게 달려온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산업관광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저상장 시대, 초고령화 사회, 고실업 문제 등 다양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시대에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한 선택은 바로 산업관광의 진흥"이라며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분야인 AI, 빅데이터, VR, 3D프린팅, 코딩, 블록체인 등을 활용하여 국가산업의 부흥에 기여하고 있다. 본 협회는 다년간 4차산업혁명체험관을 구로디지털밸리에서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청소년들을 물론 동남아 개발도상국의 청소년들을 4차산업체험 관광으로 7000명 정도 유치하여 외화 획득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 전국에 4차산업관광 체험관 운영과 산업관광전문교육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말했다. 이날 축사는 국회의원 어기구 의원의 영상인사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직접 세미나에참석,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0-01-16 11:38:32 이민희 기자
[새벽을 여는 사람들] 조경민 대표 "셀피 프로필로 자화상 연출"

사진사의 지시에 따라 카메라 앞에서 위치를 잡은 뒤 고개를 좌우로 번갈아 돌리며 '얼짱각도'를 잰다.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향해 리모콘 버튼을 누르면 약 2초 후 촬영이 시작된다. 20분간 100컷의 촬영을 마치면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객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조경민 자화상 스튜디오 대표(37)만의 '셀피 프로필' 촬영 방식이다. 셀피는 '자기촬영사진'의 줄임말로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인 셀카(셀프 카메라)와 같은 개념이다. 이 말은 지난 2013년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가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 ◆'셀피' 프로필 자연스러움으로 자화상 연출 셀피 프로필의 '선구자'인 조경민 대표는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그는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도중에 사표를 던졌다. 지난 2014년 친구의 사진관에서 근무하며 3년의 준비기간을 거친 뒤 지난 2016년 1월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망리단길에 스튜디오 '자화상'을 열었다. 10일 문을 두드린 자화상의 내부 벽면은 '셀피 프로필'을 촬영한 손님 사진들로 장식됐다. 조 대표에 따르면 주로 20~30대 여성 고객이 가장 많다. 연인 혹은 친구끼리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자화상을 찾고 있다. 자화상을 다녀간 사진 속 인물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조 대표는 "자연스러움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그림처럼 인위적인 보정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내 방식이 맞지 않을 수 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스스로 촬영하도록 돕는 게 그 사람의 본 모습을 담기 가장 좋은 길"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고객의 모습을 가장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는 어떤 촬영방식이 효과적일지 연구했다. 고민 끝에 손님이 스튜디오에 와서 자유롭게 셀프 카메라를 찍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셀피 프로필 촬영이 시작되면 사진사는 스튜디오 밖으로 퇴장해 고객이 찍고 있는 사진들을 점검한다. 문득 사진사의 역할이 궁금했다. 조대표는 "내 역할은 제한적이다. 고객이 편하게 촬영하고 만족스러운 사진을 고를 수 있도록 팁을 주고 '스튜디오'라는 공간을 20분간 빌려 줄 뿐이다. 사진촬영은 경험을 담는 일이다. 고객이 사진 100장을 찍으며 자신의 평소 모습을 사진으로 담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손님 혼자 방안에 있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한 번 촬영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 조 대표는 "셀피 프로필을 찍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고객과 촬영 콘셉트에 대한 논의를 충분히 한 뒤 촬영을 하고 인화작업을 하면 한 사람당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다. ◆외부촬영 및 강연으로 활동 폭 넓힐 것 고객의 자화상을 사진에 담는 그의 일상은 어떨까. 조 대표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에 있는 집에서 서울 마포의 사진관으로 출근하려면 새벽 5~6시에 일어나야 한다. '조 대표의 공간'인 자화상에 도착하면 예약손님의 일정을 살피고 10~15분 정도 준비 작업을 한다. 하루의 마무리는 촬영일정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오후 7시에 한다. 그는 "하루에 손님이 많으면 5명, 일주일 40명 정도 오시는데 개업했을 때 비해 손님이 많아 졌다"라며 "처음 시작했을 때는 '셀피' 사진관으로는 서울에서 유일했는데 지금은 많이 생겨 시너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나다운 모습을 찍는 촬영방식, 기발한 발상이다. 그는 "사진관의 역할도 바뀌어야 한다. 스튜디오가 고객들에게 독특한 공간이 되길 원한다"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가게 앞에 전시된 사진들을 구경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다. '자화상에 사진 찍으러 가자'는 말 보다 '자화상에 구경 가자'고 말하는 손님이 많았으면 좋겠다" 고 자신만의 경영철학을 전달했다. 문득 조경민 대표의 2020년 목표가 궁금했다. 조 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모델 프로필사진을 포함해 외부촬영을 많이 하고 있다. 스튜디오 안에서 사진을 잘 찍기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강연도 했다. 조 대표는 "이미지 메이킹에 관심이 많다"며 "사진 찍으러 오는 분들의 특징을 살려 그 스타일에 맞게 찍어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끝으로 "지난해부터 프로 게이머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다"며 "의뢰가 많이 들어오는 편은 아니지만 올해는 강의와 함께 외부 촬영 활동 범위를 넓히고 싶다"고 했다.

2020-01-14 11:15:20 정연우 기자
[메트로 트래블] 여행사, 설 연휴… 어디로 떠날까

올해 설 연휴는 주말을 포함한 총 4일로 다소 짧아 아쉽긴 하지만 가까운 동남아 여행을 떠나기에는 제격이다. 남녀노소 온 가족이 따뜻한 구정 연휴를 보내기에 최적의 여행지로 각 여행사는 다양한 상품을 내놓았다. 5시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 및 항공사 선택의 폭도 넓어져 선택의 자유는 오히려 행복하다. 온 가족이 다 모이는 1년 중 가장 큰 명절인 설날 연휴, 가족이 다 같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며 2020년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모두투어는 최근 올해 1, 2월 해외여행 예약률을 밝혔는데 대만, 말레이시아 상품 등이 설 연휴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있고 인기휴양지 코타키나발루, 사이판, 베트남과 필리핀 등 가까운 해외여행지가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설 연휴 동남아 비중은 65% 내외로 전체 여행객 3명중 2명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4일간의 짧은 연휴에도 유럽등 의 인기가 돋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터키와 스페인 이집트 등 지역이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고 관계자는 알려왔다. 하나투어는 지난 7일 올 설연휴 패키지 여행상품 예약 동향(1월 23~27일)을 밝혔는데, 동남아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전체예약의 7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 출발일별 기준으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 23일과 연휴 시작인 24일, 전체 여행객중 51%가 예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하나투어가 추천하는 상품은 '[내가찾던 패키지]다낭·호이안 4일'상품이다. 베트남 중부지역 여행의 관문 다낭에서는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된 마블마운틴, 다낭 건축물의 상징 다낭대성당, 베트남 최대 불상이 있는 손짜 등을 방문하고 구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에서는 투본강 투어, 씨클로 체험 그리고 야간 씨티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베트남의 전통문화와 다낭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차밍다낭쇼, 전통 마사지 2시간, 바나산 테마파크 등이 포함된 노쇼핑·노옵션 상품으로, 베트남 전통모자 '농'과 원두커피 등을 증정하기도 한다. 26일 출발 기준 142만 4100원에 예약 가능하며, '369 프로모션'으로 3명, 6명, 9명 예약시 각각 10만원, 30만원, 50만원 할인도 진행중이다. NHN여행박사는 설 연휴 '[서유럽3개국/패키지] 프랑스, 스위스,이탈리아'상품을 추천했다. 이 상품은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를 둘러보는 10일 패키지 여행상품이다. 여행박사 서유럽 3개국 상품은 스위스 2일 일정으로 베른, 인터라켄, 체르마트를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는 차별점이 돋보인다. 예술의 보고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로마 여행 백미 바티칸 박물관 내부 관람이 포함됐다. 파리에서는 스트라스부르 또는 콜마르 이동 시 프랑스 특급열차(TGV)를 탑승한다. 에스까르고(달팽이전식), 스위스 치즈퐁듀 등 현지 전통식도 경험할 수 있다. 국적기 대한항공을 탑승하고, 전 일정 숙박 및 식사 포함, 유럽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전 일정 개인 수신기가 제공된다. 상품가는 1인 219만 9000원부터다. 참좋은여행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새해 다짐 4개 테마'로 분류한 여행상품 48개를 아예 따로 모아 판매중이다. 참좋은여행 마케팅본부에서 밝힌 4개 테마는 '나만의 시간', '새로운 도전', '화려한 외출', '행복한 가족'이다. 첫번째 테마 '나만의 시간'은 스위스 일주 9일과 그리스 일주 10일, 다낭 5일 등 12개 여행상품이고, 두 번째 테마 '새로운 도전'은 이집트 일주 10일과 이탈리아 남부일주 9일,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2국 8일, 남미일주 17일 등 12개 여행상품이다. 세 번째 테마 '화려한 외출'은 참좋은여행의 고급여행 브랜드인 '라르고 플러스'일정을 채택한 서유럽 3국 11일과 동유럽 4국 9일, 북유럽 4국 8일 등 12개 여행상품이고, 네번째 테마 '행복한 가족'은 스페인 포르투갈 9일 여행상품과 아동반값 할인이 적용되는 하와이 7일, 가족여행 선호도 1위인 괌 PIC 5일 등 여행상품이다. 참좋은여행 한지훈 상무는 "최근 여행트렌드는 가격 비교를 통한 가성비보다 여행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살피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맞는 4가지 테마를 선정한 것"이라 말했다. 참좋은여행 새해맞이 기획전은 설 연휴가 마무리되는 오는 1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된다. 온라인투어는 설 연휴 추천여행상품으로 '[홈쇼핑HIT] 다낭/후에/호이안 바나산 5일'을 추천해왔다. 1월 24일 진에어타고 떠나는 온라인투어 추천 다낭 상품은 에메랄드 빛 해변에서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거나 리조트에서 수영을 하며 온 가족이 다같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시타딘 블루 코브 다낭 또는 동급호텔을 이용하며 성인기준 98만9000원 부터 이용가능하다. KRT여행사는 2020년 새해 목표에 맞는 추천해외여행지 콘셉트로 운동, 금연, 영어 공부, 효도, 독서 등 을 밝혀 눈길을 끌고있다. KRT 여행사가 추천한 '[인도/네팔 14일]'상품은 네팔에서 즐기는 트레킹뿐만 아니라 불교 유적의 중심지인 인도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일정에 포함된 아우랑가바드 지역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아잔타, 엘로라 석굴의 웅장함을 그대로 느끼는 값진 체험 등 이 가능하다. 상품 가격은 233만6800원부터다. 자유투어는 설 연휴 추천상품으로 에어서울 타고 떠나는 '[코타키나발루][초특급 수트라하버 리조트]호핑투어+반딧불투어+시내관광+야시장투어'상품을 내놨다. 코타키나발루상품은 출발 날자에 따라서 상품금액이 큰 차이가 있는데, 1월 21일 에어서울 출발은 94만9000원부터 예약가능하고, 1월 23일 진에어 출발은 117만9000원부터 예약가능하다. 설연휴 날자에 따라서 항공사요금 및 현지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큰 금액차이가 난다.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휴양지이자 천혜의 자연과 황홀한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남녀노소 온 가족이 따뜻한 구정 연휴를 보내기에 최적의 여행지다. 인천에서 직항노선이 매일 6편씩 운항되고 있으며 5시간 정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과 부산, 무안출발 비행편도 운항하므로 일정 및 항공사 선택의 폭도 넓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설 연휴 기간 내 투숙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리조트 곳곳에서 전통 사자춤 공연, 폭죽놀이, 구정 특선 뷔페 및 식음료 프로모션도 진행해 관심을 끌고있다.

2020-01-13 09:16:4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외항사, 2020 새해맞이 신규 및 특가 프로모션 진행

타이완 저비용항공사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3일부터 운항한 인천-타이베이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지난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타이거에어 타이완 장홍종 회장,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탕뎬원 대사, 타이완관광청 황이평 소장, 박종필 퍼시픽에어에이전시그룹(PAA)회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2014년에 설립된 대만 최초 유일한 LCC인 타이거에어 타이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노선 운영 계획을 밝혔다. 타이거에어 타이완 인천발 타이베이행 노선은 매주 월, 수, 토요일 오전 2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현지 시각 오전 4시 15분에 타이베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매주 화, 금, 일요일 22시 00분에 타이베이에서 출발, 인천에는 그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도착한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3월 29일부터 주 3회에서 증편하여 매일 운항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새해를 맞아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일등석, 비즈니스석, 일반석의 기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승객들에게 한층 더 향상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고급 침구 및 어메니티로는 영국 브랜드인 뱀포드(Bamford)의 제품이 제공된다. 일등석 승객들에게는 600수의 면 매트리스 및 이불, 풀 사이즈 베개 등을 통해 보다 편안한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어메니티 키트는 남성용 또는 여성용으로 제공되며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수, 립밤 등 스킨케어 제품 등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홍콩의 유명 브랜드인 PYE의 100% 유기농 순면 소재의 잠옷, 안대, 슬리퍼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장거리 비즈니스석 승객들도 매트리스, 베개, 슬리퍼 등 뱀포드의 제품을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미스트, 바디로션 등이 담긴 뱀포드의 어메니티 키트가 제공되어 승객들은 비행 중에도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캐세이퍼시픽은 유명 브랜드 및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리뉴얼을 완료했다. 먼저 일등석 승객들에게 따뜻한 물수건과 함께 영국의 차 브랜드인 징(JING) 차를 선보였으며, 기내식으로는 메인 요리 외에도 슈퍼 푸드, 단백질 요리 등의 다양한 대안식 종류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로버트웰치와 오스트리아 고급 와인잔 브랜드 리델의 식기로 일등석 기내식의 품격을 더했다. 또한, 일반석 기내식 리뉴얼을 위해 홍콩의 미슐랭 2 스타 레스토랑인 블랙십레스토랑과 손을 잡았다. 캐세이퍼시픽 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기내식은 새로운 차원의 홍콩 음식 문화를 담고 있다. 치킨 타라곤 요리, 구운 호박을 곁들인 멕시칸 돼지고기 요리 등 새롭게 개편된 기내식은 일반석 장거리 노선 탑승객들에게 제공된다. 싱가포르항공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싱가포르·발리·몰디브·멜버른·바르셀로나·케이프타운 등 주요 노선, 인기 여행지 대상으로 신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코노미부터 비즈니스 클래스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 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싱가포르항공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싱가포르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회원에게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크리스플라이어'는 싱가포르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싱가포르항공과 실크에어 외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를 이용할 때에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여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은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권 시 프로모션 코드 'KFJAN20KR'를 입력하면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의 이번 이코노미 프로모션 가격은 ▲싱가포르 41만3000원 ▲발리 43만3000원 ▲바르셀로나 57만5000원 ▲멜버른 65만3000원 ▲몰디브 73만 8000원 등이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싱가포르 146만7000원 ▲발리 153만5000원 ▲몰디브 195만4000원 등이다. 인천발 싱가포르행 노선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도 할인가가 적용되며, 72만6000원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부산발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는 1인 기준 ▲싱가포르 36만원 ▲발리 42만8000원 ▲바르셀로나 57만원 ▲멜버른 64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2020-01-13 09:16:17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허츠, 알라모렌터카 등 해외 렌터카 새해 프로모션

렌터카 브랜드 허츠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는 윈터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 및 캐나다에서 최대 15%까지 할인이 제공되며 호주, 유럽, 아프리카, 중동, 카리브해 및 중남미 지역에서는 최대 20% 추가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예약기간은 1월 20일까지 차량 픽업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차량 렌탈 기간은 1일 이상 21일까지다. 또 허츠는 한국인 여행객만을 위한 괌, 사이판 특별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현지 공항세 및 차량등록세 면제와 함께 추가 운전자 1인 무료, 아동용 카 시트 1개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글로벌 렌터카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은 미서부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한달 간 전개되는 이벤트는 알라모렌터카 한국 총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미서부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 네바다 주 내 지점에서 1월 1일부터 2월 29일 중 5일 이상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현지 사이먼 쇼핑센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50달러 상당 '사이먼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첫째 주 유선 및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2020-01-13 09:16:0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롯데제이티비여행, 중국 간쑤성 관광설명회 진행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대표 박재영)가 지난달 3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중국 간쑤성 란저우 문화관광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록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과 이민섭 전 문화체육부장관을 포함한 대세상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 란저우시 문화관광국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란저우 문화여행 소개와 함께 롯데제이티비와 간쑤성 관텐시아 국제여행사의 홍보연락사무소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어머니의 강'이라 불리는 황하강에 위치한 중국 란저우시는 고대 실크로드의 상업 요충지이자 중국 일대로 정책의 중요 거점 도시다. 역사 문화 도시로 곳곳에 독특하고 신비한 유적지가 즐비해 중국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 중이다. 란저우 시내를 가로지르는 황하강 위에는 여러 개의 다리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중산교에는 항상 수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다. 그 이유는 황하강의 다리 역사상 가장 처음으로 건설되었기 때문인데 무려 110년 전 독일인들에 의해 중산교가 세워졌다. 많은 관광객 및 현지인들이 중산교에 올라가 경건히 흐르는 강물에 감동하고 때로는 소원을 빌기도 한다. 이처럼 황하는 중국인들에게 단순한 강의 의미가 아닌 중국의 역사와 희망이 담겨 있는 어머니와 같은 곳이다. 란저우에는 황하강 외에도 백탑사와 병령사, 간쑤성 박물관 등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뿐만 아니라 란저우는 중국 10대 피서 관광도시에도 두 번이나 선정되었는데 이 덕분에 젊은이들 사이에선 '실크로드의 여름궁전'으로도 불린다. 쇠고기라면(우육면)과 달콤한 육즙이 가득한 과일로도 유명하여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들로 관광객들이 넘쳐난다. 롯데제이티비 박재영 대표이사는 "란저우시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며 여행자원이 풍부한 중국 대표 관광지다"며 "란저우 여행사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양 지역 관광 자원에 집중하여 여행객들이 원하는 체험형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1-13 09:15:52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누림여행사, 강릉 당일치기 겨울바다여행 내놔

강릉을 생각하면 떠 올리는 상징은 동해바다, 동계올림픽, 커피 등 많은 단어들이 있다. 국내전문 누림여행사가 차를 집에 두고 KTX로 떠나는 'KTX 강릉 당일·1박2일'상품을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KTX를 타고 강릉역에 도착하면 연계차량에 탑승후 오죽헌관광, 경포호 습지관광, 홍길동 허균생가관람등 투어가 이어진다. 해당여행사에서 준비한 초당 순두부 점심식사를 한 후 심곡항으로 이동한다. 강릉바다여행은 얼마전 개방했던 심곡항 바다부채길 트레킹이 하이라이트다. 그 길이가 약 2.86㎞(약 1시간30분 소요)고, 해안산책길로 트레킹하다보면 바다냄새와 파도소리가 정겹게 다가온다. 바다여행이 마무리 될 즘 강릉역 근처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으로 이동해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는것도 강추다. 출발일자는 매주 금, 토, 일요일로 당일 1인 9만9000원, 1박2일 17만4000원 이다. 누림여행사 황용만사장은 "요즘 강릉여행의 트렌드는 탁트인 동해바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안목항 커피거리에서 은은한 커피 한잔 하는 것"이라며 "최근 강릉은 전국에서 관광객이 다 오는 느낌이다. 편안한 당일여행이냐, 여유와 힐링이 있는 1박2일 여행이냐는 고객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2020-01-13 09:15:35 이민희 기자